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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8일 ‘코의 날’…‘Know Your Nose’ 슬로건
      대한비과학회, ‘알레르기 비염과 이별하는 법’ 주제 강연 등 행사 진행 2025-04-23 18:06
       국내 코 질환 전문가들이 모인 대한비과학회(회장 김동영,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가 제3회 ‘코의 날’을 맞아 ‘Know Your Nose’라는 슬로건으로 국민을 만난다. 학회는 지난 2023년 4월 28일을 ‘코의 날’로 제정하고 코 건강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코 질환이 증가하는 4월에 코 건강 중요성을 짚어보고, 매년 2번의 정기적인 내원을 통해 평생(∞)코 건강을 관리하자는 의미에서 4월 28일을 ‘코의 날’로 지정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코의 날’은 나의 코 건강을 알자는 의미로 ‘Know Your Nose’라는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학회는 ‘코의 날’을 알리기 위해 오는 28일에는 기념행사도 개최한다. 행사는 ‘알레르기 비염과 이별하는 법’이라는 주제..
    • 임상고혈압학회, 27일 창립 10周 기념 학술대회
    • 차병원, 이달 25일 ‘국제 난임 심포지엄’
      ‘제3회 환자 친화형 시험관아기시술(IVF)’ 행사 2025-04-23 10:33
      차의과대 차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제3회 환자 친화형 시험관아기시술(IVF) 국제 난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차의과대와 차여성의학연구소, 아시아태평양생명의학연구재단 등이 함께 개최하는 행사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난임·생식의학 연구자들이 참석한다. 찰스 위너 미국 존스홉킨스국제의료 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아이만 알 헨디 미국 시카고대 교수, 카즈히로 카와무라 일본 준텐도대 교수, 종웨이 황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 등이 발표한다. 국내·외 300명 이상 난임 연구자가 모여 난소 기능 회복 및 줄기세포 치료 등에 대한 차세대 세포치료 전략 및 생식의학 분야의 미래를 선도할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난임 강연에서는 난소 노화 및 기능 장..
    • 혈액 유전자 변화 기반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
      분당서울대 박영호 교수팀, 질환 진행과 밀접한 유전자 ‘발현 변화’ 규명 2025-04-22 15:28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박영호 교수[사진]팀이 순천향대서울병원, 미국 인디애나대 연구팀과 알츠하이머병 진행과 밀접한 유전자 발현 변화를 규명하고, 혈액 검사 기반의 조기 진단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알츠하이머병은 기억력 감퇴와 인지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으로,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힌다. 진행될수록 뇌에 되돌릴 수 없는 손상이 생기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그러나 실제로는 많은 환자들이 병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진단을 받는 실정이다. 진단에 필요한 검사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현재 널리 시행되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검사는 비용이 많이 들고, 뇌척수액 검사는 마취 후 요추에 바늘을 삽입하는 침습적인 특성으로 두 검사 모두 ..
    • 초음파 교육센터 운영 중단…“정부 재정 지원 필요”
      한국초음파학회 “1차의료 질(質) 향상 통한 공공이익 기여” 강조 2025-04-22 12:23
      대한내과학회, 대한내과의사회, 한국초음파학회 등이 초음파 교육센터 운영을 위한 정부 재정 지원을 촉구했다. 한국초음파학회는 “대법원의 한의사 초음파 기기 사용 허용 판결 이후 초음파 교육 강화를 위해 초음파 교육센터 설립 및 운영이 필요하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내과학회, 내과의사회 차원에서 교육센터를 개설·운영했지만 강사 초빙, 장비 리스 등의 비용이 만만찮아 현재는 운영하지 않고 있다. 신중호 초음파학회장은 “초음파는 내과 진료에 필수적인 진단 도구”라며 “정확한 진단은 단순히 기기를 다룰 수 있다고 해서 가능한 게 아니라 고도의 훈련과 실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험 축적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내과 전공의 수백 명 중 수련기관에서 실제 초음파를 잡아..
    • 대한재활의학회, 2025년 춘계학술대회 성료
    • 재발·불응성 림프절외 NK/T세포 림프종 新치료법
      삼성서울병원-싱가포르 연구팀 “치료 반응률 65%, 완전 반응도 51%” 2025-04-22 09:47
      치료가 어려운 재발·불응성 림프절 외 NK/T세포 림프종(ENKTL)에 새로운 치료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연구진이 기존 치료법이 가진 한계를 딛고 PD1 억제제인 세미플리맙(Cemiplimab)과 CD38을 억제하는 이사툭시맙(Isatuximab) 병합요법의 2상 임상 연구 결과(CISL2102/ICING study)를 혈액학 분야 최고 학술지인 ‘블러드(Blood, IF=21.1)’에 발표했다. 재발•불응성 ENKTL(Extranodal Natural Killer/T-Cell Lymphoma)은 현재 표준치료가 없고, PD1을 억제하는 면역항암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 마저도 반응이 없을 때가 많다. 이 병을 앓는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은 반년 정도로 알려져 ..
    • “중증 승모판 역류증, 성별 따라 수술 시점 다르다”
      아산·서울대병원 연구팀 “여성이 남성보다 초기부터 사망 위험 높아” 2025-04-21 15:39
      국내 연구진이 승모판 역류증은 초기부터 여성의 사망 위험이 남성보다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현재는 중증 퇴행성 승모판 역류증 환자에 대해 남녀 구분 없이 동일한 수술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나,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성별에 따른 치료 가이드라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김대희 교수,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곽순구·이승표 교수팀은 중증 퇴행성 승모판 역류증으로 수술받은 환자 1686명을 대상으로 성별에 따른 좌심실 기능과 사망률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 같은 연구결과가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증증 퇴행성 승모판 역류증의 표준 치료는 수술이다. 가슴을 열어 판막을 교정하는 판막 성형술이나 기존 판막을 제거하고 인공 판막으로 바꾸는 인공 판막치환술이 주로 시행되고 있다.연구팀은 2006년부터 202..
    • 조경진 교수팀, 대한안과학회 ‘비디오상’
    • “면역항암제 실패 간세포암 환자, 고전적 치료 효과”
      성필수 서울성모병원 교수팀, 1차 실패 후 ‘간동맥항암주입술’ 분석 2025-04-21 13:16
      최신 면역항암제에도 효과가 없는 진행성 간암 환자에게는 고전적 치료법을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두 편에 연이어 게재됐다. 간세포암 환자에서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한 진행성 간암에 1차 치료로 사용되는 면역항암제인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병합요법(Atezolizumab–Bevacizumab combination therapy) 치료에 실패한 환자에 고전적인 세포독성 항암제를 사용하는 간동맥 항암 주입술(HAIC)이 효과적인 2차 치료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간동맥 항암 주입술은 고전적인 세포독성 항암제를 사용하지만, 간동맥을 통해 항암제를 직접 종양 부위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전신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간 내부 종양을 감소시키는데 ..
    • 인류 고민 ‘노화’, 비밀의 문 열렸다
      고대의대 전옥희 교수팀, HMGB1 단백질, ‘노화 전이’ 작용기전 첫 규명 2025-04-21 09:26
      국내 연구진이 노화된 세포가 몸 전체로 전이되는 이유를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또한 이 과정을 막을 수 있는 새로운 제어 전략도 함께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융합의학교실 전옥희 교수팀은 ‘HMGB1(High Mobility Group Box 1)’ 단백질이 세포 노화를 전신으로 확산하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노화세포의 대표적 특징 중 하나는 주변 세포들까지 함께 늙게 만드는 것이다. 이 세포들은 주변에 염증 유발 물질과 ‘노화 유도 신호’를 내보내면서 다른 정상 세포들까지도 늙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이를 ‘노화-연관 분비 표현형(SASP)’이라고 부른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노화세포들이 여러 조직에 쌓이면서 몸 전체 기능이 떨어지고 회복 능력도 갈수록 ..
    • 망막 안저 사진으로 ADHD 선별 ‘인공지능 개발’
      세브란스 천근아·최항녕 교수팀, 실행기능 중 시각적 선택적 주의력 예측 가능 2025-04-21 09:14
      망막 안저 사진으로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이 나왔다.세브란스병원(원장 이강영)은 소아정신과 천근아, 최항녕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npj 디지털 메디슨(npj Digital Medicine, IF 12.4)’에 이 같은 연구결과를 게재했다고 21일 밝혔다.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는 학령기 아동 5~8%가 보이는 신경발달장애다. 주의력 결핍, 충동성, 과잉행동이 주요 증상으로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면 학업, 사회적 관계, 정서적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ADHD 진단은 인터뷰와 설문지 평가로 이뤄지기 때문에 검사자 주관이 개입할 가능성이 크다. 정상 행동과 증상 간 경계가 불명확하고 진단들이 불..
    • “무관심 속 방치된 소아비뇨의학 인프라 안타깝다”
      박성찬 대한소아비뇨의학회장 2025-04-21 05:49
      “해마다 감소하는 소아비뇨의학과 전문의 수는 곧 진료 인프라 붕괴 위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에서 더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대한소아비뇨의학회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성찬 교수(울산대병원)는 최근 데일리메디와 가진 인터뷰에서 소아비뇨의학계 위기를 진단하며 이같이 강조했다.박 회장은 “소아는 단지 작은 성인이 아니다”라며 소아비뇨의학과 성인 비뇨의학 본질적인 차이를 분명히 했다.“저출산 여파와 낮은 수가로 진료 인프라 최악 상황”소아비뇨의학은 소아 비뇨기계 장기에 발생하는 선천성 기형과 성장 과정 중 기능 이상 질환을 치료하는 전문 분야다. 소아는 장기와 신체가 아직 발달 중이기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소아비뇨기 질환은 선천성 기형이 주..
    • 응급의학회 “새 정부 출범하면 응급수가 제도화”
      “효과 검증 등 현장서 긍정적 평가받은 한시적 도입 정책, 상시화 필요” 2025-04-20 17:02
      조기 대선을 앞두고 각 후보 선거캠프에 직역단체들의 정책 건의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대한응급의학회가 새정부에서도 응급의료 지원을 지속해 달라고 요청했다.대한응급의학회(이사장 김인병)는 20일 성명을 내고 “새정부 구성 과정에서 응급의료에 대한 한시적 지원이 끊기는게 아닌지 우려된다”고 성토했다.이어 “필수의료 중의 필수의료라 할 수 있는 응급의료 분야에서 효과가 검증되고 현장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던 한시적 수가 정책들은 반드시 제도화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정부는 의정갈등 사태에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면서 권역·전문·지역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진찰료 가산 등 응급의료 분야 수가를 한시적으로 인상한 바 있다.학회는 “응급의료 인력과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실질적 지원, 진료 협력 네트워크 구성, 응급의료..
    • 서울부민병원 “당뇨발 궤양 치유시간 예측 가능”
      안지용 과장,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과 공동연구 2025-04-20 13:52
    • 부산대·인천대, 근육손상 환자 치료 ‘바이오잉크’ 개발
      3D 바이오프린팅 처치 일주일 후 근육량 ‘144%↑’ 손상 부위 ‘37% ↓’ 2025-04-19 14:30
    • “관상동맥시술 후 운동, 사망·심근경색 위험 ↓”
      서울대병원 한정규 교수팀 “유산소운동 지속하면 심혈관 불편 22% 감소” 2025-04-19 06:58
      관상동맥중재시술 전후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유지한 당뇨병 환자는 전혀 운동하지 않는 환자보다 심혈관사건 위험이 2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술 후 운동을 새롭게 시작하거나, 시술 전에만 운동했던 환자도 위험이 약 10%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다만 과도한 운동 시 이런 효과가 줄어들어, 당뇨병 환자가 심혈관질환 예후를 개선하려면 적정량의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유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한정규 교수와 숭실대 한경도 교수팀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관상동맥중재시술 환자의 유산소운동 습관과 심혈관계 치료 성적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관상동맥질환은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질환으로, 당뇨병은 이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주된 요인이다. ..
    • 루센티스·아일리아 등 ‘급여 적용’…시각장애 ‘감소’
      정은지 교수 “당뇨황반부종 치료제 접근성 개선, 시력 예후 긍정적 등록률 감소” 2025-04-19 06:47
      당뇨황반부종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화가 환자 치료 접근성 항샹과 시각장애 등록률을 낮추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2형 당뇨병 환자 중 시각장애로 신규 등록된 비율은 2012년 0.0181에서 2022년 0.0158로 감소했으며 루센티스, 아일리아, 오저덱스 3가지 약제가 모두 급여화된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또 2016년 당뇨황반부종 치료제 급여화 이후 시각장애인 증가폭 감소도 확인됐다. 최근 정은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안과 교수 연구팀은 일산병원 연구보고서 ‘당뇨황반부종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이후 당뇨황반부종 치료 경향 및 비용 분석’에 치료제 급여화 효과를 분석한 대규모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
    • “대한민국 의료정보산업 융합생태계 조성 필요”
      의료정보학회, 전략 마련 착수…“디지털 헬스케어시대 산학 협력 중요” 2025-04-18 16:47
    • “당뇨병성 대혈관 합병증 예방, 페노피브레이트 효과”
      구유정 서울대병원 교수 “한국인에 효과적, 심혈관질환 위험도 낮춰” 2025-04-18 14:59
      [기획 中]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가 중성지방(TG) 뿐만 아니라 당뇨병성 대혈관 합병증 및 미세혈관 합병증에 대한 효과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혜택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대원제약은 최근 FENO-PREVENT 자문미팅 미팅을 열고 페노피브레이트 임상적 가치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구유정 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내분비내과 교수는 ‘Preventing Macrovascular Complications in Diabetes + FENO-PREVENT(당뇨병의 대혈관 합병증 예방 + FENO-PREVENT 연구)를 주제로 임상 연구 현황과 치료 효과 등을 공유했다.  TG(중성지방)와 CV risk(심혈관 위험) 연관성이상지질혈..
    • ‘2025년 장애인과 함께 하는 재활의학 건강강좌’
      대한재활의학회, 이달 25~26일 ‘나를 움직이는 힘, 재활의학’ 주제 진행 2025-04-18 14:39
    • “필수의료 살린다던 정부, 필수시술은 청구 불가”
      산부인과醫 “자궁경부 신경 차단술, 사실상 수가 공백 등 어려움” 토로 2025-04-18 12:01
      산부인과 필수 마취시술인 ‘자궁경부 주위 신경 차단술(Paracervical Block)’에 수가가 적용되지 않는 데 대해 산부인과 의사들이 항의하고 나섰다.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2024년 9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자궁경부 주위 신경 차단술의 청구 가능 여부를 문의한 결과 ‘산정 불가’라는 회신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의사회는 금년 2월 심평원에 해당 시술의 필요성과 의학적 타당성을 강조한 성명서 및 공문을 다시 제출,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김재유 직선제 산부인과개원의사회장은 “정부는 필수의료를 살리겠다며 의료계 반발에도 ‘의료개혁’을 강행하지만, 정작 산부인과는 규제와 지원 부족으로 ‘필수시술’조차 하기 어렵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이어 “자궁경부 ..
    • 당뇨병콩팥병 신장 염증 핵심 원인 규명
      서울대병원 한승석 교수팀 “특정 단백질 신장기능 저하 관여” 2025-04-18 09:37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한승석 교수(왼쪽), 서울의대 의과학과 김현제 교수. 사진제공 서울대병원국내 연구팀이 당뇨병콩팥병에서 신장 염증을 일으키는 핵심 원인을 규명했다.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한승석 교수와 서울의대 의과학과 김현제 교수팀은 동물실험과 환자 인체유래물 실험을 통해 신장 염증 기전을 규명했다고 18일 밝혔다.연구팀은 면역세포 이동을 유도하는 신호 단백질 CXCL12가 손상된 사구체와 신세뇨관의 상호작용으로 분비되며, 이는 T면역세포를 신장으로 유인해 염증을 악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특히, CXCL12 발현에 따른 T세포 신장 침투가 당뇨병콩팥병에서 신장 기능을 저하하는 핵심 기전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당뇨병콩팥병은 가장 흔한 신장 질환으로, 투석환자 절반 가량이 당뇨병콩팥..
    • 자궁내막증·월경과다 최신 임상 근거·치료전략 모색
      Bayer Women 심포지엄, 산부인과 전문의 80여명 ‘치료 방향성’ 등 공유 2025-04-18 09:31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궁내막증과 월경과다에 대한 최신 임상 근거와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최근 서울 신라호텔에서 ‘자궁내막증 및 월경과다 치료 전략의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Bayer Women 심포지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산부인과 전문의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최두석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이지영 교수, 해운대백병원 산부인과 전성욱 교수가 주제 발표했다.이정렬 교수는 ‘자궁내막증 관리에서 비잔의 역할(The Role of Visanne® in the Management of Endometriosis)‘을 주제로 강연했다.이 교수는 “가임기 여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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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만희(국민의힘)-간사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국민의힘 백종헌 의원
    • 수상 이준희 교수(고대구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국제흉부외과학회 ‘최우수 구연상’
    • 화촉 정경주 한국병원약사회장 딸
    • 선출 현성열 길병원 외상외과 교수, 대한외상학회 차기회장
    • 기부 동국대일산병원 김채민 간호사, 병원 혈액질환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
    • 기부 경상국립대병원, 진주시복지재단에 위기가구 지원금 480만원
    • 수상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 선출 대한혈관학회 차기 이사장 홍순준(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 기부 코스닥협회, 한림화상재단 후원금 6300만원
    • 동정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신임 회장 장기육·이사장 구본권 취임
    • 동정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대한정신약물학회 ‘평생공로회원’
    • 선출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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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 최봉근·의료혁신추진단 부단장 유보영·의료자원정책과장 박재찬外
    • 질병청 예방접종정책과장 황호평·백신수급과장 이승묵·의료감염관리과장 임은빈 外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상임이사 박기준(前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상임이사)
    • 보건복지부 대변인 권병기·지역필수공공의료실장 손영래·의료자원정책관 임을기-보건의료정책과장 김영학·의료인력정책과장 정연희外
    • 서울대병원 내과과장 강현재·외과과장 장진영·심장혈관흉부외과장 강창현·정형외과 유정준·산부인과 이정렬·안과 박규형外
    • H+양지병원 박상후 홍보부장 부친상
    • 김은아 김앤유연합의원 원장 모친상
    • 서울대치과병원 초대 장영일 병원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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