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AI 활용 ‘응급질환 골든타임’ 확보
인공지능 프로그램 진단 실증사업 전개…“응급의료서비스 혁신” 2025-07-17 15:16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골든타임이 중요한 질환을 인공지능(AI)으로 빠르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응급환자에게 적용한다. 17일 병원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혁신의료기기 시범 보급 사업’에 응급의학 분야로 선정, AI 기술을 활용한 환자 진단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통해 길병원 응급의학과는 메디칼아이피의 심전도 분석 인공지능 프로그램 ‘AiTiA LVSD’와 휴런의 뇌졸중 분석 솔루션 ‘StroCare Suite’를 실제 응급실 현장에 적용, 향후 2년간 응급환자 진단에 활용할 예정이다. 실증 사업에는 국내 최고 수준 응급의료 시스템과 권역외상센터를 갖춘 길병원 핵심 의료진이 직접 참여한다. 의료기기융합센터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