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전구약물 후보물질, 패혈증 치료제 가능성 입증
고대구로병원 김치경 교수팀, 금속 기반 나노물질 임상 진입 검토 2024-10-31 10:06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김치경 교수팀이 패혈증으로 인한 전신 염증 및 장기 손상을 완화하는 동시에 체외 배출되는 금속 전구약물 치료 후보물질을 개발했다. 김치경 교수팀은 전구약물(prodrug) 형태로 세륨 기반 물질을 디자인해 독성을 제거하고 전신 급성 염증 질환인 패혈증에 적용, 금속 기반 나노물질의 임상 진입 가능성을 열었다.패혈증은 체내 염증반응이 과도하게 일어나며 전신에 걸쳐 다발성 장기 손상과 쇼크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현재 패혈증 치료법은 염증반응을 조절하는 데 한계가 있고, 특히 활성산소종(ROS)에 의해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조절하기 어려워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한 영역으로 꼽히고 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약들보다 강한 항산화, 항염증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