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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자폐·발달지연 상담 진행
      ‘제4회 오티즘엑스포’ 참여…진료실 밖 보호자 심층면담 2026-07-20 11:17
      고려대학교의료원 교류협력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은 최근 양재aT센터에서 열린 ‘제4회 오티즘엑스포’에 참여해 자폐스펙트럼장애와 발달지연 등에 대한 전문상담을 진행했다.오티즘엑스포는 자폐스펙트럼장애와 발달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당사자와 가족에게 의료·교육·복지·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누적 참관객 6만1000명, 참가기관 279개, 행사 콘텐츠 104개, 언론보도 1228건, 유튜브 조회 수 약 37만회를 기록하는 등 자폐·발달장애 분야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 기간 부스에는 전국 각지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와 발달지연을 경험하고 있는 소아청소년과 성인 당사자, 보호자, 관련 기관 및 센터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우리아이들..
    • 내년 수가 1.6% 인상 vs 최저임금 3.7% 증가
      고용노동부, 내달 5일 고시 예정…개원가 “인건비 부담 등 경영 부담” 2026-07-20 06:00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1만700원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개원가가 시름에 빠졌다. 내년도 의원급 의료기관 수가 인상률은 고작 1.6%에 그쳤지만, 고정비인 인건비까지 3% 넘게 인상됐기 때문이다.19일 정부와 최저임금위원회 등에 따르면 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3.7% 인상된 1만700원으로 내달 5일 공식 고시를 앞두고 있다.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의료기관 직원 최저 일급(8시간 기준)은 8만 5600원이다. 최저임금 인상률은 2025년 1.7%, 2026년 2.9%로 소폭 상승한 데 이어 내년에는 3%를 넘어섰다. 3년만에 3%대를 돌파한 최저임금 인상률에 개원가의 근심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비는 계속 증가하는데, 내년도 의원급 의료기관 수가 인상률은 1.6%에 불과..
    • 고대 1위…아산>서울대>세브란스>분당서울대
      한국 4곳, 세계 주요병원 ‘유튜브 Top 10’ 성과…최상위권 ‘미국 채널’ 강세 2026-07-20 05:52
      세계 주요 병원들의 유튜브 채널 상위 10위권에 한국 의료기관 4곳이 이름을 올리며 K-의료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병원 홍보 무게추가 동영상 플랫폼으로 급격히 전환, 전세계 병원들의 ‘유튜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 그 의미를 더한다.데일리메디가 2026년 7월 기준 세계 주요 병원 및 국내 47개 상급종합병원 유튜브 구독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한국 의료기관들 저력이 도드라졌다.실제로 앞서 미국 메이요클리닉을 제치고 세계 병원 유튜브 1위를 차지한 고려대학교의료원을 비롯해 4개 병원이 ‘Top 10’에 포함됐다.순위별로 살펴보면 126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고대의료원이 1위, 서울아산병원 7위(39만명), 서울대병원 8위(38만명), 세브란스병원 9위(35만..
    • 울산의대-울산엘리야병원 “지역의사 양성 협력”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협력 등 업무협약 체결 2026-07-19 17:31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이 울산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임영석)과 지역의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최근 울산엘리야병원에서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울산의대 임영석 학장·강동윤 의예과장, 울산대병원 강병철 진료협력실장, 울산엘리야병원 정영환 병원장·소화기내시경센터 김경훈 센터장· 임미영 행정원장·정강민 행정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사회기반 의학교육은 대학이 위치한 지역의 보건의료 현장을 교육의 장으로 삼아 의과대학 학생들이 지역 건강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 역량을 갖춘 의사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방식이다. 울산의대는 의대 울산 완전 이전을 계기로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민간 의료기관과 함께 지역 보건의료..
    • “지역필수공공의료 성공 위해 예산 지원 필수”
      의협, 복지부 전담조직 신설 관련 제언…“현장 전문가 참여 논의 구조 필요” 2026-07-19 17:07
      보건복지부에 지역필수공공의료실을 신설하고 지역의료인력양성과, 필수의료정책과 등을 둔 조직개편과 관련해서 의료계가 “행정 및 예산 지원이 필수”라고 제언했다.대한의사협회는 19일 “이번 조직 개편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지역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선 국가의 행정적 뒷받침과 예산 지원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필수의료총괄과에서 사용할 특별회계 등 예산 편성이 실효성 있게 이뤄지길 희망하며 이를 통해 의료진이 안심하고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이번 복지부 조직 개편이 의료현장의 산적한 난제들을 풀어가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논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
    • 단국대병원, 충남 닥터헬기 세대교체
      의료장비 강화 등 더 든든해진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2026-07-19 16:10
      충남 닥터헬기가 기존 소형 헬기에서 중형 헬기로 새롭게 전환되며 충남지역 중증 응급환자 이송 체계가 한 단계 강화된다.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김재일)은 16일 병원 대강당과 헬기장에서 ‘중형 닥터헬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닥터헬기의 본격적인 운항 시작을 알렸다.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중형 헬기(AW-169)는 기존 소형 헬기(AW-109)에 비해 기내 공간이 넓어져 운항 중 의료진의 응급처치와 환자 처치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넓어진 내부 공간을 활용해 에크모(ECMO), 신생아 인큐베이터 등 특수 의료장비 운용이 수월해져 고난도 응급환자 이송 시 ‘움직이는 응급실’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연료 탑재량과 적재중량이 늘어나 장거리 이송은 물론 기상 악화 등 다양한 ..
    • 세브란스병원 노동조합, 창립 66周 기념식 개최
      “변화에 단순히 적응하는 게 아니라 주도적으로 시대 개척” 2026-07-19 12:40
      세브란스병원 노동조합(위원장 권미경)은 최근 본관 은명대강당에서 창립 6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미래 비전과 각오를 다졌다.이번 행사에는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과 노동계 인사, 금기창 의료원장을 비롯한 연세의료원 경영진과 더불어민주아 이수진 의원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했다. 세브란스병원 노동조합 권미경 위원장은 창립 66주년 기념사에서 최근 간호사와 방사선사 등 병원 종사자들의 태움 사건에 안타까움을 표했다.그는 “최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생을 마감한 두 노동자의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 인사를 건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연세의료원은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병원계 최초로 중징계를 결정하며 경종을 울리고자 했다”며 “직장 내 ..
    • “국립대병원, 지역필수의료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전문가들 “복지부 이관, 단순 소속 변경 아닌 ‘지역완결형 의료’ 구축 분수령” 2026-07-19 08:47
      오는 8월 국립대학교병원의 소관 부처 이관을 앞두고 국립대병원이 단순한 진료를 넘어 지역필수의료의 실질적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현장 전문가들 제언이 제기됐다.단순히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의 소속 변경에 그치지 않고,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중대한 정책 변화의 분수령이 돼야 한다는 지적이다.최근 부산대병원은 국립대병원 소관부처 이관을 앞두고 ‘공공보건의료 기능 강화 세미나’를 개최해 공공보건의료 발전전략 모색에 나섰다.김해영 부산대병원장은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은 지역 필수의료와 공공의료를 한 단계 발전시킬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필수의료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소속 변경 아닌 ..
    • 진료거부 당해도 신속한 권리구제 힘든 ‘장애인’
      의대 교수들 “복지부 차관 산하 거버넌스 구축 등 장애 포용적 의료체계 재설계” 2026-07-18 06:12
      진료거부 등을 당해도 신속히 권리를 구제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포용 의료체계’를 설계해야 한다는 전문가들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한국장애인보건의료협의회가 주최한 ‘장애인 건강정책 개선 릴레이 간담회 성과와 과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장애인건강권법’이 제정된 지 10년 지났지만 관련 정책이 분절적으로 추진돼 장애인 건강검진 수검율이 낮고 ‘장애인 건강주치의제도’는 시범사업에 머무르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에서 박종혁 충북대 의대 교수는 장애인을 배제하는 정책이 장애인 생명을 실질적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장애인..
    • 청탁금지법 강화…대학병원 교수들 ‘주의’
      권익委, 개정안 입법예고…형사처벌 상향·민간 대상 부정청탁 신설 2026-07-18 05:57
      국민권익위원회가 부정청탁 금지법 일명 ‘김영란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대학병원 교수들의 대외 활동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국립대병원은 물론 사립대병원 교수도 청탁금지법 대상에 해당되는 만큼 제약회사, 의료기기업체, 학회, 재단 등을 상대로 한 영향력 행사에 보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2가지다. 부정청탁을 받고 직무를 수행한 공직자에 대한 형사처벌을 대폭 강화하고, 그동안 규율 사각지대로 지적됐던 ‘민간 대상 부정청탁’을 금지한 점이다.현재 청탁금지법은 공직자가 부정청탁을 받아 직무를 수행한 경우 최고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이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했다. 신고자..
    • 전운 감도는 병원계…93.79% ‘총파업 찬성’
      보건의료노조 “91개 사업장서 압도적 가결, 교섭 타결 안되면 7월 23일 돌입” 2026-07-17 14:54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 보건의료노조)이 7월 23일 2026년 산별 총파업을 앞두고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높은 투표율과 압도적인 찬성률로 가결됐다.16일 노조에 따르면 노동쟁의조정을 신청한 91개 지부 103개 사업장 가운데 현재 81개 지부 91개 사업장에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완료됐다. 전체 재적조합원 3만4910명 중 3만342명이 투표에 참여해 86.91%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투표자 중 2만8459명인 93.79%가 쟁의행위에 찬성했다.반대는 1862명인 6.14%, 무효는 21명인 0.07%였다. 2004년 이후 역대 최대 투표율과 찬성률을 기록했던 지난해 87.2%보다 투표율은 약간 낮지만, 쟁의행위 찬성률은 지난해 92.06%보다 오히려 높..
    • 김영훈 장관, ‘주 4일제 시범운영’ 세브란스병원 방문
      희망자 대상 주 32시간 근무…육체적 소진↓ 직장 만족도↑등 ‘사직률 감소’ 2026-07-17 07:10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주 4일제 시범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들었다.세브란스병원 노사는 지난 2022년 단체협약을 통해 주 4일제 시범 운영에 합의했고, 현재 총 6개 병동에서 진행 중이다.시범 사업은 병동 특성과 노동자 사유를 고려해 희망자를 모집하고, 주 32시간(주 4일) 근무를 6개월 단위로 순환하는 방식이다.임금은 기존 급여 총액의 90% 수준으로 보전 지급하며, 연차 휴가는 기존 주 5일제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 병동마다 대체인력도 추가 배치해 근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6개 병동에서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체 인력 10명이 추가 배치됐다.시범사업 결과, 주 ..
    • 고려대의료원, 당뇨환아와 함께 걸어온 20년
      ‘참살이 캠프’ 20周 기념식‧백서 발간…아이들과 성장‧돌봄 동행 2026-07-16 17:23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 소아청소년 당뇨교실이 최근 하계일일가족캠프와 함께 ‘참살이 동계캠프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의료원은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 백서도 발간했다. 백서에는 캠프 연혁과 프로그램 변천사, 참여 환아·가족을 포함해 캠프 참여자들 수기 등이 담겼다.참살이 동계캠프는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아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 2006년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1999년 문을 연 고려대의료원 소아청소년 당뇨교실이 운영해 왔으며, 코로나19 시기에도 비대면으로 전환하며 환아와 가족의 곁을 지켰다.캠프에는 고려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진을 비롯해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치료레크리에이션 전..
    • 국제성모병원, 정보통신기술 기반 ‘K-의료 확장’
      인도네시아 푸라 라하르자병원과 인공지능(AI) 의료 실증 착수 2026-07-16 15:50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이 인도네시아 현지 의료기관과 손잡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K-의료 영토 확장에 나선다.국제성모병원은 인도네시아 제2 도시 수라바야의 ‘푸라 라하르자(Pura Raharja) 종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부가 주관하는 ‘ICT 기반 의료시스템 해외 진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국내 우수한 ICT 기술과 보건의료 융합 서비스의 해외 진출 기반을 조성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국제성모병원과 협약을 맺은 푸라 라하르자 병원은 인도네시아 공무원단 산하 종합병원으로 수라바야 지역에서 오랜기간 중추적인 공공의료 역할을 담당해왔다.인도네..
    • 해운대백병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의료지원
      벡스코 행사장 내 의무실 운영…현장 응급상황 신속 대응 2026-07-16 15:10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동안 부산 해운대 벡스코 행사장 내 의무실을 운영하고 의료진을 파견한다고 16일 밝혔다.해운대백병원은 행사 기간 의무실에 의료진을 배치, 참가자들 건강 이상과 응급상황에 대응하고 필요한 응급처치를 제공한다. 병원 진료가 필요한 환자가 발생하면 해운대백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환자 정보를 즉시 공유하고, 신속한 이송과 진료를 위한 패스트트랙을 가동한다.현장 의무실에서 환자 상태와 필요한 진료 내용을 사전에 전달해 병원 도착 후 검사와 진료가 원활하게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김성수 해운대백병원장은 “세계 각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만큼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 체계를 빈틈없이 준비하겠다”..
    • 충남대병원 이재근 교수, 단일공 로봇수술 100례
      충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이재근 교수가 최근 중부권 최초로 단일공(Single Port, SP)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단일공(SP) 로봇수술은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카메라와 로봇 기구를 삽입하는 첨단 최소침습수술이다. 기존 다공(Multi Port) 로봇수술 보다 절개를 최소화해 통증과 흉터를 줄이고 회복이 빠르며, 좁고 깊은 해부학적 공간에서도 정교한 수술이 가능해 차세대 최소침습수술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단일공 로봇수술은 하나의 절개창으로 양측 장기나 여러 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어 추가 절개를 최소화하고 환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로봇수술과 차별화된다.이재근 교수는 전립선암 수술부터 재건수술과 양성질환까지 다양한 비뇨기 질환에 단일공 로봇수술을 적용하며 풍부한 임상..
    • 서북병원, 순환기내과·비뇨기과 진료 재개
      오늘부터 보라매병원 의료진 파견·순환근무로 전문진료 제공 2026-07-16 14:32
      서울시립병원 간 의료자원 공유 사업이 코로나19와 의료대란으로 중단·연기된 끝에 다시 가동된다. 보라매병원은 의료진 공백을 겪어온 서북병원에 인력을 지원해 순환기내과와 비뇨기과 운영을 돕는다.서울시는 서북병원과 보라매병원이 지난 15일부터 상호 협력사업을 재개했다고 16일 밝혔다.보라매병원은 서북병원에 개설되지 않았거나 의료진이 부족한 진료과를 대상으로 의료진 파견과 순환근무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서북병원은 그동안 의료진 부재로 진료가 어려웠던 순환기내과와 비뇨기과 등의 운영을 정상화하고 지역 주민과 입원환자에게 전문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두 병원의 협력사업은 서울시 시립병원 간 의료자원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2016년 시작됐으나 코로나19 유행으로 중단됐다.이후 양 기관은 지난 2024년 1월 24일..
    • 醫 1조1051억→1조1065억 韓 1조6151억→1조6972억
      의협, 2025년 자동차보험 진료비 분석…전체 자보 중 한방 ‘60% 넘어’ 2026-07-16 12:44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자동차보험 진료비의 한방 집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2025년 자동차보험 전체 진료비는 2조8114억원으로 2024년보다 약 838억원(3.07%) 증가했다. 그러나 진료 분야별 증가 양상은 확연하게 달랐다.의과 진료비는 1조1051억원에서 1조1065억원으로 14억원(0.12%) 증가에 그친 반면, 한방 진료비는 1조6151억원에서 1조6972억원으로 약 821억원(5.08%) 증가했다.이에 따라 의과와 한방 간 진료비 격차는 2024년 약 5100억원에서 2025년 약 5900억원으로 더욱 확대됐다.자동차보험 환자 이용 양상은 한방병원 중심의 ..
    • 방사선 바이오 ‘AI’ 접목…원자력의학원 전략 주목
      의료영상·유전체 분석부터 신약 개발까지 활용 전략 공유 2026-07-16 11:35
      한국원자력의학원이 방사선 바이오 연구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연구 성과를 임상 현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 모색에 나섰다.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지난 7월 14일 제1연구동 세미나실에서 ‘방사선 바이오 연구에서의 빅데이터와 AI 활용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방사선의생명-의학 융합 디지털 플랫폼 구축 및 활용기술 개발’ 연구과제 하나로 마련됐다.최근 AI가 의료영상과 유전체 데이터 분석을 비롯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질환 예측 등 바이오·의료 연구 전반에 폭넓게 활용되는 가운데 방사선 바이오 분야에서 생산되는 연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디지털화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세미나에서는 방사선 바이오 연구와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 대구파티마병원, ‘스마트 수술환경’ 구축
      다빈치5 도입·대규모 수술실 리모델링 등 인프라 강화 2026-07-16 11:21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이 최신 5세대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5를 도입하고, 총 17개 규모의 첨단 수술실 구축을 완료하며 미래형 스마트 수술환경을 완성했다. 이번 사업은 약 11개월간 진행된 대규모 수술실 리모델링 프로젝트로, 환자안전과 수술의 정밀성, 의료진의 진료 효율을 모두 높이기 위한 미래 의료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수술실을 전면 개선했으며, 총 17개의 수술실을 운영하는 지역 대표 수술실로 거듭나게 됐다. 새롭게 조성된 수술실은 최신 의료환경에 맞춘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했고, 감염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음압수술실과 차폐수술실을 갖춰 고난도 수술은 물론 감염 관리가 필요한 수술까지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가장 큰 변..
    • 경찰, ‘자작극’ 정이한 부친 병원 압수수색
      ‘직원 선거 동원’ 의혹 확인… 의료법 위반·여론조사기관 등 수사   2026-07-16 10:13
    • 무릎 이어 어깨도 PRP 주사치료 인정
      연세사랑병원, 신의료기술 승인…비수술 치료 확대 2026-07-16 09:22
      회전근개 파열 등 어깨 질환에 환자의 혈액을 이용해 손상된 부위에 주입하는 주사치료가 가능해졌다.연세사랑병원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PRP)’ 주사치료가 회전근개 건증 및 부분파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신의료기술로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추출한 고농도 혈소판을 병변 부위에 주입해 조직 회복을 유도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PRP 주사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의학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PRP 주사치료는 손상된 힘줄 및 관절 조직의 회복을 돕는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수술적 처치가 시급하지 않은 회전근개 질환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의학적 치료 옵션으로 분류된다. 병원은 기존 무릎 관절염 대상 PRP 주사치료를 시행하며 축적해 온 임..
    • 서울의료원, 서울 동북권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2029년까지 중증응급환자 최종 치료·재난 책임의료기관 역할 수행 2026-07-16 09:09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서울 동북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으로 서울의료원은 중증응급환자 치료 및 재난대응 거점기관으로서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와 재난 발생 시 책임 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이번 재지정으로 서울의료원은 2029년 11월까지 서울 동북권(노원,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구, 경기 남양주)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서울의료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2021년 지하1층~지상 4층 규모의 단독건물로 신축됐으며, 응급실과 응급전용 중환자실, 고압산소치료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코로나..
    • 빅5도 못피한 평가기준…삼성·서울성모 직격탄
      시행규칙 개정 등 ‘진료 역량·배후 진료’ 집중 파악…“정량·정성평가 강화” 2026-07-16 06:29
      15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보건복지부 송영진 응급의료과장은 이번 지정과 관련해서 “개편된 평가 기준이 당락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었다”고 밝혔다.3년 전(前) 진행된 평가의 경우 시행규칙상 규정된 시설과 장비, 인력 등 법정 기준 충족 여부만 따지는 ‘지표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로 인해 기준만 만족하면 병원 간 차별성을 두기 어려워 대형 병원들이 무난히 지정되는 구조였다.그러나 복지부는 법정 기준 만족을 넘어 실제 중증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시행규칙을 개정했다.이번 평가에서는 기본적인 시설과 인력 기준 외에 실제 진료 실적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운영 계획 실현 가능성과 기관 추진 의지를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종합평가 방식이 적용됐다.송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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