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달빛어린이병원 8곳 지정
5개 자치구서 야간·휴일 소아진료 운영 2026-01-14 14:20
대전시는 소아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지정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6년 1월 기준 현재 5개 자치구에 총 8개소를 지정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로써 시민들은 거주지 인근에서 야간·휴일에도 소아전문 진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응급실 과밀화 예방 및 진료공백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달빛어린이병원은 경증 소아 환자가 응급실 대신 지역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지역별 소아 인구와 의료수요를 고려해 구별 1개소 이상을 원칙으로 진료 운영 시간, 시설 및 인력 요건 등을 심사해 2년 단위로 지정된다.1월 기준 대전 내 자치구별 달빛어린이병원은 총 8개소로 구별 접근성을 높였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6시~11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