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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계, 의료AI 인프라 구축 확대…임상 활용 확대
      지난 2016년 9월 가천대 길병원의 IBM ‘왓슨 포 온콜로지’ 국내 최초 도입 후 의료에 인공지능(人工智能, Artificial Intelligence, AI)를 적용코자 하는 시도는 수히 이뤄졌다. 왓슨 도입 이후 임상진료 현장에서 AI의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무용론부터 기술력 고도화가 더 필요하다는 시기상조론까지 다양한 해석이 제시됐다. 이후 2022년 11월 출시된 챗GPT 등장은 일거에 의료 AI 무용론을 불식시켰다. 마이크로소프트 빌게이츠 회장의 “쳇GPT는 인터넷만큼 중대한 발명으로 세상 바꿀 것”이라는 발언으로 더욱 이목이 쏠렸다. 그로부터 10년이 채 안되는 시간에 의료 AI를 바라보는 시선이 일거에 변한 셈이다. [편집자주]현재 빅5병원을 필두로 한 대학병원도 AI 인프..
    • 가운 벗고 토론한 의사들 “전공의 수련, 국가 책임”
      “미국‧영국처럼 정부가 투자하고 의료정책 중심도 ‘관료→전문가’ 전환 필요” 2024-07-28 17:06
      미국과 영국처럼 정부가 전공의 수련에 투자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공의 양성 등 의료정책에 있어 관료가 아닌 전문가가 중심이 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26일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의협회관에서 ‘대한민국 의료사활을 건 제1차 전국의사 대토론회’에서 현행 전공의 수련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의정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사들은 의대 증원에 항의하기 위해 진료를 멈추고 한국 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박용범 대한의학회 수련교육이사는 “2014년 기준 미국 정부는 전공의 수련교육에 지도전문의 인건비와 전공의 급여, 수당 등을 포함한 직접 지원으로 연간 3∼4조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민간 보..
    • 서울의료원, 해외 보건부 감염관리 경험 공유
      캄보디아·몽골 등 7개국 전문가, 의료원 감염 격리 병상 등 견학 2024-07-28 16:51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은 최근 탄자니아 등 7개국 보건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의료원은 전문가들에게 코로나19 등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각종 신종감염병의 대응 경험을 소개하고 음압격리병상와 응급의료센터 등 감염관리 시설을 보여줬다. 이곳을 방문한 연수생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열대의학연구소에 위탁해 운영 중인 ‘2024년도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감염병 전문가과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문가다. 캄보디아와 몽골, 우즈베키스탄, 탄자니아, 우간다, 에티오피아, 가나 등 아시아 및 아프리카 7개국 보건부 소속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최재필 서울의료원 감염내과 과장으로부터 의료원의 역사와 현황 소..
    • 포항성모병원, ‘우수검사실 인증’ 획득
      검사실운영·진단혈액검사·임상화학검사 등 9개분야 심사 2024-07-28 16:10
      포항성모병원은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진단검사의학재단이 주관하는 우수검사실 인증평가에서 ‘우수검사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인증제도는 검사실 업무의 정확도와 신뢰를 높여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이곳 병원은 지난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인증을 받아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검사실운영 ▲진단혈액검사 ▲임상화학검사 ▲임상미생물검사 ▲수혈의학 ▲진단면역검사 등 9개 분야 심사를 거쳐 인증이 이뤄졌다.양선문 포항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주임과장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첨단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을 갖추고 정확한 검사결과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검사,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
    • 의료정책 대상 ‘Pre-ER 스크리닝 네트워크 시스템’
      의협, 젊은 의사가 제안하는 의료정책 공모전 수상작 선정 2024-07-27 07:03
    • 저출생 보루 소아외과 수술…실상은 눈치보는 의사들
      연합 심포지엄서 쏟아진 ‘한탄·답답함’…“수가 개선‧법적책임 완화” 호소 2024-07-27 06:16
      “수술하면 할수록 병원에는 손해가 된다는 구박을 받으면서 어린아이들 수술을 하고 있다.”대한소아청소년과외과의사연합이 지난 26일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소아청소년과 교수들 성토가 이어졌다.세부분과별 10명 남짓 남은 의료인력은 부당한 현 시스템과 암울한 미래를 바라보며 또 한번 정부의 정책 개선을 희망했다.그렇지 않아도 매우 낮은 소아 진료수가, 심평원은 1년치 ‘대량 삭감’ 감행 박성찬 대한소아비뇨의학회 간행이사(울산대병원 비뇨의학과)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 소아비뇨의학과 전담 전문의는 9명뿐”이라며 “병원 수익이 안 되기 때문에, 특히 지방대병원에서는 소아만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된다”고 토로했다.그는 원인으로 수가체계 문제를 들며 △성인 수술 대비 낮은 수가..
    • 모집 들어갔지만 의대 교수들 ‘수련 보이콧’ 확산
      서울 빅6 이어 국립대병원도 전공의 정원 최소화…“제자들 위해 자존심 지킨다” 2024-07-27 05:35
      빅6 병원 비상대책위원회가 하반기 전공의 모집 거부에 본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타 수련병원으로의  확산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가톨릭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울산대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선언한 이번 보이콧 움직임에 타 수련병원이 동참할 경우 하반기 전공의 모집 파행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당초 정부는 최대한 많은 전공의를 복귀시키기 위해 지역권역 제한 해제, 의무 사관후보생 연기 병역특례 등 다양한 유인책을 내걸었지만 의대교수들의 격렬한 반대 여론에 직면한 형국이다.6개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전공의 교육 주체인 교수들의 반대에도 복지부 지도에 따라 진행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공개적으로 거부의사를 밝혔다.전국 수련병원들은..
    • 고대의료원, 해외 희귀암 환자 치료 지원
    • 119 구급차에 부착된 안내문…의사들 반발
      서울시의사회, ‘의사 집단행동으로 병원 선정 지연’ 철거 촉구 2024-07-26 17:02
      의사 집단행동 탓에 병원 선정이 지연됐다는 안내문을 부착한 관내 구급차량에 대해 의사들이 항의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은 “서울소방재난본부에 즉각 안내문 철거를 촉구하는 항의서한을 보냈다”고 26일 밝혔다.서울시의사회는 “현 의정갈등과 응급환자 이송 어려움은 이미 있어왔던 사안이며, 오랜기간 응급의료 전달체계가 무너지는 것을 방치해온 정부의 정책 실패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응급환자 이송 지연을 마치 의사들의 일방적인 책임인양 호도하는 문구를 119 구급차량에 부착하는 것은 국민들과 의료진 간 갈등과 불신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의사회는 ”이런 상황에서 부적절한 표현으로 환자와 의료진을 갈라치기하고 선동하는 것은 구급 현장에서 환자를 돌보는 소방대원들에게..
    • 나사렛국제병원, 의료기관인증 모의평가
    • “잘못된 정책 강행하는 정부 오만·아집에 승복 못해”
      임현택 의협회장, 전국의사 대토론회 격려사…“의료정상화 쟁취” 2024-07-26 14:58
      “잘못된 정책 강행을 고집하는 정부 오만과 아집에 절대 승복하지 않을 것이다.”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은 26일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의료 사활을 건 제1차 전국 의사 대토론회’에서 이 같은 격려사를 밝혔다. 임 회장은 “정부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2000명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발표해 저지 투쟁이 시작된 지 5개월이 넘었다”면서 “정부의 정책이 얼마나 실효성이 없는지 끊임없이 경고하고 잘못된 의료 정책 추진 중단을 위해 싸워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미래 의료의 중추인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수련 현장과 강의실을 떠나는 희생을 감수하면서 정부 정책의 부당함을 알리려 맨몸으로 저항해 왔다”면서 “반복되는 정부의 온갖 협박과 회유에도 불구하고 투쟁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 의사들 진료 대신 ‘대토론회’…항의집회도 개최
      올특위, 오늘 마지막 공식 일정 진행…“환자 불편 크지 않을 듯” 2024-07-26 11:34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6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의사들이 미래 의료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하루 전국적으로 진료를 중단한다. 일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집회도 실시했다.26일 의료계에 따르면 범의료계 협의체인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의협회관에서 ‘대한민국 의료 사활을 건 전국의사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공의와 의대생의 불참으로 해체 위기를 맞은 올특위의 마지막 공식 일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의대 교수를 포함해 다양한 지역의 의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토론회 일정으로 휴진을 하는 병원들이 있지만, 통상 금요일은 외래 진료가 많지 않고 정상 운영되는 병원들도 있는 만큼 환자들의 피해는 적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토론회에..
    • 고대구로 김현구 교수, 한‧미R&D 사업 선정
    • 건보 일산병원–고양시 ‘보건·복지·의료 통합지원’
      지역사회 돌봄공백 해소 등 협력체계 구축 협약 체결 2024-07-26 09:32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7월 25일 고양특례시와 보건·복지·의료 통합지원 서비스 업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일산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창훈 일산병원장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계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공백 해소 및 의료와 복지 통합지원 강화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는 지역 질병 퇴원자들의 지역사회 내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고 질병 고착화 등으로 확대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먼저 일산병원은 지역사회 퇴원환자의 연속적인 건강관리와 사회 복귀를 위해 영역별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퇴원 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고양시로 연계한다.또 고양시는 일산병원에서 의뢰한 대상자(퇴원환자)에 대해 복지서비스 제공..
    • 단국대병원, ‘중환자실 평가’ 1등급 획득
    • 휴스파인, 풍림전자와 업무협약 체결
    • 에티오피아 환아 5명, 부천세종병원서 치료
      선천성 심장병 아이들 대상 ‘결손 폐쇄 수술·시술’ 진행 2024-07-25 14:01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해외 의료나눔으로 초청한 에티오피아 국적 선천성 심장병 환아들이 치료를 마치고 무사히 퇴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입원한 A양(9), B양(9), C양(6), D군(9), E양(6) 등 5명은 모두 선천적으로 좌심방과 우심방 사이에 벽(심방중격)에 구멍(심방중격결손증)을 보였다. 이들 환아 중에는 6·25전쟁 당시 유엔군 참전용사 손녀가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부천세종병원은 환아들에게 결손을 폐쇄하는 수술 및 시술을 진행했으며, 환아들은 회복 후 순차적으로 퇴원했다.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이역만리 떨어진 한국에서 치료받으며 용기 있기 잘 버텨준 아이들이 기특하다”며 “앞으로도 ‘심장병 없는 세상을 위하여’라는 병원 설립 이념..
    • 경찰, 의협 前 간부 잇달아 추가 소환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오늘 공공범죄수사대 출석 2024-07-25 11:52
      경찰이 전공의 집단 사직 공모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전(前)  간부들을 계속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이번에는 주수호 전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이 4번째 소환됐다.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주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3월에도 주 전 위원장은 후가 조사 및 휴대전화 포렌식을 받기 위해 3차례 경찰에 출석한 바 있다. 그는 임현택 의협 회장 등 의협 전현직 간부들과 정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 집단행동을 부추긴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달 20일 임현택 의협 회장을 추가 소환했으며, 이달 10일과 20일에는 박명하 前 의협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과 김택..
    • 강원도민, 서울 빅5 병원 진료비 ‘2.4배 ↑’
      10년전 대비 큰폭 증가, 2022년 1975억 지출…“접근성보다 ‘의료격차’ 영향” 2024-07-25 10:57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이의 의료격차로 원정진료가 늘어난 가운데, 강원도민의 빅5 병원 진료비가 10년새 2.37배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필수의료 전달체계의 정상화와 더불어 지역 의료인력의 확보가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으나,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의사 인력 추계를 반드시 선행해야 한다는 목소리다.임재영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 24일 연구원 정책톡톡에 ‘강원도민이 수도권 의료기관에서 지출한 의료비용은?’ 제하 보고서를 발간하고 도민들의 빅5 병원 및 수도권 원정진료에 사용한 비용을 분석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근거해 분석한 결과, 강원도민이 지난 2022년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성모병원‧서울아산병원 등 빅5 병원에 지불한 진료비는 약 197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10년 전..
    • 삼성창원병원 “유방 보존 로봇수술 활성화 연구”
      최희준 유방외과 교수, 다빈치 제조사 인튜이티브와 공동 추진 2024-07-25 10:30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이 미국 로봇 수술기 제조사 인튜이티브 서지컬社와 협력, 로봇 유방 보존절제술 연구를 진행한다. 이는 국내에서 첫 번째로 인튜이티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로봇 유방 보존절제술 연구다.이번 연구는 다기관연구로 최희준 삼성창원병원 유방외과 교수가 주도한다. 최 교수는 2019년 국내 최초로 로봇 유방 보존절제술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일본 의료진을 대상으로 단일공 로봇 유방암 수술 참관 및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인튜이티브는 수술 집도의 경험 및 과거 연구 이력, 연구계획 적정성과 시의성 등 엄격한 내부 심사기준을 통해 우수한 역량과 경험을 갖춘 의료진을 선정해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최희준 교수는 금년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로봇 유방 보존절제술과 기존 유방 ..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비만대사수술 기관 인증 획득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로부터 도내 최초 2024-07-25 09:18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어영)이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로부터 도내 최초로 ‘비만대사수술 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실사단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방문해 병동, 수술실, 중환자실 등 병원 곳곳의 현장 설비 및 인력을 점검하고 비만대사수술 인증을 위한 평가를 진행했다.비만대사수술 기관 인증은 우리나라에서 시행되는 비만대사수술 질(質)을 향상시키고 안전성을 확립해 국민 건강 및 의료 효율성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는 인증 제도다.기관 인증을 위한 조건으로는 ▲기관 내 비만대사수술 개인 인증 받은 외과의사, 코디네이터, 임상 평가원 등으로 구성된 비만대사수술위원회 설립 여부 ▲비만대사수술 관련 마취과 및 협진 부서 협력 여부 ▲집중치료실 및 중환자실 지원 ▲광범위한 내..
    • 청주시, 청주병원 의료기관 개설 허가 취소 처분
    • 외래 평균 진료시간 ‘8분’···절반 ‘1분~5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23 의료서비스 경험 조사···입원 대기 ‘평균 13.6일’ 2024-07-25 05:33
      지난해 환자들이 경험한 외래 진료 평균 시간은 8분이었으며 국민 절반 이상은 실제 진료 시간이 1~5분에 그쳤다고 답했다. 또 원하는 일자에 입원하지 못하는 경우 평균 13.6일을 대기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2023년 의료서비스 경험조사’에서 이 같이 나타났다. 조사 기간은 지난해 7월 24일부터 9월 22일까지이며, 대상은 17개 시도 7000가구 1만4910명이다. 2021년 인구총조사의 일반 조사구를 기초로 선정했다. 조사 시점으로부터 지난 1년 간 국민의 59.5%가 외래 서비스를 이용했고, 입원 서비스는 2.5%가 이용했다. 외래 진료 접수 후 평균 17.9분 대기 우선 외래의 경우 “의사 실제 진료..
    •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급여화 요구 후안무치”
      의협, 윤성찬 한의협회장 발언 비판…“한의학 효과 입증 힘써야” 2024-07-24 19:06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급여 적용이 필요하다”고 발언한 데 대해 의료계가 격분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4일 “한의계는 정부의 잘못된 의대정원 증원 강행으로 촉발된 의료공백 사태를 이용해 한의사 이익만 탐하려는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작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윤성찬 한의협 회장은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급여화가 필요하다”, “한의사가 의대 증원 문제 당사자로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 “한의 실손보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의협은 이에 대해 “한의계는 의대정원 문제의 당사자가 아니다”라며 “호시탐탐 의과 영역 침탈을 노리는 한의계가 의과와 공정경쟁하겠다는 주장은 논평할 가치도 없다”고 일갈했다.그러면서 “한의계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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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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