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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안암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3천례 달성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의학과(과장 강성구)가 최근 로봇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 원내 단일진료과로는 처음이다.고대안암병원 비뇨의학과는 2007년 7월 5일 첫 로봇수술 시행한 이래 2019년 1000례, 2023년 2000례, 2025년 3000례를 기록하며 짧은 기간 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비뇨의학과 성장의 핵심에는 방광암·전립선암·신장암 등 고난도 영역에서 술기를 개척하고 축적한 로봇수술의 세계적 대가들이 있다.강석호 교수는 ‘로봇 근치적 방광절제술 및 총 체내 요로전환술’을 아시아 최초로 성공시키고 최다 수술을 기록하며 방광암 로봇수술 표준 확립을 주도하고 있다. 강석호 교수는 고난도 방광암 수술을 처음부터 끝까지 로봇으로 시행하는 체계를 정착시켜 수술 완성도를 높였고, 기능 보존..
    • 성베드로병원, 8월부터 ‘일요일 외래진료’ 시작
      의료법인 희경의료재단 성베드로병원(이사장 김희경)이 오는 8월 3일부터 일요일 외래 진료를 시작하며 의정부 지역 주민 주말 의료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성베드로병원은 주말 외래진료가 필요한 환자 및 평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존 토요일 외래진료에 더해 일요일까지 확대 운영키로 결정했다.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며,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중점으로 일요일 진료를 제공한다. 진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성베드로병원은 척추 및 관절 분야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정부 지역 대표병원이다. 우수한 전문의와 함께 최첨단 MRI, 무중력 감압치료기 등 대학병원급 의료장비를 갖추고 환자 중심의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24시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해 입원 시 간병 부담을 줄였으며, 전..
    • 환자 본인 확인 혼선…사례별 세부지침 제시
      건보공단, 신분증 미지참자 대처 방안 등 다빈도 민원 중심 안내 2025-07-29 06:23
      의료기관 본인확인 강화 제도가 본격 시행된지 1년이 훌쩍 지났음에도 진료현장에서 크고 작은 갈등이 끊이질 않자 정부가 상세 지침을 내놨다.그동안 드러난 다양한 문제점들을 모아 사례별로 제시함으로써 일선 의료기관들이 환자들과 불필요한 마찰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진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련 민원 대응을 위한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 제도 Q&A’를 배포했다.지난해 5월 제도 시행 당시에도 △본인확인 예외 대상 △명의 대여‧도용시 처분 △신분증 미지참시 100% 본인부담 후 환불 △의료기관 과태료 기준 등이 제시되기는 했다.하지만 제도가 시행된지 1년이 넘은 현재까지 진료현장에서 본인확인 관련 각종 민원과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건보공단이 보다 상세한 내용을 ..
    • 건양대병원 노조 파업···“사측 불성실 교섭”
      닷새째 기자회견, “사태 해결' 촉구···”경영 나아졌지만 노동 강도 심각" 2025-07-28 19:59
      건양대의료원 노조가 5일째 파업 중이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정부 노정합의 이행 약속으로 산별총파업을 철회하고 대부분 사업장에서 타결 수순을 밟았지만, 건양대의료원 지부는 파업 직전까지도 현장교섭에서 노사가 합의하지 못했다. 건양대의료원 지부는 28일 오전 병원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원 노동자들은 사립대병원 중 가장 낮은 저임금 구조와 인력부족 등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서 일했다”며 “개선을 위해 올해 단체교섭을 진행했으나 사용자 측이 파행적이고 불성실한 교섭태도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조정회의에 최선을 다했지만, 사측이 파업을 앞둔 마지막 조정회의에 불참해 파업을 유도했다는 입장이다. 충남지방노동위원회가 사후 노사양측 면담 후 사후..
    • 중앙대병원, ‘2025 ESG 경영보고서’ 발간
      ‘지속·실천 가능한 ESG 경영으로 미래의료 선도’ 비전 발표 2025-07-28 15:57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은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성과를 담은 ‘2025 ESG 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병원은 지난해 3월 ‘지속·실천 가능한 ESG 경영으로 미래의료를 선도한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ESG 전략을 수립했다. 이후 각 부서에서 ESG 목표와 세부 지표를 설정해 실천해 왔으며, 보고서에는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주요 활동 내용이 담겼다.환경 부문에서는 의료현장 특성상 다량으로 발생하는 일회용품과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폐기물 저감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이에 월별 에너지 사용량과 폐기물 배출량을 공시, 의료폐기물과 일반폐기물을 구분해 분리배출했다. 이후 의료폐기물 감소율이 ..
    • 서울시醫 “교육부 결단 환영, 의료계도 협조”
      오늘 성명서 발표…“실질적 교육 위한 세부계획 필요” 제안 2025-07-28 15:46
      의대생·전공의들의 복귀를 둘러싼 특혜 논란에 대해 교육부가 “학생들 상처를 보듬어야 한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계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28일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의 입장 표명은 단순한 행정조치가 아닌 깊은 상처를 입은 교육현장을 진심으로 복원하려는 뜻깊은 ‘공감의 결단’”이라고 평했다.이어 “교육부의 실행이 현장에서 신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교육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의대생 복귀에 대한 ‘특혜 논란’과 관련해 “학생들의 상처를 보듬고 어떻게 교육을 잘할지에 대해서 결정해야 할 때”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에 대해 의사회는 ”학생들 복귀는 교육의 연속성과 의료 시스템 복원..
    • 이대목동병원, 국내 최초 ‘마그네톰 시마 엑스’ 도입
      “움직임 보정기, 바이오매트릭스 센서로 검사 효율성 증대” 2025-07-28 11:43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최첨단 MRI 장비인 ‘마그네톰 시마 엑스(MAGNETOM Cima.X)’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새롭게 도입된 장비는 오는 8월 11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마그네톰 시마 엑스는 최신 MRI 장비로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해 미세혈관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다.전 모델인 ‘마그네톰 비다’와 비교했을 때 3.33배 커진 진폭 200 mT/m의 강력한 경사자장과 회전율 200 T/m/s가 탑재된 그래디언트 시스템(Gradient System)이 구축됐다.이를 통해 마그네톰 시마 엑스는 ▲뇌 및 혈관 ▲척추 ▲근골격계 ▲복부 ▲비뇨기계 등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졌다.특히 머리, 경추, 요통, 골반 및 복부질환 ..
    • 멸종 위기 소아비뇨의학과 전문의…대책 마련 절실
      “태어나는 아이도 적은데 생식기능 이상 질환 진료·수술 ‘인센티브’ 등 시급” 2025-07-28 05:26
      국내 저출산 문제도 심각하지만, 어렵게 출산을 하더라도 아이들 생식 기능에 이상이 있을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기 힘든 실정이다.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제외하고는 전문의가 부족해 수술이 사실상 불가능특히 난이도가 높은 소아 비뇨기 질환 관련 수술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전문의가 부족해 진행하기 어렵다. 김희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최근 국회 토론회에서 “실제로 현장에서 의료 관계자들을 많이 만나보니 서울과 먼 남부 지방부터 소아의료 위기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소아청소년과처럼 소아비뇨의학과 전문의 유지를 위한 정부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실제 대한소아비뇨의학회는 지난 2~3년전부터 소아비뇨의학과 인력 부족 현상을 경고해..
    • 환자안전사고 최다 ‘약물’···전체 50% 넘어
      2023년 1만89건(49.8%)→2024년 1만1257건(50.9%) 증가 2025-07-27 19:04
      지난 5년 간 보고된 환자안전사고 종류 중 약물사고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특히 약물사고는 기존 환자안전사고 1위로 꼽혔던 낙상사고를 추월, 전체 환자안전사고의 절반을 차지하게 됐다. 이달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중앙환자안전센터가 발간한 ‘2024 환자안전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8만4276건의 환자안전사고가 보고됐다.단순히 의료기관 약물사고가 늘었다고 볼 수 없는 이유는 보고 자체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약물사고 보고건수는 지난 5년 간 연평균 27% 증가했다. 보고건수와 비중은 ▲2020년 4325건(31.1%) ▲2021년 4198건(31.9%) ▲2022년 6412건(43.3%) ▲2023년 1만89건(49.8%) ▲2024년 1만1257건(50...
    • 한길안과병원, 외국 의사 2명에 수술법 전수
      마다가스카르 안과 전문의 연수…백내장 포함 망막·녹내장·굴절교정술 등 2025-07-27 14:48
      한길안과병원(병원장 최진영)은 최근 마다가스카르 안과 전문의 2명에게 백내장 수술법을 포함해 망막, 녹내장, 소아·사시, 굴절교정수술 등의 의료기술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현대자동차그룹 후원으로 고려대학교의료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2025 온드림 해외 실명예방 사업’ 일환으로 이뤄졌다.한길안과병원은 약 2주간 마다가스카르 안과 전문의 ‘안드리아벨로 라바카 하리니아이나’와 ‘라하리마난쪼아 운자 랄라이나’ 등 2명에게 안과 수술법 연수를 진행했다.라바카와 운자는 한길안과병원에서 최기용 진료원장 지도 하에 다양한 안과 수술과 외래진료를 경험하고 익혔다. 또한, ‘한길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실제 수술 장비와 인공 눈을 사용한 백내장 수정체유화술을 실습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연수 ..
    • 대한의사협회 3000만원·경상남도의사회 1000만원
      수해복구 지원금 전달…김택우 의협회장, 현장 방문 의료봉사활동 2025-07-27 12:10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이 지난 25일 경상남도 산청군 수해현장을 찾아 의협 재난의료지원단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김 회장은 의협 재난의료지원단이 진료를 펼치고 있는 거점진료소 산청복지관으로 이동, 이재민들을 직접 진료하며 의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김택우 회장은, 곧이어 이승화 산청군수, 김민관 경상남도의사회장,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모금으로 마련된 성금 3000만 원을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전달했으며, 경상남도의사회에서도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고자 의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며 “따뜻한 온정이 모여 마련된 성금이 수해현장 복구와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사..
    • 지방의료 강화·필수의료 완결 구조 ‘재편’ 주목
      순천시-부산대병원 등 구체적 방안 마련···포괄 2차병원 성공 가능성 주목 2025-07-27 05:50
      의사인력 수도권 집중과 지역 병원 기능 약화가 겹치면서 응급·외상, 분만·소아 등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 기반이 붕괴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지자체와 정부가 다양한 해법 마련에 나서고 있다.특히 최근 순천시는 필수의료공급체계 구축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자립형 필수의료 구조를 설계하고 실행을 준비 중이며, 부산대병원은 지역 거점병원 역할 재정립을 통해 수도권 환자 유출 차단과 중증질환 완결 진료체계 수립을 병행하고 있다.정부는 지역거점 병원 집중 육성을 위한 포괄 2차 병원으로 이들을 지원하고 나섰다. 지자체들 행보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토대로 지역의료 활성화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는 것이다.순천시, 진료권 재설정·의료재단 설립 등 ‘지역 필수의료 자립’ 모색순천시는 최근 ‘필수의료 공..
    •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교육부 승인…‘건립’ 본격화
      의료취약지 공공의료 강화·바이오산업 앵커 기능…“병상총량제 역행” 제기 2025-07-26 06:14
      서울대학교병원이 경기도 시흥시에 설립을 추진 중인 ‘배곧서울대학교병원’ 분원 설치가 교육부의 공식 승인을 받으며, 병원 건립이 본격화된다.교육부는 “서울대병원이 제출한 분원 설치 요청을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제3조 및 정관 제4조에 따라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는 승인 통보문을 통해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제3조 및 정관 제4조 규정에 따라 분원 설치를 승인한다”며 “재원 조달과 공사 추진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조치는 서울대병원이 제안한 ‘배곧서울대학교병원’ 분원을 법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중요한 행정 절차다.병원은 시흥시 배곧동 248번지 일원에 지상 1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800병상(일반 600,..
    • 부천성모병원 심혈관중재술 20년…누적 3만례
      2021년 국내 첫 심혈관·뇌혈관 통합진료 혈관센터 오픈…혈관치료 특화 2025-07-25 18:21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올해로 심혈관중재술 시행 20주년을 맞이했다. 부천성모병원은 현 병원장을 맡고있는 순환기내과 김희열 교수가 지난 2005년 7월 심혈관조영술 및 관상동맥중재시술을 시작한 이래 2025년 5월말 현재까지 심혈관 관련 누적 시술 3만례를 돌파하며 경인 서부권 심장 혈관 건강을 책임져 왔다. 심혈관중재술(PCI,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은 좁아진 관상동맥에 스텐트를 삽입하거나 풍선확장술 등을 통해 혈류를 회복시키는 대표 중재시술로, 심근경색이나 협심증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혈관 질환 치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부천성모병원은 1983년 서울에서 부천시로 이전 개원 당시 순환기내과를 개설하며 심혈관계 질환 조기 ..
    • 동아대병원 신입간호사 신속한 대처 ‘환자 구명’
      담당 주치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로 의식 회복, 뇌(腦) 손상 없이 회복” 2025-07-25 17:39
      동아대병원에 5월 입사한 신규간호사 박지윤이 퇴근길에 병원 앞에서 쓰러진 환자에게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36세 박모씨는 지난 7월 11일 가슴 통증으로 동아대병원 응급실에 내원해 치료 후 증상이 호전되어 퇴원했으나, 귀가 도중 다시 증세가 악화돼 통증과 함께 병원으로 돌아오던 중 정문 앞에서 쓰러졌다.마침 현장을 지나던 박지윤 간호사가 이를 목격하고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CPR)을 시행,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되찾았다.박 간호사의 요청으로 응급실 의료진이 즉시 출동해 환자를 이송했으며 이후 박씨는 다시 심정지를 겪었지만 추가 심폐소생술과 심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통해 회복돼 지난 23일 병동으로 전실, 25일 무사히 퇴원했다.해당 사연은 병동으로..
    • “의대생·전공의 복귀는 의료정상화 출발점”
      서울시醫 “학사 유연화 필요” 강조…“특혜 아닌 피해 복구 고육지책” 2025-07-25 17:14
      의료계가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학교와 병원을 떠났던 의대생·전공의들의 복귀를 적극 지지하면서 학사 일정 유연화 등 교육·수련 기회 보장 방안을 정부·여당에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의대생·전공의의 대승적 복귀는 ‘특혜’가 아니라 ‘교육 정상화’와 ‘수련 정상화’를 통한 대한민국 의료 정상화의 길”이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지난 1년 6개월, 윤석열 정부 치하에서 초헌법적 명령과 비상식적 정책으로 인해 대한민국 의료체계가 전례 없는 혼란과 공백을 겪는 ‘의료계엄’을 경험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는 단순한 집단행동이 아닌 부당한 국가 권력에 대한 저항이었으며, 잘못된 정책과 ‘돈만 아는 의사들’이라는 ‘의사 악마화’에 대한 최후의 ..
    • 국내 첫 국제성모병원 ‘학생 건강증진 모델’ 주목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협약…‘읽걷쓰Go 캠페인’ 추진 본격화 2025-07-25 14:27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3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공촌초등학교에서 건강한 학교 만들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금년 5월 진행된 양 기관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국제성모병원은 지역 내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읽걷쓰Go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읽걷쓰Go 캠페인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핵심 교육 비전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 정책에 행동 동사 ‘Go’를 더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직접 실천하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국제성모병원은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건강계단 설치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 ▲운동·영양 중심 건강교육 콘텐츠 제공 ▲보건교사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
    • 경희대병원, 고위험산모센터 확장 개소
      “서울 동북권지역 고위험산모 치료 거점병원 자리매김” 2025-07-25 13:02
      경희대병원(병원장 오주형)은 지난 22일 고위험산모센터 확장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고위험산모센터 확장은 서울 동북권 지역 고위험 임산부 및 신생아 치료 여건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고 지역 간 전원시스템 및 인프라 연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고위험 임산부 및 산후회복실, 분만실 전용병상을 8병상에서 12병상으로 늘리고,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과 전원 핫라인을 마련했다. 신생아 중환자실도 16병상에서 26병상으로 증설했다. 병원은 내부 동선 최적화 등을 중점적으로 센터를 확장했다. 경희대병원 이영주 고위험산모센터장(산부인과)은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고령산모 증가로 고위험임산부 및 임신합병증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 지역의료 활성화 해법 ‘의료기관 법인화’
      醫 의료정책연구원 “전문경영인 허용” 주장…“병·의원 등 지속성 제고” 2025-07-25 12:48
      의료계가 지역의료 강화 방안으로 ‘의료기관 법인화’ 카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의료기관 지속성을 제고해 국민이 제공받는 의료 질(質)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국내외 의료기관 법인화 현황, 법 제도 및 운영 실태를 조사 분석하고 의사가 설립하는 의료기관 법인화 방안을 담은 정책 현안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연구원은 “정부가 의료개혁 2차 실행 방안에서 공공 의료기관 확충 및 의료기관 종별 기능 조정 등을 통해 지역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러나 의료 체계 및 지역 의료 서비스 불균형 문제는 체계적인 검토 없이 편의적인 방법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해외에선 의료기관 설립 유형이 다양하고..
    • H+양지병원, 로봇수술 300례 돌파
    • 산소로 조직 살리는 ‘스마트 하이드로겔’ 개발
      보라매병원 박지웅 교수팀, 美 하버드 브리검병원과 공동연구 2025-07-25 10:51
      국내외 공동연구진이 체내 삽입 시 적정량의 산소를 천천히 공급하는 스마트 하이드로겔을 개발했다. 이 하이드로겔은 혈류 부족으로 인한 조직 손상을 효과적으로 줄여 재생의학 분야 새로운 치료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서울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 성형외과 박지웅 교수 연구팀(전성미 교수, 이미현 연구원)은 미국 하버드의대 브리검여성병원 신수련 교수팀(정설하 박사)과 공동연구를 통해 체내에 삽입하면 적정량의 산소를 천천히 공급해주는 스마트 하이드로겔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하이드로겔은 피부 피판 끝부분의 혈류가 부족해 생기는 조직 손상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겔에는 산소를 생성하는 미세입자가 포함돼 있다. 이 입자는 산소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
    • 연대, 간호대학원 폐지…간호전문대학원 신설
      임상간호이노베이션 특수대학원도 설립…의과대학 신축 부지 109평 매입 2025-07-25 10:21
      연세대학교가 간호교육과 의학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조직 개편과 함께 의대 신축 부지 확보에 나선다.학교법인 연세학원은 최근 정책이사회를 열고 간호전문대학원과 원주간호대학 특수대학원(임상간호이노베이션전공) 신설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두 기관은 모두 2026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간호전문대학원은 석사 60명, 박사 10명 정원으로 설치되며 학문적 연구와 교육이 목적이다. 이에 따라 연세대는 ‘간호대학원 폐지 및 간호전문대학원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학칙 일부 개정안도 함께 처리했다.강원 원주캠퍼스에 설립되는 임상간호이노베이션 특수대학원은 석사 3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학교 측은 직업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기 위한 목적의 실무 중심 교육기관으로 규정했다.이와 함께 연세..
    • 전북대병원, 2025년 임단협 잠정 합의
      2년 연속 파업 없는 노사관계 구축…“진료 공백 없이 정상 운영” 2025-07-25 09:56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북대병원지부와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진행한 결과 분규 없이 잠정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전북대병원 노사는 24일 새벽까지 본관 3층 가온홀에서 이어진 밤샘 교섭 끝에 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어 양종철 병원장과 김종우 사무국장,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홍수정 전북지역본부장, 김진아 전북대병원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임금 총액 대비 3.0% 인상, 업무지원직 및 하위직 직급의 처우와 근로환경 개선에 방점을 두고 있다.전북대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노사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상을 통해 자율적인 타결을 이끌어냈다. 노사간 오랜 교섭 끝에 파..
    • 우리아이들병원, 우수 기부자 표창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 산하 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이 우수 기부자로 선정돼 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두 병원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과 성품을 모아 전달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구로구와 강북구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표창 수여식을 마련했다.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은 의료기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우리아이들병원은 지난 2020년 구로구 ‘히어로즈 클럽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있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발전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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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원광대 의과대학 95학번 동문들, 의대 발전기금 8045만원
    • 선정 김석중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과기정통부 IP 스타과학자 사업
    • 수상 임공민 교수(분당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미국흉부외과학회 ‘Travel Award’
    • 기부 일호재단, 한국심장재단에 소아심장병 아동 치료비 3억
    • 동정 제2대 오송바이오헬스협회 박종홍 회장(나손사이언스 대표) 취임
    • 화촉 류창수 문경제일병원 이사장 장남
    • 수상 김동현 교수(고대안암병원 안과), 아태백내장굴절수술학회 ‘베스트 포스터상’
    • 수상 조재소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소아신경학회 젊은 연구자상
    • 수상 추일연 연세본사랑병원 원장(신경과), 경기도지사 표창
    • 수상 임수빈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몽골국립외상센터 감사패
    • 선출 대한치의학회 신임 회장 이부규(서울아산병원 치과)
    • 화촉 박경동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재무이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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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경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박은아 차병원 서울역센터 연구실장 부친상-이승욱 교수(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장인상
    • 김현곤 열린연세정형외과 원장 모친상
    • 우석균 前성수의원 원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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