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체검사 개편 개원가 9300억 증발, 내과 직격탄”
아주대병원 김대중 교수, 위수탁 정책 영향 분석…“의원당 최대 6000만원 손실” 2025-11-22 16:41
정부가 추진 중인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이 강행될 경우 개원가에서만 약 93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추계가 나왔다. 특히 검체검사 비중이 높은 내과계 의원들은 연간 수 천만원의 수익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경영에 심각한 타격이 우려된다.대한내과학회 김대중 前 수련이사(아주대병원 내과)는 22일 대한의학회가 주최한 ‘필수의료 회복을 위한 정책 포럼’에서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 방안에 따른 개원가 영향을 분석해 공개했다.“관리료 폐지·배분 비율 조정…제도 개편 핵심은 수가”현재 검체검사 수가는 검사료에 검체검사 위탁관리료 10%를 더해 총 110%로 산정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이번 개편안을 통해 ▲위탁관리료 10% 폐지 ▲검사료 배분 비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