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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속혈당측정기 보급·교육 병행, 1000명까지 확대”
      당뇨병학회 “환자 교육수가 확대, 중증 당뇨병 재정립 통해 관리 패러다임 제시” 2025-05-02 10:56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차봉수)는 지난 4월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 춘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주요 현황 및 행사 행사 내용, 학회의 향후 계획 등을 소개했다.안규정 대한당뇨병학회 회장(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제38차 춘계학술대회는 학회 공식 학술지인 DMJ(Diabetes & Metabolism Journal) 평가와 방향성, 그리고 개정된 당뇨병 진료 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학회는 당뇨병 관련 임상 및 정책 연구를 선도하며, 유용한 정보를 국민과 의료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협조를 당부했다.“한국, 선진국처럼 전체 당뇨병 유병률은 높지만 발생률은 감소 추세”차봉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
    • 성별 따른 심장혈관 최소 절개 시술법 ‘안전’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연구팀, ‘스너프박스 접근법’ 연구결과 발표 2025-05-02 10:09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 심장내과 김용철‧이오현‧노지웅 교수, 연세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허석재 박사 연구팀은 최소 절개시술인 ‘스너프박스 접근법’으로 시술받은 환자 성별에 따른 합병증 발생을 비교해 결과를 발표했다.‘스너프박스 접근법’은 손등의 작은 혈관을 통해 시술, 혈관 폐색 위험이 낮고 지혈이 쉬워 출혈 등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여러 연구를 통해 여성은 남성에 비해 심장혈관 스텐트 시술 후 출혈 가능성이 크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연구는 스너프박스 접근법에서 성별에 따른 안전성을 대규모 데이터 기반으로 비교, 실질적인 임상 근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연구팀은 스너프박스 접근법을 통해 스텐트 삽입술을 포함한 심장혈관 시술을 받은 4,608명을 분석했다...
    •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간암·간부전 예방 효과”
      서울아산병원 최종기 교수, 하버드의대 공동연구…“간암·간섬유화 발생률 낮췄다” 2025-05-02 05:34
      고지혈증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스타틴(Statin)이 만성 간질환 환자에게서 간암과 간부전 발생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최종기 교수와 미국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레이먼드 정 교수 공동연구팀은 “스타틴 장기 복용이 만성 간질환자의 간암 위험을 유의미하게 낮추고 간 섬유화 진행도 지연시켰다”고 1일 밝혔다.연구팀은 지난 2000~2023년 사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 등록된 만성 간질환 환자 1만6501명의 임상 자료를 분석했다. 이 중 스타틴 복용자는 3610명, 비복용자는 1만2891명이었다.분석 결과 10년 내 간암 발생률은 복용군이 3.8%, 비복용군이 8.0%로 절반 이상 낮았다. 간 기능 악화로 인한 간부전 발생률 역시 복용군 1..
    • 집으로의원 “방문진료, 노인 폐렴 치료 효과 입증”
      연구논문 ‘Home Health Care Management & Practice’ 게재 2025-05-01 19:09
      국내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한 방문진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집으로의원(원장 김주형)은 “고령자 폐렴 치료를 위한 방문진료 효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Home Health Care Management & Practice’에 발표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2023년 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집으로의원서 시행한 방문진료 사례 중 폐렴 진단을 받은 76명의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모두 병원 내원 어려운 상태였으며 가정에서 전문 의료진 진료와 정맥 항생제 치료를 받았다. 그 결과, 79% 환자가 치료 후 호전됐고 13.1%는 추가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 7.9%는 가족과 함께 가정에서 임종을 맞았다.김주형 원장은 “이번 연..
    • 30周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 성료
      전세계 심장 전문의 등 72개국 3100명 참가…10개국 병원 라이브 세션 주목 2025-05-01 05:54
      지난달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0회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심장혈관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TCTAP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규모의 심장 분야 국제학술행사로 금년에는 전 세계 72개국에서 약 3100명의 심장 전문의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했다.TCTAP는 지난 1995년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의료진이 주축이 돼 시작된 국제학술행사로 올해 30회를 맞았다. 매년 전세계 각국 의료진이 최신 임상지견과 시술 경험을 나누는 대표 심장학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했다.금년 학술회의에서는 ▲관상동맥 중재시술 ▲혈관 내 치료 ▲심혈관 이미지 및 생리학 ▲구조적 심장 및 판막질환 ▲좌주간부 질환 ▲만성..
    • “미세먼지, 심장·정신·피부·눈 질환 유발”
      조주희 삼성서울병원 교수, 공공데이터 활용 건강영향 연구성과 발표 2025-04-30 17:38
      삼성서울병원은 30일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공공데이터 활용 미세먼지 건강영향 연구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 용역 과제 ‘국가검진자료-대기노출량 연계 빅데이터를 활용한 질병 발생 영향 분석 및 연구용 데이터 공개(연구책임자: 삼성서울병원 조주희 교수)’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삼성서울병원 임상역학연구센터가 주최를 맡았고, 한국환경연구원(원장 김홍균)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심혈관질환(강남세브란스병원 김인수 교수)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단기 노출 시 심근경색, 심방세동 등 질환 발생 위험뿐만 아니라 사망 및 응급실 방문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노출 시에도 심근경색과 심방세동 등의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양상..
    • 세계가정의학회 “한국, 일차의료 강화 특별법 제정”
      WONCA APR 2025 행사서 공동성명…“고령화시대 튼튼한 시스템 구축 시급” 2025-04-28 13:45
    • “진료 현장서 ‘티지페논’ 활용도 점차 높아져”
      [下] 임상 교수들 “당뇨 합병증 더 큰 관심, 안전성·유효성 확인” 2025-04-28 12:02
      진료 현장서 ‘티지페논(Fenofibrate choline)’ 효과와 기대  권혁상  티지페논과 같은 페노피브레이트 성분의 약은 혈중 크레아티닌 수치가 높으면 일단 약 복용을 중단시킨다. 하지만 렌즈(LENS) 연구 프로토콜을 보면 크레아티닌이 높을 경우 적은 용량의 약을 사용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건 중요한 레퍼런스가 될 수 있다. 국내에서도 렌즈(LENS)스터디 같은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연구가 나왔으면 좋겠다. 요양급여 기준에 따르면 TG 수치가 200 mg/dL 이상이어야만 페노피브레이트를 사용할 수 있다. 베이스라인 TG 수치와 상관없이(예: TG 200 mg/dL 이하인 상황 등) 예방 효과가 있는지도 궁금..
    • 대한임상고혈압학회 “혈압계 대여 사업 검토”
      ‘가정혈압 측정’ 활성화 차원…공인 혈압계 필요성도 강조 2025-04-28 11:59
      ‘가정혈압 측정’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인식이 낮고 공인된 국산 혈압계도 전무한 상황이라 정책적 지원과 함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대한임상고혈압학회는 지난 27일 롯데호텔에서 창립 10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가정혈압 인식 개선 및 사업화 계획을 발표했다. 유기동 이사장은 “일본에서는 1차 진료를 할 때 가정혈압 활용도가 상당히 높다”며 “대부분 고혈압이 있으면 생활습관 변화와 가정혈압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혈압 조절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개원가 1차 진료는 물론 대학병원 1차 진료 때도 시간이 제한돼 있어 가정혈압 활용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학회는 가정혈압 측정의 중요성에 대한 환자 인식 개선 및 교육을 위한 정책..
    • 난소암 재발 예측 新바이오마커 개발
      서울성모병원 최윤진 교수팀, CT영상·공간전사체 분석기술 융합 2025-04-28 10:46
      국내 연구진이 난소암 재발을 예측하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개발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부인암센터 최윤진 교수팀은 “CT영상과 공간전사체 분석기법을 통합해 재발하는 난소암 분자적 특징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난소암은 난포를 생산하고 여성호르몬을 만드는 난소에 생긴 암을 말한다. 난소암 초기에는 자각 증상을 느끼기 쉽지 않아 대부분 말기 (3~4기)에 진단된다. 말기 난소암은 재발률이 높고, 재발을 거듭할수록 내성이 생겨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재발 예측이 중요하다. 공간전사체 기술은 세포 유전자 발현 정보를 조직 내 공간적 위치와 함께 분석하는 첨단 생명공학 기법으로 암과 같은 복잡한 질환에서 세포 간 상호작용을 규명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 “실손보험 가입자는 건강 상태를 더 부정적 인식”
      한국금융연구원 연구팀, 민간보험 유형별 ‘주관적 건강 영향’ 첫 실증 분석 2025-04-26 21:20
      실손형 민간의료보험에 가입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건강 상태를 더 부정적으로 인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료보험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줄 것이라는 일반적 예상과는 달리 의료비 보장을 받는 보험 가입이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나 부정적 인식을 오히려 확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윤병운 한국금융연구원 연구팀은 한국경제연구원 학술지 한국경제연구에 ‘민간의료보험 가입 유형이 주관적 건강 상태에 미치는 영향’ 연구 논문에서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팀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의 한국의료패널 데이터를 활용, 실손형·정액형·혼합형 등 유형별 민간의료보험 가입이 주관적 건강 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최초로 분석했다. 종속변수는 건강에 대한 자가 평가(좋음/나쁨)이며 보험 ..
    • 중추신경계 약물 장기복용률, 시설>재가 ‘20.1%’
      공단 건강보험연구원,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대상 다제약물 관리 실시 2025-04-26 07:08
      장기요양시설 재가 수급자의 중추신경계용 약물 장기복용 비율이 재가 수급자 대비 20.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처방 주의 필요 약물 복용 비율과 약물 관련 부작용 등의 발생 확률도 높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최근 2023년 장기요양수급자(시설 18만7077명, 재가 70만4109명) 약물 사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시설 수급자는 1일 평균 7.22개 성분(의약품수 11.47개)을 처방받아 재가 수급자의 1일 평균 5.33개 성분(의약품수 7.93개)보다 다제약물 사용 현황이 심각했다. 이에 공단은 올해 4월부터 장기요양시설 입소자(서울‧경기‧인천‧강원 총 22개 시설)를 대상으로 다제약물 관리서..
    • 주요 학회 “건강보험공단 담배소송 지지”
      간학회·건강검진학회 등 입장 표명…“흡연 폐해는 과학적 사실” 2025-04-25 14:14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 변론기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의료계가 지원 사격에 나섰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간학회, 한국건강검진학회 등 의학회들이 잇달아 담배 소송에 대한 지지 입장문을 발표했다. 간학회는 “흡연과 질병 간 인과관계는 과학적으로 확립된 사실”이라며 “건보공단이 제기한 담배회사 대상 항소심 소송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표한다”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흡연은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폐 질환의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간질환의 주요 악화 요인”이라며 “간은 담배 연기 속 독성물질을 대사하고 해독하는 기관으로, 흡연으로 인한 직간접적 손상에 취약하다”고 덧붙였다.학회는 “담배회사는 제품의 중독성과 유해성..
    • “중환자 병상 확장 그만, 질(質) 중심 개혁 시급”
      대한중환자의학회 “전담인력 양성·진료 표준화 등 대전환” 촉구 2025-04-25 12:28
      중환자 의료체계가 병상 수 확대에만 머물러 질적 개선이라는 본질적 개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의료계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대한중환자의학회는 25일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이번 의료개혁에서 중환자 의료체계 강화가 제외된다면 향후 국내 중환자 진료 수준은 현 상태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정부는 지난 2월부터 ▲의료 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 등을 4대 축으로 의료개혁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러나 병원 현장은 중환자실 병상 수를 맞추는 데 집중할 뿐 중환자의료 질적 향상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실제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중환자 병상과 장비는 급속히 확충됐지만, 이는 일시적 대응에 그쳤다는 게 학회 진단이다. 선진국형..
    • 대한가정의학회-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업무협약’
      “일차보건의료 역량 강화·국제 개발 협력체계 구축 등 협력” 2025-04-24 15:47
      대한가정의학회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4월 23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두 기관이 공동으로 개발도상국 일차보건의료 시스템을 강화하고, 국제개발협력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국내·외 지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가정의학회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국제개발협력 보건의료 분야에서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 세부내용은 ▲국제개발협력 보건의료 분야 현안 논의 ▲ 정보교류 및 전문가 자문지원 ▲중장기 공동연구, 사업평가, 조사, 학술지 발간 등 협력 ▲ 포럼 및 기획세미나 공동개최 ▲기타 인력교육 및 교류 등) 등이다.더불어 국제보건의료 분야에서 대한가정의..
    •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춘계학술대회 성료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는 최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2025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특히 Non-IgE 매개 및 혼합형 식품 알레르기에 대한 최근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가 이뤄졌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60명이 참여,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 시간을 가졌다. 1987년 창립 이래 학회는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 임상면역질환 분야에서 진료와 연구를 선도해왔으며, 매년 춘·추계 학술대회를 통해 회원 간의 학문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해외 초청연자 강연에서는 소아 알레르기 천식의 발생 메커니즘, 다양한 임상 표현형 및 자연 경과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바탕으로 예방과 치료, 예후 관..
    • 젊은 여성 ‘미만형 위암’, 혈액검사로 예측 가능
      분당서울대병원 김나영 교수팀, ‘펩시노겐2 수치 연계 H.pylori 검사’ 활용법 제시 2025-04-24 10:52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왼쪽),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임선희 교수.혈액검사로 젊은 여성들의 ‘미만형 위암’을 조기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만형 위암’은 작은 암세포가 위벽을 파고들어 넓게 자라는 질환으로 젊은 여성에서 호발한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임선희 교수팀은 혈액검사를 기반으로 펩시노겐2 수치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력을 동시에 확인하는 검사 유용성을 입증했다.2000년대 초반 전 국민 대상 국가암검진 제도가 시행된 이래 많은 환자들이 조기에 위암을 발견, 치료받으면서 전반적인 예후도 향상되고 있다. 그러나 만 40세 이상만을 대상으로 한 현행 국가위암검진 제도에 따라 40세 미만 연령층이 조기 진단에서 배제되는 사각지대..
    • 체중 10% 증가 유방암환자, 심혈관 위험 ‘66% 상승’
      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교수 연구팀 "꾸준한 체중 관리, 심장 건강 직결” 2025-04-24 04:46
      유방암 환자가 심장 건강을 지키려면 꾸준한 체중 관리가 필수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체중이 늘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체중이 줄면 반대로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유방암 환자의 경우 타목시펜(Tamoxifen)과 같은 항호르몬 치료를 받고, 신체 활동량이 감소하는 등 여러 이유로 상당수가 체중 증가를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 통계학과 교수, 정원영 미국 펜실베니아대 박사 연구팀은 유방암 환자 진단 전후 체중 변화에 따른 심혈관질환과 심부전 발병 위험을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유방암 연구와 치료(Breast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IF=3)’ 및 ‘미국의사협회종양지(JA..
    • 정신건강 치료 적응력 평가 ‘디지털 감수성 척도’ 개발
      용인세브란스병원 박진형 교수 연구팀 “환자 치료 효과·순응도 향상 기대” 2025-04-23 19:22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정신건강의학과 연구팀(박진영 교수·박해인 임상심리사)이 최근 디지털 치료 환경에서 적응력을 평가하는 디지털 감수성 척도를 개발하고 그 타당성을 검증했다”고 22일 밝혔다.정신건강 분야에서는 치료와 관리 연속성을 유지하고 치료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정신건강 앱, 디지털 기반 심리치료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치료 방식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이러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역량, 즉 디지털 감수성이 중요하다. 디지털 감수성이 낮으면 치료 효과가 저하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연구팀은 기존 연구들이 다룬 ‘디지털 문해력’이라는 개념이 개인 기술적 역량에만 집중했고, ..
    • 4월 28일 ‘코의 날’…‘Know Your Nose’ 슬로건
      대한비과학회, ‘알레르기 비염과 이별하는 법’ 주제 강연 등 행사 진행 2025-04-23 18:06
       국내 코 질환 전문가들이 모인 대한비과학회(회장 김동영,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가 제3회 ‘코의 날’을 맞아 ‘Know Your Nose’라는 슬로건으로 국민을 만난다. 학회는 지난 2023년 4월 28일을 ‘코의 날’로 제정하고 코 건강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코 질환이 증가하는 4월에 코 건강 중요성을 짚어보고, 매년 2번의 정기적인 내원을 통해 평생(∞)코 건강을 관리하자는 의미에서 4월 28일을 ‘코의 날’로 지정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코의 날’은 나의 코 건강을 알자는 의미로 ‘Know Your Nose’라는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학회는 ‘코의 날’을 알리기 위해 오는 28일에는 기념행사도 개최한다. 행사는 ‘알레르기 비염과 이별하는 법’이라는 주제..
    • 임상고혈압학회, 27일 창립 10周 기념 학술대회
    • 차병원, 이달 25일 ‘국제 난임 심포지엄’
      ‘제3회 환자 친화형 시험관아기시술(IVF)’ 행사 2025-04-23 10:33
      차의과대 차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제3회 환자 친화형 시험관아기시술(IVF) 국제 난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차의과대와 차여성의학연구소, 아시아태평양생명의학연구재단 등이 함께 개최하는 행사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난임·생식의학 연구자들이 참석한다. 찰스 위너 미국 존스홉킨스국제의료 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아이만 알 헨디 미국 시카고대 교수, 카즈히로 카와무라 일본 준텐도대 교수, 종웨이 황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 등이 발표한다. 국내·외 300명 이상 난임 연구자가 모여 난소 기능 회복 및 줄기세포 치료 등에 대한 차세대 세포치료 전략 및 생식의학 분야의 미래를 선도할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난임 강연에서는 난소 노화 및 기능 장..
    • 혈액 유전자 변화 기반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
      분당서울대 박영호 교수팀, 질환 진행과 밀접한 유전자 ‘발현 변화’ 규명 2025-04-22 15:28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박영호 교수[사진]팀이 순천향대서울병원, 미국 인디애나대 연구팀과 알츠하이머병 진행과 밀접한 유전자 발현 변화를 규명하고, 혈액 검사 기반의 조기 진단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알츠하이머병은 기억력 감퇴와 인지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으로,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힌다. 진행될수록 뇌에 되돌릴 수 없는 손상이 생기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그러나 실제로는 많은 환자들이 병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진단을 받는 실정이다. 진단에 필요한 검사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현재 널리 시행되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검사는 비용이 많이 들고, 뇌척수액 검사는 마취 후 요추에 바늘을 삽입하는 침습적인 특성으로 두 검사 모두 ..
    • 초음파 교육센터 운영 중단…“정부 재정 지원 필요”
      한국초음파학회 “1차의료 질(質) 향상 통한 공공이익 기여” 강조 2025-04-22 12:23
      대한내과학회, 대한내과의사회, 한국초음파학회 등이 초음파 교육센터 운영을 위한 정부 재정 지원을 촉구했다. 한국초음파학회는 “대법원의 한의사 초음파 기기 사용 허용 판결 이후 초음파 교육 강화를 위해 초음파 교육센터 설립 및 운영이 필요하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내과학회, 내과의사회 차원에서 교육센터를 개설·운영했지만 강사 초빙, 장비 리스 등의 비용이 만만찮아 현재는 운영하지 않고 있다. 신중호 초음파학회장은 “초음파는 내과 진료에 필수적인 진단 도구”라며 “정확한 진단은 단순히 기기를 다룰 수 있다고 해서 가능한 게 아니라 고도의 훈련과 실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험 축적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내과 전공의 수백 명 중 수련기관에서 실제 초음파를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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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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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 모집 경남 거제시, 보건소장 재모집
    • 수상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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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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