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입자 선두주자 연세의료원, 고정형 이어 회전형 가동
금기창 의료원장, 정밀 암치료 시대 예고…의대 신규 캠퍼스도 본격화 2026-01-05 11:45
연세대학교의료원이 국내 최초로 고정형에 이어 회전형 중입자 가속기를 가동하며 정밀 암 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예고했다.금기창 의료원장은 5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넥스트 세브란스(Next Severance)’ 원년으로 삼고 진료, 교육, 연구, 운영 전반에 걸쳐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 기준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중입자 치료기를 “중증·난치질환 정밀 치료를 가능케 하는 플랫폼이자, 연세의료원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자산”으로 규정했다.연세의료원 중입자치료센터는 2023년 고정형 중입자 가속기를 가동한 이후 지금까지 900명 이상의 암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했다. 2026년부터는 회전형 가속기까지 본격 가동되며 중입자치료센터는 완전한 치료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회전형 중입자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