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치료제, 2030년 신경과 표준치료 자리매김
학회, VR·웨어러블·AI 결합 맞춤 재활 가속화 등 최신 동향 분석 발표 2025-08-13 06:40
디지털 치료제(DTx)가 오는 2030년 신경과 표준치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고령화에 따른 치매·파킨슨병·뇌졸중 등 주요 신경계 질환의 장기 의료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근거 중심 치료를 제공하는 디지털 치료제가 신경과 영역에서 급부상하는 데 따른 분석이다. 최근 대한신경과학회 진료지침위원회가 발표한 최신 동향 분석에 따르면, 2025년 현재 전세계 승인된 DTx 제품은 507개로, 미국·중국·독일·벨기에 등에서 임상 근거와 규제 기반이 빠르게 마련되고 있다. 신경과 분야에서는 인지 기능 향상, 운동·감각 기능 회복, 증상 모니터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폭이 확대되는 추세다.치매·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Cog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