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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진료공백 해소, 3형 입원전담의가 정답”
      박창용 대전협 비대위원, 수련시간 단축 대책 제시…"환자안전 위해 필요” 2025-08-20 11:40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으로 당직과 야간진료 공백이 불가피한 만큼 입원전담전문의 3형 확대가 절실합니다.”박창용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국립경찰병원)은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뉴노멀 수련병원 로드맵을 위한 제안’ 공동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대한입원의학회가 공동 주최해 전공의와 입원전담전문의 등이 참여, 수련환경 개선과 병원 체계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창용 위원은 우선 전공의 수련환경 변화부터 짚었다.그는 “보건복지부와 국회 모두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을 추진 중”이라며 “현행 주 80시간 체계가 68시간 수준으로 줄고, 연속 근무도 36시간에서 24시간으로 단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이 과정에..
    •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 비상사태 대응 훈련 실시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최근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재난 시 의료대응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2025년 을지연습’은 직원 불시 비상소집으로 시작됐다. 훈련은 크게 의료대응 훈련과 토의훈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의료대응 훈련은 미사일 공격 등 극한 상황에서 병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 다수 사상자가 유입되는 극한 상황을 가정하고 실시됐다. 의학원은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를 운영하며 쌓아온 전문성을 기반으로, 환자 분류, 응급진료, 이송 등 모든 과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재난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예산 편성, 자원 배분 등을 논의하는 토의훈련을 통해 현실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했다.훈련에는 의학원 직원 90..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대한체육회 업무협약
      평창동계훈련센터 인근 의료지원 체계 강화 등 협력 2025-08-20 09:55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어영)과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건강 보호와 신속한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2월 개최 예정인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동계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 중인 대한체육회 평창동계훈련센터 인근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이나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이점을 갖췄다.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대한체육회 공식 협력병원으로 지정됐으며,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전용 핫라인 제공 ▲전문적인 치료 제공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이송 및 치료 등 체계적인 맞춤..
    •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신개념 이식체 개발
      장정훈 센터장 “인공와우수술 과정서 발생하는 청력 손상 부작용 뚝” 2025-08-20 09:18
      인공와우수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청력 손상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제시됐다.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인공와우센터 장정훈 센터장(前 아주의대 이비인후과 교수)은 스위스 로잔 연방공과대학교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신개념 이식체를 개발했다.해당 이식체는 인공와우수술의 주요 숙제 중 하나였던 전극삽입외상에 의한 청력 손상 우려를 크게 줄여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연구팀은 유연하고 생분해성인 약물 이식체를 개발해 달팽이관 내에 여러 종류의 약물을 30일 이상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방출할 수 있도록 했다.이식체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약물 저장소 부분이 생분해돼 사라지는 만큼 추가적인 제거수술이 필요 없다.또 기존 전극보다 50배 더 유연하게 제작돼 달팽이관에 삽입될 때 내부 조직에 가해지는 물리..
    • 국립중앙의료원, 수해지역 주민 진료봉사
      경기도 가평군 조정면 마일1리 마을회관서 진행 2025-08-20 08:09
      국립중앙의료원 의료봉사동호회(회장 권혁춘) ‘더 네이버스(The Neighbors)’는 지난 15일 경기도 가평군 조정면 마일1리 마을회관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은 주민을 위한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권혁춘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비롯한 의사 2명, 김윤순·김남운 간호사를 비롯한 간호사 4명, 임상병리사, 행정직원, 학생 자원봉사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휴일을 반납하고 자발적인 지원을 통해 무더위 속 복구 작업에 지친 4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온열 질환을 중심으로 맞춤형 진료를 제공했다. 의료진은 주민들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수액 공급과 약품 처방을 통해 빠른 회복을 도으면서 물리치료와 손 마사지로 주민들 피로를 완화시키는 등 따뜻한 나눔과..
    • 스카이브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 도구’ 상용화
      政, 니비게이트(KNEEVIGATE) ‘신의료기술’ 인정…대학병원 대거 임상 참여 2025-08-20 05:05
      우수한 기술력과 꾸준한 연구력으로 국산 인공관절 시대를 열고 있는 스카이브(대표 강경탁)가 이번에는 정부로부터 인공관절 수술도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환자 고유의 해부학적 특성을 반영해 수술시 절삭 오차를 줄이고 인공관절의 정확한 삽입을 도와 주는 도구로서 안전성과 정확성을 배가 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병원계에 따르면 스카이브가 개발한 인공무릎관절 수술용 환자 맞춤형 수술 가이드 ‘KNEEVIGATE(니비게이트)’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평가 유예 신의료기술’은 정부가 안전성을 인정한 혁신의료기술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돕는 제도로, 이번 선정은 니비게이트의 기술적 혁신성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입증받았다는 의미다.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
    • AI 기반 3D자동유방초음파로 유방암 조기발견
      삼성창원병원,유방암 건강검진자·저위험군 환자 대상 활성화 2025-08-19 18:24
      유방암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3D 자동유방초음파(ABUS, Automated Breast Ultrasound) 장비에 AI기술을 접목한 검사를 통해 유방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유방암은 유전적 요인, 호르몬 및 유전자의 영향, 부인과 질환자, 식습관 등의 차이에 의해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병한다. 이러한 다양한 군의 환자들은 평소에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위험인자를 관리하고, 발병되면 조기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삼성창원병원은 가정의학과, 종합건진센터 등으로 내원하는 환자와 수진자에 대해 자동유방초음파로 검사를 진행하고, 영상의학과 의료진이 AI로 정밀판독하는 검진 시스템을 도입했다.자동유방초음파 검사로..
    • 부민병원그룹-삼성메디슨, 업무협약 체결
      예방의학·영상진단 분야 발전 등 상호 협력 2025-08-19 16:14
      부민병원그룹(이사장 정흥태)은 최근 영상진단 전문기업인 삼성메디슨과 예방의학 및 영상진단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부민병원그룹은 삼성메디슨과 함께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마곡’의 성공적인 운영협력과 함께 영산진단분야에서의 임상연구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정훈재 부민병원그룹 연구원장은 “영상진단 분야에서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고, 나아가 국민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유규태 삼성메디슨 대표는 “의료현장의 피드백을 최우선으로 반영한 당사 제품들이 부민병원그룹의 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민병원은 8월 서울 마곡 원그로브에 국내 최대 규모 건강검진센터인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
    • 인하대 4.15%·고대 2.7%·중앙대의료원 2.6%
      기본급 인상 등 임단협 타결…한림대 2.58%, 경희대·이화의료원 2.5% 2025-08-19 14:44
      지난 5월 7일 열린 ‘2025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2025년 임금 및 단체교섭(임단협)에서 주요 대학병원들이 잇따라 타결을 이루며 의료계 전반에 임금 인상 기조가 자리잡고 있다.일부 병원은 기본급 4%가 넘는 인상을 확정하면서, 지난해보다 빠른 합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19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대학병원들 임금 교섭은 기본급 기준 2.20%에서 4.15% 선에서 타결되고 있다.현재까지 파악된 병원 가운데 기본급 인상률이 가장 높은 곳은 인하대병원으로 4.15% 인상에 일시금 40만 원도 지급하기로 했다.노원을지대병원 역시 연봉 총액 대비 3% 인상 수준으로 잠정 합의하며 타결에 합류했다.고대의료원, 총액 인상률 기준 가장 높은 4.51%이밖에 고려대의료원은 기..
    • [동영상] “AI가 바꾸는 의학 연구 패러다임”
      전기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질문만 하면 리뷰논문 인공지능이 완성” 2025-08-19 14:00
      
    • “복지부 의료사고 보고서, 실증·함의 없는 왜곡”
      의협 의정연, 보고서 재반박…“일본 대비 입건·송치 의사 많다” 2025-08-19 12:55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자체 발간한 보고서에 형사처벌 관련 집계가 왜곡됐다는 보건복지부의 연구보고서 내 지적에 대해 “실증과 함의가 없고 왜곡 뿐”이라고 재반론했다. 복지부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2019~2023년까지 형사판결이 확정된 판결문을 수집해 총 172건을 확인했다. 그 결과, 1심 기준 피고인 수는 총 192명이었다.이는 의정연이 발간한 2022년 보고서에서 ‘2010∼2019년 업무상 과실치사상죄로 기소된 의사 수가 연평균 752명’이라고 밝혔던 수치와 차이가 있다.복지부는 “의정연 연구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업무상과실치사상죄로 기소된 의사의 평균 수를 752명으로 소개하는데, 이 수치가 ‘기소율’이 아니라 ‘피의자 수’를 가리키고 있어 수치상 오류가 크다”고 비판했다..
    • 서울성모병원, 갑상선 단일공 로봇수술 1000례
      환자 10명중 9명 갑상선암…여성 87%·40대 이하 젊은연령 74% 2025-08-19 10:48
      서울성모병원 갑상선암센터가 단일공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우리나라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는 갑상선암은 젊은 여성 환자가 많은 암종으로, 이번 성과는 환자의 치료 효과와 더불어 수술 후 삶의 질 개선에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병원에 따르면 이번 수술 건수 중 90%는 갑상선암 환자였으며 여성 비율이 87%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40대 이하 환자가 74%로 다수를 차지했다. 갑상선암은 대체로 진행이 느리고 치료 성적이 좋은 편이지만, 기도·식도·혈관·성대 신경 등 주요 기관과 인접해 있어 방치할 경우 주변 침범 및 전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수술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치료법으로 꼽히며 수술 후에는 호르몬 및 방사성 요오드 치료 등이 병행된다.과거에는 목..
    • 충남의사회, 몽골 송기노하이르칸 의료봉사
      내과 위내시경·안과 백내장 등 환자 450여명 치료 2025-08-19 08:08
      충청남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회장 이주병, 단장 정은주)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송기노하이르칸 지역으로 해외의료봉사를 다녀왔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충남의사회와 천안지역 로타리클럽이 합동으로 총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내과를 포함 총 6개과가 의료봉사에 나섰다.  일반내과 진료와 통증클리닉 치료 등에서 약 450명 정도를 진료했으며 안과 백내장도 27명을 치료했다.특히 소아 진료 중 골육종을 진단받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정형외과 협진을 통해 한국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을 소개했다.약 40명의 몽골 의사들에게 위내시경 시술 및 교육을 시행해 높은 호응을 이끌기도 했다. 선진화된 통증 시술을 전수하고, 현지 의사가 직접 치료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n..
    • 삼성서울병원 전공의…고연차 ‘희망적’ 저연차 ‘신중’
      빅5 병원 첫 마감, “모집기간 연장하지 않는다”…길병원·부산백병원 비공개 2025-08-19 05:52
      삼성서울병원이 8월 18일 전공의 모집을 마감한 가운데, 병원 내부에서는 전체 정원의 절반 수준 복귀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삼성서울병원을 필두로 모집을 종료한 병원 대다수가 전공의 지원과 관련된 결과에 대해서는 비공개 원칙을 내세웠다. 앞서 의정사태 당시 개인정보 유출 등 예상치 못한 민감한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다만 상급연차를 중심으로 복귀 움직임이 높아졌다는 전언이다. 일부 병원은 지원율을 공개했다. 18일 빅5병원인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가천대길병원, 한양대병원(인턴), 경북대병원, 부산백병원 등이 모집을 마감했다.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정원은 527명으로 현재 약 20%인 100여 명이 앞서 복귀한 상태다. 나머지 400여 명을 추가로..
    • 노인의료 대세 ‘재활의료기관’…45개→53개→?
      이달 25일 제3기 설명회 관심…질병군 확대‧통합돌봄 등 주목 2025-08-19 05:32
      최근 노인의료 패러다임이 요양의료에서 재활의료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진입을 위한 문이 열린다.‘일당정액제’에 묶여 성장 여지를 잃어버린 요양병원들이 재활의료기관을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하고 있는 만큼 뜨거운 관심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이와 관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설명회’에 일선 요양병원들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제3기에는 그동안 시설, 인력, 장비, 환자군 등 여러 이유로 재활의료기관 전환을 미뤘던 많은 요양병원들이 모든 채비를 마치고 제도권 진입을 노릴 것으로 전망된다.재활의료기관 제도는 정부가 ‘재활난민’ 문제를 해소를 위해 지난 2017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0년 3월 ..
    • 강남차병원 이전 검토…과천 클러스터 조성
      카카오와 업무협약 체결, 막계지구 AI 기반 첨단 바이오 헬스케어단지 조성 2025-08-18 15:42
      차병원과 카카오헬스케어가 손잡고 과천막계지구에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바이오 헬스케어단지를 조성한다. 강남차병원 이전 검토까지 포함된 이번 협약을 통해 과천을 미래형 글로벌 의료·산업·복지 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차병원은 “차헬스케어, 카카오헬스케어와 ‘과천막계지구 AI기반 첨단 바이오 헬스케어 단지’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10만 과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맞춤 의료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과천시가 2035년 인구 14만 명을 목표로 막계지구 개발을 추진하는 가운데 3사는 고령화에 따른 의료·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 과천을 미래형 의료·산업·복지 융합 클러스터로 육..
    • 여의도순복음교회, 평양심장병원 건축 재개 모색
      15년전 중단,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영훈 담임목사 면담서 논의…북한 반응 관건 2025-08-18 15:10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난 2010년 발생한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중단된 평양심장병원 건축 공사 재개를 모색한다.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이영훈 담임목사는 지난 8월 11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만나 평양심장병원에 관해 논의했으며 공사 재개를 위해 교회와 정부가 협력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교회 측은 “향후 정부 및 북한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재개 시점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만 현재 북한 측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실상 소통 단절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북측이 공사 재개 의사를 수용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평양심장병원 건립은 평양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2만㎡, 병상 280개 규모 의료시설을 만들고 남측 의료진을 파견해 북한 주민들 심장병을 치료하는 대규모 의료지원 사업이다..
    • 국내 최초 미래형 병원 ‘배곧서울대병원’ 첫 삽
      시흥시, 본 공사 시작 전 부지 조성 등 토목공사 착공 2025-08-18 14:17
      시흥시는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이 우선시공분 착공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착공은 본 공사 시작 전(前) 토목공사(부지 조성) 일환으로 벌목작업이 진행 중이며 소음ㆍ분진 저감을 위해 사업지 내 펜스를 보강 설치하는 등 환경 관리도 이뤄진다.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국내 최초 미래형 병원으로 진료와 연구가 동시에 이뤄지는 경기시흥바이오특화단지의 핵심 선도시설이다. 총사업비 5872억 원이 투입되며 시흥시 배곧동 248번지 서울대 시흥캠퍼스 내 6만7000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800병상 규모로 27개 진료과가 운영되며, 암센터, 모아센터, 뇌심혈관센터 등 6개 전문 진료센터도 함께 들어선다. 개원 목표 시기는 2029년이다.병원 건립 과정은..
    • 가임력 보존술 7개·소아 중증질환도 ‘전문진료질병군’
      2027년 제6기 상급종병 지정평가 기준 보정…5기 평가는 기존체계 적용 2025-08-18 13:15
      오는 2027년 적용될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에 부인과의 가임력 보존수술 7개와 소아 중증질환 입원환자에 대해 ‘전문진료질병군’으로 분류된다.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규정 제3조 제3항에 따른 질병군 분류 공고를 이 같이 개정한다고 18일 밝혔다.의료법 제3조의4 제1항제4호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칙’에는 환자분류체계를 활용한 질병의 종류와 중증분류를 열거토록 했다.다만 환자 분류체계 적용시 질병 중증분류 적정성이 지정평가에 현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될 경우 복지부장관이 별도 정해 공고할 수 있도록 했다.2027년부터 2029년까지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에는 환자분류체계(KDRG 4.6버전)가 적용된다. 해당 버전은 자체 모니터링 및 KD..
    • “항암치료 중 인지력 저하, 치매와 무관”
      삼성서울병원 신동욱 교수팀, 유방암 환자 분석결과 공개 2025-08-18 11:39
      항암치료 과정에서 수반되는 인지력 저하가 치매와는 무관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암환자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기억력, 집중력 저하와 같은 ‘케모 브레인(Chemo Brain)’을 경험하는 탓에 치매 걱정이 뒤따르지만 실제 치매로 이어지는 장기적인 위험은 낮다는 분석이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팀은 최근 자마 네트워크(JAMA Network) 최근호에 유방암 환자의 치매 위험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 7만701명을 기준으로 암에 걸리지 않은 일반인구 집단에서 나이 등 다른 조건을 맞뤄 3배 많은 18만 360명을 대조군으로 선발해 비교했다. 연구에 따르면 7.9년에 달하는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치매를 진단 받은 경우는 유방암 환자 군에서..
    • 세브란스 제중관 70년 마감…현대식 건축물 탈바꿈
      이사회, 지상 12층 재건축 1단계 승인…환자 중심 진료·공간 효율성 제고 2025-08-18 10:54
      세브란스병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온 제중관이 새롭게 태어난다. 의료원 내 상징적인 공간이자 수많은 진료와 연구의 무대였던 제중관이 대규모 재건축을 거쳐 현대식 건축물로 조성될 전망이다.17일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정책이사회에서 제중관 부지 신축 1단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신축될 제중관은 지상 12층, 지하 5층 규모로 전체 연면적은 1만3066평(4만3193㎡)에 달한다. 구체적인 착공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설계 12개월과 시공 33개월을 포함해 총 45개월이 소요되며 총사업비는 1551억원이다.의료원 측은 제중관 신축을 위해 기존 보유 자금과 용인 세대지구 매각 대금 등을 주요 재원으로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제중관은 한국전쟁 이후 주한미군의 ..
    • 길병원, ‘뇌졸중 이미지 합성’ 구축사업 선정
      하상희 교수 총괄책임, 초거대 AI 기반 3D의료영상 데이터 ‘고도화’ 2025-08-18 10:44
      가천대 길병원이 컨소시엄을 구성, ‘2025년도 초거대 인공지능(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중 ‘뇌졸중 이미지 합성 데이터’ 구축사업 최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18일 병원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총 5억8000만원 규모다.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하상희 교수가 총괄책임을 맡아 진행한다. 본격적인 착수에 앞서 최근 상생협력 및 청렴 실천 결의식을 마쳤다.이번 사업에선 실제 뇌 MRI 및 CT 영상을 활용해 3D 의료영상 합성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뇌졸중 여부를 분류하는 AI 모델과 병변 영역을 분할하는 AI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이번 모델 구축에 사용되는 모든 데이터는 신경과 전문의의 정밀 검수를 거쳐, AI 학습에 ..
    • 고대안암병원, 의료인 독립운동가 조명
    • 수원덕산병원 신축공사 현장 악재…“금년 12월 개원”
      사업비 2200억 투입, 지방병원 수도권 진출 사례…근로자 사망 등 재해사고 발생 2025-08-18 05:02
      지방 종합병원의 수도권 진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수원덕산병원이 신축 공사현장 인명사고 등 예기치 못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오는 12월 정상 개원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이미 의사, 간호사, 행정인력 충원을 모두 마친 상태로, 일각에서 제기되는 의료진 확보 우려까지 일찌감치 불식시키며 개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병원계에 따르면 덕산의료재단이 경기도 수원시에 건립 중인 수원덕산병원 신축공사 현장에서 최근 잇따라 인명사고가 발생하면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등 우려가 제기됐다.대학병원 분원 설립 등 전국적으로 병원 신축공사가 이뤄지고 있고, 최근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정부가 엄중 처벌을 예고하는 등 심상찮은 분위를 감안한 우려였다.다만 발주자는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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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김석중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과기정통부 IP 스타과학자 사업
    • 수상 임공민 교수(분당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미국흉부외과학회 ‘Travel Award’
    • 기부 일호재단, 한국심장재단에 소아심장병 아동 치료비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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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류창수 문경제일병원 이사장 장남
    • 수상 김동현 교수(고대안암병원 안과), 아태백내장굴절수술학회 ‘베스트 포스터상’
    • 수상 조재소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소아신경학회 젊은 연구자상
    • 수상 추일연 연세본사랑병원 원장(신경과), 경기도지사 표창
    • 수상 임수빈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몽골국립외상센터 감사패
    • 선출 대한치의학회 신임 회장 이부규(서울아산병원 치과)
    • 화촉 박경동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재무이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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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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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경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박은아 차병원 서울역센터 연구실장 부친상-이승욱 교수(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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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석균 前성수의원 원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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