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대 2천여명 의대 증원 촉각…의료계 초긴장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서 논의 후 발표…의협 긴급상임이사회 '총사퇴' 거론 2024-02-06 06:33
정부 의대 증원 규모 발표가 임박했다. 최대 2000여 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빠르면 오늘(6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에서 논의 후 의료계에 통보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필수 집행부가 '총사퇴' 카드를 꺼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총사퇴 카드는 비상시국에 정부에 보내는 가장 강력한 경고 메시지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대한의사협회는 5일 오후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의대 증원 규모 발표와 관련한 대응책을 모색했다. 의사 총파업은 물론 이필수 집행부 사퇴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상임이사회가 긴급하게 열리는 것은 오늘(6일) 보정심이 소집됐기 때문이다. 해당 회의에선 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