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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포천병원, 2년만에 재활의학과 진료재개
      일산병원 전문의 파견···"지역 내 재활치료 수요 적극 대응" 2025-04-25 08:30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이 2년간 중단됐던 재활의학과 진료를 오는 5월 7일부터 재개한다. 24일 병원에 따르면 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파견 받으면서 가능하게 됐다. 그동안 병원은 전문의 인력 부족으로 재활의학과를 운영하기 어려웠고, 시민들은 타 지역 병원을 이용해야 했다. 이번에 파견된 전문의는 주 5일 상근 근무하며, 환자 개별 맞춤형 재활 평가와 치료계획 수립, 물리치료·작업치료 등 통합 재활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백남순 포천병원장은 “이번 재활의학과 진료 재개는 단순한 진료 재개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의 건강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복지부 공문 발송…의협 "원칙·기준없어 답변 거부"
      의료계 임의단체에 '위원 추천' 논란 예고…"이재명 후보 공약 안일하다" 2025-04-24 16:13
      보건복지부가 최근 의사수급추계위원회 위원 추천 관련 공문을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외 임의단체에도 보낸 데 대해 의료계가 반발했다.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에서 "보건복지부는 어떤 기준으로 의협, 병협을 제외한 나머지 단체들에 위원 추천 공문을 보냈는지 설명이 없고, 위원 몇명을 추천해달라는 내용도 없다"고 밝혔다.이어 "기준 인원을 넘게 추천이 되는 경우 어떤 기준으로 위원을 선택해서 구성할 것인가에 대한 설명도 없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이미 자격을 갖춰 추천된 위원을 복지부에서 자의적으로 선택한다는 법안에도 없는 발상은 어디에서 출발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반문했다. 보건의료기본법 제23조의 2의 6항 1호에는 ‘보건의료 공급자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
    • 충남대병원, 교보문고와 ‘북 페스티벌’ 개최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이 오는 29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교보문고와 북 페스티벌(Book Festival)을 열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환자 및 보호자, 병원 임직원들에게 독서문화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바쁜 일상 속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획됐다.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도서와 디자인 문구, 어린이 완구 및 교수용 교구 등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또한 판매 수익금 일부는 충남대학교병원 발전기금으로 기부돼 병원의 미래 발전과 환자 지원에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조강희 병원장은 “내원객들에게 병원에서 진료뿐만 아니라 책을 보며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는 시간..
    • "의료취약지 한의사 투입 정책, 세금 낭비"
      내과의사회,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확대 비판…"과학적 근거 부족" 2025-04-24 12:07
      정부가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확대 발표를 한 데 대해 의료계가 강력 반발했다. 과학적 근거 및 치료효과 입증이 부족하지만 재정 지원에 나서는 것은 세금 낭비이자 역차별이라는 지적이다. 대한내과의사회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보건복지부의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확대 발표에 대해 단호히 반대하며, 의료정책 수립에 있어 의료계와 국민 목소리를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지난 22일 복지부는 2025년 제1차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에서 올해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한의약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건강돌봄사업 확대 및 일차의료 기능 강화 추진을 발표했다. 내과의사회는 "정부가 만성질환과 노인환자 건강돌봄에 한의학을 주요 수단으로 삼으려는 시도는 의료행위가 반드시 따라야 할 핵심 원칙인 '..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로봇수술 4000례 달성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어영)이 최근 로봇수술 4000례를 달성했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10년 다빈치 Si를 시작으로, 2018년에는 최상위 모델인 4세대 다빈치 Xi 로봇수술 기기를 도입했으며, 2020년 7월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2022년 이후 연평균 로봇수술 시행 건수 600건을 돌파했으며, 다빈치 로봇수술이 도입된 전국 96개 병원 중 장비 가동률 순위에서 6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로봇수술에 대한 꾸준한 수요 증가로 4세대 장비인 ‘다빈치 SP(Da Vinci Single Port Surgical)’를 추가 도입했으며, 2024년 1월부터 2대의 로봇수술 장비 운용을 시작했다.2024년 연평균 로봇수술 시행 건수 700건을 달성했으며, 2023년 수술 건수 30..
    • 가톨릭중앙의료원, 차세대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개인 건강정보 스마트폰 직접 보관 등 환자 중심 체계 주안점 2025-04-24 11:18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인공지능뇌과학사업단 고태훈 교수팀이 개인 건강정보(PHR, Personal Health Record)를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탈중앙화’ 기반의 건강정보 시스템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료정보 기술의 실질적인 기술적 대안을 제시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진료기록은 주로 병원이나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어 병원이 다르면 기록을 옮기기도 어렵고, 해킹 등의 보안 위협에도 상대적으로 취약하다.특히 여러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의 경우 진료기록이 분산돼 정확한 의료정보를 제때 공유하지 못하면 진료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중앙 전산시스템이 해킹될 경우 환자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한꺼번에 유출될 위험도 있다..
    • 전북대병원, 스마트 인큐베이터 플랫폼 개발
      국책사업 47억5천만원 운용…원격진료·협진·AI의사결정 등 구현 2025-04-24 10:51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발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응급상황 신생아 원격진료를 위한 스마트 인큐베이터 플랫폼 개발’이다. 국비 70%와 지방비 30%로 구성된 4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운용, 2029년까지 5년간 개발에 나서게 된다.신생아를 대상으로 신속한 원격 진료 및 협진, 인공지능 기반 의사결정 지원기술을 하나의 플랫폼 구현이 목표다. 경량화된 이동형 스마트 인큐베이터 개발을 통해 현장 적용성과 긴급 대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주관 연구개발기관은 전북대병원으로 연구 책임자는 신생아 집중치료 분야 전문가인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현호 교수다. 김 교수는..
    • 강동경희대병원·동탄시티병원, 교육협력기관 업무협약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과 동탄시티병원(병원장 신재흥)이 최근 교육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협약은 양 의료기관이 교육·연구·임상에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동탄시티병원은 각각 서울 동남권과 경기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거점병원으로서 지역의료를 책임지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이우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비전을 공유하고, 긴밀한 교류와 활발한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동반성장 밑거름이 될 파트너로서 시너지를 발휘하고, 협력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기까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동탄시티병원 신재흥 병원장은 “이번 ..
    • 길병원-美존스홉킨스, 연구·교육협력 논의
      간담회 통해 병원 운영시스템·정밀의학 플랫폼 적용기술 등 협력 검토 2025-04-24 10:20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지난 23일 여성암병원 회의실에서 미국 존스홉킨스메디슨과 의료진, 의대생 교육 등 교류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찰스 위너(Charles Wiener) 국제의료 총괄책임자, 쳉다 장(Chengda Zhang) 국제의료 아시아 디렉터, 윤사중 겸임교수 등 존스홉킨스메디슨 일행은 이날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 정욱진 내과계진료부원장, 전용순 가천의대 학장 등 병원·의대 주요 보직자들과 이 같은 논의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길병원은 선우웅상 연구기획단장의 사회로 ▲가천의대 교육 시스템 및 국제 교환학생 프로그램(전용순 가천의대 학장) ▲길병원 임상 분야 역량 소개(이현 기획조정실 차장) ▲인공지능 분야 연구 현황 소개 및 협력 제안(김광기 인공지능혁신 ..
    • H+양지병원, 거대 전립선비대증 로봇수술 성공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최근 전립선 크기가 234g에 달하는 국내 희귀 사례인 고난도 거대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로봇수술에 성공해다.이번 수술은 방광 절개 후 비대 전립선 조직을 정밀하게 제거하고, 요도 및 주변 구조물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반적으로 전립선 정상 크기는 약 20g으로, 40~50g을 초과하면 홀렙(HoLEP)'과 ‘경요도전립선절제술(TURP) 등 내시경적 수술을 우선 고려한다.그러나 80~100g 이상 거대 전립선은 로봇수술이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립선 조직을 제거할 수 있고 출혈 감소와 회복기간 단축, 부작용 및 합병증 최소화 등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특히 이번에 로봇 수술로 초대형 ‘전립선비대증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85세 고령임에도 수술 후 빠른 ..
    • 명지병원, 로봇수술 500례 기념식 성료
      명지병원(병원장 김인병)은 지난 23일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로봇수술 500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지난 2023년 출범한 로봇수술센터(센터장 김현회)는 비뇨의학과와 산부인과, 외과, 이비인후과를 중심으로 8개월 만에 100례를 달성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로 개소 2년 만에 500례를 넘어섰다.병원 관계자는 "센터 개소 초기에는 고양시 지역 환자가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서울이나 김포·파주·인천 등 수도권 전역의 환자가 절반을 차지하며 지역을 넘어선 신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전체 수술 중 암 수술 비중이 절반에 가까워졌으며, 아랫입술 안쪽으로 로봇팔을 삽입해 갑상선암과 두경부암을 절제하는 경구로봇수술(TORT·TORS)도 도입 첫해 시행됐다.센터는 현재 로봇수술의 적용 범위를 악성·양성종양뿐 아니라..
    • 우려가 현실로…정원 풀린 '응급구조학과 난립'
      복지부, 1급 자격 양성대학 지정기준 신설 등 옥석(玉石) 구분 착수 2025-04-24 06:31
      응급구조학과 정원 자율화 조치 이후 전국 대학에 학과 개설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의 질(質) 관리를 위해 정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부실 학과 난립 우려를 불식시키고 양질의 학사과정 운영을 위해 별도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1급 응급구조사 양성대학’으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유관단체들의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갔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2023년 인력 부족 이유로 각 대학에 응급구조학과 정원을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다.원래 응급구조학과 정원은 '대학 자율'이 아닌 교수협의회와 보건복지부 장관이 협의해 통제돼 왔지만 교육부의 결정으로 응급구조학과는 학과 개선 제한에서 자유로워졌다.의료계와 교육계는 ‘학과 개설 난립’과 ‘교육..
    • 재활치료 중심 '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 개원
      구미시 최초 공공의료기관…대구병원과 환자 치료 연계 2025-04-23 19:09
    •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의료원 정상화부터"
      의사회, 공공의료 확대 공약 반박…"누적 손실 2417억·3개과 진료 중단" 2025-04-23 17:57
      조기대선 유력주자인 이재명 후보가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공공의대 신설과 공공의료기관 확대 방침에 대해 그의 정치적 연고지인 성남시 지역의사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성남시의사회의 이번 반발은 공공의료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이 후보에게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성남시의료원 누적 손실에 따라 향후 공공의료 정책의 현실과 실행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23일 성남시의사회는 이재명 후보 공약 발표 직후 성명을 내고 “공공의료 확대를 말하기에 앞서 성남시의료원 하나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현실을 먼저 직시하라”며 이 후보 정책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성남시의료원은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재임 당시 주도적으로 추진한 전국 최초 시민발의 공공병원으..
    • 일산백병원, 최첨단 ‘4D 심장초음파’ 도입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최원주)은 최근 GE 헬스케어의 최첨단 장비인 ‘Vivid E95 4D 심장초음파’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도입된 Vivid E95는 기존 장비 대비 탁월한 영상 해상도와 프레임 속도를 제공, 영상 판독의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킨 게 특징이다.3D, 4D 심장 영상 구현과 심실 기능의 정량적 분석, 판막 구조와 운동의 고해상도 평가, 심장 내 혈류의 정밀 도플러 분석 등이 가능하다.특히 이번 장비에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소형 경식도 초음파 탐촉자(Mini-TEE 4D Probe, 모델명: 9VT-D)가 포함돼 있다.기존 대비 약 57% 작고 가벼운 설계로, 고령 환자나 삼킴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검사가 가능해졌다. 고규용 심장혈관..
    • 시화병원, 이사장·병원장 이미지월 제막
      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은 최근 개원 27주년과 신축 이전 5주년을 기념하는 ’이사장·병원장 이미지월’ 제막식을 개최했다.제막식에는 초대 병원장인 최병철 이사장을 비롯해 ▲2대 최원석 병원장(영상의학과) ▲3대 최창균 병원장(내과) ▲4대 서재완 병원장(마취통증의학과) ▲5대 강승일 병원장(정형외과) 등이 참석했다.본관 1층 에스컬레이터 전면 벽에 설치된 이사장 이미지월은 6.1x3m 규모로 최병철 이사장이 병원을 건립하며 기록한 사진 1000여 장을 6400개의 모자이크 피스로 구성해 제작됐다. 또한 옆 벽면에는 역대 병원장들의 사진과 재임기간을 함께 전시해 병원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기리고 예우하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이미지월 조성은 지역주민들에게 병원 아이덴티티와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전달..
    • 국제성모병원, 감염병 대비 '긴급치료병상' 개소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중증 및 준중증 환자를 위한 긴급치료병상을 개소하고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긴급치료병상은 국가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일반 병상을 긴급치료병상으로 전환해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사용된다. 국제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종 감염병 대비 긴급치료병상 확충 사업의 운영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이번 병상을 구축했다. 긴급치료병상은 중증 12개, 준중증 28개 등 총 40병상으로, 각각 11층과 4층 병동에 마련됐다.  전체 병동에 첨단 음압 제어 시스템이 도입돼 감염병 환자들이 안전하게 치료 받을 수 있다. 또한 출입 통제 시스템이 설치돼 일반 환자들의 원내 감염 요인을 원천 차단했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국제..
    • 고대안산병원, 신개념 골전도 보청기 개발
      낮은음부터 높은음까지 전 대역의 주파수에서 소리 전달력을 높인 신개념 골전도 보청기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기존 골전도 보청기는 낮은음의 저주파 대역에서만 우수한 성능을 보였던 만큼 이번 개발로 전 주파수 대역에서 높은 청각 보조 효과가 예상된다.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최준 교수팀은 23일 소리 전달 성능을 강화한 하이브리드 골전도 보청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기존 부착형 골전도 보청기의 경우 전자기 방식의 단일 구동방식으로 저주파 대역에서만 높은 성능을 보여 전체적으로 소리 크기가 작고 주파수에 따라 들쭉날쭉했다.연구팀은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자기 방식과 정전기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을 구축, 이를 이차원 나노소재인 그래핀(graphene)에..
    • 서울성모병원 수술간호팀, 최우수 프로그램 선정
      WHO 협력센터와 Solventum(前 3M) 주최 '2024 WHO QIP' 2025-04-23 14:54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수술간호팀이 WHO 협력센터와 Solventum(前 3M)이 주최한 2024 WHO QIP(Quality Improvement Program)에서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WHO QIP는 아시아 8개국 35개 병원이 참여한 가운데 수술 및 임플란트 관련 기구 멸균과 관리 실무를 국제 가이드라인에 따라 개선하고자 진행된 프로그램이다.WHO 협력센터와 Solventum은 2023년부터 ASSIC(Asia Safe Surgical Implant Consortium)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ASSIC은 아시아지역 수술 기구 재처리와 멸균 실무에 있어 국제표준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행사다. 2024년에는 한국서 행사가 열렸으며 아시아 9개국에서 41명..
    • 전공의 공백 장기화되면서 급성뇌졸중 치료 '차질'
      부산권역심뇌혈관센터 연구팀 "응급환자 수용·처치 지표 전반적 하락" 2025-04-23 12:57
      지난해 의료사태로 부산 지역 전공의들이 진료 현장을 떠나면서, 부산권역심뇌혈관센터의 급성 뇌졸중 치료 체계에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환자 수용률이 낮아지고 이송 시간이 길어졌으며, 병원 도착 후 받아야 할 응급치료를 제때 받지 못한 환자도 크게 늘었다.동아대병원 부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연구팀은 최근 보건행정학회지에 발표한 연구에서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발생한 전공의 부재로 인해 병원 전 단계와 병원 내 단계 모두에서 급성 뇌졸중 치료과정에 유의미한 악영향이 있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전공의가 정상 근무했던 2023년 같은 기간과 전공의 부재 기간인 2024년을 비교했다. 연구 대상은 부산권역심뇌혈관센터로 이송된 급성 뇌졸중 의심 환자와 진단받은 환자들이며, 연구기간에..
    • '양악수술 후 본인 모습' 보여주는 AI 모델 주목
      서울아산병원 김남국 교수팀 개발…"정밀한 치료계획 수립, 환자 신뢰도 향상" 2025-04-23 11:08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 치과 성상진·김윤지 교수.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인공지능(AI)을 활용해 양악수술 후 본인 모습을 미리 보여주는 방사선 영상을 생성하는 기술이 최근 개발됐다.향후 의료현장에서 AI를 이용해 양악수술 결과를 사전 예측하고, 이를 근거로 개별 환자에게 적합한 수술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는 가이드라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국, 치과 성상진·김윤지 교수팀은 양악수술 전(前) 환자 해부학적 구조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수술 후 모습을 예측해 영상을 생성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악교정수술(양악수술)은 안면 골격 이상을 교정하거나 외상으로 인해 변형된 턱뼈를 재배열하는 수술로 미용 목적으로도 많이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환자마다..
    • 무릎뼈 탈구 조기예측 '인공지능 모델' 개발
      연세사랑·세브란스·강북연세병원 의료진 공동연구 성과 2025-04-23 10:25
      연세사랑병원과 세브란스병원, 강북연세병원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이 ‘슬개골(무릎뼈) 탈구’ 위험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연구팀은 MRI와 최적화된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 슬개대퇴 불안정성의 해부학적 위험 요인을 효과적으로 식별하는 연구결과를 최초로 선보였다.‘슬개골 탈구’는 무릎 앞 한가운데에 있는 종지 모양의 뼈인 슬개골의 뼈마디가 어긋나거나 정상적인 위치에서 벗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통증 및 불편을 일으키는 심한 질환이지만 환자가 자각을 늦게 해서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 무릎 연골, 근육, 십자인대 손상을 유발하고 관절염이 빠르게 찾아올 수 있다. 이번 연구는 3개 기관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협력해 최소한의 변수만으로도 성인 슬개골 탈구 위험을 정확히..
    •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문 연차보고서' 발간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2024년도 공공부문 주요 사업과 활동 내역을 집약한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2018년 이래로 7번째 발간을 맞은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한 해 동안 공공의료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보다 나은 공공의료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내용이 기록됐다.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문은 지역기반의 응급·중증 의료 인프라 강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감염병 예방사업 등 의료의 공공성 가치 실현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보편적 건강권을 보장하는 데 기여해 왔다.특히 지난해에는 경기동남부권역을 중심으로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포괄적 의료 서비스 제공에 병원 역량을 집중했다.이번 연차보..
    • 아인병원, 암환자 정서 지원 ‘꽃길동행’ 출발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이 암 치료를 마친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자조 모임 ‘꽃길동행’을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2일 열린 출범식에서는 오익환 이사장을 비롯해 한승림 면역증진센터장, 허윤석 외과 과장 등 의료진과 입원환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모임은 암 치료 중이거나 치료 후 회복하고 있는 환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하며, 다시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암 치료 경험자들이 참여하는 ‘꽃길동행’에서는 재원 환자들이 정기 모임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해나갈 예정이다, 병원은 온라인 카페를 통해 건강관리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아인병원 면역증진센터는 면역력이 저하된 암환자들을 위한 전문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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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가수 NCT 지성, 삼성서울병원 췌장암 연구 등 2억5000만원
    • 기부 원주시청 공무원노조, 원주연세의료원 새병원 건립 1000만원
    • 기부 글로벌쉐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종합영양제 등 1만개 후원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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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장재영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부친상
    • 이동준 차바이오텍 부사장 부친상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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