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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성 미세혈관 합병증, 페노피브레이트 탁월”
      페노피브레이트 최신지견 공유···이승환 교수 “리얼월드 데이터가 증명” 2025-04-16 11:56
      [기획 上] 대한당뇨병학회가 발간한 ‘당뇨병 팩트시트 2024’에 따르면 30세 이상에서 당뇨병 유병률은 14.5%, 65세 이상에서는 28.0%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 및 관리는 중요하다. 관련해 국내에서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주로 쓰이는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가 중성지방(TG) 뿐만 아니라 심혈관 및 당뇨병 관련 합병증에 대한 효과를 보인 연구들이 공개되면서 치료 옵션 확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대원제약은 최근 학술자문 미팅을 열고 국내 주요 의료진과 페노피브레이트의 임상적 가치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편집자주]첫 강의는 이승환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FOCUS on Tri..
    • 난치성 고도근시 망막병증 새 수술법 제시
      길병원 남동흔 교수팀, 유리체 피질 잔여물·내경계막 제거 효과 2025-04-16 11:33
      국내 의료진이 고도 근시 환자의 망막병증 치료를 위한 유리체 절제술시 3D 헤드업 영상장비를 이용, 효과를 높이는 수술법을 제시했다.망막수술은 당뇨망막병증 및 망막박리, 망막전막 등으로 시력저하가 심하거나 실명 위험이 있을 때 반드시 시행해야 하지만 망막이 안구 가장 뒤편에 위치하고 두께도 매우 얇아 조심스럽다. 특히 고도근시 망막병증 환자는 안구 길이가 길고, 대부분 망막 변성이 동반된다. 수술로 제거해야 할 조직과 정상망막 구분이 어려워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다.가천대 길병원 안과 남동흔, 이준우, 김예원 교수 등 망막수술팀은 유리체 피질 잔여물 및 내경계막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법 효과를 연구해 최근 발표했다.해당 연구 결과와 수술법은 지난 4월 4~5일 부산에서 개최된 제13..
    • 서울성모병원 “자가면역질환 완치 도전”
      주지현·윤재호 교수팀, 난치성 루푸스 CAR-T 세포치료법 국내 첫 임상 시작 2025-04-15 16:02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 진료를 시작했던 서울성모병원이 난치성 자가면역질환 완치에 도전한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면역항암제 중 하나인 CAR-T 세포치료제를 전신성 홍반 루푸스 환자에 국내 처음으로 투여하는 임상연구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류마티스센터 주지현·이봉우(류마티스내과), 혈액병원 윤재호(혈액내과) 교수팀은 표준 치료에 반응하지 않아 다른 치료수단이 없는 40대 여성 루푸스 환자에 올해 3월 CAR-T 치료제를 투했다. 주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산하의 첨단세포치료사업단장도 맡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로부터 1기 인증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된 서울성모병원의 중점 연구분야 중 하나인 ‘난치성 자가면역’과..
    • 송도병원, 이달 26~27일 ‘치루 국제심포지엄’
    • 전세계 인정 유방질환 진단·최소침습 ‘공유’
      1만7천례 박해린 강남차병원 교수, 초음파 유도하 진공보조흡입생검술 전수 2025-04-15 11:07
      아시아 각국 유방외과 및 유방 영상의학과 의사들에게 국내 유방암 진단 및 치료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벡톤디킨슨(BD)은 4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강남차병원과 노보텔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2025 아시안 유방 생검 워크숍(APAC VAE Workshop)’과 ‘유방암 진단과 치료 발전 심포지엄(From Diagnosis to Treatment: The Evolution of VAB and VAE in Breast Cancer)’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BD 주관으로 진행되는 아시아지역 의료 역량 강화 프로젝트 일환이다. 8개국에서 온 50여 명의 전문의를 대상으로 유방질환 최신 진단 및 최소침습 시술 교육을 실제 임상 환경에서 제공코자 기획됐다.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강남차..
    • 삼성서울병원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 국제심포지엄
      이달 18일 온라인 진행, 美 마이애미大 조슈아 헤어 교수 등 석학 강의 마련 2025-04-15 06:22
      삼성서울병원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삼성융합의과학원 유전자∙세포치료연구소가 4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줄기세포재생의학 및 세포∙유전자치료 전문가들이 강연한다. 기초 연구부터 중개 연구, 임상 적용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재생의학 정책 분야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특히 세계적 석학인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조슈아 헤어(Joshua Hare) 교수와 에모리대학교/연세대학교 윤영섭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정부부처 연자들과 국내 연구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장윤실 삼성서울병원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 소장 겸 삼성융합의과학원 원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이번 심포지엄이 글로벌 과제인 재생의학 및 세포∙유전자치료 연구 혁신 방안을 모색..
    • ‘저면역원성 유니버설 유도만능줄기세포’ 개발
      서울성모병원 주지현 교수 “동종세포 치료, 면역 거부반응 최소화 가능성 확인” 2025-04-14 16:33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첨단세포치료사업단의 주지현 교수(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연구팀이 면역 거부 반응을 최소화한 ‘저면역원성 유니버설 유도만능줄기세포(iPS 세포)’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에는 ㈜YiPSCELL 김주련 이사, 남유준 부사장이 공동 제1저자로, ㈜YiPSCELL 전도영 연구원, 최유진 연구원, 최선주 연구원, 홍창표 이사, 김시영 연구원, 정혜린 이사, 박나래 이사, 성균관대학교 바이오헬스규제과학과의 손여원 교수가 공동 저자, 주지현 교수 및 가톨릭대학교 유도만능줄기세포 응용연구소 임예리 연구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줄기세포는 신체 여러 조직으로 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세포다. 특히 유도만능줄기세포(iPS 세포)는 피부나 혈..
    • “파킨슨 평균 진단 28개월, 국민 인식개선 절실”
      천상명 부회장 “의심 증상 후 병원 방문 17개월, 의료진 기피도 한 원인” 2025-04-13 09:14
      파킨슨병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평균 진단 기간이 28개월에 이르러 대국민은 물론 의사들의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파킨슨 의심 증상으로 처음 병원을 방문한 후 진단까지는 평균 17.11개월이 소요되며, 50% 이상은 두 곳 이상 의료기관을 방문해도 진단이나 이상 소견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지적이다.“파킨슨병 포함 만성 퇴행성 뇌질환 환자와 의료비 급증”11일 천상명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KMDS) 부회장은 춘계학술대회 및 세계 파킨슨의 날 간담회에서 “파킨슨병과 같은 만성 퇴행성 뇌질환 환자와 의료비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부와 국민, 의료진 인식이 매우 부족한 상태”라며 국민적 관심을 호소했다.천 부회장은 “조기 진단 시 증상의 핵심인 도파민 기능을 보존하는..
    • 원광대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연수강좌
      4월 13일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개최 2025-04-11 13:55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오는 13일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2025 관절류마티스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인체 다양한 부위에서 기인하는 류마티스 관절질환과 통증에 대해 국내 대학병원 석학들이 임상 증례, 검사, 최신 지견과 치료 등 심도 있는 강의를 펼치게 된다.연수강좌 제1부에서는 송정수(중앙의대), 류완희(전북의대) 교수를 좌장으로 ▲수부 통증의 다양한 증례(이창훈. 원광의대) ▲척추관절병증 최신 지견(정종혁. 원광의대) ▲통풍 최신 지견(최윤정. 전북의대) 교수 증례와 최신 지견들이 발표된다.이어질 제2부는 이혜순(한양의대), 이명수(원광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류마티스질환 진단 검사(주영빈. 한양의대) ▲류마티스관절염 최신 지견(방소영. 한양의대) ▲섬유근통..
    • “관상동맥우회술 당뇨환자, 연속혈당측정기 효과”
      서울대병원 연구팀 “CGM 사용시 목표혈당 유지 시간 10% 개선” 2025-04-11 11:15
      (왼쪽부터)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곽수헌·손희준 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 황호영·손석호 교수.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실시간 연속혈당측정기(CGM)가 예후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속혈당측정기로 원격모니터링을 받은 환자는 대조군보다 목표 혈당 유지시간이 길고, 특히 고혈당이 잘 관리되는 것으로 확인됐다.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곽수헌·손희준 교수와 심장혈관흉부외과 황호영·손석호 교수팀이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및 원격모니터링의 혈당 관리 효과를 확인한 연구결과를 11일 발표했다.관상동맥질환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지면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이를 위해 심장으로 혈류를 공급할 ..
    • 면역항암 치료 방해 원인 발견…폐암 동반치료제 개발
      KAIST “면역항암제에 대한 반응 높여, 2028년 임상 목표” 2025-04-10 17:43
    • 의정사태 1년, 상급종합병원 의사 ‘34.8% 감소’
      2023년 2만3346명→2024년 1만5232명…병원과 의원 ‘6.8%·9.4% 증가’ 2025-04-10 16:04
      지난해 2월부터 시작된 의정 갈등으로 상급종합병원 의사 수가 30% 이상 줄어든 반면 동네 병의원 의사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민국의학한림원이 10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개최한 ‘제3회 미디어포럼’에서 이러한 내용의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박은철 의학한림원 부원장(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이 발표한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의 의사는 2023년 2만3346명에서 2024년 1만5232명으로 34.8% 감소했고 종합병원은 22,401명에서 19,773명으로 11.7%가 줄었다.반면 병원 의사수는 10,541명에서 1만1256명으로 6.8%, 의원 의사수는 5만285명에서 5만4989명으로 9.4% 증가하며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세부적으로 상종병원과..
    • 안와골절 재건, 3D 인공뼈 이용 ‘원 모습 복원’ 가능
      서울아산병원 사호석 교수 “안와 부피·형태 등 골절 전 상태와 유사” 2025-04-09 11:37
      서울아산병원 사호석 교수(왼쪽 두 번째)가 안와골절 환자에게 맞춤형 3D 인공뼈 삽입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안와골절 재건 시 환자 맞춤 3차원(3D) 인공뼈를 이용하면 골절 전(前) 모습대로 재건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서울아산병원 안과 사호석 교수팀은 안와골절로 3D 프린팅 기반 인공뼈 삽입수술을 받은 환자 40명의 6개월 후 경과를 분석한 결과 안와 부피와 형태가 정상측과 유사한 수준으로 복원됐음을 확인했다.CT 검사를 통해 골절된 안와와 정상측 안와의 조직 부피 비율을 비교한 결과, 수술 전 109.0%에서 수술 후 100.6%로 감소했다. 이는 수술 전 골절된 안와 조직의 평균 부피가 정상 안와보다 9% 컸으나 수술 6개월 후에는 양측이 거의 동일해진 것을 의미해 수술로 상당한 복원이 이뤄..
    • “PAX2 유전자 변이, 유형따라 예후 다르다”
      분당서울대 김지현-서울대병원 안요한‧정재호 교수팀, 세계 최초 유형별 분석 2025-04-08 10:44
      (왼쪽부터)분당서울대병원 김지현 교수, 서울대병원 안요한, 정재호 교수. 사진제공 분당서울대병원신장과 눈에 동시에 영향을 주는 극희귀 유전자 질환 예후가 변이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서 나왔다. 증상 악화 속도를 예측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마련되며 조기진단과 치료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지현 교수팀은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안요한 교수, 안과 정재호 교수와 함께 세계 최초로 극희귀질환 ‘PAX2 유전자 변이’ 환자에서 변이 유형에 따라 신부전 및 눈의 이상이 진행되는 속도와 예후가 다르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신장과 눈은 별개 기관으로 여겨지지만, 태아 시절 두 기관은 PAX2라는 특정유전자에 의..
    • 바이러스 감염되면 알츠하이머 가속 가능성
      고대의대 신옥 교수팀, 새 치료 후보물질 기반 실마리 찾아 2025-04-08 09:48
      알츠하이머에 일부 바이러스 감염이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들이 주목받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새로운 치료 후보물질로 바이러스 감염과 알츠하이머 연결고리를 끊는 데 성공했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융합의학교실 신옥 교수팀은 바이러스 감염과 알츠하이머 연관성을 밝히고, 신약 후보물질 ALT001을 활용해 연결 고리를 차단했다.알츠하이머는 가장 흔한 치매 유형으로, 최근 연구에 따르면 HSV-1(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 1형) 등 신경 감염 바이러스가 퇴행성 뇌질환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그러나 HSV-1 감염이 퇴행성 뇌질환을 어떻게 가속화하는지는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연구팀은 먼저 HSV-1 감염이 뇌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생쥐와 인간 유래 미세아교세포, 미세..
    • “펄스장 절제술, 심방세동 표준 치료 가능성 충분”
      온영근·정보영 교수 “효과‧안전성 입증…건강보험 등재는 해결 과제” 2025-04-08 06:12
      최근 부정맥 치료에서 주목받는 ‘펄스장 절제술’(PFA, Pulsed Field Ablation)이 심방세동의 새로운 표준 치료로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전문가들 의견이 나왔다.삼성서울병원 온영근 순환기내과 교수는 7일 보스톤사이언티픽이 ‘파라펄스 PFA 시스템’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미디어 세션에서 “펄스장 절제술은 심방세동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앞선 치료법”이라며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이날 온 교수는 심방세동 정의와 위험성을 짚으면서 펄스장 절제술 도입 필요성을 설명했다.심방세동 증가 추세 확연…발병 뇌경색 중 심방세동 동반 비율 20.4%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심방이 불규칙하게 빠르게 뛰는 상태를 말한다.&n..
    • 대장항문외과 의사 90% “미래 암울” 비관적
      “비현실적 저수가에 의료소송 부담 가중, 현 체계 붕괴 임박” 우려감 팽배 2025-04-08 05:35
      야간에 이뤄지는 응급수술 80%를 수행하고 있는 대장항문외과 의사들이 비현실적 수가와 의료소송 부담으로 총체적 위기에 봉착했다고 진단했다.10명 중 6명은 여전히 ‘외과의사’ 삶을 후회하지 않고 있지만 후배에게 외과를 추천하겠냐는 질문에는 절반 이상이 ‘반대한다’고 답했다.대한대장항문학회가 대장항문 분야 세부전문의 1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90% 이상이 “저수가 구조가 진료와 병원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대장항문외과 전문의들이 진료현장에서 직면한 현실적 어려움과 제도 개선 요구를 분석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 외과계 필수의료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여실히 드러났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장항문외과 의사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비현실적인 수..
    • SCL,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심포지엄서 강연
      퇴행성 뇌질환 진단 위한 바이오마커 최신 동향 소개 2025-04-07 16:22
      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는 최근 열린 ‘2025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 심포지엄’에 참여해 진단검사 분야 최신 동향과 발전 방향을 교류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진단검사의학-의료 필수영역’을 주제로, 진단검사의학이 담당해 온 역할과 중요성을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심포지엄 기간 동안 SCL은 전시 부스를 운영하면서 학술 세션에 연자로 참여, 임상 진단기법의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특히 ‘Symposium 2 – 생애주기에 따른 필수 진단검사기법’ 세션에서 SCL 오종원 진단검사의학과 부원장이 ‘퇴행성 뇌질환 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한편, SCL은 1983년 국내 최초 검사 전문기관으로 설립돼 체..
    • 말기 콩팥병 환자 ‘투석 치료→예방·관리’ 확대
      협회 “혈액투석, 전체의료비 2.2~3.3% 차지…의료비 절감 기여” 2025-04-07 12:06
      만성 콩팥병은 ‘침묵의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질환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 최근 만성 콩팥병 환자가 늘면서 1차 의료에서 예방·관리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한투석협회는 지난 6일 기자회견에서 만성콩팥병 환자의 투석 치료에 머무르지 않고 예방 및 조기관리로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실제 국내 말기 콩팥병 환자는 지난 2010년 5만8860명에서 2023년 13만7750명으로 13년간 2.3배 증가했다. 말기 신부전 환자도 2010년 9335명에서 2022년 1만8598명으로 2배 가량 늘었다.김성남 이사장은 “발병 초기 적절히 조처하면 투석 치료나 신장 이식이 필요한 단계를 최소 15년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방 관..
    • 내과 vs 외과 내시경 충돌···헌법소원 비화
      대한외과학회, 헌법재판소 판단 요청…“명백한 차별이자 평등권 침해” 2025-04-07 11:51
      국가 암 건강검진 내시경 연수교육 인정을 놓고 내과와 외과 대립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외과학회가 헌법소원을 제기해 귀추가 주목된다.국가암검진기관평가에서 특정 학회의 내시경 연수교육에만 평점을 인정하고, 외과학회가 시행하는 동일 수준의 교육은 인정하지 않는 현행 제도는 헌법상 평등권 침해라는 주장이다.대한외과학회(회장 이우용)는 7일 “현행 제도가 동일한 내시경 연수교육에 대해 학회에 따라 차별적 인정을 하고 있는 것은 평등권 침해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단순한 자격 인정의 문제가 아니라 외과 전문의 교육과 자격이 제도적으로 배제되고 있는 구조적인 불공정성에 대한 문제 제기라는 설명이다.특히 내시경 분야는 위암과 대장암 등 국민 생명과 직결된 주요 암의 조기진단을 위한 국가암검진사..
    • "난청, 방치하면 치매 위험…인공와우 수술 도움”
      대한이과학회 “치매 위험 8% 낮추는 난청 조기 치료 중요” 강조 2025-04-07 07:21
      노인 난청 환자에게 ‘인공와우 수술’(달팽이관에 청신경을 자극할 수 있는 장치를 삽입하는 수술)이 단순 청력 개선을 넘어 치매 발생 위험을 줄이고 인지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고령화 사회에서 난청과 인지저하는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인 만큼 조기 난청 치료가 중요하다는 주장이다.대한이과학회는 지난 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70차 학술대회 기자간담회 열고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학회는 난청이 ‘교정 가능한 치매 위험 요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연구 의미를 강조했다.대한이과학회는 국내 유일 ‘귀’를 전문으로 하는 이비인후과 학회로 1990년 창립 이래 귀 질환과 관련된 임상 및 기초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난청, 중이염, 이명..
    • 분당제생병원 배미례 과장, 국제학술지 논문 등재
      얼굴 외상 코뼈 골절 진단 관련 연구결과 2025-04-06 11:32
      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 배미례 과장이 최근 국제학술지에 얼굴 외상 코뼈 골절 진단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코뼈 골절은 얼굴 외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손상으로 정확한 진단이 환자의 기능적 및 미용적 회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기존 X-RAY 검사는 간편하지만 오진 가능성이 있어 보다 정밀한 진단법인 CT 촬영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코뼈 골절이 있는 환자 2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연구는 CT와 X-RAY 검사 간 진단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기존에 코뼈 골절이 있었거나 코 성형수술을 받은 환자는 X-RAY 검사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려울 수 있어 CT 촬영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얼굴 외상이 동반된 환자에서는 보다 정밀한 평가를 통해 오진 가능성 감소 중요성도..
    • NS 신의규 교수, ‘신경계 중환자 치료 인증의’ 획득
      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대한신경학회 인정 교육프로그램 완료 2025-04-04 16:39
    • 코로나19 백신 ‘mRNA 원리’ 최초 규명
      김빛내리 IBS 단장팀, 전달·분해 제어 원리 ‘사이언스’ 게재 2025-04-04 10:57
      코로나19를 극복 가능하게 했던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의 작동 원리를 대한민국 연구진이 최초로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특히 새로운 백신 및 치료제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는 mRNA 기반 기술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빛내리 기초과학연구원(IBS) RNA연구단장 연구팀이 mRNA 백신의 세포 내 전달과 분해를 제어하는 단백질 군을 찾아내고 작동 원리도 최초로 규명해 4일 최고 권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mRNA 기반 기술은 단백질 정보를 담은 RNA를 세포에 넣어 특정 단백질을 세포가 만들도록 하는 기술로 감염병 대응 뿐 아니라 암백신, 면역 및 유전자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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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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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 모집 경남 거제시, 보건소장 재모집
    • 수상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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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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