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 "의대 증원 국정조사" 野 "책임자 문책"
박주민 위원장·김윤 의원, 의협 방문…김택우 회장 "의사들과 협력 후보 지지" 2025-05-16 05:40
6.3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한의사협회를 찾아 의료대란 과정을 검토하고 책임자 문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과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의협회관을 방문, 김택우 의협 회장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김택우 회장은 "정부가 무리하게 추진했던 의대 증원 정책이 결국 사회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하고 있고 그 여파가 지속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학교육 파탄과 의료현장 혼란을 조성한 데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이제는 붕괴한 의료를 정상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또한 "의협은 의료 정상화를 위해 의사들과 협력할 후보와 정당이라면 기꺼이 함께 하겠다"며 "합리적이고 정당한 논의 절차를 마련해 의료 사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