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O₃), 장기이식 환자 예후 직접적인 영향”
보라매·서울대·아산병원 연구팀, 장기적 오존 노출 영향 세계 최초 규명 2025-08-21 10:31
서울시보라매병원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과 장기이식 환자의 장기적인 건강에 대기오염 중 오존(O₃)이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일산백병원 한승현 교수, 포항공대 유은진 대학원생이 공동 제1저자로, 서울아산병원 김영훈 교수, 부산대 이환희 교수, 보라매병원 이정표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단기 노출이 아닌 장기적인 오존 노출이 장기이식 환자 생존율과 이식받은 신장(이식신) 기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연구팀은 지난 2002~2020년 국내 3개 대학병원에서 신장이식을 받은 성인 4796명을 대상으로 고해상도 머신러닝 기반 대기오염 예측 모델을 이용해 환자 거주지의 연평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