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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대병원,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의료지원'
      현장 진료소 운영·응급의료 대응 시스템 기반 종합상황실 운영 2025-08-08 14:10
      경북대병원(병원장 양동헌)이 오는 10월말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의료지원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경북대병원은 응급의료체계를 비롯해 감염병 대응 시스템, 전문 의료인력 운영 등 종합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역량과 경험을 인정받았다.  병원은 회의 기간 동안 ▲현장 진료소 운영 ▲응급의료 대응 시스템 기반 종합상황실 운영 ▲K-의료 전시관 운영 ▲체험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지원을 책임질 예정이다.양동헌 경북대병원장은 “이번 선정은 경북대병원의 공공성과 신뢰성, 지역 거점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있는 역할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 직원 역량을 모아 성공적인 의료지원을 완수하고, 대한민국 의료 위상을 세계에 알..
    • 의협 "김진현 교수, 수급추계委 위원 위촉 재고"
      건보재정 주장 관련 반박 입장문 발표…"수가-물가 인상률 단순 비교" 비판 2025-08-08 12:23
      의료계가 김진현 서울대 교수의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 위원 위촉 재고를 촉구했다. 통계 왜곡으로 잘못된 사회적 인식을 조장하는 그가 수급추계위에 합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대한의사협회는 8일 국회 토론회에서 물가와 수가 인상률을 단순 비교해 발표한 김진현 교수에 대해 "현 의료시스템 문제점을 피상적으로 본 것으로 의료붕괴라는 잘못된 길로 이끌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 교수는 지난 6일 국회 토론회에 주제 발표자로 참여, "지난 10년간 수가인상률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3.6배에 달한다. 궁극적으로 총진료비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을 야기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환산지수 협상 전 발주하는 연구용역 연구자이기도 한 그가 수가와 물가를 단순 비교한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 전북대병원,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전개
      안정적 혈액 수급 위해 직원·내원객 동참…"나눔문화 확산 기여" 2025-08-08 10:59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하절기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생명 나눔 확산을 통해 헌혈에 대한 관심 제고와 혈액의 안정적인 수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전북대병원 본관 앞에 설치된 이동 헌혈버스에서 병원 직원을 비롯한 내원객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운동에 동참,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양종철 병원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병원이 생명 나눔에 앞장설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 의료서비스 인기…글로벌 인지도 5위
      진흥원, 15개국 6800명 대상 '2024년 해외 인식도 조사 결과' 발표 2025-08-08 10:16
      한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해외 소비자 인지도가 상승세를 보이며 세계 5위 수준으로 평가됐다. 특히 K-컬처 영향으로 인한 전반적 호감도 상승, 소셜미디어 후기의 병원 선택 영향력 등 국가별 소비행태와 인식 변화가 두드러졌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7일 ‘2024년 한국 의료서비스 해외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국가브랜드 파워와 국제 경쟁력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국내 기업과 의료기관 해외 진출을 위한 국가별 맞춤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202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2024년 조사는 미국, 중국, 일본 등 한국 의료기관 진출 및 바이오헬스 제품 수출 상위 15개국(22개 도시) 일반 소비자 68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
    • 강릉 의료기관 집단감염 이상 증상자 '8명→18명'
      60대 넘는 고령 14명…보건당국, 6월 동일 시술자 96명도 모니터링 2025-08-08 05:07
      강원 강릉시 한 의료기관에서 허리 통증 완화 시술을 받은 환자들에게서 발생한 의료 감염 이상 증상자가 늘어나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처음 8명이었던 의료 감염 추정 사례가 지난 7일 오전 8시 기준 총 18명으로 집계됐다. 4일 8명에서 5일에는 4명이 더 늘었고, 다시 하루 만에 6명이 늘었다.이로써 해당 의료기관에서 통증 완화 신경 차단술 등 허리 시술을 받은 후 황색포도알균(MSSA)에 감염돼 극심한 통증, 두통, 의식 저하, 발열 등 이상 증상을 보인 시술 환자는 모두 18명이 됐다.18명 가운데 4명은 중환자실, 11명은 일반병실에 입원 중이며 2명은 퇴원했으나 60대 남자 1명은 사망했다.11명은 황색포도알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나 나머지 7명은 조사 중..
    • "병원 자율에 '전공의 복귀' 맡긴 정부 무책임"
      서울시의사회 "국가 주도 통합 수련 배치 시스템 재정립" 촉구 2025-08-08 04:55
      '전공의 복귀 여부는 병원 자율에 맡기고, 정원 초과 인원도 인정한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의료계가 규탄하고 나섰다. '병원 자율'은 사실상 정부가 수련 책임에서 발을 뺀 채, 의료현장 혼란을 방조하겠다는 선언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7일 성명서를 통해 "전공의 수련은 단순한 채용이나 고용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져야 할 공적 교육과정"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보건복지부는 정원만 허용하고 채용은 수련병원이 결정하라는 식으로 병원과 학회, 전공의 개인에게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이날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의학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등과 제3차 수련협의체 회의를 열고 올 하반기 전공의 모집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사직..
    • 밀양윤병원 전문의 퇴사···응급실 중단
      市 "의료공백 해소 총력" 2025-08-07 18:45
    • 전북대병원이 원광대병원 의료진 '아동학대 교육'
      의료진·임직원 30여명 대상…"협력 통한 아동보호 대응체계 강화" 2025-08-07 16:19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협력을 통한 아동보호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최근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7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전북광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이곳에선 지역 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교육도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역새싹지킴이병원인 원광대병원을 직접 방문, 의료진 및 임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광역새싹지킴이병원 아동보호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전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교육에선 아동학대의 유형과 징후, 현장에서의 의학적 판단, 실제 사례 중심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고은정 위원장은 “아동..
    • 내과의사회 "특별법이 일차의료 고사시킨다"
      "행정 뒷받침·재정 지원 관련 구체적 방안 없고 현장 의견도 미수렴" 비판 2025-08-07 16:02
      내과 개원의들이 일차의료 특별법 제정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냈다. 의원급에 폭넓은 역할을 요구하지만 행정적 뒷받침이나 재정 지원 등 구체적인 방안이 없고, 의료현장 의견도 수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대한내과의사회는 7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8월 1일 국회에 발의된 '일차의료 강화 특별법안'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법안이 의료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일차의료 체계를 심각하게 왜곡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히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의사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는 1, 2, 3차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를 통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이번 법안은 지역 종합병원을 일차의료지원센터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해 상급병원이 일차의료기관의 고유한 역할에 ..
    • 장진우 교수, 뇌심부자극수술 100례 달성
      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 2000년 2월 국내 최초 도입 2025-08-07 15:01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가 최근 뇌심부자극수술(Deep Brain Stimulation, DBS) 100례를 달성했다. 지난 3월 부임 후 1년여 만에 이룬 성과다.뇌심부자극수술은 파킨슨병, 수전증과 같은 운동장애질환 및 강박장애 등 난치성 정신질환의 대표적 신경외과적 치료법이다. 각 질환에 해당하는 뇌 심부 회로에 전극을 삽입하고 전기 자극을 통해 이상 운동 및 정신 증상을 조절하는 고난도 수술로 정확한 진단과 술기가 요구된다.장진우 교수는 2000년 2월 국내 최초로 뇌심부자극수술을 도입했으며, 이후 운동장애 이외에 강박장애, 뇌전증, 난치성 통증의 치료에 뇌심부자극수술법을 확장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현재 고대안암병원에 첨단 초음파 뇌수술센터를 개소해 뇌심부자극수술과..
    • 고령층 진료비 첫 '50조' 돌파…인구대비 절반 육박
      65세 이상 1인당 진료비 '537만원'…건보재정 지속 가능성 '빨간불’ 2025-08-07 12:44
      65세 이상 고령층 건강보험 진료비가 사상 처음으로 50조원을 돌파하며 전체 진료비의 절반 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에 따른 재정 압박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건강보험 진료비(환자 본인부담금+건강보험공단 급여비)는 2020년 37조4737억원에서 지난해 52조1221억원까지 늘었다. 이는 39.1% 증가한 수준이다.올해 상반기(1~6월) 기준 노인의 진료비도 ‘27조981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65세 이상 1인당 연간 진료비는 474만1000원에서 ‘536만8000원’까지 증가했다.올해 6월 기준 전 국민 1인당 진료비는 280..
    • 통합돌봄 앞두고 요양병원 '줄폐업' 위기감
      안병태 부회장 "직격탄 우려, 재택의료 허용 등 개선안 마련" 2025-08-07 12:14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을 앞두고 그동안 노인의료를 주도해온 요양병원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설익은 제도가 시행될 경우 노인의료와 돌봄체계에 큰 혼선이 야기될 수 밖에 없고, 무엇보다 제도에서 소외돼 있는 요양병원들이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대한요양병원협회 안병태 부회장은 7일 ‘통합돌봄 시대, 요양병원 역할과 방향’이란 주제로 열린 국회토론회 발제자로 나서 요양병원들의 이러한 우려를 전했다.‘통합돌봄’은 노인·장애인이 본인 집에서 자립해 살 수 있도록 공무원과 의료진을 집으로 보내 의료·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내년 3월부터 전격 시행될 예정이다.노인 돌봄이 ‘시설’에서 ‘자택’으로 변하는 게 세계적 추세이고, 일본도 40만개가 넘던 요양 병상을 60% 가량..
    • 분당제생병원, 직원 대상 아이스크림 이벤트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직원의 활기찬 여름 나기를 위해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고객만족실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직원들 사기 진작과 함께 소소한 재미를 제공함으로써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점심시간에 식당을 찾는 직원에게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했다.올해 신규 입사해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처음 접한 A모씨는 "작지만 마음에 위로가 되는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나화엽 병원장은 "더운 일상 속에서 직원들께 소소한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달콤하고 시원한 디저트를 통해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건양대병원, 축농증 풍선수술 600례 돌파
      건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인승민 교수가 최근 ‘축농증 풍선 카테터’ 수술 600례를 돌파했다.기존 축농증 수술은 염증이나 물혹뿐 아니라 코의 뼈와 조직 일부를 절제하는 방식으로, 출혈이 발생하고 회복 기간이 길며, 부작용으로는 만성기침, 후비루 증후군, 이물감 등이 있었다. 특히 부비동이 뇌와 안구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자칫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위험도 있다.반면 풍선 카테터 수술은 끝이 둥글고 부드러운 기구를 사용해 안전성이 높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도 치명적인 합병증 사례가 거의 보고되지 않았다.이 수술은 내시경과 실시간 CT 네비게이션을 이용해 부비동 입구에 가느다란 카테터를 삽입한 후 풍선을 팽창시켜 좁아진 통로를 넓혀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름 배출이 용이해지고, 정상 점막과 구조는..
    • 부산보훈병원, 심혈관센터 확장 개소
      촬영실 확대하고 최신 심혈관 촬영장비 'ARTIS icono' 도입 2025-08-07 10:24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부산보훈병원(병원장 이정주)은 "7월 6일 심혈관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국가유공자의 고령화에 따른 심혈관 질환 환자가 증가, 병원은 기존 1촬영실에서 2촬영실로 확장했다. 이번 확장으로 검사 일정 완화 및 환자 대기시간 감소, 의료서비스 질(疾) 향상 등 내원객 진료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지멘스의 최신 심혈관 촬영 장비 ‘ARTIS icono’는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고 복잡한 시술도 정밀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이정주 부산보훈병원장은 “이번 심혈관센터 확장은 보훈가족 건강을 위한 전문 진료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장비와 우수..
    • 의사, 연명의료 서류 주의…최대 250만원 과태료
      복지부, 작성 관련 처분기준 마련…올 10월부터 교육명령 위반시 부과 2025-08-07 05:44
      의료인이 과실로 연명의료 중단 결정에 관한 기록을 허위 작성한 경우 교육명령이 내려지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25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고의는 물론 실수에 의한 연명의료 중단 관련 기록 허위 작성도 패널티가 부과되는 만큼 일선 의료진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이번 개정안은 오는 10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연명의료 중단 결정 및 이행 기록 허위 작성과 관련한 처벌 규정 강화를 앞두고 명확한 과태료 기준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련법 개정에 따라 의료인이 과실로 연명의료 중단 결정 및 그 이행 기록을 허위로 작성한 경우 해당 의료인에게 교육명령을..
    • 26곳 지방의료원 포함 71개 병원 산별중앙교섭 타결
      보건의료노조, 적정인력 기준 마련·전담간호사 제도화·주4일제 시범사업 등 합의 2025-08-07 05:00
      2025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이 타결됐다. 보건의료노조와 전국 지방의료원 등 71개 의료기관 사용자는 6일 오후 제8차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에서 잠정합의했다. 노사는 지난 5월 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8번의 산별중앙교섭을 진행했다. 이번 잠정합의 주요 내용은 ▲적정인력 고려한 정원 마련과 준수 ▲전담간호사(진료지원인력) 제도화 및 불법의료 근절 ▲고용 ▲노동조건 개선 등이다. 임금 인상은 특성별 교섭과 의료기관별 현장교섭에서 정하기로 했다. 적정인력을 고려한 정원마련 및 준수 세부 내용은 ▲각 부(과)·팀별 정원을 올해 안에 노사 협의로 마련(의료인 및 보건의료인력 등 1인 담당 환자 수 등을 고려) ▲병동 간호사는 근무조별 적정한 ..
    • 충남대병원, 최첨단 ‘디지털 PET-CT’ 추가 도입
      "해상도와 영상 선명도 향상, 2mm 이하 미세병변 구분 가능" 2025-08-06 16:19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은 최근 더욱 정밀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PET-CT(Discovery MI)’를 추가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PET-CT (Discovery MI)는 GE사 최상위 디지털 PET-CT로 해상도와 영상 선명도가 향상돼 2mm 이하 미세병변까지 명확히 구별 가능하다.특히 암 조기 진단뿐만 아니라 치료 반응 평가에서도 진단 정확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여기에 ‘모션 프리(Motion Free)’ 기능이 탑재돼 환자 호흡으로 인한 영상 왜곡을 자동으로 보정, 훨씬 신뢰할 수 있는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대비 빠른 검사 속도로 진단시간을 단축시켜 환자 대기시간과 불편함도 함께 줄일 수 있으며, 저선량..
    • "의료대란 실무책임자 박민수 前 차관 석고대죄"
      충남의사회 성명서 발표…"의료계 향한 망언, 진심 사과하고 반성 필요" 2025-08-06 16:03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라는 사상 초유의 국정 농단을 일으킨 실무책임자인 박민수 전(前) 보건복지부 제2차관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의료계에서 나왔다. 충청남도의사회는 성명서를 내고 "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대국민 사과를 요구할 것이 아니라 의료대란과 교육대란 실무책임자인 박 전 차관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이어 "일부 시민단체들이 전공의 사과 방문을 문제 삼고, 의대생 복귀에 따른 학사일정 유연화를 특혜로 규정하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데 대해 유감"이라고 덧붙였다.이들은 "박 전 차관이야말로 의료대란의 직접적인 피해자인 국민 앞에 엎드려 진심으로 사죄하고, 의료대란 추진 과정에 대한 전말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사회는 박 전 차관..
    • 경희대병원, 3D 인공지능 기능 MRI 도입
      임상에서 가장 높은 해상도 영상 제공하는 3.0T 모델 2025-08-06 10:30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오주형)이 3D 딥러닝 기술을 상용화한 최첨단 MRI 장비 ‘시그나 프리미어 3.0T’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해당 장비는 임상에서 가장 높은 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는 3.0T 모델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활용해 고해상도 영상을 신속하게 구현한다. 이 외에도 ▲검사시간 단축(기존대비 약 30%) ▲70cm 직경 넓은 출입 구경 등의 장점으로 폐쇄 공포를 느끼거나 체구가 큰 환자도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오주형 병원장은 “이번 첨단 MRI 장비 도입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검사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더욱 빠르고 정확한 영상 진단으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최첨단 장비 도입과 의료..
    • 세종병원, AI 챗봇·진료카드 기능 알림톡 도입
      키오스크 예약자 도착확인·주차등록·하이패스 등록 기능 추가 2025-08-06 10:23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챗봇, 진료카드 기능 포함 알림톡 등 시스템을 도입하고 키오스크 기능을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기존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 홈페이지 메인 화면 우측 상단 진료 예약시스템(푸름이 스마트 예약)에 실시간 AI 상담 기능이 추가됐다.이 ‘세종병원 AI 챗봇’은 오픈AI의 챗지피티-포오(ChatGPT-4o)를 기반으로 한다. 실시간 채팅을 통해 병원 이용자의 진료 예약·변경·취소 및 질환·병원 정보 안내를 자동으로 제공한다.기존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에 환자 등록카드(진료카드) 기능도 추가했다. 알림톡 하단 진료카드 기능이 적용된 바코드를 통해 진료 접수, 검사, 수납 등이 가능하다. 진료 예약증을 챙기거나 주민등록번호, 환자 등록번..
    •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어르신 식생활 개선
      성북우리아이들병원(병원장 유병근)은 최근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연은)이 주관한 경로식당 주방환경 개선 프로젝트 ‘따뜻한 부엌 만들기’에 동참했다.이번 ‘따뜻한 부엌 만들기’ 프로젝트는 조리환경 노후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던 경로식당 설비를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맞춤형 식사 제공을 위한 조리 여건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프로젝트를 통해 최신 조리기기로 재정비됐고, 특히 스팀컨벡션오븐 등의 도입으로 어르신들의 저작능력, 소화·흡수율, 신체기능 저하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식단 조리가 가능해졌다. 조리시간 단축과 음식 품질 향상은 물론 조리인력이 고령자 중심이라는 점에서 업무 과중 완화와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됐다.오픈식과 더불어 새롭게 단장한 경로식당을 기념하는 현장 무료급식..
    • 의정갈등 장기화…심뇌혈관질환 골든타임 '위태'
      전공의·전임의 공백 등 진료현장 악조건…응급뇌졸중 대응력 저하 2025-08-06 06:32
      최근 의정 갈등 장기화로 전공의 이탈과 전문인력 공백이 심화되면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뇌졸중 네트워크의 대응력이 흔들리고 있다. 응급 뇌졸중 치료의 핵심인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워지고, 병원 전 단계부터 응급실·전원 과정 전반에 걸쳐 대응 체계가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의료계 안팎에서 제기된다.최근 김대현 동아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대한신경과학회지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뇌졸중 네트워크에서 신경과 의사 역할'을 공개하고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위기를 조명했다. 현재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지정돼 급성기 심근경색·뇌졸중 환자의 신속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2023년 중앙심뇌혈관센터, 2025년 지역센터 10곳 추가 지정으로 중앙-권역-지역을 잇는 3단계 대응 체계가 마련..
    • "의료기관 화재 예방"…전기안전위원회 운영
      병원시설관리協, 위원 12인 구성…"전기제품·시설 점검 등 관리 강화" 2025-08-06 05:34
      최근 대형병원 수술실 화재 사건을 계기로 전기 안전은 단순한 설비 차원에 그치지 않고 환자와 의료진 생명에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의료기관 전기안전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모색하기 위한 ‘병원전기안전위원회(전안위)가 병원시설관리협회(회장 구부영) 산하에 구성돼 최근 운영에 들어갔다.전안위는 병원 시설팀장 및 전기안전 전문업체 관계자 등 총 12인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김선겸 건양대병원 시설팀장이 선임됐다. 위원에는 ▲구부영(아하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 ▲박석배(분당서울대병원 시설팀장) ▲서동윤(서울성모병원 시설팀장) ▲신성진(분당서울대병원 전기통신파트장) ▲이종호(차병원 건설행정관리팀장) ▲이경진(보라매병원 시설팀장) ▲주관식(노원을지대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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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장재영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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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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