미세갑상선유두암 치료 ‘고주파절제술 효과’ 확인
서울대병원 김지훈 교수팀, 98명 4.8년 관찰···환자 95.9% ‘종양 완전 소실’ 2025-02-19 11:20
저위험 미세갑상선유두암에 대한 고주파절제술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다.고주파절제술을 받은 환자 95.9%는 종양이 완전히 사라졌으며 시술 후 정신적·사회적 삶의 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됐고 부작용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시술 받은 여성들이 건강하게 임신·출산한 것으로 확인돼 고주파절제술이 신체적 부담이 적은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지훈·이지예 교수와 내분비대사내과 박영주 교수팀은 고주파절제술을 받은 12~60세 미세갑상선유두암 환자 98명을 대상으로 최대 4.8년간 추적 관찰했다.종양 크기 1cm 이하인 미세갑상선유두암은 진행이 느리고 예후가 좋은 암이다. 치료 옵션으로 갑상선 절제수술 또는 적극적 관찰이 권고된다. 점점 많은 환자가 수술을 피해 검사를 받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