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폐쇄술, 고령여성 골반장기탈출증 안전·효과”
보라매병원 이택상 교수팀, 20년 수술 결과 분석…“재발률 낮고 만족도 98%” 2025-05-26 09:39
서울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 산부인과 이택상 교수, 이다용 교수 연구팀이 20년에 걸쳐 수행한 임상 연구를 통해 고령 여성의 중증 골반장기탈출증 치료에 있어 질폐쇄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골반장기탈출증은 자궁 및 방광, 직장 등 골반 내 장기가 질 밖으로 탈출하는 질환으로 폐경기 이후 여성에게 흔히 발생한다. 평균 수명이 증가하면서 이 질환 발생률은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단순한 신체적 불편함을 넘어 외음부 불편감, 자존감 저하 등 심리적 영향까지 미치는 만큼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현재 골반장기탈출증의 치료법에는 페사리 삽입과 같은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있다. 그러나 페사리는 질 내 이물질을 상시 거치해야 하며, 감염 위험과 정기적인 관리 부담이 따른다.&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