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환자이송 앱 개발…현장 적용
전자의무기록시스템과 연동·간호사-이송기사 ‘실시간 소통‧협업’ 가능 2024-11-12 10:32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환자이송 애플리케이션(App)’을 개발해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 의료 현장에 적용했다고 12일 밝혔다.환자이송 앱은 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과 연동되며, 환자이송 동선 등 전(全) 과정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간호사와 이송 기사 간 실시간 소통 및 협업을 가능하게 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세부적으로 간호사가 EMR을 통해 응급 등 환자 이송을 요청하면, 이송 기사는 자신에게 배정된 환자를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송 기사는 여기서 환자를 위한 최단 거리 및 최적 이송 경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환자 상태와 이송 거리 등을 분석한다. 이후 환자 팔찌의 바코드를 통해 재차 인증, 환자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