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담병원 노조 “회복기 지원 예산 반영” 호소
보건의료노조와 공동 국회 앞 집회···“적십자병원 개산급 환수조치 철회” 2023-11-01 08:07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는 10월 31일 감염병 전담병원 직원들과 함께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복기 지원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는 코로나19 환자치료에 전념했던 전국 지방의료원, 서울시동부·북부·서남·병원, 대한적십자사 등의 조합원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기간 동안 코로나19 치료와 관련이 없는 많은 의사들이 이직을 하고, 일반 환자도 줄어 의료기관의 기능이 상당 부분 훼손됐다” 주장했다. 노조에 따르면 35개 지방의료원은 평균 84억원 가량 적자를 내고 있다. 노조의 요구는 ▲감염병 대응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확대 및 2024년 예산안 반영 ▲공공병원 역량 강화 및 공익적 비용 해소를 위한 예산과 정책 마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