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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체검사 덤핑 ‘원천봉쇄’ 파문…의료계 날벼락
      政, 수탁기관 벌점 부과 추진…할인율 따라 패널티 적용 2023-01-18 06:02
      정부가 의료계의 공공연한 관행이었던 검체검사 할인에 대한 ‘원천봉쇄’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혈액, 소변, 객담, 세포 등의 ‘검체검사’ 덤핑 행태를 바로잡겠다는 취지이지만 갑작스레 검사비 할인 중단 사태를 맞게된 의료계는 강하게 반발하는 모습이다.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검체검사 수탁인증 관련 세부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유관단체들과 논의를 진행 중이다.이는 지난해 3월 검체검사 수탁인증관리위원회 신설을 골자로 하는 ‘검체검사 위탁에 관한 기준’ 개정의 후속조치로, 수탁기관 세부 평가기준을 담고 있다.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병리학회, 대한핵의학회 등에 부여됐던 수탁기관 인증과 취소 권한을 정부 위원이 포함된 위원회에서 결정토록 한 게 개정안의 핵심이었다.복지부는 더 나아가..
    •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경상국립대병원
      서부경남권에서는 유일, 전문연구센터 개소 예정 2023-01-18 05:05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윤철호)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첨단재생의료는 사람의 신체 구조나 기능을 재생·회복·형성하거나 질병을 치료·예방하기 위해 인체세포 등을 이용한 의료기술로써 희귀·난치 질환자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현재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은 상급종합병원 33개소, 종합병원 20개소, 병원 3개소 등 총 56곳이며 서부경남권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유일하다.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시설 ▲장비 ▲인력 ▲표준작업지침서 등을 모두 갖췄다. 또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0조(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에 의거, 지난해 12월 1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 ..
    • 하나로의료재단, 고객감동경영대상 ‘7년 연속’ 수상
      “고객 만족∙고객 감동 경영으로 ESG 경영 실현” 2023-01-17 15:23
    • HM&컴퍼니, ‘병원경영 핵심리더 과정’ 개설
      3월 11일부터 7주간 병원경영진단사회와 공동 주관 2023-01-17 14:16
    • ‘만년필 카메라’ 여성탈의실 불법촬영 대학병원 직원
      서울 성동경찰서, 검찰 송치 2023-01-17 13:16
    • 국립중앙의료원 의사 120명 “기재부 결정 거부”
      임시총회 개최, “축소된 규모로 국가 중심의료기관 역할 수행 불가” 2023-01-17 12:47
      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주영수) 신축이전 사업 규모가 축소되면서 야당, 노동계, 시민단체의 반발이 연일 거세지는 가운데, 의료원 총동문회에 이어 현직 의사들 120여 명도 전면 거부 입장을 표명했다. NMC 전문의협의회(회장 이소희)는 지난 16일 임시총회를 열고 압도적 비율(98%)로 기획재정부의 NMC 신축·이전 총사업비 조정결정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전문의협의회는 “기재부가 통보한 사업 규모로는 NMC가 부여받은 필수중증의료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며 “현재 의료원과 같은 규모로 건물만 새로 지으라는 통보는 국가 미래를 위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천명했다. 당초 NMC 구상대로라면 새 본원(모병원)은 감염병병원과 함께 유기적으로 총 1000병상..
    • 4년 800억 모금 고대의료원 “2000억 목표”
      설립 100주년 캠페인 시작, 올 연말까지 1000억 돌파 예상 2023-01-17 12:34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설립 100주년인 2028년을 목표로 미래의학 실현을 위한 대규모 모금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2018년 말 기금사업본부를 출범시키며 조직적인 모금 활동을 개시한 고대의료원은 4년 동안 8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모으며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올해 연말까지 모금액 1000억원 돌파가 예상됨에 따라, 의료원은 더욱 많은 이들과 힘을 모아 2028년까지 100주년 기금 2000억원 달성을 가시화할 예정이다.의료원은 안암·구로·안산병원과 추진 중인 4차 병원을 통해 시대정신을 실천하고 사회적 의료기관의 역할을 다하는 새로운 100년 의학을 위한 대대적인 모금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고대의료원의 이러한 행보는 김영훈..
    • 국립중앙의료원 의사 정년 ‘60세→65세’ 추진
      인력부족 심화 ‘연장’ 모색, 차기 이사회 상정…공공의료기관 확산 전망 2023-01-17 12:25
      국가 중앙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이 의사 인력난을 타개하기 위해 현재 만 60세인 의사들의 정년 연장을 추진한다.17일 국립중앙의료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열린 국립중앙의료원 이사회는 의사들의 정년을 만 60세에서 만 65세로 연장하는 안건을 차기 이사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공공병원은 사회 취약계층 의료 담당 및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에 적극 나서며 다양한 약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진료수익을 내기 어려워 의사들의 연봉, 복지 등 처우가 민간 병원에 비해 열악하다.지난해 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 평균 연봉은 1억4891만원으로 2020년 기준 전체 의사 평균 연봉인 약 2억원을 크게 밑돌았다.국립중앙의료원의 의사 결원율은 지난해 8월 말 기준 51명으로 정원(268명)의 19%에 달했다. 이는 전년 대비 ..
    • 삼성서울, 디지털 전환 속도 ‘글로벌 병원 1위’
      美의료정보경영학회 진행 디지털헬스지표 최고 점수 ‘365점’ 획득 2023-01-17 09:48
    • “아동 심층상담 시범사업, 심층진료 확대로 이어져야”
      최용재 아동병원협회 부회장 “정부 지원 시급하고 대한민국 필수의료 사망 위기” 2023-01-17 06:05
      정부가 소아청소년 건강관리 차원에서 최근 시작한 아동 일차의료 심층 상담 시범사업이 심층 진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최용재 대한아동병원협회 부회장(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 병원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아동 일차진료 심층상담 시범사업을 환영한다”며 “하지만 전문가와 환자가 원하는 진료 수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심층상담이 심층진료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아동 연령별 맞춤형 교육·상담으로 예방적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발생 가능한 위험을 조기·적기에 개입함으로 평생 건강한 삶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아동 일차진료 심층상담 시범사업을 시작했다.튼튼어린이병원을 포함한 전국 병의원 약 1300곳이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튼튼어린이병원은..
    • 서울대병원 신임원장 ‘재선출’ 급물살 촉각
      이달 18일 일정 공고 전망…내달 15일 최종후보 교육부 추천 등 속도 2023-01-17 05:48
      서울대학교병원이 사상초유의 신임 병원장 반려 사태 충격파를 딛고를 재선거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지난해 8월 치러진 차기 병원장 선거 이후 6개월, 최종후보 2인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반려 소식이 전해진지 한 달여 만이다.병원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오는 1월 18일 제19대 병원장 선거일정을 공고하고 후보자들의 지원서 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다.당초 서울대학교 총장 교체 시기와 맞물리면서 신임 총장 취임 이후 병원장 재선출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던 만큼 갑작스런 결정 배경에도 관심이 모아진다.병원장 선출을 주도하는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서울대학교 총장, 교육부·기재부·복지부 차관, 서울의대 학장, 서울대병원장, 서울대 치과병원장, 사외이사 2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서울대학교 총..
    • 온종합병원, 前 부산대병원 조군제 교수 초빙
      대한혈액학회 회장 등 역임···“혈액암 포함 암치료 전문성 강화” 2023-01-16 18:10
      부산 온종합병원(병원장 김동헌)은 최근 조군제 前 부산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초빙했다고 16일 밝혔다.이달 2일부터 온종합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조군제 교수는 부산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수료한 혈액종양내과 1세대 교수 출신이다.그는 부산대병원에서 내과 총괄과장 및 주임교수,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 2013년 정년퇴직했다. 이후 혈우재단 부산의원 원장을 지냈다. 학술 분야에서는 대한혈액학회 회장,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김동헌 온종합병원장은 “조군제 교수 영입으로 혈액암 및 고형암으로 투병 중인 환우들에게 보다 전문성 있는 진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길병원, 뉴비전·핵심가치 수립 워크숍 성료
      진료혁신·고객행복·조직문화 등 3개 TF별 자유 토론 2023-01-16 16:57
      가천대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향후 10년 간 병원 발전 방향을 제시할 뉴비전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1월 14~15일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맞춰 새롭게 선포할 비전 수립을 위한 ‘뉴비전 수립 워크숍’을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7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박애, 봉사, 애국’의 미션을 갖고 있는 길병원이 세계적인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병원의 핵심가치로 사용될 뉴비전을 수립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우경 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65년 간 끊임없이 발전하고 혁신했고, 이제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며 “새로운 10년 나아가 100년을 앞두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으로 세계적인 의료기..
    • 보바스기념병원, 2023 설맞이 보바스 복나눔 행사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나해리 병원장)이 16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설맞이 복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바스 복나눔 행사는 보바스기념병원이 고향에 가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진행하는 복지서비스 일환으로 이번 설에는 복주머니 만들기, 새해 사자성어 카드 뽑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보바스기념병원, 보바스어린이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롯데의료재단은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와 사회공헌활동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저소득층 치료비 지원, 영유아 발달 진단 및 치료 지원, 환아 음악놀이 교실 운영, 장애아동 보조기기 지원, 환아 및 가족 여행지원 등 롯데그룹 계열사와 함께 활발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 “최악 의료취약지 인천·전남·경북, 공공의대 설립”
      경실련, 의사 수·치료 가능 사망률 등 분석…“의대정원 1000명 이상 증원” 2023-01-16 16:18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인천·전남·경북 지역에 공공의대를 설치하고 의과대학 정원을 1000명 이상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16일 ‘지역 의료격차 실태발표 및 개선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경실련은 시도별 의료자원(의사와 공공병원)이 부족하고 치료가능 사망률이 높은 ‘최악의 의료취약지’를 지목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치료가능 사망률이 높은 지역은 300병상 이상 책임의료기관 의사와 공공병원 모두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의 상당수 지역이 ▲치료가능 사망률 ▲의사 수 ▲공공병원 설치율 기준 전국 평균보다 열악했다는 설명이다.  치료가능 사망률이 평균을 초과한 지역은 충북, 인천, 강원, 전남, 경북 등이었다. 또 의사 수가 평균..
    • 가나·모잠비크 의료진 7명 초청 ‘한국의료’ 전수
      일산백병원,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과정’ 연수교육 진행 2023-01-16 14:25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하 KOFIH)이 수행하는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과정 교육을 진행한다.일산백병원은 가나와 모잠비크 의료진을 초청해 오늘(16일) 병원 대강당에서 2차 입교식을 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입교식에는 일산백병원 이성순 원장,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국제개발협력센터장 김훈 교수(일산백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고재환 산부인과 교수, 최평화 외과 교수, 전옥분 간호부장, KOFIH 이종욱연수부 정혜진 팀장, 김정윤 대리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이번 연수에는 가나 산부인과, 외과, 응급의학과 의사 3명과 수술·중환자전담 간호사 3명, 모잠비크 산부인과 의사 1명 등 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10월부터 연수 중인 6개월 과정 캄보디아 연수생 8명..
    • 서울아산 명의 이춘성→강남베드로·차흥원→김안과
      척추·각막질환 등 대가…작년 이어 올해도 교수들 ‘중견병원 인생 2막’ 활발 2023-01-16 12:35
      서울아산병원에서 정년 퇴임하는 최고 명의(名醫) 교수들의 중견병원 이직이 이어지고 있다.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국내 척추측만증 명의로 꼽히는 정형외과 이춘성 교수가 강남베드로병원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이춘성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명예교수로 척추측만증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2001년에는 서울아산병원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다.이 교수는 중년 여성들에게서 나타나는 ‘요부변성후만증’을 우리나라 학계에 처음 소개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10대 청소년 척추측만증 수술을 2600건 이상 집도해 국내서 가장 많은 수술 건수를 기록했다.강남베드로병원 측은 “이춘성 교수 영입은 서울 강남지역 척추치료 메카인 강남베드로병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앞서 강남베드로병원..
    • 공공병원 3억 연봉 ‘덫’…의사, 채용 행태 ‘반감’
      파격대우 이면 계약직·법적책임 등 ‘악조건’ 수두룩…“속물 취급 불쾌” 피력 2023-01-16 12:15
      최근 3억원이 넘는 연봉에도 의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방 공공의료기관들의 인력난 소식에 정작 의사들은 냉담한 반응이다.표면적으로는 파격적인 대우인 듯 보이지만 막상 그 이면을 들여다 보면 업무범위나 법적책임, 계약조건 등 드러나지 않은 ‘악조건’이 즐비하다는 지적이다.그럼에도 마치 의사들이 조건만 지향하고, 지방 무의촌 의료공백을 강 건너 불구경하는 듯 호도하는 부분에 분통을 터뜨렸다.의사들이 가장 반감을 갖는 부분은 지방의료원들 채용 행태다. 대부분의 공공병원들이 제시하고 있는 채용 방식은 1~2년으로 제한된 계약직이다.계약기간 만료 후에는 근무연장을 장담할 수 없는 구조다. 민간병원 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보수에 ‘신분안정’도 보장받지 못한다는 얘기다.그나마 추가 계약은 근무실적을..
    • 차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내부 확장 리모델링
      수술실 회복실 등 개보수 완료…“환자 대기시간 줄이고 시술 만족도 향상” 2023-01-16 11:56
      난임 치료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차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이 환자 안전 및 향상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새 단장을 마쳤다. 차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원장 윤태기)은 수술실과 회복실, 탈의실 등 주요 내부 시설 확장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현재 차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연간 9000건 이상의 시험관아기 시술을 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진과 연구소를 갖추고 있다. 여성 가임력 보존을 위한 “37난자은행”, 난임 이전에 맞춤형 생식능력관리를 위한 “가임력 Check-up” 등 난임 해결을 위한 최첨단 시설과 노하우로 세계 생식 의학을 리드하고 있다.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지난해 6월 검사실 이전과 바이오뱅크 추가 구축을 시작으로 소독실, 세척실, 약국 ..
    • 국립중앙의료원 총동문회 “기재부 축소 결정 철회”
      “신축 이전은 백년대계 과업, 절대 후퇴 안되고 투쟁 불사” 2023-01-16 11:50
      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주영수) 총동문회가 최근 기재부의 NMC 신축이전 사업 규모 축소 결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NMC가 기재부 총사업비 조정 결과를 밝힌 다음날인 12일 총동문회는 2023년 제 1차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채택, 16일 공개했다.총동문회는 “실망을 넘어 분노·배신감을 느낀다”며 “보건복지부, NMC, 질병관리청 등 3자로 구성된 공동추진단이 수립한 기본 원칙을 무시하고 사업규모를 대폭 축소한 것은 경제논리만 앞세운 결정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분노했다.NMC 신축·이전 사업은 메르스, 코로나19 등 공중보건 위기를 겪으며 세계 수준의 감염병 병원을 건립하고, 감염병병원과 함께 운영될 모병원을 필수중증의료 중앙센터·3차 ..
    • 아주대병원, 풍선소장내시경 ‘췌장담도시술’ 150례
      김진홍 교수팀, 2020년 국내 최초 단축형 풍선소장내시경 도입 2023-01-16 10:56
    • 강북삼성병원, 정밀의학 유전자 클리닉 개소
    • 은평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 200례 달성
      “고난도 동종이식 90건 등 세계적 수준, 혈액암 거점병원 역할 수행” 2023-01-16 09:42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최승혜)이 최신 무균병상과 최고 의료진을 앞세워 혈액암 치료를 위한 조혈모세포이식 200례를 달성했다.은평성모병원 혈액병원은 지난 2022년 1월 조혈모세포이식 100례를 달성한데 이어 11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 100례를 추가로 실시, 수도권 서북부 혈액질환 치료 거점병원 위상을 더욱 높이게 됐다고 16일 밝혔다.은평성모병원이 시행한 200례 조혈모세포이식(2022년 12월 31일 기준) 가운데 자가이식은 110건(55%)이었으며, 고난도 이식으로 분류되는 동종이식이 90건(45%)을 차지해 세계적 혈액암 치료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성적을 보였다. 조혈모세포이식은 크게 타인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동종이식과, 환자 본인의 세포를 채취해 이식하는 자가이식으..
    • 백내장 수술, 의원급 압도적…“50세 미만 비급여”
      백내장굴절수술학회, 질 관리 방안 연구…“적응증·수술 상한 기준 등 제시 필요” 2023-01-16 05:35
      최근 증가하고 있는 백내장 수술 질(質) 관리를 위해 50세 미만의 경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비급여를 적용하는 방식이 제안됐다.최근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수행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백내장 수술 적정성 및 질 관리방안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백내장 수술 시행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그 건수도 늘어나는 추세다.또한 과거와 달리 의료기술 발달로 백내장 수술 적응증도 변하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백내장 수술은 적절한 기준이나 평가 지표가 마련돼 있지 않아 임상진료 현장에 맞는 백내장 수술 적정성 제고가 요구된다는 지적이다.연구팀은 “특히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비급여 인공수정체를 사용한 백내장 수술의 경우 실손보험 보장영역과 연계돼 있어 수술 적정성 제고 방안 마련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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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이승룡 교수(고대구로병원 호흡기내과) 국무총리 표창
    • 선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신임 회장 민태원(국민일보 의학전문기자)
    • 기부 가수 에스파 윈터,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 1억
    • 동정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문동규·김성현·이현우 교수 등 8명 영입
    • 수상 석상윤 부민병원 센터장, 세계경추학회 ‘논문상’
    • 수상 서울아산병원 이제환 진료부원장·송시열 암병원장, 옥조 근정훈장·대통령 표창
    • 수상 원재연 교수(은평성모병원 안과), 제34회 탑콘안과학술상
    • 동정 강원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채수안·응급의학과 김용원 교수 등 7명 영입
    • 모집 국립중앙의료원, 제6기 공공보건의료 지역사회 리더 양성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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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황세은 CSL 한국법인 신임 대표이사
    • 삼진제약 마케팅실장 이예진 상무
    •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신준수·바이오생약국장 안영진·의료기기안전국장 김명호 外
    • 경희의료원장 오주형·경희대학교병원장 김종우·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이형래外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최석 교수(조선대학교 의대 부학장) 장모상
    • 황정한 상주성모병원 이사장 빙부상
    • 이호경 코스맥스파마 대표 장모상
    • 여성숙 前 목포의원 원장 별세
    • 정규식 비뇨기과의원 원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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