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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서울 암병원, 저시력자용 ‘디올폰트’ 도입
      국내 최초 암교육센터 설립···환자 교육책자 등 우선 적용 2024-04-09 15:50
      삼성서울병원 암병원(병원장 이우용)은 암환자 교육자료에 ‘디올폰트’를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디올폰트는 사회적 기업인 디올연구소가 노안과 저시력에 해당돼도 잘 보이고, 읽히도록 시인성을 높여 만든 상용 폰트다. 잉크트랩 기술을 적용해 뭉침을 방지하고, 인지 개선을 위해 한글자소를 명확화한 게 특징이다. 작은 글씨에서도 잘 보이도록 장평을 최적화했다.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암교육센터가 자체 제작한 질환별 안내서를 시작으로 적용 범위를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다.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지난 2008년 개원과 함께 국내 최초로 암교육 전문기관 인 암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암환자 교육에 앞장서 왔다.병원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암교육센터는 ‘암 치료 후 직장복귀’ 및 ‘암환자 외모관리’ 등 다양한 교육 ..
    •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기업 설명회
    • 인천 2의료원 설립 난항…예타 신청 수개월째 표류
      복지부, 인천의료원 만성 적자 문제 예타조사 ‘난색’ 2024-04-09 12:29
      인천 제2의료원 설립이 수개월째 표류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제2의료원 설립에 필요한 절차인 예비타당성 조사에 난색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기본 계획과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서를 통해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인천 제2의료원 건립 계획을 확정했다.인천 제2의료원은 부평구 산곡동 캠프마켓 A구역 일부 4만㎡ 부지에 총면적 7만4863㎡, 500병상 규모로 지어진다. 시는 인력은 의사 108명, 간호사 489명 등 총 952명이 필요하다고 예상했으며 부지매입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는 4272억 원으로 책정했다.그러나 복지부가 제2의료원 설립에 난색을 표하면서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복지부는 인천의료원 만성 적자 문제로 예비타당성 조사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실제 인천..
    • 진료공백 5000억 투입…“국민들이 의사 봉인가”
      경실련, 건강보험 재정 지원 비판…“병원 보상 재검토” 주장 2024-04-09 12:05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대란 수습을 위해 5000억원의 재정이 투입됐지만 사태 수습은 여전히 요원하다는 지적이다.시민단체는 “국민이 의사의 봉이냐”며 병원의 자체 노력 없는 건강보험 재정의 일방 지원 재검토를 촉구했다.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은 9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의료대란 수습을 위해 천문학적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며 “병원에 대한 무조건적인 재정 지원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전공의 이탈에 이어 의대교수들마저 사직서를 내며 단체행동에 가담하고 있는데 이들을 관리‧감독해야 할 병원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사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무엇보다 ‘의료공백 사태 수습’이라는 명목으로 이들 병원에 대한 재정 지원의 당위성에 문제를 제기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비상진료체계를 위해 지난달 1..
    • 환자들 ‘국민청원’···“국회 중재·재발방지 입법”
      5월 4일까지 진행, “PA 법제화·전문의 중심 병원 구축” 2024-04-09 11:42
      전공의 공백이 8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환자단체가 급기야 의료대란 해결을 위해 국회가 나서라며 입법 청원을 진행한다. 국회가 정부와 의료계 갈등 중재에 나서고 향후 이 같은 의료공백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치책을 법안으로 마련하라는 요구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4월 5일부터 5월 4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국민동의청원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연합회는 “서로 입장만 내세우는 정부와 의료계 싸움 속에서 중증·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은 기다릴 시간이 없다”며 “양측이 전혀 양보하지 않으면 조만간 걷잡을 수 없는 다수의 환자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환자들이 더 심각한 피해를 보기 전에 이 사태가 하루빨리 종결되기를 바란다는 게 연합회 입장이다. 이..
    • 명지병원, 울불클리닉·뉴로모듈레이션센터 개소
      “우울증·불안장애-심리·약물·신경조절 치료 등 통합진료” 2024-04-09 11:04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은 최근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울불클리닉(우울증·불안장애)과 뉴로모듈레이션센터를 개소식을 갖고 약물·비약물·심리치료를 병행하는 정신과 질환 통합치료에 나섰다. 울불클리닉과 뉴로모듈레이션센터는 과학적인 검사를 통한 원인 분석과 첨단장비를 활용한 뇌신경 기능 조절로 우울·불안장애, 중독이나 강박, 운동장애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한다는 방침이다.뉴로모듈레이션센터는 신경(Neuro)과 조절(Modulation)을 뜻하는 단어를 결합, 뇌신경 기능 조절을 통해 신경정신질환을 치료한다는 의미다.센터에는 다양한 뇌 부위 신경 조절이 가능한 8자형 코일의 경두개자기자극술(TMS)와 기존 대비 4배 이상 깊은 뇌 자극과 7배 이상 넓은 영역을 커버하는 H자형 코일 최신 딥(Deep) T..
    • 적십자사, 서울병원·거창병원 원장 임명
    • 경영 악화 서울아산병원 “희망퇴직 실시”
      의사 제외 일반직 중 50세 이상‧20년 이상 근속 직원 대상 2024-04-09 10:06
      전공의 사직에 따른 의료공백이 50일을 넘어가며 운영난을 겪는 서울아산병원이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에 이르렀다.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은 오는 4월 19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자는 사무직·보건직·기술직·간호직 등 일반직 직원 중 올해 연말 기준으로 50세 이상, 20년 이상 근속자들이다.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비상운영체제에 따라 자율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며 “희망퇴직은 병원 운영 상황에 따라 필요할 때마다 해왔고, 지난 2019년과 2021년에도 시행했다”고 밝혔다.서울아산병원은 전공의들이 대거 사직한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30일까지 40일간 의료분야 순손실만 511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황이 지속될 경우 올해 순손실이 4600억원에 달할 전망..
    • 개원 21周 연세사랑병원 “첨단재생의료기관 도약”
      간호간병통합병동 운영‧수술실 첨단 공조시스템 구축 등 2024-04-09 09:49
    • 대구보훈병원,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6개월 동안 카드뉴스·숏폼 영상 제작 및 오프라인 홍보 등 수행 2024-04-09 09:37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하유성) 대구보훈병원(병원장 이상흔)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활동을 진행할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병원은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대국민 공공의료 사업 홍보 및 이해도 제고를 위해 젊은 세대의 관점에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지역 대학생 16명을 선발·위촉한다. 선발된 이들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보훈병원 공공의료서비스 관련 ▲카드뉴스 제작 ▲숏폼 영상 제작 ▲오프라인 홍보 캠페인 등을 수행한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활동비, 활동키트 및 공공기관 실무진 취업멘토링이 지원된다. 수료 시 병원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표창장..
    • 전공의 면허 처분도 의협 집행부 수사도 ‘숨고르기’
      강경대응 일색이던 정부 분위기 변화…여론 악화 등 기류 변화 2024-04-09 05:58
      의과대학 증원 사태 이후 강경한 입장을 고수해온 정부의 태세 전환 움직임이 또렷해 보인다. 진료공백 장기화에 따른 여론 악화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확고했던 ‘2000명’이라는 규모는 물론 시점 유예 가능성까지 열어 놓는 등 불과 한 주 새 온도차가 확연하다. 의료계 압박 카드였던 각종 명령, 처분, 수사도 잠시멈춤 상태다.다만 대통령실은 시시각각 의과대학 정원에 대한 입장을 번복하고 있어 의료계에서는 오히려 혼선을 가중시킨다는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의료계와 대화를 통한 의대 정원 조정의 가능성을 예고했다.조 장관은 “갈등 해소를 위해 의료계와 대화해 가겠다”며 “더 합리적이고 통일된 대안을 제시한다면 정부..
    • “오락가락 정부, 통일된 안(案) 제시하라”
      복지부-대통령실 ‘2000명 증원’ 번복···임현택 당선인, 정부에 요구 2024-04-08 19:49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된 ‘통일된 안(案)’.정부가 의료계에 대해 주장했던 요구 사항인데 이번에는 반대로 의료계가 정부에 대해 이를 요구했다. 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정부와 의대 증원 논의를 위한 조건을 제시했다. 임 차기 회장은 SNS를 통해 정부가 ‘근거에 입각한 합리적이고 통일된 대안’을 내놓으면 대화가 가능하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의대 정원 2000명 확대를 둘러싼 정부의 ‘들쭉날쭉’ 입장 표명에 대한 비판으로 일단 통일된 안을 제시하라는 주장이다. 최근 정부가 의대 증원 규모와 관련해 상반된 입장을 내놓은 점을 나열하며 “지금 무정부 상태”냐고 반문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의대 정원 확대 2000명은 최소 규모”라..
    • 김윤 교수 미국수가 관련 칼럼 ‘언론중재委 제소’
      의협 임현택 회장 당선인 “오류·날조 자료 기반 잘못된 정보 전달 문제” 2024-04-08 15:05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해 11월 28일 중앙일보에 게재된 김윤 교수의 칼럼에 대해 문제제기하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고 8일 밝혔다. 의협 측은 “‘건강보험 수가, 낮은 게 아니라 부정확한 게 문제’라는 칼럼이 오류와 날조된 자료를 기반으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사실이라 공식적으로 언중위에 제소한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먼저 “김 교수가 칼럼에서 미국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센터’(The 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 이하 CMS)를 ‘미국 건강보험청’으로 잘못 번역한 것은 중대한 오류”라고 지적했다. 건강보험이 대한민국 인구 97%를 커버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CMS는 미국 인구 36%만을 대상으로 하며..
    • 아인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작
      총 205개 병상 중 47개 병상 전환 2024-04-08 14:10
    • H+양지병원, ‘어지럼증센터’ 개소
    • 다보스병원, 제6대 정용진 원장 취임
      “생명존중 설립 이념 토대로 지속가능 발전 추진” 2024-04-08 09:05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 제 5대 장종호 병원장과 제 6대 정용진 병원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 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을 비롯해 주요보직자 등 200여명의 내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제6대 정용진 병원장(정형외과)이 취임했다. 정용진 병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 수련을 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 박사학위를 취득했다.무통 로봇 인공관절 수술과 관절경 수술을 전문으로 각종 스포츠 손상치료를 하고 있으며, 서울대 의대 정형외과 외래교수, 안산병원 병원장, 진주의료원 관절센터장, 순천척병원 관절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견주관절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정형외..
    • 진료수입 급감 대학병원 경영난 심화→‘폐업설’ 우려
      병원별 평균 85억원 감소…규모 큰 1000병상 이상 대형병원 곡소리 2024-04-08 05:24
      의과대학 증원 사태로 촉발된 진료공백이 장기화 되면서 전공의들이 몸 담았던 수련병원들 경영지표가 급속히 악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대학병원들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선 상태로, 작금의 상황이 더 길어질 경우 ‘대학병원 폐업’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얘기까지 나온다.특히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빅5 병원들이 잇따라 비상경영을 선언한 가운데 재정력이 좋지 않은 중견 대학병원들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는 전언이다.대한병원협회가 전국 500병상 이상 수련병원 50곳의 경영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2월 전공의 집단사직 이후 병원 당 의료수입 평균 84억7670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이들 50개 병원 의료매출 합계는 2조2406억원으로 전년 2조6644억 대비 42..
    • 4.10 총선 후 교수·전공의·의대생 목소리 ‘일원화’
      의협 비대委, 정부 요구한 ‘통일안’ 시사···“대통령-전공의 만남 의미있다” 2024-04-08 05:17
      의료계가 의대생 증원 사안과 관련해서 “통일된 안(案)을 가져오라”고 요구한 것과 관련해서 4월 10일 총선 이후 대한의사협회 비대위를 비롯해 의대 교수, 전공의, 의대생과 합동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혀 추이가 주목된다. 또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전공의 대표 만남에 대해서는 “유의미했다”고 평가했다. 김성근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은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에 걸친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대위원장,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이 참석했다.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김성근 언론홍보위원장은 “윤 대통령과 박단 ..
    • ‘책임의료기관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상반기 프로그램 진행 2024-04-07 16:22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NMC)은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 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4년 상반기 책임의료기관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책임의료기관 협력사업 부서 전담인력 및 협력기관 실무자 등 약 350명이참석했다.이들은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제공을 위한 지자체-시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책임의료기관 간 거버넌스 구축·운영, 실무자 간 사업 경험공유 등을 위해 모였다. 첫째 날에는 ‘책임의료기관 제도 도입 후 경북지역 필수보건의료 거버넌스 강화 사례’를 주제로 경상북도 내 책임의료기관 역할 및 기관별 사례가 공유됐다.둘째 날에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기획·조정 및 실무자간 사업 경험공유’를 주제로 진행..
    • 일산차병원, 일산동구보건소 장애인 지원
      임직원들 십시일반 기금 모아 재활물품 전달 2024-04-07 13:06
      일산차병원 송재만 원장(왼쪽)과 일산동구보건소 홍효명 소장이 재활지원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일산차병원차의과대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은 최근 본원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일산동구 재가 장애인을 위한 재활 지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일산차병원은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 집에 머물며 살아가는 재가 장애인을 위해 위생매트, 기저귀, 방석, 약 달력 등 방문 재활 서비스에 필요한 재활 물품을 일산동구보건소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수호천사기금으로 마련했다.일산차병원은 지난해 12월 일산동구보건소와 관내 장애인 재활 지원을 위한 ‘기능형 재활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전달식에는 일산차병원 송재만 원장, 일산동구보건소 홍효명 소장 ..
    • “소아외과 의사 그만두고 미용수술, 국가적 낭비”
      “정부 획기적 지원방안 절실, 5년~10년뒤 아이들 치료받을 곳 없어질수도” 2024-04-07 08:48
      “지금 소아청소년과와 소아외과 계열 상황을 보면 이 정도의 대책으로 붕괴를 막는 것이 가능할지 걱정입니다. 특히 중증 소아질환을 담당하는 의료진은 이제 정말 대가 끊어지는 상황이라 이대로 보완만 하면서 유지될 경우 5년, 10년 지나면 우리나라에서는 소아환자들이 갈 곳이 아예 없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김민선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이 토론회는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건강보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소청과 신규 인력 진입은 사실상 전무한 수준, 정책가산 대폭 증액 시급”김 교수는 올해 신설된 소아 가산과 이날 발표된 소아외과 계열 수술료 인..
    • 집단행동 정당성 논란…‘의사노조’ 설립 공감대 확산
      의협‧전공의협 등 단체 파업행위 법적보호 못받는 상황…“노동권 확보” 제기 2024-04-06 06:29
      의료계 일각에서 의사노동조합 설립에 관한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실현 가능성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의대 증원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 ‘강대강(强對强)’ 대치로 의료계 총파업 가능성도 거론되는 만큼 노동조합이 가진 단체행동권이 다시금 주목받는 데 따른 것이다.이는 정부가 의사단체 집단행동을 불법행위로 규정하면 사실상 파업을 주도할 대한의사협회 권한에 대한 법리적 해석이 적법성 여부를 판가름할 쟁점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정부 및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 정원과 관련한 대화 창구를 둘러싼 대표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의료계는 의견 수렴없이 정부가 일방적 주장으로 정원 확대를 추진하는 반면, 정부는 충분한 대화를 나눴다는 입장 차이가 팽팽하다. 이상민..
    • 보건의료노조 “대통령-박단 만남, 득표용 이벤트”
      “비상의료 상황에서 대통령, 너무 무능하고 안일한 태도” 비판 2024-04-05 18:45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만난 데 대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실망감을 표했다. 진료 정상화의 물꼬가 트이길 기대했지만 아무 성과없이 끝났다는 것이다. 노조는 “국민들은 이번 면담을 지켜보면서 의료 대재앙 상황을 끝내고 조속히 진료 정상화를 이끌어낼 대통령의 지도력을 기대했다. 그러나 어떠한 해법 제시도, ‘강(强) 대 강(强)’ 대치를 끝낼 국면 전환용 카드도 없었다”고 주장했다.실제 대통령실은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전공의 입장을 경청하고 전공의 입장을 존중키로 했다”고만 밝혔다. 이에 노조는 “중증·응급의료체계가 붕괴돼 환자들이 죽음으로 내몰리는 비상의료 상황에서 대통령으로서 너무 무능하고 안일한 태도”라..
    • 시화병원, 개원 26周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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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원장 강남규) 오픈
    • 수상 허민구 교수(영남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율산학술상
    • 수상 유승호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공보이사, 보건복지부 장관상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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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재활원 김동아 원장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이순호
    •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 김경환 대표이사(일하는 사람들)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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