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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병원, 내달 3일 치매 예방·관리 강화 심포지엄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 10주년 기념행사, 유튜브 라이브 동시 진행 2023-10-19 10:12
      의료계와 학계, 정부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치매 예방과 관리부터, 국가정책, 지역사회 치매사업 운영 방향까지 심도있는 토론을 나누는 치매 심포지엄이 열린다.명지병원은 "11월 3일 오후 2시 명지병원 농천홀에서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 설립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지역사회 치매 예방·관리 강화와 지역병원 나아갈 길’이란 주제 발표와 패널토의 등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첫 세션은 이동영 서울대병원 교수(서울시광역치매센터장)가 좌장을 맡아 ▲국가치매정책 방향(서지원 중앙치매센터 부센터장) ▲지역사회 기반을 둔 병원의 치매사업 운영 방향(이동우 인제대상계백병원 교수) ▲명지병원 치매관리지원사업 10년 활동 및 계획(이승훈 명지병원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장, 경..
    • 양반다리 한국인 특화 '인공관절' 개발 주목
      식약처, 연세사랑병원 후방십자인대 보존 'PNK' 허가…美FDA 승인 요청 2023-10-19 05:30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퇴행성 관절질환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인 맞춤형 인공관절이 잇따라 개발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특히 이번에 개발된 인공관절은 한국인의 ‘양반다리’ 습관으로 인한 관절 손상에 최적화된 기술로 관절 치료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은 최근 후방십자인대를 보존하는 한국형 인공관절 CR타입을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현재 FDA 승인 절차를 밟고 있어 국산 인공관절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앞서 연세사랑병원은 의료기기 전문업체 스카이브와 7년 여 연구 끝에 1만2000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인 맞춤형 인공관절 ‘PNK(Personal Natural Knee)’를 개발한 바 ..
    •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대통령실 앞 1인시위
      "의대 정원 확대 관련 의협 비대위 구성하고 강력 대응" 촉구 2023-10-18 17:52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저지를 위해선 대한의사협회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강력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 박명하 회장은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무분별한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박명하 회장은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 비인기 필수과 전공의 부족, 수도권 쏠림, 지방의료 붕괴 등 모든 문제가 의사 수 부족 때문이라고 몰아붙인다"며 "무분별한 의과대학 정원 확대로는 현재의 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 없고,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대책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저출생·인구절벽으로 인구는 감소하는데, 의대 정원 확대로 의사가 배출되는 10여년 뒤에는 오히려 의사 과잉이 된다"며 "포퓰리즘식 의대 정원 확대는..
    •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 심포지엄 성료
      인하대병원, 제도 현황 등 주제강연 진행 2023-10-18 17:21
      인하대병원 연명의료관리센터가 지난 13일 인천 중구 정석빌딩 컨벤션룸에서 ‘의료기관 내 연명의료결정제도 적용 실제 및 제도 활성화’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연명의료결정제도란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 입장을 존중해 치료 효과없이 생명만 연장하는 의학적 시술을 유보하거나 중단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인하대병원 공용윤리위원회 위탁협약기관 12곳의 의료진과 연명의료 담당자들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석했다.강연은 ▲제도 현황과 활성화 방향(송숙녀 코디네이터) ▲죽음에 대한 마음 진화(송준호 신장내과 교수) ▲제도의 법률적 검토(백경희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중증질환에서의 연명의료결정(김아진 입원의학과 교수) ▲말기환자의 통증관리(이문희 혈액종양내과 교수) ▲섬망환자 관리(김..
    • 건양대병원, ‘암통합지원센터’ 개소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최근 ‘암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암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섰다.병원은 암의 진단과 치료에서 더 나아가 예방 및 교육을 위해 센터를 개설했다. 효율적인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해 암환자 통합관리를 하기 위함이다.암통합지원센터는 암 환자 전용 창구로, 전담 코디네이터가 암 교육 및 상담 등 진료과정을 돕고, 검사 당일 일대일 동행서비스를 통해 환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김선문 암센터원장은 “단순한 진료 위주가 아닌 환자와 가족 입장에서 암에 대한 공포와 어려움을 풀어갈 것”이라며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통해 암 극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천성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 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책개발 기초자료 마련 표본기관 2023-10-18 16:37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김희열)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관한 모범적 운영경험을 갖춘 우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정책개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정책과제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검증하는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부천성모병원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으로 활동하며, 2024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인센티브 평가지표에서 가산점을 받는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전문 의료진이 입원환자의 간호를 24시간 전담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빠른 회복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에 안..
    • 고려대의료원-GE헬스케어 '업무협약' 체결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은 지난 17일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김은미)와 스마트 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새로운 진단, 치료, 모니터링 기술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연구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안암·구로·안산병원을 스마트병원 연구 거점으로 정하고, 의료장비를 실제 임상환경에서 연구·개발함으로써 진단, 치료 및 모니터링을 연결하는 최적화된 디지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고려대의료원 전공의 및 임상 직원을 대상으로 MR/CT Physics, 초음파 등 영상 의료 장비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연구 및 개발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윤을식 의무부총장은 “GE헬스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의료 영상 장비..
    • "파킨슨병, 새로운 치료법 개발 가능성 열었다"
      정연경 원자력의학원 연구팀 "방사선으로 '파킨슨병 인자' 염증 감소" 2023-10-18 13:59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정연경 박사 연구팀이 국내 최초 중저선량 방사선이 파킨슨병의 신경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을 규명, 새로운 파킨슨병 치료법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중뇌 흑질부에서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 손상으로 발생한다. 운동기능 장애도 일으킨다. 알려진 치료법에는 완치가 아닌 증상 완화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최근엔 저선량, 중저선량 방사선을 통해 퇴행성 뇌질환 염증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이를 바탕으로 중저선량 방사선과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 파킨슨병의 연관성 규명 차원에서 진행됐다.  연구팀은 파킨슨병 주요 원인이 신경염증으로 인한 도파민 신경세포 손상이라는 것에 착안해, 파킨..
    • 서울아산병원, 국내 첫 승모판막 클립시술 '100례'
      심장 내 혈액역류질환, 개흉수술 대신 정맥으로 클립 삽입 치료 2023-10-18 12:45
      서울아산병원이 개흉 수술 대신 클립으로 심장 내 혈액 역류를 막는 ‘승모판막 클립’ 시술을 100번째 성공했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김대희·강도윤 교수팀은 "최근 국내 처음으로 승모판막 클립 시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승모판 역류증은 좌심방에서 좌심실로 가는 입구에 위치한 승모판이 심장근육 손상이나 노화 등으로 인해 완전히 닫히지 않아 혈액이 심장 내에서 역류하는 질환이다.기존에는 가슴을 여는 수술로만 치료할 수 있어 고령 및 다른 질환을 동반한 고위험 환자들에게는 수술 부담이 컸다.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20년 국내 첫 승모판막 클립 시술을 시행했다. 승모판막 클립 시술은 승모판막을 구성하는 두 개 판 사이를 클립처럼 집어서 판막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생기는 빈틈을 없애 혈액 역류를 ..
    • 이대목동병원, 외래번호체계 시스템 구축
      "진료과‧센터‧검사실 등 번호 부착, 외래이용 편의 증대" 2023-10-18 10:50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이 환자와 보호자, 방문객의 외래 이용 편의성 개선을 위해 10월부터 외래번호체계 시스템을 구축했다.외래번호체계는 외래에서 내원객들이 진료과를 신속하고 올바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진료과별로 고유 번호를 부여한 시스템으로 이대목동병원 개원 30주년 외래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총 세 자리로 구성된 번호 중 앞자리 숫자는 층수를 의미하는데 1층은 1, 2층은 2로 표기했다. 마지막 자리 숫자는 위치에 따른 순서로 로비 중앙을 중심으로 오른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숫자가 1씩 올라간다.특히 외래번호체계는 병원 전산에 동시에 적용돼 알림톡에도 외래번호가 표기되며, 환자 영수증 및 안내문에도 넘버링을 명기해 진료과와 센터, 검사실을 손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유재두 이대목동병원..
    • "알츠하이머 신약 도입, 비용 아닌 환자 우선"
      정지향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치매 조기치료 중요" 2023-10-18 10:42
      국내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약 1명이 치매환자이고, 가장 흔한 유형인 알츠하이머병은 치매 중 약 76%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계된다. 전세계가 치매에 대한 고민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알츠하이머병 원인 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치료제가 미국, 일본 등에서 허가를 받아 주목받고 있다. 치매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는 없지만 진행을 27% 가량 늦출 수 있어 치매 전(前)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에 사용할 경우 중증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국내 254만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의료진은 향후 알츠하이머병 및 치매 치료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 정지향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주]"고령화 진행될수록 ..
    • [동영상 中] “재생의료 규제 장벽 여전, 국부(國富) 유출 우려”
      “국산화 더딜수록 국민 의료비 유출 심화돼 전반적 제도 개선 시급” 2023-10-18 10:20
          
    • 서울대병원→그룹체제 변화→미래의료 선도
      분당‧보라매‧강남센터‧국립교통재활병원 등 '미션·비전' 공유 2023-10-18 09:44
      자타 공인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적 수준으로 견인해 온 서울대학교병원이 ‘그룹’으로 하나가 돼 함께 공유할 공통의 미션·비전을 최초로 수립하고 미래의료를 개척해 나간다. 서울대병원 그룹은 본원을 비롯해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강남센터, 국립교통재활병원, SKSH는 물론 국립소방병원, 배곧서울대병원,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등이 모두 포함된다.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최근 어린이병원 CJ홀에서 미션·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미래의료 개척 의지를 다졌다.이번 선포식은 국가와 국민이 바라는 기대에 부응하고 미래의료를 선도하기 위해 그룹 내 모든 병원들이 힘을 합쳐 시너지를 발휘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미션은 ‘세계 최고의 교육, 연구, 진료를 통해 인류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 김윤 교수 vs 우봉식 소장 '의사 수' 2차 격돌
      "의대정원 4500명 확대" 주장하자 "제도적 문제 해결이 우선" 반박 2023-10-18 09:28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논란이 연일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 내 대표적인 찬성파와 반대파 대표주자들이 다시금 맞붙었다.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열린 공공의대법 공청회 이후 10개월 만이다. 정원 확대 찬성파로는 서울의대 김윤 의료관리학과 교수가, 반대파로는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소장이 나섰다.이들은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근 의료계 최대 화두인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김윤 교수는 필수의료 의사 부족과 인구 고령화로 인한 의사 수요를 고려했을 때 의사 증원이 필수인 만큼 의대 정원을 현재보다 최대 4500명까지 늘려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반면 우봉식 소장은 응급실 뺑뺑이, 소아진료 대란 등의 원인을 면밀히 살펴보면 의사수가 아닌 제도적 문제인 만..
    • 의협·의료계 긴급회동…"의대 일방 증원시 투쟁"
      이달 17일 '대표자 결의문' 발표, "9.4 의정합의 무시하고 강행하면 모든 수단 동원" 2023-10-18 06:13
      정부가 9.4 의정합의를 무시하고 의대 정원 정책을 강행할 경우 의료계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 투쟁에 돌입한다고 천명했다. 17일 서울 용산 의협회관에서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넘게 진행된 의대정원 확대 정책에 대한 '긴급 의료계 대표자 회의'에서 이 같이 결론내렸다.이필수 회장은 브리핑에서 "정부가 2020년 9·4 의정합의 정신을 위반하고 의료현안협의체를 통한 의료계와의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를 강행한다면, 14만 의사들과 2만 의대생들은 3년 전보다 더욱 강력한 투쟁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지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당시 전공의를 필두로 의대정원 확대에 반대하며 의사단체가 파업에 나섰던 사건을 언급한 것이다. 파업이 현실화되자 정부와 의료계는 그해 9월 4일 의대 정원..
    • 서울대병원, 파업 종료…"임금 인상‧인력 충원"
      노사, 파업 일주일째인 이달 17일 저녁 '합의 가조인식' 진행 2023-10-18 05:10
      신경전을 거듭하던 서울대학교병원 노사가 극적으로 타협점을 찾으며 일주일 만에 파업이 종료됐다.경북대학교병원에 이어 서울대학교병원 노사도 합의함으로써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2차 파업 및 의료연대본부 공동파업은 모두 마무리됐다.서울대학교병원은 17일 오후 8시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노동조합과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에 합의하고 가조인식을 진행했다.주요 합의 내용으로는 ▲임금 인상(정부 가이드라인 준수) ▲근로조건 개선 ▲인력 충원 ▲의료공공성 유지 노력 등이다.이로써 서울대병원 노사는 지난 7월 11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3개월 이상 총 54여 차례 교섭을 성실히 진행해 온 끝에 올해 임단협을 마무리했다.다만 이번 협상의 핵심 쟁점이었던 의사직 대상 ‘진료기여수당’과 관련해서는 노..
    • 작년 응급실 이용자 887만명…72만명 증가
      NMC 중앙응급의료센터, '2022 응급의료 통계연보' 발간 2023-10-17 19:18
      지난해 전국 응급실 이용 건수가 전년 대비 증가, 900만건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돼 코로나19 유행 이전 1000만건을 상회하던 수준으로 다시 올라선 모습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센터장 김성중)는 이 같은 응급실 이용 현황 등을 담은 ‘2022 응급의료 통계연보’를 17일 발간했다.통계연보에는 ▲응급의료자원(시설·인력·장비·교육) ▲전국 및 지역별 응급실 이용 현황 ▲4대 중증응급질환(심근경색·허혈성 뇌졸중·출혈성 뇌졸중·중증외상) 응급실 이용 현황 등이 담겼다.전국 응급실 이용 현황은 887만4564건으로 전년(815만5437건) 대비 71만9127건 증가했다.지난해 주요 중증응급질환자들 응급실 이용현황 분석 결과, ▲심근경색 3만6935명 ▲출혈성 뇌졸중 3만975명 ▲허혈성 ..
    • 의정부성모병원, NGS 유전자 패널검사 기관 승인
      희귀암 환자들 새로운 항암 치료 기회 제공 2023-10-17 16:50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한창희)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유전자 패널검사 실시기관으로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NGS 패널검사는 인간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분석해 질병 진단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검사로, 질병과 연관된 유전자 변이에 대응하는 환자 맞춤형 치료를 위한 정밀의료기술이다. NGS 패널검사는 한 번에 하나의 유전자만 검사할 수 있는 기존 유전자검사와 달리 한 번에 수십 개에서 수백 개에 달하는 유전자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해 분석하기 때문에 검사시간 및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검사기관 조건으로는 유전자 검사기관으로 신고된 요양기관 중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의 ‘유전자검사 정확도 평가’를 3회 이상 받아야 하며, 신청하는 직전연도 ..
    • 종합병원協, 첫 이사회 열고 회무 시작
      의료인력 수급‧적정수가 산정 등 정부 지원 유도 총력 2023-10-17 16:19
      대한종합병원협의회(회장 정영진)가 지난 16일 경기도 분당 더블트리비아힐튼서울판교에서 ‘제1차 이사회 및 추계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협의회 창립 후 개최된 첫 이사회로, 20여 임원 병원에서 병원장 및 이사장, 행정책임자가 참여했다. 정영진 회장은 “전국 종합병원들의 건강한 운영과 활동을 도모하고 지원하고자 협의회를 창립한 만큼 기능과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정부지원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경쟁력을 갖춘 양질의 의료장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료인력 수급에 정부가 전향적으로 나서 지원을 해야할 때”라고 덧붙였다.정영진 회장은 환자쏠림과 양극화를 해소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국 360여 종합병원을 잘 활용하는 방안 마련을 위해 정책 당국과 긴밀한..
    • 세종병원 "하트세이프 앱, 생명 지키며 진가 발휘"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원격 진단 프로그램 2023-10-17 15:28
      세종병원그룹(이사장 박진식)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원격 진단 프로그램 하트세이프’가 스마트워치와 생명을 지키며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세종병원은 올해 초 세종병원그룹에서 독립적인 주체로 분할(스핀오프)된 AI 기반 의료 전문 스타트업 회사 ㈜메디컬에이아이와 함께 하트세이프 프로그램을 개발했다.세종병원은 지난 4월부터 1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응급 상황을 성공적으로 대처하면서 성과를 증명했다.김경희 인천세종병원 심장이식센터장은 “심장질환 치료는 골든타임이 생명”이라며 “하트세이프는 환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스마트워치로 측정하는 심전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의료진이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AI 프로그램이라는 특장점이 있다”..
    • 코로나19 사망자, 요양병원·요양시설 집중
      4명 중 1명 감염 취약시설서 사망…"부실방역에 집단감염 탓" 2023-10-17 12:15
      코로나19 사망자 4명 중 1명은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부실 방역으로 인한 집단감염이 주요인으로 지적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3만5934명이었다. 이 중 25.5%(9181명)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숨을 거뒀다. 노인 요양·돌봄시설 코로나19 사망자의 88.7%는 지난해 집중 발생했다. 오미크론 대유행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이들 시설 감염자 치명률은 일반 감염자보다 훨씬 높았다.작년 9월 4일부터 지난 7월 29일까지 치명률을 살펴보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이 각각 0.95%와 0.83%로 전체 인구 치명률(0..
    • 재생의료 활성화 위해 시대 흐름 '장려 정책' 시급
      전문가 "재생의료는 선택 아닌 필수, 국가 미래 성장동력" 2023-10-17 12:00
      [기획 下] '첨단 재생의료'란 사람 신체 구조 또는 기능을 재생, 회복, 형성해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세포 등을 이용해 실시하는 세포 치료, 유전자 치료, 조직공학 치료 등을 말한다. 이는 희귀·난치 질환자 치료 기회를 확대할 수 있어 미래 의료기술 초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도 지난 2020년부터 '첨단 재생의료 지원에 관한 법률'을 시행하며 산업 육성에 물꼬를 텄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규제로 인해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데일리메디는 특별기획으로 '재생의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정책 좌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재생의료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좌담회에는 ▲삼성서울병원 이우용 암병원장(좌장) ▲재생의료진흥재단 윤택림 이사장 ▲범부처재..
    • 임현택·박인숙 "의대정원 확대 '투쟁 투쟁'"
      오늘 기자회견, 정부 정책 강력 비판…"보건복지부 장관 사퇴" 촉구 2023-10-17 11:51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자들이 정부 '의대정원 확대 강행'에 대한 연대투쟁을 예고했다. 큰 파장을 일으킬 정책을 묵과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과 서울아산병원 박인숙 명예교수(前 국회의원)은 17일 대한의사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을 맹비난했다.임현택 회장은 "전공의, 봉직의, 의대생 등 선후배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의대 정원 증원이란 필수의료 말살 대책을 내놓은 조규홍 장관은 즉각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대통령은 무능한 조규홍 장관을 경질하고 의료현장 경력 20년 이상인 의사를 장관으로 임명해 국민 생명을 살리는데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는 특히 의대 정원 증..
    • 순천향대천안병원 장기이식센터, 카카오톡 채널 개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배상호)가 최근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센터가 개설한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간, 신장, 췌장 등 장기이식 관련 다양한 건강정보가 제공되며, 의료진과의 1:1 문의 및 상담도 가능하다.채널은 카카오톡 화면 상단의 돋보기 모양 검색창에서 ‘순천향대천안병원 장기이식센터’를 입력하면 찾을 수 있으며, +표시의 채널추가 버튼을 누르면 센터와 연결된다.배상호 센터장은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상담 받고, 장기이식에 관한 정확한 건강정보도 얻을 수 있는 쌍방향 채널”이라고 소개했다.이어 “장기기증 인식개선에 기여하고, 관련 환자들에게 유익한 채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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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글로벌쉐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종합영양제 등 1만개 후원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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