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NK 치료 때 항체 병용투여, 항암 효과"
삼성서울병원-서울대 연구팀 "빠른 속도로 많은 암세포 연쇄 살상 가능" 2024-12-27 09:07
CAR-T 및 CAR-NK 치료 때 항체와 병용 투여하면 많은 암세포를 훨씬 빠른 속도로 공격해서 강력한 연쇄 살상 효과를 보인다는 새 기전을 국내 연구진이 규명했다.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덕 교수, 삼성융합의과학원 고승권 대학원생, 카이스트 김효진 대학원생,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약학대학 김찬혁, 재료공학부 도준상 교수 공동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을 미국혈액학회 학술지에 발표했다.CAR는 암세포를 인식하도록 설계된 항원 수용체로, 유전자 조작을 통해 T세포에 발현되면 CAR-T 세포, NK 세포에 발현하면 CAR-NK 세포가 된다. 기존 치료법에 반응 안하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는 맞춤형 항암 세포치료제다. 이중 현재 환자에게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은 CD19라는 혈액암 세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