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분리증 새로운 유발 예측모델 개발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욱 교수팀 “접근성 용이한 척추체 활용” 2023-10-26 09:49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최근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욱 교수, 송유민 전공의가 연구논문을 통해 척추분리증의 새로운 유발 예측모델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척추분리증은 외상이나 반복적인 과도한 운동 등으로 관절간근 부위 골절로 발병한다. 특히 관절간근은 두 개의 척추뼈를 연결하는 얇은 뼈로 구성, 과부하가 걸릴 경우 피로골절이 쉽게 발생한다. 실제로도 척추분리증은 20명 중 1명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척추분리증 치료는 보통 진통제를 사용해 보존적으로 치료하며, 활동 제한이나 보조기 및 물리치료를 병행한다. 그러나 진단이 늦어질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초기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김 교수팀은 이번에 발표한 ‘척추체 최적 절단치를 이용한 척추분리증 예측’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