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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후보자들 ‘의료 인프라 공약’ 주목
      “공공병원·상급종합병원·국립 전문병원 유치” 선언…“지역소멸 대응” 2026-01-28 17:41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출마예정자들의 공약에서 의료 인프라가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공공병원 설립과 상급종합병원, 국립 전문병원 유치 등 의료 정책이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지역소멸 대응과 도시 생존 전략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양상이다.익산시장 출마 예정인 박경철 후보는 익산성모병원 폐원이라는 지역의료 위기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말 50년 넘게 운영돼 온 종합병원이 문을 닫게 되면서 발생하는 의료공백을 공공의료 확충으로 메우겠다는 공약을 밝혔다.박 후보는 익산시립병원 설립과 국립산재병원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암 케어 전문병원과 호스피스 병동을 포함한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이는 의료 인프라 붕괴가 곧바로 지역 쇠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 ..
    • 고려대의료원, AI 활용 업무사례 공유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은 최근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업무 현장의 디지털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행사는 ▲경진대회 진행 안내 및 평가위원 소개 ▲디지털 리터러시 경진대회 시연 발표 ▲휴식 및 최종 평가 ▲시상식 순으로 이어졌다. 총 10개 팀이 참가해 사전 교육을 통해 익힌 RPA와 생성형 AI를 접목한 업무 개선 사례를 선보였다.심사결과 고려대 안암·구로·안산 3개 병원 심사평가팀으로 구성된 ‘평가 ON팀’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4팀과 우수상 5팀도 함께 선정됐다. 대상을 차지한 평가 ON팀은 ‘암 적정성평가 교육상담 실시율 모니터링 자동화’를 주제로 업무 효율성과 현장 적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 재활병원 자금난…환자 100여명 집단 전원
      부산 동구 의료기관, 임금 체불로 직원들 대거 ‘사직’ 2026-01-28 12:46
      부산 동구의 한 재활병원이 장기간 재정난을 겪는 과정에서 임금 체불과 직원 사직 사태가 이어지며, 입원 환자 100여 명이 집단으로 퇴원하거나 다른 병원으로 옮겨지는 상황이 발생했다.28일 동구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재활병원은 자금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임금 체불 문제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의료진과 직원들이 대거 사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파로 병원 진료는 사실상 중단됐으며, 병원 측은 지난 26일부터 입원 환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퇴원 및 전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현재까지 환자 100여 명은 퇴원하거나 다른 병원으로 옮겼고, 일부 환자는 아직 병원에 남아 전원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동구청은 환자 안전을 위해 현장을 확인하며 전원 절차를 지원하고 있으며, 환자 이..
    • 동국대일산병원 ‘사찰음식 치유의학 연구소’ 오픈
      “사찰음식 건강 효능 과학적 규명하고 만성질환 예방 등 접목” 2026-01-28 10:54
      동국대학교는 최근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서 ‘사찰음식 치유의학 연구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 개발을 시작했다.개소식에는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백용해 병원장을 비롯해 사찰음식 치유의학 연구소장인 소화기내과 임윤정 교수, 진관사 찰중 성돈 스님 등 주요 인사와 사찰음식 연구에 관심 있는 의학자, 영양학자, 미생물학자, 통계학자, 한의학자 등 많은 교수진, 박사급 연구진들과 관련 산업계에서 참석해 연구소 출범을 축하했다.임윤정 연구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찰음식의 건강 효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암과 만성질환 예방과 치료에 접목해 의학 분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백용해 병원장은 축사에서 “사찰음식의 체계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진관사(주지 법해 ..
    • 충남 닥터헬기 10周, 생존율 80% 육박
      단국대병원 “도서·산간 생명안전망 구축,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2026-01-28 09:22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운영하는 ‘충남 응급의료 전용헬기(이하 충남 닥터헬기)’가 출범 10주년을 맞았다.충남 닥터헬기는 2016년 1월 27일 국내 다섯 번째 응급의료 전용헬기로 힘찬 비행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2월 11일 첫 환자를 이송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후 쉼 없는 출동을 이어가며 2017년 500회, 2019년 누적 이송 1000회를 돌파하는 등 충남지역 중증응급의료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코로나19 유행과 의정갈등 등의 영향으로 출동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기도 했으나, 충남 닥터헬기 비행은 멈추지 않았다. 2021년 누적 1500회 이송을 달성한 데 이어, 출범 10주년을 맞은 2026년 1월까지 총 1819명의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하며 하늘 위에서 생명의 ..
    • 강남베드로병원, 최첨단 혈액투석기 도입
      니프로(NIPRO) 고유량 혈액투석기 ‘NCU-18’ 19대 2026-01-28 09:03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인공신장실에 니프로(NIPRO) 고유량 혈액투석기 ‘NCU-18’ 19대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니프로(NIPRO) ‘NCU-18’은 환자 개인별 상태에 맞춘 다양한 필터 활용 등 더욱 정밀한 치료가 가능한 고효율 혈액투석 시스템이다. 필터 종류에 따라 일반적 투석으로는 제거가 어려운 중분자 이상 요독 물질까지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기능을 갖췄다.이를 통해 투석 환자 주요 사망 원인인 심혈관계 합병증을 예방하는 동시에 가려움증과 골다공증 등 장기 합병증 관리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강남베드로병원은 지난 2021년부터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며 고품질 혈액 투석 치료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신장내과 전문의, 전문간호사, 감염 전담 인력 등 투석 전문의..
    • 서울성모병원-강남구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업무협약 체결…3월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시행 맞춰 민관 협력모델 구축 2026-01-28 08:4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서울 강남구와 손잡고 말기 환자가 자택에서 존엄한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통합돌봄 모델을 선보인다.서울성모병원은 최근 강남구청에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와 ‘강남구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춘 것으로 상급종합병원 전문 의료인프라와 지자체 돌봄 시스템을 결합해 말기환자 ‘자택 임종’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사례다. 양 기관은 많은 말기 환자가 집에서 임종을 원함에도 불구하고 의료적 불안감과 돌봄 부담 탓에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
    • 명지병원, 인공지능 전환 대응 거버넌스 출범
      내달 2일 ‘AI 위원회·AX어벤져스 사업단’ 발족식·기념 심포지엄 개최 2026-01-27 19:30
      명지병원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새로운 의료혁신 패러다임을 선도하고자 오는 2월 2일 ‘AI 위원회 및 AX 어벤져스 사업단 발족식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의료 현장이 단순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을 병원 운영과 진료의 핵심 동력으로 삼는 ‘AX(AI Transformation)’로 전환하는 흐름 속에서 병원의 혁신 방향성과 거버넌스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명지병원은 의료계가 직면한 인력 부족과 운영 효율화, 환자 경험 개선 등 복합적인 난제들을 AX로 돌파해서 병원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발족식에서는 AI 위원장과 AX 어벤져스 단장·위원을 임명하고, 비전을 선포한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 도입을 결정하는 기구를 넘어 ..
    • 심뇌혈관센터 개소 후 닥터헬기 이송 ‘급감’
      충남 서산·태안, 2019년 181건에서 2025년 ‘11건’ 2026-01-27 17:30
      지역에 심뇌혈관센터가 운영되면 닥터헬기 이송이 급감할 만큼 응급환자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남 서산의료원 심뇌혈관센터 개소 이후 지난 한해 동안 서산·태안 닥터헬기 이송 건수는 11건에 그치는 등 이용이 크게 줄었다.국회 성일종(국민의힘)은 최근 충남도청으로부터 받은 ‘2016~2025 서산시·태안군 닥터헬기 이송 실적’을 확인,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닥터헬기 이송 11건은 한해 최대 이송 건수를 기록한 2019년 181건에 비하면 무려 94%(170건) 줄어든 수치다.날아다니는 응급실이라고 불리는 닥터헬기는 골든타임을 놓치기 쉬운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운영하는 응급의료 전용헬기다.서산·태안 닥터헬기 이송 건수는 ▲2016년 ..
    • 한길안과병원, ‘亞 최고 사립병원’ 선정
      한길안과병원(이사장 정규형)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6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클리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특히 2025년에 이어 백내장 수술 부문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안과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매년 1월에 발표되는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클리닉’ 랭킹은 아시아 전역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국제 온라인 설문조사, 병원 인증 및 공인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한다. 2026년에는 ▲무릎 수술 및 무릎 치환술 ▲고관절 수술 및 고관절 치환술 ▲어깨 수술 ▲굴절 교정 수술 ▲백내장 수술 등 5개 세부 부문의 우수 병원 100곳을 선정, 발표했다. 한길안과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으로, 정..
    • 제주대병원 “지역필수의사제도 적극 지원”
      보건복지부·제주도와 함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논의 2026-01-27 15:30
      제주대학교병원이 정부가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필수의사제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한다.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은 최근 병원 국제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을 비롯한 정부 및 제주도 관계자들과 함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필수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보건복지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대학교병원, 제주지역필수의사지원센터 등 정부와 지자체 및 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관련 보고와 질의응답, 제도적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보건복지부와 제주도, 제주대..
    •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 개소 10주년
      통합진료 기반 흉터 치료 ‘새 패러다임’ 정립…재건·재생의학으로 진화 2026-01-27 15:21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이했다. 센터는 지난 10년간 흉터 치료 패러다임을 ‘미용 중심’에서 ‘재건·재생 의학’ 중심으로 전환하며 국내외적으로 주목받는 임상 및 학문적 성과를 축적해왔다.흉터는 단순한 외형 문제가 아니라 피부 구조와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회복된 상태로 환자 삶의 질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학적 대상이다.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가 이러한 치료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센터장 이주희 교수[사진]의 일관된 임상 철학과 20여 년에 걸친 연구가 있다.이 교수는 2007년부터 세브란스병원 피부과에서 흉터 클리닉을 운영하며 당시에는 생소하던 레이저와 재생 치료를 병합한 통합 치료 모델을 국내에 도입했다. 이후 성형외과 이원재 교수와 협업해 2013년 연세..
    • 전남대병원 랜섬웨어 공격…PACS 한때 ‘마비’
      행정부서 PC 악성코드 ‘유입’…영상판독 일부 차질·개인정보 유출 ‘무(無)’ 2026-01-27 11:53
      전남대학교병원이 외부 랜섬웨어 공격으로 영상검사 시스템이 일시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병원 측은 긴급 복구에 나서 하루 만에 시스템을 정상화했으나,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의원급뿐만 아니라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까지 사이버 공격 타깃이 되면서 의료계 전반의 보안 경각심이 요구된다.27일 병원계에 따르면 전남대병원은 지난 26일 오전 원내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서버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이로 인해 MRI(자기공명영상), CT(전산화단층촬영) 등 영상 검사 이미지가 진료실로 전송되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 의료진이 판독을 위해 직접 촬영실을 오가는 등 진료 현장에서 혼선이 빚어졌으나, 다행히 수술 취소나 환자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치명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전기생리학 검사실 개소
      강원도 최초 독립된 부정맥 전문 검사실로 진단·치료 전문성 제고 2026-01-27 10:11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어영)이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독립된 부정맥 전문 검사실인 전기생리학 검사실(Electrophysiology Lab)을 개소했다.이번 전기생리학 검사실 개소는 기존 심혈관조영실에서 함께 시행하던 전기생리학 검사(EPS)와 부정맥 시술을 전용 공간으로 분리·독립 운영함으로써, 부정맥 진단과 치료 전문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신설된 검사실은 부정맥의 정확한 원인 분석을 위한 전기생리학 검사뿐만 아니라 심방세동을 포함한 다양한 부정맥에 대한 도자절제술, 인공심박동기나 제세동기 삽입술, 경피적 좌심방이폐색술 등 고난이도 부정맥 시술을 위한 최신 장비와 진료 환경을 갖췄다.이를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술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 이번 검사실 개..
    • 난치성 이석 치료 ‘반고리관 팽대부’ 주목
      하나이비인후과 장정훈 원장, 개원의 대상 치료법 소개 2026-01-27 09:16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장정훈 원장이 최근 열린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 개원의들 대상으로 ‘난치성 이석’ 치료 노하우를 소개했다.장정훈 원장은 ‘이석이 수평반고리관에 붙었어요’라는 제하 강연을 통해 난치성 이석증 치료를 위해 ‘이석 재위치술’과 함께 ‘유양동 진동’ 요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료를 받아도 ‘이석증’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이석이 반고리관의 감각기관인 팽대부마루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경우를 의심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수평반고리관(옆쪽 반고리관)에 발생하는 이석증 중 일부는 일반적인 이석증과는 다르게 이석이 팽대부에 붙어 있거나, 반고리관의 앞쪽 팔 부분에 위치해 있다. 이 경우 환자가 고개를 돌릴 때 눈이 움직이는 방향이 중력의 반대로 나타나는 게 특징이..
    • 서울대 874억·연대 909억·삼성서울병원 497억
      기부금으로 진료 부문 ‘적자’ 메꿔…서울아산병원 209억·가톨릭의료원 94억 2026-01-27 06:38
      장기화한 의정 사태로 주요 상급종합병원이 사상 최악의 의료수익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2024년도 재무제표상 ‘기부금 수익’이 병원 경영의 숨통을 틔우는 확실한 ‘구원투수’로 확인됐다.26일 데일리메디가 빅5 병원의 2024년도 손익계산서 및 결산 공시(2024년 3월~2025년 2월)를 분석한 결과, 빅5 병원은 기부금 유입을 통해 유동성 위기를 방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대병원 회계상 기부금 수익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나며 연세의료원과 함께 ‘900억원대’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전년대비 2배 증가2024년 병원계 기부금 성적표(손익계산서 수익 기준)는 연세의료원과 서울대병원 양강 체제로 재편됐다.연세의료원(산하병원 통합)은 20..
    • 건양대병원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 선정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재협약…저소득층 어르신 적기치료 지원 2026-01-26 17:15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협약병원으로 선정돼 재단과 재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건양대병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저소득층 노인 환자들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노인의료나눔재단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은 관절염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수술 받지 못하는 어르신에게 의료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받을 경우 일정 기준에 따라 수술비 지원이 이뤄진다.건양대병원은 그동안 지역 내 고령환자들의 관절질환 치료에 적극 참여해왔으며, 정형외과 전문 의료진과 체계적인 수술·재활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
    • 교수 연쇄 사직 원광대산본병원 안과 ‘중단’
      순환기내과도 전문의 잇단 퇴사 ‘진료 축소’…보훈의료 위탁 기능 ‘약화’ 우려 2026-01-26 16:26
      원광대학교산본병원이 안과 교수 사직으로 진료과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작년 6월부터 오전 진료만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안과는 최근 유일하게 남아 있던 교수마저 사직하면서 운영 자체가 어렵게 됐다.26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원광대산본병원은 현재 안과 진료를 전면 중단한 상태다.안과는 전문인력 확보가 원활하지 않아 이미 축소 운영되던 상황이었으나, 최근 남아있던 마지막 교수마저 사직하면서 진료과 전체가 공백 상태에 놓였다.안과뿐만 아니라 순환기내과도 교수 이탈이 이어지며 운영에 차질이 빚고 있다. 당초 순환기내과는 3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담당해왔으나 현재는 1명만 남아 있는 상태다. 병원 측은 신규 전문의 1명을 추가로 채용, 오는 3월부터는 2인 체제로 외래 진료를 재개..
    • “이비인후과, 진료 역량 대비 합당한 대우 못받아”
      안영진 회장 “수가 개발·규제 개선 주력하면서 필수의료 소외 극복” 다짐 2026-01-26 15:19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의원급 의료기관 진료 40%를 담당하며 국가 방역의 한 축을 담당했던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1차 의료기관 위상 재정립을 선언했다.이비인후과가 실질적인 필수의료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정책적 지원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새 집행부 출범과 함께 수가 현실화와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는 1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27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14대 안영진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향후 회무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내과 이어 환자 수 2위…수가구조 개선 절실”이날 안영진 신임 회장은 이비인후과가 가진 1차 의료현장 영향력에 비해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했다.안 회장은 “이비인후..
    • 연세하나병원 의료진, ‘척추수술’ 교과서 집필
      전형석·김경모 원장, 내시경 척추수술 체계적 소개 2026-01-26 14:25
      연세하나병원(병원장 지규열) 척추센터 전형석·김경모 원장이 대한신경외과통증학회가 발행한 ‘만성통증 교과서’에서 ‘척추 내시경 수술’ 부분 집필에 참여했다.‘만성통증 교과서’는 만성통증 치료의 이론적 기반과 임상적 적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전문서로, 척추질환 치료에서 최소침습 수술의 임상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특히 기존 개방척추수술 중심의 치료 접근에서 최소침습 척추수술로의 변화 과정을 학술적으로 정리했다.전형석·김경모 원장은 교과서에서 척추 내시경 수술의 발전 과정과 임상적 적용 범위를 정리하고, 수술 원리와 적응증, 내시경 장비 특성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 만성 요통 등 주요 척추질환에서 척추 내시경 수술 적용 가능성과 임상적 효과를 구체적으로 기술..
    • 중앙보훈병원-삼성서울병원, 진료협력 강화 협약
      환자 의뢰·회송체계 활성화-진료·검사·치료분야 상생 모색 2026-01-26 12:56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최근 삼성서울병원(병원장 박승우)과 진료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의료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병원은 협약을 통해 ▲환자 의뢰·회송 체계 활성화 ▲진 료·검사·치료 분야 협력 ▲학술 및 임상 교류 확대 ▲전산화· 의료기술·경영 지원 자문 등 의료 및 경영 전반에 걸친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중증 질환이나 고도의 전문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과 의료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 심뇌혈관 인적네트워크 효과…주 1회 ‘구명(求命)’
      길병원 유찬종·한승환 교수 주축, 인천권 전문의 44명 연결 ‘긴급상황 대처’ 2026-01-26 11:51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응급환자가 심뇌혈관 전문의 기반 인적 네트워크 사업 도움으로 수도권 서부(인천‧부천)지역에서만 일주일에 1명 이상 위기를 극복했다.26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신경외과 유찬종, 심장내과 한승환 교수가 주축이 된 심뇌혈관 ‘전문의 기반 인적 네트워크’는 최근 3년간 매년 평균 54명의 중증 심뇌혈관 환자가 적시에 병원과 전문의를 만나도록 했다.‘심뇌혈관질환 전문의 기반 인적 네트워크’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병원 간 협약이 아니라 전문의 개인 간 직접 연결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한 모델이다. 신경외과 유찬종 교수는 “응급 심혈관 질환은 몇 분의 지연이 생명을 가른다”면서 “44명의 전문의가 긴밀히 협력해, 환자가 병상을 찾지 못해 떠도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네트..
    • 인하대병원, ‘오가노이드 전임상센터’ 설립 추진
      심포지엄서 청사진 공개…“맞춤형 치료·신약 개발 전진기지 구축” 2026-01-26 11:37
      인하대병원이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인 오가노이드(장기 유사체) 연구 역량을 결집해 전임상센터 구축에 나선다.인하대병원은 최근 인천 송도국제도시 포스코타워 메이븐홀에서 ‘오가노이드 기반 전임상 연구 최신 동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암 연구 및 유전자 연구, 개인 맞춤형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오가노이드 기술 발전상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활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를 3차원적으로 배양하거나 재조합해 만든 인체 장기 미니어처로, 실제 장기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약물 효능 시험과 신약 개발의 필수 도구로 자리잡았다.이번 행사에서 인하대병원 전임상평가센터장(정형외과 교수)은 개회사를 통해 ‘오가노이드 전임..
    • 서울성모병원, 고난도 ‘대동맥 판막 삽입술’ 성공
      장기육 교수팀, 대퇴동맥 막힌 환자 ‘대정맥’ 뚫어…중증환자 새 희망 제시 2026-01-26 10:2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고난도 ‘경대정맥 대동맥 판막 삽입술(Transcaval TAVI)’을 국내 최초로 성공시켰다.기존의 허벅지 동맥이나 겨드랑이 동맥 등을 이용할 수 없어 수술적 치료를 포기해야 했던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서울성모병원은 심뇌혈관병원 장기육 교수(순환기내과)팀이 최근 국내 최초로 경대정맥 타비(TAVI)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시술은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주관하는 라이브 시연을 통해 진행됐으며, 대상 환자는 당뇨 합병증으로 신장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된 79세 여성 환자였다.타비(TAVI)로 불리는 경피적 대동맥판 치환술은 일반적으로 허벅지 대퇴동맥을 통해 카테터를 삽입하는 방식이 표준이다. 그러나 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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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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