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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 대란 속 ‘지역의료’ 패러다임 제시 참조은병원
      원종화 참조은병원장 2024-04-17 05:50
      만류 일색이었다. 의심의 여지 없는 험지의 고행이었다. 더욱이 개원시장 최고 경쟁력으로 평가되는 ‘정형외과’ 의사들의 결정이었기에 납득이 어려웠다. 얼마든지 쉽고 편한 길을 갈 수 있었지만 이들의 생각은 달랐다. 척추‧관절 병원이라는 시대 기류에 편승하는 대신 의료가 절실한 환자 곁에 자리를 잡기로 했다. 마음을 굳히고 5년 여의 물색 끝에 낙점한 곳은 경기도 광주였다. 대학병원 밀집도가 가장 높은 수도권에 편제돼 있음에도 변변한 종합병원 하나 없는 말 그대로 ‘의료 사각지대’였다. 특히 인근에 대학병원이 즐비한 탓에 섣부른 종합병원 설립은 모험에 가까웠다. 하지만 이들은 수도권 의료 사각지대 진출이 ‘무모한 선택’이 아닌 ‘신의 한 수’였음을 스스로 증명해 냈다. 특히 최근 심화되고 있는 의료대란..
    • 병원 경영난 장기화…‘고유목적준비금’ 카드 주목
      “인력 중심 의료기관 위기 상황서 활용 가능” vs “사용 위한 법적 근거 부재” 2024-04-17 05:06
      의대정원 확대 논란으로 촉발된 전공의 집단 휴진이 장기화한 가운데 개별 기관에 따라서는 수백억원이 넘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의 인건비 전용 가능성까지 조명되고 있다.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분원 건설이나 설비 투자 등 병원의 미래를 대비한 핵심 자금으로 경영위기 속 절박한 병원계의 심정을 대변했다는 전언이다.대부분 대학병원이 행정직원 및 간호사인력에 무급 휴가 제안 등 월급 지급마저 담보할 수 없는 위급한 상황들이 이 같은 분위기까지 유발했다는 해석이다. 16일 병원계에 따르면 직원 월급 지급 및 경영난 일시적 해소를 위한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전용을 요구하는 일각의 목소리가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공익법인이나 비영리법인이 향후 목적사업에 사용하기 위한..
    • 포항성모병원 “조기 위암 환자 수술 성공”
      건강증진센터서 위내시경 검사 중 이상징후 발견 한 달만에 조치 2024-04-16 19:15
      포항성모병원은 “최근 외과 하동엽 주임진료과장이 조기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포항성모병원서 암 수술을 받은 김모 환자는 지난 3월 6일 포항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건보공단 암검진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하던 중 이상 징후가 발견됐다. 이어 같은 달 12일 소화기내과 하정수 과장에게 조기 위암 진단을 받았다. 포항성모병원에서도 위암수술이 가능한 사실을 들은 환자는 3월 13일 외과 하동엽 과장 진료를 받고, 4월 2일 수술을 받았다. 진단부터 수술까지 한 달이 안되는 기간 동안 모든 치료가 이뤄진 것이다.  하동엽 포항성모병원 외과 과장은 “암을 진단받으면 대부분 대도시의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 ..
    • 아인병원, 로봇수술 참관 교육센터 선정
    • “경실련, 의약분업·서남대 폐교 입장 밝혀라”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의료계 비판 성명 반박…“전공의 비난은 몰상식” 2024-04-16 15:22
      대한의사협회 차기 회장 임현택 당선인이 의협을 맹비난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을 “몰상식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16일 의협 회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임 당선인은 경실련에 공문을 보내 전날 논평에 대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22대 총선, 의대 증원 국민심판이라는 의료계 주장에 대한 입장’이라는 논평을 낸 경실련은 “총선 결과가 의대 증원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라는 의료계 해석은 특권을 지키려다가 의료대란을 만든 당자사의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한 발상”이라고 평가했다. “경실련 임원들이 최소 6개월간 병원서 전공의들과 생활해보고 목소리 내야”이와 관련, 임현택 당선인은 “경실련이 주도한 2000년 의약분업에 대한 현재 평가와 의약분업 제도에 대한 명백한 입장을 밝혀달..
    • 부민병원, 美 정형외과병원과 컨퍼런스
    • 의과대학 잇단 개강 불구 의대생 ‘휴학투쟁’ 지속
      유효 휴학계 1만445건 접수…수업거부 11개 대학 ‘집단유급’ 우려 2024-04-16 12:06
      전국 의과대학들이 속속 개강하고 있지만 의대생들의 휴학 투쟁은 계속되는 모습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개교, 3명이 유효 휴학을 신청했다. 이는 학부모 동의, 학과장 서명 등 학칙에 따른 절차를 지켜 제출된 유효한 휴학계다.관련 집계를 시작한 지난 2월 19일부터 유효 휴학계는 누적 1만445건으로 전체 의대생(1만8793명)의 55.6%를 차지했다. 수업거부가 확인된 곳은 11개 대학이다. 각 의대는 집단 유급을 방지하기 위해 2월 개강을 미뤘지만 더 이상 연기할 수 없다고 보고 수업을 시작하고 있다.교육부와 각 대학에 따르면 이번 주까지 40개 의대 중 30곳이 수업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
    • 개원의→수련병원 진료 허용…실효성 논란
      법적책임‧보상기전 등 걸림돌 많아…지원 사례도 드문 실정 2024-04-16 06:02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 되면서 정부가 수련병원 내 개원의 의료행위를 한시적으로 허용했지만 정작 병원 현장에서는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원장 1인 체제로 운영되는 개원가 특성상 자리를 비우는 게 여의치 않고, 일과 후나 주말 등 휴식시간을 쪼개면서까지 정부의 의료공백 극복에 동참하려는 의지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특히 수련병원 의료행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분쟁 관련 법적책임은 물론 지원 인력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체계도 마련돼 있지 않아 유인기전이 높지 않다는 것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20일부터 개원의도 수련병원 등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했다.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였다.특히 의사 집단행동으로 의료현장에 남은 인력의 피로도가 누적됨에 따라 개원의들이 전공의..
    • 아이들 ‘수족구병’ 유행 조짐…‘비대면 진료’ 우려
      임현택 당선인 “대면 진료도 치료 시기 놓치면 뇌염·폐출혈 등 합병증 위험” 2024-04-16 05:31
      소아에서 수족구병 유행 조짐에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진료로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면 진료로도 수족구병을 놓쳐 환자가 합병증을 앓는 사례가 왕왕 있어서다. 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은 15일 SNS를 통해 “수족구병이 보이기 시작한다”며 최근 진료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수족구병은 손과 발, 입안에 물집이 잡히는 질환으로 열 감기와 증상이 거의 비슷하다. 보통 4월 말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6월 중순부터 7월까지 유행한다. 생후 6개월~5세 이하 영유아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집단생활시설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상당하다.대개 가벼운 질환으로 지나가지만 드물게 뇌간뇌염, 뇌수막염, 급성이완성 마비, 신경원성 폐부종, 폐출혈..
    • 명지춘혜재활병원, 김연희 명예원장 부임
    • 울산대병원, AI 심정지 예측 프로그램 도입
      울산대학교병원은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빅데이터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에 입원하는 모든 환자들의 혈압, 맥박, 호흡, 체온 등 4가지 활력징후를 분석하고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 위험도를 의료진에 제공한다.병원 관계자는 “심정지 발생 위험을 수치로 제공하기 때문에 임상현장에서 환자의 모니터링 시간은 줄고, 예측 정확도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울산대병원은 이번 프로그램 도입으로 일반 병동에서도 중증환자를 미리 선별하고 발생 가능성을 능동적으로 대비함으로써 안전관리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형 신속대응팀장(호흡기내과 교수)은 “첨단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위험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진 만큼 환..
    • 병협, 내달 9일 ‘인사노무관리’ 연수교육
    • 강릉아산병원 노사, ‘임금 동결’ 무교섭 타결
      강릉아산병원이 15일 노동조합과 ‘2024년 임금협약’을 합의하고 조인식을 진행했다.병원 중강당에서 개최된 조인식에는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과 노동조합 이은경 위원장을 포함해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강릉아산병원은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 사직으로 적자가 지속되자 급격한 경영악화를 겪었고,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지난 3월 12일부터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이에 노동조합은 병원의 안정이 가장 먼저라는 공동책임감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내부 회의를 거쳐 임금협약 무교섭 의사를 병원 측에 밝혔다.그 결과 올해는 임금을 동결하기로 노사 양측이 합의해 체결됐다.이은경 위원장은 “의정(醫政) 갈등이 병원 경영 위기로 이어져 유감스럽다”며 “조속한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
    • 대한병원정보협회, 춘계학술세미나 성료
    • 국립중앙의료원 방문 캄보디아 보건부
      한국 모자의료체계 등 선도 사례 벤치마킹 2024-04-15 10:44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NMC)은 지난 11일 캄보디아 보건부 차관 및 국립어린이병원 방문단의 모자의료체계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과 관련해서 협력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KOICA를 통해 실시하는 우리 정부의 대(對) 캄보디아 개발협력사업 일환이다. 국가 모자의료체계의 구축·지원을 담당하는 국립중앙의료원의 중앙모자의료지원센터와 한국의 모자의료체계 벤치마킹을 목표로 추진됐다. 방문단은 캄보디아 보건부 차관 성 빈탁(H.E Sung Vinntak), 국립어린이병원장 니프 앙케아보스(H.E Nhip Angkeabos), 고대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준은 과장 등으로 구성됐다.방문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모자의료지원센터 소개 ▲한국 모자의료체계 발표 ▲신생아실 및 격리병동 ..
    • 분당차병원-美럿거스대 ‘공동연구’
      난치성 척추질환 환자 재생치료법 개발 등 협력 2024-04-15 10:38
      럿거스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럿거스대 프라바스 모게 부총장, 화학‧화학생물학과 이기범 석좌교수와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가 참석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난치성 척추질환 환자의 재생치료법 개발 공동 연구를 위한 자료 및 연구 재료 교환, 협력 연구 프로젝트,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개발된 기술 상용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일간 럿거스대를 방문, 이기범 교수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공동연구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1766년에 설립된 럿거스대는 퍼블릭 아이비리그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다양한 바이오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인보 교수는 지난 2018년부터 이기범 교수와 난치성 척추질환에 대한 조..
    • 수면의학 명의 주은연 교수 ‘매일 숙면’ 출간
      삼성서울병원에서 2만명 이상 진료, “숙면은 푹 자는 게 아니라 건강히 자는거” 2024-04-15 10:10
    • 대한내과의사회장 ‘박근태→이정용’ 바통 터치
      내달 1일 취임 임기 시작…“의대 증원, 모든 의료 현안 블랙홀 안타까워” 2024-04-15 06:06
      내달 1일부터 개원의, 봉직의, 대학병원 내과 전공 의사들을 품고 있는 대한내과의사회 수장이 바뀐다. 박근태 회장[사진 左]의 바통을 이어 받는 주자는 이정용 부회장[사진 右]이다. 대한내과의사회는 14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6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정용 부회장을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박근태 회장은 “4월 말에 임기가 마무리되는데, 돌이켜보면 코로나19 시기에 회장이 돼 회원들을 위해 발벗고 뛰어왔다”며 “특히 백신사업, 검진사업,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실사위원회 발족 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코로나 신속항원검사(RAT) 및 재택치료를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담당하면서 1차 ..
    • 임현택 차기회장-김택우 비대위원장 ‘화해 악수’
      오늘 의협 회의서 만남…회장 당선인 “오해 말끔히 풀었다” 2024-04-14 17:14
      4·10 총선 이후 열린 첫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김택우 비대위원장과 임현택 회장 당선인이 오해를 풀고 손을 잡았다.임현택 당선인은 14일 의협 비대위 회의에 참석한 뒤 SNS를 통해 “오늘 비대위에 와서 그동안 있었던 오해와 서운했던 점에 대해 김택우 위원장과 대화로 잘 풀었다”고 밝혔다. 이어 “비대위 위원들도 다같이 박수로 격려해줬다”면서 “남은 기간 모든 직역이 잘 협력해 이 난국을 잘 풀어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의협 비대위는 오후 2시부터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의대정원 증원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제8차 회의를 진행했다. 김 비대위원장도 회의 전 “소통에 약간 애로점이 있었지만 오늘 부족했던 점이 있다면 말씀드리고 서로 같이 마음을 맞추겠다”면서..
    • 적십자사, 여성 취약계층 지원 바자회
    • “과학자‧이공계‧의사 등과 정치세력 결성 추진”
      노환규 前 의협회장 “정부 저항” 천명‧‧‧“‘과학진리연합’ 회원 접수 중” 2024-04-14 14:24
      노환규 전(前)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과학자·이공계·의사·법조인이 중심이 되는 정치세력을 만들어 정부에 저항하겠다”고 밝혔다.노 전 회장은 14일 SNS에 “진리를 추구하는 분들이 중심이 되는 정치세력을 만들고자 한다”며 “저는 깃발을 집어 들었지만 세우는 분은 따로 계실 것”이라고 글을 올렸다.이어 “필요한 경우 정당으로 전환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유일하게 마지막까지 발전을 거부해 온 정치가 발전을 이룬다면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그가 언급한 단체는 과학진리연합(가칭·과진연)이라는 명칭으로 현재 온라인을 통해 회원 신청을 받고 있다.노 전 회장은 “지금 계획은 각 분야별(원자력, 반도체, 교육, 법조,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각을 함께 하는 20여 명과 10..
    • 대한병원협회 신임회장 이성규 후보 당선
      오늘 투표서 과반수 이상 득표…“회원병원 권익보호” 천명 2024-04-12 17:52
      대한병원협회 신임회장에 이성규 대한중소병원협회장(동군산병원 이사장)이 당선됐다.12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진행된 제42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 결과, 이성규 후보가 과반수 이상 표를 얻으며 당선을 확정졌다. 규정에 따라 득표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선거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이상덕 후보(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은 이성규 후보 벽을 넘지 못하고 석패했다.이성규 당선자는 “윤동섭 회장이 진행했던 회무를 이어 회원병원들 권익 보호와 함께 병원계 화합을 위해 성심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특히 전공의 이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들을 위해 모든 회무를 집중시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의료공백 사태로 병원계는 경영위기에 직면하게 됐다”며 “환자 수 감소에 따른 경영난과 인력감축은 그 자..
    • 총선 후 의협 비대위 브리핑 “의대 증원 재검토”
      “여당 참패는 사실상 정부 심판, 임현택 당선인과 갈등 잘 해결 전망” 2024-04-12 16:04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총선 참패라는 결과를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정부는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원점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2일 비대위는 서울 용산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4·10 총선 후 결과에 대한 입장을 처음 발표했다. 비대위는 “이번 총선에서 국민이 여당에 내린 총선 참패라는 심판은 사실상 정부에 내린 심판이다”며 “막무가내로 밀어붙인 의대 증원 정책을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의협 비대위 지도부와 전공의들에게 내린 각종 명령과 고발, 행정처분 등을 철회하길 바란다”며 “국민은 투표를 통해 의대 증원과 필수 의료 패키지의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의료계와 함께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 임현택 “정부 푸들 자처, 법복 벗고 정치해라”
      “정의 지켜야 할 사법부 판사가 보건복지부 하수인 역할에 분노·실소” 2024-04-12 13:52
      대한의사협회 간부 2명의 의사 면허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된 데 대해 임현택 의협 당선인이 “정부의 푸들 노릇을 자처한 김순원 판사는 지금 당장 법복을 벗고 정치에 나서라”고 압박했다. 임현택 당선인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과 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에게 이 같은 판결을 내린 서울행정법원 김순열 판사를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11일 서울행정법원은 김 비대위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의사면허 자격정지 3개월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임 당선인은 “서울행정법원 김순열 판사는 ”면허정지 처분 집행정지 긴급성은 인정하지만 집행정지 인용이 공공복리에 미칠 영향이 중대하다“는 궤변을 늘어 놓으면서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이어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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