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원 서울백병원, 준중증 응급시설 탈바꿈 모색”
서울시 “연말까지 절차 마무리, 의료시설로만 사용 가능 제한” 2023-09-26 06:06
83년 역사를 뒤로하고 경영난으로 최근 문을 닫은 서울백병원을 준중증 응급시설로 활용해서 의료공백을 방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종로)과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중구성동구을) 등은 지난 9월 25일 국회에서 ‘서울백병원 폐원으로 인한 의료공백과 서울 도심살리기 대책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서 장여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외과 교수(교수 노조지부장)는 “서울백병원의 폐원 과정을 속전속결”이라고 표현했다.서울백병원은 지난 5월 31일 경영정상화 TF(위원장 최석구)가 병원 폐원안을 인제학원 이사회 상정을 결정하고, 6월 20일 이사 전원 찬성으로 폐원이 결정됐다. 이어 7월 7일 이사회가 8월 31일부로 진료를 종료한다고 발표했으며 9월 1일자로 서울백병원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