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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단 대전협 회장 비판에 임현택 의협 회장 “손 뗄까”
      “의협도 더 이상 개입하고 싶지 않다” 등 불편한 심기 표출 2024-06-17 05:09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을 비판한 데 대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임현택 회장은 지난 13일 밤 일부 전공의가 모인 온라인 단체 대화방에서 박 위원장이 자신을 비판했다는 기사 링크를 올리면서 “의협이 전공의 문제에 신경 끄고 손 뗄까요? 그거 바란다면 의협도 더 이상 개입하고 싶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이어 “죽어라고 지원해줬더니 고맙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컴플레인만 가득이고 왜 내가 내 몸 버려가며 이 짓하고 있나 싶습니다”라며 “원하지 않으면 의협은 정부와 대화, 투쟁 전부 대전협에 맡기고 손 떼고 싶습니다”고 덧붙였다.앞서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협 중심 의료계 단일창구 구성 소식을 공유하며 “임현택..
    • 서울대병원 등 집단휴진…시민단체·노조·환자 공분
      경북의대 교수 40명도 참여···“교수 없이 정상가동 불가, 진료현장 극도 혼란 예상” 2024-06-17 05:04
      오늘(17일) 서울대병원 교수 집단휴진을 시작으로 및 18일 이후 대한의사협회와 빅5병원 등 대학병원 교수 집단휴진이 예고된 가운데 시민단체, 병원 노조, 환자단체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국립대병원 노조를 중심으로 이뤄진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14일 서울대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휴진 철회를 요구했다.   윤태석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서울대병원분회장은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은 이미 혼란을 겪고 있고, 병동별 조사를 해보니 어린이병원과 암병원 휴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13개 국립대병원협회장인 서울대병원장은 몇 개월 동안 단 한번도 제대로 된 회의를 진행하지 않으면서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영희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장은 ..
    • 동산병원, 대구·경북 최초 근대식병원 ‘제중원’ 재현
      이달 14일 개원 125주년 기념사업 일환 ‘초기 원형 봉헌식’ 개최 2024-06-16 18:56
      계명대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조치흠)은 125년 전(前) 동산의료원의 전신인 ‘제중원’을 준공하고, 이달 14일 제중원 마당에서 ‘초기 제중원(濟衆院) 원형 재현 봉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중원 원형 재현 사업은 동산의료원 개원 125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이다. 1899년도 제중원의 모습을 재현함으로써 의료원의 설립정신을 계승하고, 대구 근대 의료의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3년간 추진됐다.2021년 역사공간 건립추진 TF팀 발족을 시작으로, 2022년 9월 제중원 원형 재현 사업을 위한 종합 계획 수립과 초기 제중원 재현 추진단이 신설됐다.몇 차례 문화재 현상 변경 심의를 거쳐 2024년 2월 공사 첫 삽을 뜬 후 5월 20일 준공됐고 6월 10일 마침내 제중원 건축물에 대한 ..
    • “혼합진료 금지하면 제2·3 페인버스터 사건 발생”
      비급여 국소 마취제 사용 불가 고시로 산모들 반발 등 논란…醫 “진료 선택권 보장” 2024-06-16 07:49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중 하나인 ‘혼합진료 금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무통주사 급여 사용 시 비급여 국소 마취제 ‘페인버스터’ 사용이 불가하다는 고시를 마련한 정부 정책에 산모들이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해당 고시는 재검토되지만, 페인버스터에 대한 본인부담률은 높아질 예정이다. 의료계는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이 강행될 경우 향후 제2, 제3의 페인버스터 사건이 터질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최근 보건복지부는 오는 7월부터 무통주사와 페인버스터를 함께 사용할 수 없다는 취지의 급여 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페인버스터 급여 기준을 무통주사를 맞을 수 없는 환자로 한정하고, 급여가 인정되는 경우에도 본인부담률을 기존 80%에서 90%로 높인다는 것이다.&n..
    • 분만환경 악화일로…“특단의 대책 절실”
      서울시병원회-데일리메디, 7월 3일 정책 좌담회 개최 2024-06-15 06:08
      최근 ‘필수의료’가 대한민국 보건의료 화두로 부상하고 있지만 의료현장에서는 기대감 보다는 우려감이 여전한 상황이다.생명과 직졀된 분야인 만큼 원활한 운용이 이뤄져야 함에도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 고질적인 저수가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특히 필수의료 분야 중에서도 ‘분만’ 분야는 저출산 사태와 맞물려 그 심각성을 더하며 ‘붕괴’, ‘소멸’ 등의 비관적 전망이 지배적인 분위기다.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분만의료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대한민국 현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데일리메디는 2024년 특별기획으로 서울시병원회와 함께 위기에 처한 분만의료 시스템 개선책 모색을 위한 정책 좌담회를 개최한다.대학병원과 분만병원 원장을 비롯해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분만병의원협회 등 각계 전문..
    • 醫-政, 의료정책 결정 구조 ‘동상이몽’
      “전문가 의견 무시”↔“전문가 관심 절실”…‘수련 중개기구’ 필요성 공감 2024-06-15 05:52
      의료계가 오는 6월 18일 총파업을 앞두고 정부의 일방적 의대 정원 확대 방침 불합리성을 지적했다.대한의사협회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원장은 14일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열린 ‘바람직한 의료정책’ 토론회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안덕선 원장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의대 정원을 결정했다고 알려졌지만, 올해 한 번 회의가 열린 게 전부다. 지난해에는 두 번, 재작년에는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보정심은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보건의료에 관한 주요 시책 등의 심의 기구다.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보정심은 지난해 말부터 의대 정원 증원 논의가 본격화 된 후 구성됐다.하지만 안 원장은 보정심 위원 구성 문제점도 짚으며 “전문가 의견은 무시될 수 밖에 없는 관료적인 구조”라고 꼬..
    • 임현택 회장-인요한 의원, 의료대란 해결책 모색
      14일, 첫 면담 성사…집단휴진 문제 등 허심탄회한 대화 2024-06-14 19:27
      국민의힘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오는 18일 집단휴진 방침을 예고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만나 의정 갈등의 중재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특위 위원장인 인요한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임 회장과 40여 분간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결할 건지 진지한 대화를 했다”고 말했다.이어 “굉장히 안 풀리는 문제인데 45년 동안 개혁을 한 번도 하지 않은 건강보험 시스템에 전반적으로 개혁이 필요하다는 내용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덧붙였다.그는 “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가 어디로 갈 것인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임현택 의협회장은 “오래 의논했고, 상당히..
    • 단국대병원, ‘아동학대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 의료계 “한의사 의료공백 활용 전에 명단 공개” 촉구
      한의협에 “응급환자 전원 가능 한방의료기관 명단 공유” 요청 2024-06-14 16:57
      오는 18일 의료계 집단휴진을 앞두고 한의계가 ‘야간진료’를 자청한 것을 두고 대한의사협회가 “전원 가능한 한방의료기관 명단을 달라”며 응수했다. 의협은 14일 의료공백 해소방안 관련 입장문을 통해 “휴진으로 인한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한한의사협회의 활동에 대해 재차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현 상황의 긴급성을 감안해 한의협의 신속한 정보 제공과 더불어 앞서 요청한 응급환자와 중환자, 수술환자 전원이 가능한 한방의료기관 명단도 공유해줄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한의협은 “의료계의 진료 총파업에 대비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업 당일(18일) 전국 한의원과 한방병원의 야간진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야간진료에 참여하는 한의원과 한방병원은 진료시간..
    • 서울시병원회-심평원 서울본부, 간담회 개최
    • “지역의료 살리기, 민간병원 차별 심각”
      신경철 영남대병원장, 국립대병원 중심 지원책 문제 제기 2024-06-14 12:31
      무너지는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국립대병원을 비롯해 민간병원에도 동등하게 지원책을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역 상급종합병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균형 잡힌 지역의료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제언이다.신경철 영남대학교병원장은 14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지역의료 활성화를 위한 제언으로 이 같이 말했다.정부는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 지역 국립대병원을 서울 주요 5개 상급종합병원 수준으로 키우겠다고 밝혀왔다. 국립대병원 수준을 끌어올려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한다는 취지에서다.이를 위해 정부는 국립대병원 임상과 연구, 교육 역량을 균형적으로 강화하고 필수의료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수 있도록 총액 인건비와 총정원 규제를 혁신하기로 했다..
    • 응급실 교수들 이어 개원의도 ‘집단휴진’ 동참
      대한응급의학의사회, 18일 궐기대회 참여…“무능한 정부” 규탄 2024-06-14 11:27
      응급의학과 교수에 이어 개원의들도 오는 18일 집단휴진 투쟁 동참을 선언했다.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 저지를 위해 의료계가 오는 18일 전면 휴진 및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를 결의한 데 대해 대한응급의학회에 이어 대한응급의학의사회도 동참 의지를 천명했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동참을 공식화 했다.의사회는 “정부는 의료계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제는 방법이 없으니 의사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발을 빼려하고 있다”며 “정부의 무능과 뻔뻔함을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사태 초기부터 복지부 장관과 차관은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공언했다. 카데바를 수입하고 전세기도 띄운다고 했다”며 “본인들의 말과 행동에 책임져야 한다”고 경고..
    • 서울대 공대 교수 “의대 증원, 국가경쟁력 저하”
      성원용 교수 “재정 문제 외면, 진료 효율화 무시” 지적 2024-06-14 11:07
      ‘의과대학 정원 확대는 모든 재정 문제를 외면하고 진료 효율화를 무시하는 정책’이라는 지적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 입에서 나왔다.성원용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14일 오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국가경쟁력 관점에서 의대 증원 문제 실체를 짚었다.그는 건강보험 재정 지속 가능성을 우려하며 의대 증원 정책 문제점을 지적했다.성원용 교수는 “우리나라는 저출산으로 의료비를 지불자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가 증가하면서 직장인 1인 당 부담해야 하는 건강보험료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순히 의사를 늘릴 경우 건강보험 재정 지속 가능성이 심각하기 훼손된다는 주장이다.그는 “노인들의 의료 소비를 제어하고, ..
    • 가톨릭중앙의료원, 88周 기념식…“진료시스템 개선”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설립 88주년을 맞아 의료위기 사태 돌파를 위한 진료시스템 개선을 선언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 13일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 컨벤션 홀에서 주요 보직자와 산하 8개 병원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8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각 기관별 운영 효율화로 위기를 극복하고 중장기적 진료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진료 시스템의 체질 개선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기념식은 회갑교수 수연금 증정, 40년·35년·30년 근속 교직원 표창, 영성구현상, 우수교육과정상, 연구업적 우수교원상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살피며 사랑에 찬 의료봉사를 베풀고자 노력한다’는 ..
    • 병협, 내달 4일 ‘커뮤니케이션’ 연수교육
    • 분만 1위 산부인과 폐업…직원 ‘임금 체불’ 논란
      5월 폐업 후 40여명 수억원 미지급…고용노동부 대지급금 신청 2024-06-14 05:44
      한때 전국 분만 건수 1위에 올랐던 유명 여성병원이 경영난을 이유로 40여 년 만에 문을 닫아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 병원에서 근무해온 퇴직자들이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월급과 퇴직금 등 수령하지 못한 급여가 수 억원에 달해 논란을 키우고 있다.13일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지난달 30일자로 폐업한 경기도 성남시 소재 곽여성병원(옛 곽생로산부인과) 전(前)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급여를 받지 못한 퇴직자는 40여 명으로 그 규모는 수 억원에 달한다.병원 퇴직자 A씨는 “폐업이 확정된 후 직원들에게 급여와 퇴직금은 반드시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갑자기 고용노동부에 대지급금을 신청해 임금을 받으라고 통보했다”고 ..
    • 필수의료 회생 정책에 오히려 무너지는 필수의료
      전공의는 안돌아오고 힘들게 버텼던 교수들 탈출…“붕괴 도미노 시작” 2024-06-14 05:22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필수의료를 살리겠다며 야심차게 추진 중인 정부 의료개혁이 오히려 필수의료 붕괴에 가속도를 붙이는 아이러니가 연출되고 있다.일명 ‘바이탈(vital) 진료과’로 불리는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들의 진료현장 복귀 기피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설상가상으로 해당 진료과목 교수들의 이탈까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전문가들은 “필수의료 붕괴가 이미 시작됐다”며 “전공의에 이어 교수들까지 필수의료를 포기하면서 밖에서 보는 것 보다 현장은 훨씬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전했다.실제 최근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 마지막 남아 있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병원을 떠나면서 사실상 센터 기능이 멈춰 섰다.지난 2016년 국내 최초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아 주목을 받았고, 충남 전체를..
    • 서울대 등 빅5 병원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올해 첫 실시…우수기관은 ‘과징금·과태료 감경’ 2024-06-14 05:09
      정부가 서울대를 포함 소위 ‘빅5 병원’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개인정보 처리방침이 우수한 곳에는 과징금·과태료 부과 시 감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보완이 필요한 곳에는 개선 권고 등의 조처를 내린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12일 제10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계획’을 수립했다.개인정보 처리방침은 개인정보 수집, 이용, 제공, 위탁 등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기준과 안전조치에 관한 사항에 대해 개인정보처리자가 스스로 작성한 문서를 가리킨다.개인정보처리자가 개인정보를 어떠한 목적으로 얼마만큼 수집해 어떻게 처리하는지 정보주체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인 권리 보장 수단이다.그러나 내용을 이해하기..
    • 병협, 의료대란 대응 특별위원회 가동
      13일 상임이사회서 보고…병원들 위기 극복 방안 모색 2024-06-13 17:35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18주년 개원기념식
      이우인 원장 “뉴노멀 시대 기회잡는 병원 만들자” 2024-06-13 17:12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이 12일 차후영홀에서 개원 1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성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이우인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비롯해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개원 18주년 회고 영상으로 시작됐다. 회고 영상은 강동경희대병원의 발전과 성과 등을 돌아보고, 최근 어려운 의료계 상황을 극복하자는 교직원들의 희망 메시지를 담았다. 이후 우수상 및 공로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우수부서상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간호본부 임상간호교육센터가 수상했으며, 우수교직원상은 마취통증의학과 허협 교수 외 14명이 선정됐다. 개원 기념 공로상은 협력업체인 유니에스와 통합EMR사무국 이개정 팀장이 수상했으며, 장기근속상은 30년 부문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 외 2명, ..
    • “정부, 의료계 대화 창구 의협으로 통일”
      의협, 의학회·전의교협 등 연석회의…“조만간 구체적 요구안 공개” 2024-06-13 16:41
      대한의사협회가 13일 의대 교수들과 회동 뒤 “의협을 중심으로 단일대오 형태로 뭉쳐 나갈 것을 확인했다”며 “정부는 의협을 빼고 이 사태를 해결하겠다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조속히 의협과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최안나 의협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번 주말까지 정부가 입장 변화를 보이지 않으면 다음 주부터 예정된 전국의 휴진 사태를 막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다만 앞서 교수들이 집단휴진 철회 조건으로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의 완전한 취소를 내건 가운데, 의협은 그 조건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최 대변인은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 등 기존 의료계 주장이 휴진 철회 조건에 포함되는지를 묻는 질문에 “구체적 요구안은 논의 중이다. 빠른 시일 내 발표하겠다”라며 말을 아꼈다.“정부가 의..
    • 오세훈 서울시장 “의료계, 휴업 동참 자제 부탁”
      이달 18일 집단휴진 앞두고 서울시의사회·서울대병원 등 대화 2024-06-13 15:18
      의료계가 오는 18일 집단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대병원과 서울시의사회 관계자 등을 만나 집단행동 동참 자제를 당부했다.오세훈 시장은 오늘(13일) 오전 페이스북에 ‘테이블에 마주 앉는 것부터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오 시장은 “어제(12일) 저녁 서울시의사회를 만나 뵙고 장시간 동안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며 “18일 의료계 총파업을 앞두고 의료공백에 대한 국민들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종합병원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중 쉽게 갈 수 있는 동네병원마저 문을 닫는다면 아픈 국민은 기댈 곳이 없다”며 “이런 절박한 심정으로 서울시의사회에 집단휴업 동참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렸다”고 썼다.그는 “무엇보다 ‘국민 생명과 건강이 최우선 가치’..
    • 식약처, 의료용 마약류 구입 미보고 요양기관 점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미가입 포함 병‧의원-약국 59개소 2024-06-13 15:0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용 마약류 구입 내역을 보고하지 않은 의료기관 및 약국 59개소에 대해 실제 취급 내역과 불법 취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기획합동점검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점검 대상 기관들은 병의원 47개소, 약국 5개소, 동물병원 7개소로 2023년 6월부터 2024년 3월 사이에 제약회사, 의약품 도매상 등이 의료용 마약류를 판매한 내역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했으나 해당 구매 내역을 보고하지 않은 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마약류 구입 미보고 관련 실제 취급내역과 불법 사용·유통 여부 ▲보고한 재고량과 실제 현장 재고량 일치 여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미가입·구입 미보고 사유 등이다.점검 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
    • 현대병원, 3개 기관과 ‘의료 소외계층 지원’
      양해각서 체결식…남양주·김포 지역 대상자 발굴해서 도움 2024-06-13 14:55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은 최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를 돕기 위해 지역 내 3개 기관과 ‘의료 소외계층 지원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을 맺은 기관은 △빛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남양주시 소재) △이주민연대 샬롬의집(남양주시 소재) △김포 이웃살이(김포시 소재) 등이다.  이들 기관은 체결식에서 상호 협조 하에 지역 의료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포 이웃살이와 이주민연대 샬롬의집은 이주민노동자 및 이주여성과 같은 외국인 환자 의료지원을 약속했고, 빛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과는 관내 장애인 치과 지원 사업을 함께 할 계획이다. 김부섭 병원장은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 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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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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