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공백 사태 불똥 KB국민은행…醫, 보이콧 움직임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전공의 대출 회수 관련 실력행사 돌입” 2024-03-28 12:20
KB국민은행의 의사 전용 대출 상품인 ‘KB 닥터론’ 판매와 관련해 의료계의 보이콧 조짐이 감지된다. 의대정원 확대와 관련한 의료공백 사태가 심화되는 가운데 의사,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 회수 논란이 불거지면서 반감 정서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반면 국민은행은 이번 조치는 닥터론 및 로이어론 등 대출 프로세스 개선 차원으로 영업점에서 신규 신청 및 기한연장은 물론 일반대출 상품으로 전환 가능해 의사직역만을 대상으로 한 조치는 아니라는 입장이다.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은 28일 SNS에 “KB국민은행이 전공의 닥터론을 회수한다고 한다. 의사들은 이에 분명한 보답을 해야 하겠다”며 “주거래 은행부터 옮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협을 중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