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스마트병상 관리시스템 도입"
"진료시스템과 연계 환자 특징 표기, 응급상황서 빠른 대처 가능" 2023-05-23 11:45
세브란스병원(병원장 하종원)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병상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스마트병상 관리시스템은 환자 정보를 병실 재실자표와 환자 명찰에 자동으로 표시하는 시스템이다. 병원은 전 병실과 중환자실, 응급실 등 재실자표 737개, 환자 명찰 2597개에 이 시스템을 적용했다.스마트병상에는 성명과 성별, 나이, 등록번호 등 환자정보와 입원정보(진료과, 담당 교수, 입원 전담 교수, 입원일)가, 환자 안전사항(알르레기 유무, 낙상∙감염위험 등)이 표기된다.또 병동은 회진 시간 안내, 중환자실은 연명의료 중단 동의 여부, 신생아 중환자실은 출생일∙출생 주 수∙출생체중∙현재 주 수∙체중 등 현장에서 환자를 케어하는데 필요한 정보가 담긴다. 응급실의 경우 체류시간도 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