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병리사·물리치료사·방사선사 ‘이직 85%↑’
일하는시민연구소, 대구지역 간호사 등 6개 직종 923명 실태조사 결과 공개 2026-03-20 06:22
대구 지역 중소 병·의원에 근무하는 임상병리사·물리치료사·방사선사 이직 경험율이 85%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업치료사의 경우 절반 이상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 중소병·의원 보건의료 노동문제,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토론회는 이수진·김윤·박해철·박홍배·이용우·임미애 의원이 주최하고 일하는시민연구소·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의료연대본부대구지역지부·보건의료노조대구경북지역본부 등이 주관했다. 이날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은 지난해 이수진·김윤 의원실과 함께 대구 지역 300인 미만 중소병의원에 근무하는 보건의료 6개 직종 923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