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고위험산모 맞춤형 앱 '하이맘' 개발
산부인과 김석영 교수팀 "스마트폰으로 전주기 건강관리 가능" 2023-01-18 19:52
가천대길병원은 저출산 상황 속 고위험 산모들이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어플리케이션 '하이맘'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길병원 산부인과 김석영 교수팀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국민건강 스마트관리 연구개발사업단의 지원을 통해 고위험 산모의 전주기 건강관리를 위한 스마트폰용 APP인 ‘하이맘’을 출시하고, 관련 오프라인 가이드북을 제작, 배포를 진행했다.‘하이맘’은 고위험 산모들이 시공간에 구애 없이 맞춤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길병원이 위치한 인천의 경우 147개의 섬으로 이뤄져 ‘기준 시간 내 의료 접근이 불가능한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옹진군의 경우 전국에서 미충족 의료율이 13.99%에 이를 정도로 높다.이같이 관련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