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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MC ‘간호부 고위관리자 포럼’ 성료
      공공의료기관 간호부 최고관리자 38명 간호정책 공유 2026-06-22 19:04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NMC)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최근 전주 라한호텔에서 전국 공공의료기관 간호부 최고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공보건의료 간호부 고위관리자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공공의료기관 간호부 최고관리자 최신 공공보건의료 환경과 정책 동향 파악, 조직관리 및 리더십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포럼에는 국립대병원, 지방의료원 및 국립 및 시·도립 병원, 근로복지공단 병원 등 36개 공공의료기관의 간호부 최고관리자 총 38명이 참석했다.주요 프로그램은 ▲2026년 간호정책 현황과 발전 방향 ▲지역 기반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성과 및 과제 ▲공공의료기관 간호인력 경력별 역량 강화 방안 ▲강점 기반 리더십을 통한 조직문화 혁신 ..
    • 고령자·인지저하 환자 ‘운전 시뮬레이터 시스템’
      서울성모병원, 판화 거장 황규백 화백 기부금으로 구축 2026-06-22 18:07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신경과를 중심으로 고령자 및 인지저하 환자 운전 능력을 정밀하게 평가하고 연구할 수 있는 ‘운전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상급종합병원 신경과 기준 국내 첫 사례로 지난 2024년 2월 황규백 화백이 가톨릭중앙의료원에 기탁한 신경과 발전기금 5000만원이 마중물이 됐다. 서울성모병원 신경과는 초고령사회 핵심 과제인 고령 운전자 안전과 인지기능 관리 연구에 해당 기금을 활용하기로 했다.병원-기업 매칭 그랜트로 ‘통합형 교육 시스템’ 완성병원은 교통안전 솔루션 전문 기업 ㈜포럼에이트코리아와 협력해 인지기능이 운전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여기에 포럼에이트코리아 측이 매칭 그랜트 형태로 전용 하드웨어를 직접 제작해 기..
    • 하나이비인후과 ‘제15회 하나임상세미나’ 성료
      개원의들에 필요한 임상·경영 지식 폭넓게 공유 2026-06-22 16:10
      하나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이상덕)은 20일 서울 역삼동 파크루안에서 ‘제15회 하나임상세미나’를 열고, 이비인후과 개원의들에게 필요한 임상·경영 지식을 폭넓게 공유했다.외래 음성질환 진료부터 수면의학 디지털 전환, 어지럼증 치료 등이 다뤄진 이번 세미나에는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의원과 개원가 원장 30여 명이 참석했다.남순열 두경부센터장은 ‘외래에서 시행할 수 있는 음성질환 검사 및 치료’를 주제로 별도 대형장비 없이 시행할 수 있는 음성질환 진단법과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이어 홍석진 강북삼성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은 웨어러블 기기와 인공지능(AI) 자동판독 기술이 수면의학 진료에 가져올 변화를 조망했다. 장정훈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원장은 ‘Horizontal canal BPPV(수평반고리관 양성돌..
    • 울산대병원 “지역사회 통합돌봄·호스피스 협력 강화”
      울산·경남 전문기관들과 ‘통합돌봄 연계 방안’ 등 모색 2026-06-22 15:54
      울산대병원은 지난 19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호스피스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기반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간담회에는 울산광역시와 보건소를 비롯해 제8권역(울산·경남) 호스피스 전문기관 및 지역 연계기관 등 6개 기관 30여명이 참석해 가정형 호스피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상국립대병원 호스피스센터·지역암센터장인 강정훈 교수(혈액종양내과)가 ‘호스피스와 지역사회의 현실과 도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가정형 호스피스와 통합돌봄의 연계 현황과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또한 가정형 호스피스 이용 환자와 사별가족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국 평균을 웃도는..
    • 우리들병원,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돌파
      공식 채널 우리들병원TV 6월 기준 2026-06-22 10:46
      우리들병원(회장 이상호, 병원장 신상하)의 공식 유튜브 채널 ‘우리들병원TV’가 6월 기준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했다.이번 성과는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 전문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 가운데 첫 10만 구독자 달성 사례다. 전문병원이 전문지식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해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우리들병원TV는 척추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환자와 보호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 건강관리법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특히 의료진이 직접 출연해 진료실에서 자주 접하는 질문을 쉽게 설명하고, 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향, 생활 속 주의사항 등을 환자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왔다.단순한 홍보를 넘어 척추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건강정보 채널로 자리매김했다는..
    • 홍보실장 역임 대학병원장 전성시대
      서울대·분당서울대·연세대 발탁…강동경희·순천향·이대·중앙대·전북대 2026-06-22 05:35
      최근 서울대학교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에 홍보실장 출신 교수가 나란히 등용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내 병원계에서 서울대병원이 갖는 상징성을 감안하면 이번 인사는 여러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서울대병원과 함께 대한민국 의료 양대산맥인 연세대학교의료원 수장 역시  홍보실장을 역임한 암(癌) 전문 교수이기 때문이다. 두 병원 수장에 홍보실장 출신이 동시에 포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병원장 경로가 진료부원장이나 기획조정실장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보건의료정책 다변화에 따른 외부 협력과 소통, 정책 대응, 기관 간 네트워크 경험까지 두루 갖춘 이력에 무게감이 실리는 추세다. 특히 정부 정책 변화와 의료기관 간 협력 요구가 커지면서 병원 안팎을 연결..
    • 브로커 비용 ‘61억 허위 세금계산서’ 발행 원장
      檢, 서울 강남 유명 안과의원 원장 기소…27억 포탈 혐의 2026-06-21 20:25
      허위로 세금계산서를 꾸며 종합소득세 27억원을 포탈한 유명 안과의사가 재판에 넘겨졌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서울 강남 유명 안과의원 원장 A씨를 특정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조세 포탈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A씨는 2019년 6월부터 2021년 2월까지 ‘환자 브로커’에게 지급한 대가를 병원 광고비로 꾸며 약 61억원 상당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받고, 약 27억원을 포탈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병원 손님을 모아주는 브로커에게 소개비 등 명목으로 수 십억원을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이후 브로커 비용을 신고하지 못해 늘어난 순이익에 대한 종합소득세를 감당해야 했고, 홍보 영상 제작 비용을 지급한 것처럼 허위 세금계산서를 꾸미는 방식 등으로 세금을 포탈했다.검찰은 A씨에게 가짜..
    • 범의료계, 이달 28일 궐기대회…“진료권 침해 중단”
      의협 주도 정형·신경외과·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등 참여…“관리급여 반대” 2026-06-21 14:13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는 오는 6월 28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국민의 치료권,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관리급여 반대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궐기대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관리급여 제도 문제점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의 치료 선택권과 의사의 전문적 진료권을 침해하는 정책에 반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의사협회 범대위가 주최하고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가 공동 주관한다. 의료계는 관리급여 제도가 의학적 판단보다 행정적 통제를 우선시함으로써 환자 개개인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제한하고, 결과적으로 국민 치료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또한 의료인의 전문성을..
    • 인하병원 前 노조위원장, 청와대 사회수석 발탁
      이재명 대통령, 약사 출신 노동운동가 김경자 신임 수석 임명 2026-06-21 11:48
      약사 출신으로 경기도 성남 소재 인하병원 노조위원장을 역임한 김경자 우석대학교 교양대학 객원교수가 청와대 신임 사회수석으로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김경자 사회수석비서관을 포함 한찬식 민정수석비서관, 국가안보실 강건작 제1차장, 송기호 제3차장을 임명했다.새로 임명된 김경자 사회수석은 약사 출신 노동운동가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한 보건의료 분야 인사다.전라북도 임실 출신으로, 성심여고와 이화여대 제약학과를 나왔다. 지난 1995년 한진그룹 산하 인하병원 노조위원장을 맡으면서 노동 운동을 본격 시작했다.이후 1998년 보건의료노조 초대 경기지역본부장을 맡아 2005년까지 두 차례 연임했고, 2006년부터 2년간은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을 역임했다.2009년과 2013년, 201..
    • 중앙보훈병원-LH-함께하는사랑밭 ‘협약’
      병원 내 국가유공자·보훈가족 건강증진·진료편의 등 제공 2026-06-20 06:37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LH(경영관리본부장 김재경),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대표 이사 정유진)과 최근 ‘LH 러브하우스 H’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앙보훈병원 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휴게 및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LH 러브하우스 H는 LH에서 사업총괄과 예산을 지원하고, 함께하는사랑밭은 사업수행과 예산을 지원, 중앙보훈병원은 공간 및 예산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참여 기관들은 향후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호보완 활동을 통해 의료·복지·예우·지역사회가 연결되는 ‘보훈병원형 콜렉티브 임팩트 플랫폼’을 정립할 예정이다.세 기관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삶의 질 향상, 건강증진..
    • 동산의료원,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선정
      인공지능 솔루션 ‘케어링크’ 실증…진료협력 전원 업무 디지털화 추진 2026-06-20 05:54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 배재훈)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공모한 ‘2026년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주관기관(공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 AI(인공지능) 제품을 실제 병원 현장에 적용해 임상적 유효성과 운영 효율성을 검증하고, 스마트 의료 환경의 확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연구책임자: 김경태 스마트혁신부실장)은 의료 AI 전문기업 바이오링크(대표 홍정호(계명대 동산병원 신경과 교수)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병원 운영 관리 효율화를 목표로 하는 ‘유형 2(워크플로우 효율화 실증)’ 과제를 수행한다. 해당 사업은 올해 6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실증에 나서는 핵심 기술은 AI 기반의 환..
    • 요양병원協 “불법 페이백 관행 단호히 퇴출”
      “범정부 행정조사반 활동 전폭 지지, 무관용 원칙 대응” 천명 2026-06-19 16:21
      대한요양병원협회(회장 임선재)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일부 요양병원의 불법 환자 유인 및  페이백 행위에 대해 전면적인 단속에 나선 것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아울러 일부 요양병원들 불법 페이백 관행은 환자의 절박한 심리를 악용한 명백한 범죄이자 의료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대한요양병원협회는 19일 “일부 부도덕한 기관들의 불법 페이백 및 가짜 입원 행위로 전체 요양병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 “현장에서 환자 중심의 존엄케어를 실천하며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다수 선량한 요양병원들까지 불신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의료계의 자정과 신뢰 회복을 위해서라도 이러한 불법 기관들은 강력히 처벌받고 의료 시장에..
    • 병원협회, 신임 집행부 첫 홍보위원회 개최
      위원회 운영방향 논의…대국민·대언론 홍보 계획 공유 2026-06-19 15:06
      대한병원협회 홍보위원회(위원장 고도일)는 19일 안다즈 서울강남호텔에서 제43대 집행부 출범 후 첫 홍보위원회를 열고, 상견례와 함께 현안을 논의했다.병협 홍보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홍보이사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새 집행부 2년의 임기 동안 협회 홍보방향 설정과 대국민·대언론 활동 및 협회지 발간 업무 등을 담당한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전공의 복귀 등으로 병원 현장은 안정화가 돼 가고 있으나, 인력 운용에 있어서는 아직도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또한, 포괄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의 재정 한계로 충분한 보상이 따르지 못해 정부가 보다 폭넓은 지원정책을 마련해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기로 했다. 지난 집행부에 이어 홍보위원회를 이끌게 된 고도일 위원장은 “..
    • 지방선거 자작극 소용돌이 휘말린 ‘온병원그룹’
      정근 병원장 아들 정이한 前후보 ‘의혹’ 확산…경찰 수사 결과 촉각 2026-06-19 12:33
      30여년 세월 부산 지역의료 중추 역할을 수행해온 온병원그룹이 최근 ‘정치판 자작극’ 논란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르고 있다.특히 논란의 진원지가 오너 일가라는 점에서 이미지 타격은 물론 진단서 허위 작성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의료법 위반 관련 조사도 불가피할 전망이다.음료수 컵 던진 A씨, 정이한 前후보와 개인적 친분 있던 헬스트레이너논란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정이한 전(前) 개혁신당 후보의 ‘음료 투척 피습’ 사건을 둘러싸고 자작극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정 전 후보는 지난 4월 27일 부산 금정구 한 도로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중 A씨가 “어린 놈이 무슨 시장 후보야”라며 던진 컵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A씨는 경찰에 긴급체포됐지만 정이한 전 후보가 처벌을 ..
    • 제1회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 ‘故선우경식 원장’
      요셉의원 설립 후 21년간 42만명 소외계층 진료 ‘쪽방촌 슈바이처’ 2026-06-19 10:52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제1회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으로 요셉의원 설립자이자 초대 원장인 고(故) 선우경식 원장을 선정했다. 가톨릭대 의대는 지난 16일 오후 2시 가톨릭중앙의료원 설립 90주년 기념식에 앞서 선우 원장의 부조상 공개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은 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을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고자 새롭게 제정됐다. 우리나라 의학 발전에 공헌하거나 가톨릭대 의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을 심사해 선정하며, 주요 공적을 담은 부조상을 제작해 옴니버스 파크 L층 가톨릭 의료역사 홍보관에 전시한다. 21년간 노숙인·행려병자 살피며 인술 실천 의대 10회 졸업생인 선우경식 원장은 1987년 무료 자선병원인 요셉의원을 설립해..
    • 고대구로병원, ‘뇌혈관센터’ 개소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은 최근 신관 11층 스카이비스타에서 뇌혈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 뇌혈관센터 개소는 초고령화 시대에 뇌혈관질환 환자가 증가하면서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행보다.365일 24시간 운영되는 뇌혈관센터는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는 즉시 신경과·신경외과·영상의학과·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진료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시스템을 가동한다. 또한 첨단 영상장비를 기반으로 정밀 진단부터 혈전용해술, 기계적 혈전제거술, 뇌동맥류 코일색전술, 개두술 등 고난도 치료까지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풍부한 임상 경험과 고난도 수술 역량을 갖춘 신경과·신경외과 전문 의료진도 뇌혈관센터의 강점이다. 센터장을 맡은 신경외과 윤원기 교수를 ..
    • 센텀종합병원, 취약계층 대상 ‘나눔의료’ 실천
      임직원 포함 지역사회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기금 치료비 지원 2026-06-19 09:20
      센텀의료재단 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은 최근 병원 발전기금을 통해 진료비 부담으로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한 중증 암환자에게 긴급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충수암이 간(肝) 등 타 장기로 전이돼 장기간 적극적인 항암 치료가 필요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로 치료비 마련에 큰 부담을 겪고 있던 상황이었다.병원 사회복지사업실은 주치의 의뢰를 바탕으로 사례를 검토한 뒤 질환 중증도 등을 고려해 후원금을 신속히 지원했다. 이를 통해 환자가 무사히 항암 치료를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센텀종합병원은 앞으로도 안팎으로 조성된 소중한 기금이 의미 있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의료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종호 센텀종합병원 이사장..
    • 검체검사 매출 비중 높은 비뇨의학과 ‘긴장’
      제도 개편시 ‘年 738억원’ 손실 예상…병원급도 갈수록 전문의 부족 2026-06-19 05:52
      초고령화 진입으로 비뇨기 환자가 증가하면서 진료 수요가 많아졌지만 정작 비뇨의학과는 개원가와 병원을 가리지 않고 위기를 호소하고 있다.18일 의료계에 따르면 비뇨의학과 개원가는 최근 정부의 검체 수가 인하 발표에 생존권 위협을 우려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을 예고하고 개편안을 공개한 바 있다.개편안에는 위탁 관리료 폐지, 위탁기관과 수탁기관의 직접 청구 체계 도입, 검사비 할인 관행에 대한 규제 강화, 검사 의뢰서 절차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이와 함께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을 이유로 올해 검체검사 원가보전율을 150%까지 낮추고 2년 뒤인 2028년 추가 분석해 균형 수가로 조정할 예정이다.정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검체검사 원가보전율은 190..
    •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역대급 반전’ 촉각
      이달 24일 설명회 개최, 일정 본격화…중증환자 비율‧진료권역 핵심 2026-06-19 05:21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가 오는 24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각 병원들의 명암을 가를 관전 포인트에 관심이 모아진다.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시점에서 평가가 이뤄지는 만큼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온 의료개혁의 연장선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24일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현재 참가 신청을 접수 중이다.아울러 지정평가 신청서를 접수한 병원들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평가를 진행한 후 12월 최종 명단을 공표할 예정이다.지정평가가 본격화되면서 병원계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가는 단순한 지정을 넘어  정부의 의료전달체계 개편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의지..
    • 요양병원 진료비 페이백…醫 “검찰 고발 방침”
      “의사 자율징계권 제도화” 촉구…“탈모 급여화는 선심성 복지정책” 비판 2026-06-18 16:33
      일부 요양병원의 진료비 페이백 영업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가 위반 혐의가 있는 회원들에 대해 내부 징계는 물론 검찰 고발도 불사할 방침임을 표명했다.의협은 18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환자의 실손보험 한도에 맞춰 불필요한 고가 비급여 치료를 한 뒤 치료비의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줘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에 대해 이 같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의심 기관에 대한 실질적인 자율조사 권한과 실효성 있는 자율징계권의 제도화를 강력히 요구했다.김성근 대변인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위반 혐의가 있는 회원을 중앙윤리위원회 징계 심의 부의는 물론이거니와 의료 관계 법령 위반으로 검찰에 직접 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보험 및 실손보험 재정 손실과 보험료 인상을 유발하고 시장 질서를..
    • “영상검사 수가 인하·MRI 전문의 기준 완화 재검토”
      대한영상의학과의사회 “학회·개원의·환자단체 포함 ‘협의체’ 구성” 제안 2026-06-18 13:51
      정부가 영상검사 수가 일괄 인하 및 MRI 인력기준 완화를 추진하는 데 대해 의료계가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대한영상의학과의사회는 “정부의 건강보험 수가 구조 개편 방안과 MRI 운영 관련 인력기준 완화 조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해당 정책의 일방적 추진에 반대한다”고 18일 밝혔다.이어 “CT·MRI 등 영상검사 수가의 일률적 인하 추진을 즉각 재검토하라”면서 “ MRI 인력기준 완화 조치를 즉각 중단하고, 환자 안전 중심 재논의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부는 CT·MRI를 포함한 영상검사와 검체검사에 대해 과도한 보상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고 수가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지역·필수의료 재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MRI 운영과 관련해선 영상의학과 전문의 전속 고용 ..
    • 서울대 포함 국립대병원 ‘원하스피탈 상생 거버넌스’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2026-06-18 12:32
      백남종 서울대병원장이 국립대병원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원하스피탈(One Hospital)’ 구상을 제시하며 국가 필수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연결 의료체계 구축과 함께 초고난도 중증질환 치료와 지역·필수의료 지원을 서울대병원 핵심 역할로 제시했다.서울대병원은 지난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20대 백남종 병원장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병원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백 병원장은 현재 대한민국 의료가 필수의료 위기와 지역 간 의료격차, 초고령사회 진입,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이라는 복합적 전환점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그는 “서울대병원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최후 보루로서 흔들림 없는 기준을 가져야..
    • 심장·신경계 아산-암·소화기 삼성-소아 서울대
      뉴스위크, 아시아·태평양 전문병원 평가…서울아산병원 5개 분야 1위 기록 2026-06-18 12:17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최고 전문병원(Best Specialized Hospitals Asia-Pacific 2026)’ 순위에서 국내 주요 대학병원들의 강점 분야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서울아산병원은 심장과 신경계, 삼성서울병원은 암과 소화기, 서울대병원은 소아 분야에서 각각 존재감을 보였다.우선 서울아산병원은 심장수술·심장·신경·내분비·정형외과 등 5개 분야에서 아시아·태평양 1위에 올랐다. 특히 심장과 심장수술 분야를 동시에 석권한 점이 눈에 띈다.서울아산병원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심장수술과 심장 중재시술을 시행하는 병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뉴스위크 평가에서도 이러한 강점이 반영되며 심혈관 분야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신경과 내분..
    • 보건의료노조, 20개 대학병원 ‘원청 집단교섭’ 촉각
      해운대백 추가 등 7개 기관 사용자성 인정…“하청 노동자 기본권 침해 대응” 2026-06-18 06:04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최희선)이 20개 사업장 간접고용(하청) 노동자를 대표해 집단 원청교섭에 나서기로 했다. 노조는 지난 15일 전국 주요 의료원을 대상으로 원청교섭 상견례를 요청했다. 요청 상견례 날짜는 오는 6월 30일 오후 2시다. 원청교섭 대상은 주로 현재까지 각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부터 사용자성을 인정받은 곳이 될 예정이며 ▲조선대병원 ▲전북대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성빈센트병원 ▲강동경희대병원 ▲해운대백병원 ▲이화의료원 등이다. 나머지 사업장은 단계적으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각 지노위는 앞서 해당 병원 보건의료노조 지부가 신청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미공고 시정 신청’을 모두 인용했고, 노조법 개정안(노란봉투법) 시행 이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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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의대 피부생물학연구소장 박창욱-용인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장 최문석·갑상선내분비외과장 이초록·대장항문외과장 김태형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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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신임 위원장 박래웅(아주대 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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