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잘하는 진주제일병원 "입원 치료도 완벽 지향"
인공지능(AI) 시스템 선제적 도입…환자 상태 악화 등 사전 예측 2025-08-29 06:05
반세기가 넘는 세월 지역에서 ‘외과수술’ 외길을 걸어온 진주제일병원이 입원환자 이상 징후를 탐지하는 첨단기술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미 자타공인 최고 반열에 오른 ‘술기’에 더해 수술 후 입원환자 관리에 이르기까지 환자 제일주의에 입각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발로다.진주제일병원(병원장 정의철)은 최근 입원환자의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인 ‘AITRICS-VC(바이탈케어)’를 전격 도입했다.바이탈케어는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패혈증, 심정지, 사망 등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예측하는 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다.강남세브란스병원, 고대안암병원, 고대구로병원, 건국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국내 50여 개 병원에서 활발하게 사용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