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환자 방문진료 의사들이 겪는 ‘고충’
라포없는 환자 진료 어려움…이충형 의협 의무이사 “오랫동안 관계 맺은 의사 연결” 2025-11-15 18:55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에서 의사들이 겪는 고충은 처음 보는 환자를 진료해야 하는 데서 오는 어려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증 환자는 그 환자를 진료하던 단독개원 의사와 연계하는 등 중증도별 환자 분류 및 연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서미화 의원, 대한의사협회가 공동주최한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이충형 의협 의무이사(서울봄연합의원 원장)는 “재택의료 환자 분류 및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무이사는 최근 한 환자를 방문진료한 경험을 소개했다. 이 환자는 지속적으로 구토를 하는 증상이 있어 의뢰됐는데, 다른 질환 진료를 위해 대학병원과 동네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