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천식 환자 고통, 생물학적제제 급여기준 완화”
장안수 천식알레르기학회장 “최대 年 1000만원 부담, 치료 접근성 제고 필요” 2025-05-19 05:19
중증 천식 환자 치료 접근성 제고를 위해 생물학적제제에 대한 보험 급여 기준을 완화하고, 중증 호산구성 천식을 산정특례 질환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16일 오후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증 천식 환자들의 낮은 치료 접근성과 경제적 부담 문제를 짚으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이날 장안수 이사장(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내과 교수)은 “중증 천식은 실제로 증상이 매우 위중해 환자들이 생명 위협을 느끼는 경우가 많지만 치료제 접근성이 떨어지고 보험 급여 기준도 지나치게 까다롭다”고 말했다.특히 장 이사장은 “중증 천식에 사용되는 생물학적제제가 지난해 처음으로 급여화됐지만 그 문턱이 너무 높아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일반적인 처방조차 어렵다”며 “현장 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