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접수없이 똑닥만 예약 ‘병원 8곳’ 경고
노인·현장 접수 배제 논란 확산…관할 지자체, 재발 방지 행정지도 2023-12-11 10:50
병·의원 진료 예약 플랫폼 ‘똑닥’을 통해서만 진료 예약을 받고 현장 접수는 하지 않는 등 민원이 제기된 병원 8곳이 관할 지자체에 적발돼 경고를 받았다.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10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나 네이버 예약, 태블릿 PC를 통한 무인 접수 등으로 진료를 받지 못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병원이 전국 30곳이다. 이 중 ‘똑닥 앱 사용자가 많다’는 이유로 운영 종료 2시간 전부터 현장 접수를 마감한 병원 8곳에 대해 같은 사안이 재발하지 않도록 권고하는 행정지도가 이뤄졌다.똑닥은 지난 2017년 출시 후 누적 가입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한 병·의원 진료 예약 앱으로 1만여개 병·의원과 제휴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