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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세브란스, 인공지능 기반 진료협력플랫폼 추진
      에스디에이에이와 공동개발 등 업무협약 체결 2024-09-24 08:20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구성욱)이 에스디에이에이와 손을 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진료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에 돌입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에스디에이에이와 진료 협력 플랫폼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에스디에이에이는 빅데이터 분석과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벤처기업이다.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장 및 개인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CPO)를 역임한 정보대학원 이봉규 교수가 2020년 교원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설립했다. 에스디에이에이는 지난 2021년 연세의료원과 AI 전원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자 전원과 관련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에스디에이에이가 개발한 프로그램과 시스템 도움을..
    • 대정부‧대국회 전략-약제급여평가 과정 등 소개
      데일리메디, 10월 4일 ‘헬스케어 포럼’ 개최···한국형 ARPA-H 프로젝트 공개 2024-09-24 05:46
      대한민국 보건의료 문화를 선도하는 (주)데일리메디가 올해도 국내 보건의약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헬스케어 포럼을 개최한다.그동안 굵직한 의료 현안에서 신선한 접근을 시도하며 큰 호응을 얻은데 힘입어 이번에는 병원과 산업계 전체에 실질적 도움이 될 주제를 다룬다.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제약바이오산업, 의료기기산업 등 헬스케어 전(全) 분야를 아우르는 주제와 강연이 마련돼 있어 참가자들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데일리메디가 주최하는 ‘2024년 대한민국 헬스케어 포럼’은 오는 10월 4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개최된다.이번 포럼은 헬스케어 분야 종사자들 업무 역량 강화와 보다 넓은 시야를 통한 업무 전략 수립 등을 모색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프로그램도 한..
    • 포항성모병원, 이달부터 ‘임종실’ 운영 시작
      “의료법서 정한 기준보다 4배 이상 넓고 쾌적한 공간에 병실 조성” 2024-09-23 19:45
      포항성모병원이 이달 6일부터 임종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임종실은 담당의사의 의학적인 소견에 따라 사망에 임박한 환자가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고, 심리적 안정속에서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다.포항성모병원은 이번에 개정된 의료법에서 정한 기준보다 4배 이상 넓고 쾌적한 공간에 병실을 조성했다. 삶의 마지막 순간을 더욱 품위있고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손경옥 병원장은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평화롭고 안정된 분위기가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응급의학과 전문의→응급 대신 ‘피부미용 환자’
      올해 의원급 192곳 개설, 1년새 29% 증가···“응급실 공백 더 악화 우려” 2024-09-23 17:34
    • 서울대병원 암병원 오늘 화재…640명 긴급 대피
      전깃불 원인 추정, 초기 진화로 인명피해 없어…진료도 정상화 2024-09-23 16:53
      서울대학교병원 암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환자와 보호자, 직원 등 64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23일) 오후 3시 4분쯤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암병원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화재로 암병원 1층에서 약 300명, 2층에서 약 140명, 3층에서 약 200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인원 89명과 차량 25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분 만인 3시 7분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화재는 2층 라디에이터에 연결된 전깃불이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화재 장소를 제외하고는 현재 정상적으로 진료가 재개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 인천기독병원, 의료진 영입…진료 역량 강화
    •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캄보디아 의료진 초청연수
    • 한국의료 외국인, 2022년 20만명→2023년 61만명
      피부과·성형외과·내과 ‘인기’…한의원 진료 증가율 최고 ‘689.9%’ 2024-09-23 12:20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60만명을 넘어서면서 2009년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은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의료 이용 외국인 60만명…절반 이상 수도권 집중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2023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통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한국의료를 이용한 외국인 환자는 60만5768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4.2% 증가한 수치로 집계 이래 최대 규모다. 방문 국가는 198개국이다.외국인 환자 규모는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23.5% 규모로 꾸준히 성장하다가 2020년 코로나19 당시 12만명으로 급감했다. 이후 소폭 증가하면서 2022년 20만명대를 회복했고 지난해 다시 60만명대로..
    • 박용언 “간호사 대체당한 전공의들, 기분 더 나빠”
      의협 부회장, 간호법 제정·공포 관련 비판 글 또 다시 SNS 게재 2024-09-23 11:55
      간호법 통과를 환영했던 간호사들에게 불쾌감을 드러냈던 박용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SNS를 통해 다시 한 번 거친 반감을 표출했다. 박용언 의협 부회장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전공의들 내쫓고 돌아오라고 저 난리를 치면서 정작 전공의들의 자리는 간호사들에게 다 내주는 저따위 법에 환호하는 모습에 화가 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간호사들 입장에선 제 글이 매우 기분 나쁘겠지만 전공의들은 더 기분 나쁠 것”이라며 “선배란 자가 아무도 화도 못 내고 욕도 못 하면 더 화날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그는 “글 내릴 생각도 없고, 바꿀 생각도 없다”면서 “그만 나대십시오. 꼴사납습니다. 자기 것을 훔쳐 가서 뻔뻔하게 자랑질하는 꼴을 보고 화 안 나면 호구 아니냐”고 강도 높게 비판..
    • 헌신의 상징 세종병원 “200만명 주민 생명 수호”
      인천·경기 ‘지역책임의료기관’ 선정···원외대표협의체 본격 가동 2024-09-23 11:28
      [기획/上] 1982년 개원 후 42년 간 중증환자를 돌보고 지역사회에 공헌한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거듭났다. 인천세종병원은 인천 부평구·계양구 등 동북권, 부천세종병원은 경기 부천·광명 권역을 책임지게 됐다. 하나의 의료재단이 2개 지역을 책임지는 경우는 전국에서 유일하다. 심장전문병원을 보유한 세종병원이 이제는 200만명이 사는 지역공공의료를 수행하게 된 과정과 병원 활동 계획, 걸어온 길 등을 데일리메디가 짚어봤다. [편집자주]인천세종병원과 부천세종병원은 최근 지역 책임의료기관 출범식을 가졌다.앞서 부천세종병원은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경기 부천권(부천·광명)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인천세종병원은 약 한 달 뒤인 4월 인천 부평구·계양구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 한림대의료원, 기부 버추얼 레이스 ‘위런위로’ 진행
      내달 13일까지 참가 신청, 원하는 시간‧장소 달리면 화재 피해자에 기부 2024-09-23 11:04
      한림대의료원은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버추얼 레이스인 ‘제4회 위런위로(WeRunWe路)’를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10월 13일까지다.4회째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참가자들이 달리면서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위런위로는 화상환자와 화재 진압 시 화상을 입은 소방관 등 화재로 피해 입은 이들을 위해 진행된다.행사 기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에 달린 뒤 GPS 기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기록을 참가자 개인 SNS에 게시, 인증할 수 있다. 레이스 코스는 3km, 5km, 10km 구간 중 한 가지를 자유롭게 택할 수 있다.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으로 기부금..
    • ‘행복마켓 바자회’ 수익금 600만원 기부
      인천성모병원 “내원객 소통·소외계층 지원 등 나눔문화 확산” 2024-09-23 10:22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병원 자원봉사자들 재능기부로 진행된 ‘행복마켓’ 바자회 운영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자원봉사팀은 병원을 찾는 내원객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수익금을 소외계층에 전달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행복마켓’ 바자회를 마련했다. 자원봉사팀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직접 만든 수공예품, 밑반찬 등 다양한 먹거리와 기증 물품을 판매해 600여만 원의 수익금을 거두고 이를 전액 기부했다. 기부금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서비스를 받기 힘든 환자들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은 “행복마켓 바자회는 자원봉사자들 재..
    • 이재명 대표와 임현택 회장…‘여·야·의 협의체’ 주목
      의협, 한동훈 대표 이어 잇단 비공개 면담…2025년 증원 강행 정부 ‘제외’ 촉각 2024-09-23 05:39
      의료대란 해결을 위해 의료계가 정치권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정부를 제외한 ‘여·야·의 협의체’ 구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9일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만났었다.22일 이재명 대표가 국회에서 의협 지도부를 만나 1시간 50분가량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의정갈등 및 의료 차질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면담은 민주당 측 요청으로 자리가 마련됐다.이 대표는 “의협 측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갖고 있는 만큼 정부가 더 개방적으로 나와야 한다”라며 정부와 여당을 압박했다. 양측은 ‘의료 민영화’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를 비롯해 여야의정협의체 구성 과정에서 정부를 뺀 협의체 출범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전했다..
    • 대형병원 진료비 ‘급감’…동네의원·병원 ‘증가’
      전공의 사직 장기화 직격탄, 상급종합병원 17.5%·종합병원 3.9% 줄어 2024-09-23 05:25
      올해 2월 빚어진 전공의 집단사직 이후 대형병원 진료비는 급감한 반면 동네의원 진료비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의원·병원·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등 모든 종별 의료기관의 전체 진료비는 28조5923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7% 줄었다.특히 전공의 의존도가 40%가량으로 높은 상급종합병원 감소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상급종합병원 진료비는 6조8669억6000만원으로 전년도 2∼6월 8조3199억원보다 17.5% 급감했다. 종합병원 진료비는 7조2574억3000만원으로 3.9% 줄었다. 반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병원급 및 의원급 의료..
    • 정신질환·마약중독 의사 면허취소 촉각…醫 “반대”
      서미화 의원, 복지부 자료 기반 법안 마련…의협 “자율징계 권한 강화” 요구 2024-09-22 20:02
      국회에서 정신질환, 마약류 중독 등을 가진 의사에 대한 면허취소 절차를 마련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의료계가 의학적 판단 아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료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있는 의사가 의료행위를 지속하는 사례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마약류 중독으로 인해 금년 1월 22일부터 치료보호를 받기 시작한 의사 A씨는 치료보호가 종료되는 7월 6일까지 총 44건의 의료행위를 했다.치매·조현병을 가지고 있는 의사들도 의료행위를 하고 있었다.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알츠하이머 치매 의사 52명이 총 7만 3275건, 조현병 의사 49명이 총 11만826건의 의료행위를 했..
    • “어린이 환자 보호자, 의약품 사용 교육 부족”
      양육자 150명 중 교육 경험자 19% 불과…부적절 투여 우려 2024-09-22 16:09
      어린이 환자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보호자 교육이 부족하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고려대학교 약학대학 김경임 교수와 가천대학교 약학대학 최경희 교수팀은 한국임상약학회지 최근호에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게재했다.연구팀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어린이 보호자와 약국을 방문한 10세 미만 어린이를 양육하는 보호자 150명을 대상으로 소아 의약품 사용 교육 여부를 조사했다.그 결과 관련 ‘교육 경험이 있다’고 답한 참여자는 전체 19.3%(29명)에 그쳤다. ‘어린이 의약품 사용과 관련해 최우선 교육 대상자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보호자’라고 답한 응답자가 82.7%(124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사(12%·18명), 어린이(4.7%·7명) 순이었다.이처럼 관련 교육이 부족한 상황에..
    • 대전성모병원, 화재 대비 ‘소방훈련’ 실시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최근 동부소방서와 함께 병원 내 화재 발생시 환자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하 1층 조리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초기대응팀, 지휘조직팀, 비상연락팀, 응급구조팀, 피난유도팀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자위소방대 직원들은 조리실 복도 및 인근 부서,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 대응을 적절하게 수행한 뒤 동부소방서와 임무 교대를 완료했다. 강전용 병원장은 “매년 소방훈련을 통해 직원의 역할 분담 및 대처요령을 익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 등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병원계, 의료인력 연봉 공개법 추진 반발
      병협,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 반대 의견 제출…“과도한 개입” 2024-09-22 14:16
    • 서울성모병원서 국내 첫 자연임신 다섯 쌍둥이 출산
      남자아이 3명‧여자아이 2명 순산…尹 대통령 “엄마아빠·의료진 감사” 2024-09-22 13:10
      자연 임신으로 생긴 다섯 쌍둥이가 건강하게 세상에 태어났다.병원계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에서 지난 20일 낮 경기도 동두천 교육공무원 부부가 자연임신으로 다섯 쌍둥이를 출산했다.남자아이 3명과 여자아이 2명의 다섯 쌍둥이로, 국내에서 다섯 쌍둥이가 자연 임신으로 생겨 건강하게 태어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지난 2021년 34년 만에 국내에서 다섯 쌍둥이가 태어나 화제가 된 바 있다. 다시 3년 만에 다섯 쌍둥이가 태어나는 경사가 생긴 것이다.산모는 산부인과에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진단 받았지만 정확한 배란을 유도하는 첫 치료 이후 바로 자연 임신됐다.다섯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걱정이 앞섰지만 다섯 생명을 모두 지키기로 결심했고, 부부는 멤버가 5명인 일본 캐..
    • 응급실 의사 70% “추석 12시간 이상 연속근무”
      전국의대교수協, 34개 수련병원 전문의 조사…52% “사직할 의향 있다” 2024-09-22 10:09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전국 34개 수련병원 응급실 의료진 중 약 70%가 12시간 이상 연속근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새벽까지 이어지는 연속근무에 체력적인 피로감 누적 등 업무 수행능력이 급감하며 환자안전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는 “지난 9월 13일~20일까지 응급실에 근무한 34개 수련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89명을 대상으로 근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전공의 복귀 무산될 경우 사직 의향 전문의 55명(61.8%)우선 1주일간 근무시간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89명 중 28명(31.5%)이 48시간 이상 근무했다고 답했다. 이 중 9명(10.1%)은 64시간 이상 근무했으며, 104시간 이상 근무한 ..
    • 강남세브란스병원, 미얀마 소녀 ‘새로운 삶’ 선물
      뇌수막류로 평생 고통 받을 11세 이딴다초양 수술 후 건강히 돌아가 2024-09-21 17:25
      머리뼈 결손부를 통해 뇌막 및 뇌실질 조직이 탈출되는 ‘뇌수막류’로 평생을 고통받은 11세 미얀마 소녀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받고 미소를 되찾았다.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구성욱)은 선천적 기형 중 하나인 뇌류를 앓던 미얀마 소녀 이딴다초양이 수술을 성공리에 마치고 최근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려보냈다.뇌수막류는 두개골 일부가 열려 그 틈으로 뇌 조직이나 수막 일부가 튀어나오는 기형이다. 혈액 순환이나 뇌 기능에 문제가 생겨 장애가 발생하며 다른 두개골이나 안면 기형, 뇌 기형 등을 동반한다. 이딴다초양은 여섯 식구 중 막내로 이른 나이에 아버지와 소규모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미얀마 부족한 의료인프라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그간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사단법인 멘토리..
    • 구속 전공의 면회 의협회장 “정부가 만든 피해자”
      임현택 “대통령 곁 간신들과 국민 숨지게 한 공무원들이 유치장 수감돼야” 비판 2024-09-21 15:11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명단을 작성·게시한 사직 전공의가 구속된 데 대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정부가 만든 피해자”라고 비판했다.임현택 회장은 21일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사직 전공의 정모 씨를 면회한 뒤 취재진에게 “참담함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밝혔다.이어 “유치장에 있어야 할 자들은 대통령 곁 간신들, 그 명령에 따라 영혼없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국민들을 길가에서 숨지게 한 공무원들”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사태가 하루빨리 끝나 의사들도 국민들도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고 의사들이 오직 국민들 생명 살리는 걱정만 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랄 뿐”이라고 호소했다.한편, 대한의사협회는 이번에 구속된 전공의나 블랙리스트에 올..
    • 충북대병원, 응급실 야간진료 ‘중단 검토’ 촉각
      전문의 5명 교대근무 장기화되면서 피로 누적…충청권 응급의료 비상 2024-09-21 06:48
      세종충남대병원, 건국대충주병원에 이어 지역거점 국립대병원인 충북대병원까지 응급실 진료 제한을 검토하며 충청 지역 응급의료에 빨간불이 켜졌다.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은 오는 10월부터 주 1회 오후 6시~다음 날 오전 8시 성인 응급의료센터 진료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들 피로 누적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대병원 응급실에는 의료대란 이전에 전문의 6명을 비롯해 전공의 9명, 인턴 6명 등 의료진이 근무했으나, 현재 전문의만 5명이교대로 당직을 서고 있다.특히 지난달에 전문의 6명 중 2명이 휴직과 병가를 내면서 응급실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바 있다.충북대병원이 응급의학과 대체 인력 충원에 나서는 한편, 정부도 군의관을 파견하고 있지만 중증 응급환자 진료에..
    • 개원가 ‘곤혹’…수액‧비닐용기 등 폐의약품 ‘부담’
      처리업체, 병‧의원에 추가 비용 요구…의협 회원권익센터 민원 증가 2024-09-21 06:09
      폐기물처리업체들이 재활용품인 수액병이나 비닐용기 등 폐의약품 포장재 처리 시 병·의원에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면서 개원가에 비상이 걸렸다. 대한의사협회 회원권익센터는 “최근 회원들로부터 폐기물처리업체의 폐기물 처리 추가 비용 청구와 관련된 민원이 들어오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행지침에 따르면 기존에는 폐의약품 포장재는 고물상에서 별도의 신고 없이 수집 및 운반, 재활용이 가능했다. 폐의약품 포장재는 사업장 내 보관 및 선별해 처리도 가능했다. 그러나 지침이 바뀌면서 폐의약품 포장재는 고물상에서 수집 및 운반, 재활용을 할 수 없고 만약 하게 된다면 신고를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폐의약품 포장재를 사업 내 보관 및 선별도 불가능해졌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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