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교수,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 선정’
세계 최초 CT 측부혈류영상 · 혈관영상 기술 개발 2025-08-11 11:46
김현정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대전성모병원 영상의학과)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5년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에 선정됐다.이번 성과는 전국 6096건의 보건의료 R&D 과제 중 단 30건만 최종 선정, 김 교수 연구가 그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은 결과다.김현정 교수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CT 측부혈류영상과 혈관영상 촬영 기술로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의 정밀 진단과 한 번의 촬영으로 동맥영상, 정맥영상, Dynamic 혈관영상을 동시에 생성할 수 있어 진단 기술의 정확성과 진단 속도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뇌졸중은 암· 심혈관질환과 함께 세계 3대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다. 특히 허혈성 뇌졸중은 혈관이 막히면서 뇌로 가는 혈류가 차단돼 빠르게 치료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