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해외진출 UAE 왕립병원 ‘3연속 재계약’
2014년 칼리파병원 계약 후 2019년 이어 위탁운영 5년 더 진행 2024-07-12 05:26
서울대학교병원의 첫 해외진출 사례로 이목을 끌었던 아랍에미레이트(UAE) 왕립 칼리파병원에 대한 위탁 운영 계약이 3번 연속 연장됐다.병원계에 따르면 UAE 정부는 최근 3회 연속으로 셰이크 칼리파병원에 대한 위탁 운영을 서울대병원에 맡기기로 했다.지난 2014년 칼리파병원에 대한 첫 위탁을 맡은 이후 10년 연속 위탁권을 수행해 온 서울대병원이 다시금 5년이란 추가 운영을 진행하게 됐다.서울대병원은 2019년 칼리파병원에 대한 재계약에 성공했으며, 오는 7월 말 계약기한 종료를 앞두고 3번째 계약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다.지난 2차 계약에서 UAE 정부가 경비 절감 등을 요구하며 협상에 난항을 겪은 바 있었던 만큼 이번에도 서울대병원은 집행부가 수 차례 현지를 찾아 대책 논의하는 등 진땀을 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