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암병원, 저시력자용 ‘디올폰트’ 도입
국내 최초 암교육센터 설립···환자 교육책자 등 우선 적용 2024-04-09 15:50
삼성서울병원 암병원(병원장 이우용)은 암환자 교육자료에 ‘디올폰트’를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디올폰트는 사회적 기업인 디올연구소가 노안과 저시력에 해당돼도 잘 보이고, 읽히도록 시인성을 높여 만든 상용 폰트다. 잉크트랩 기술을 적용해 뭉침을 방지하고, 인지 개선을 위해 한글자소를 명확화한 게 특징이다. 작은 글씨에서도 잘 보이도록 장평을 최적화했다.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암교육센터가 자체 제작한 질환별 안내서를 시작으로 적용 범위를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다.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지난 2008년 개원과 함께 국내 최초로 암교육 전문기관 인 암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암환자 교육에 앞장서 왔다.병원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암교육센터는 ‘암 치료 후 직장복귀’ 및 ‘암환자 외모관리’ 등 다양한 교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