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경찰·소방 등 2200명 진료비 ‘30% 감면’
중앙보훈병원, 제복 근무자 대상 예우 강화 차원 실시 2024-05-02 11:20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하유성)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직무대행 노상익)은 군인·경찰·소방 등 제복 근무자 총 2200명에게 진료비 30% 감면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중앙보훈병원은 제복근무자 헌신에 걸맞는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12년 △소방공무원을 시작으로 △해양경찰 △현역군장병 △경찰·경찰행정 △교정 공무원까지 대상을 점차 확대해왔다.그 결과, 현재까지 제복근무자 2204명을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본인부담 진료비의 30%를 감면함으로써 이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왔다.진료비 감면을 받은 제복근무자는 현역 군장병이 38.8%(855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경찰공무원 35.5%(783명), 소방공무원 10.0%(221명) 등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