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증설 개소
NICU 병상 25개로 확대…고위험 분만 수요 확대에 선제 대응 2026-05-22 09:37
고위험 산모의 응급실 이송 및 치료 공백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중앙대병원이 신생아 중환자실(NICU) 인프라를 확충하며 중증 신생아 치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중앙대병원(병원장 이재성)은 지난 20일 신생아 중환자실 증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병원은 중증 신생아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NICU 병상을 25병상 규모로 증설했다. 기존 대비 수용 능력은 47% 증가했다.특히 초극소 저체중아와 중증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위한 집중 치료 환경을 강화했다. 공간 확장 및 최신 치료 장비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보강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치료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신생아 중환자실 공간 및 시설 확충에는 90여 명의 후원자가 참여한 신생아생명지원기금이 사용됐다.&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