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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방 자보 진료비, 의과 추월···醫-韓 ‘공방’ 가열
      “경상환자 과잉진료 등 문제” vs “한방 치료 효과·선호도 인정” 2024-06-27 05:20
      현대 의료기기 사용에 이어 자동차 보험 진료비 이슈를 두고 의료계와 한의계 간 날 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한의과 자동차보험 전체 진료비 규모가 확대되는 것을 두고 의료계는 ‘경상환자에 대한 한방 과잉진료’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의계는 “국민들의 높은 치료 효과와 선호도” 때문이라고 반격에 나섰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3년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한의과 자동차보험 전체 진료비가 2021년 처음 의과를 추월한 후 그 격차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2021년 한의과 자동차보험 진료비는 1조3066억원으로, 처음 의과(1조787억원)를 앞섰다. 그런데 2023년에는 의과 1조656억원, 한의과 1조4888억원으로 차이가 2배가량 늘었다. ..
    • 정부, ‘의대 예비인증’ 추진…도입 전부터 논란
      의협‧병협, 법(法) 개정안 우려 표명…“학생 피해 등 부실교육 초래” 2024-06-27 05:09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강행 후유증에 대비해 여당이 의대 인증기준 완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의료계 양대단체들이 일제히 ‘반대’에 나섰다.‘예비인증’이라는 꼼수로 부실교육을 양산할 우려가 다분한 만큼 해당 법안은 철회돼야 한다는 지적이다.논란의 단초는 제22대 국회 시작과 함께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발의한 고등교육법 및 의료법 개정안이었다.해당 개정안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인증 의무화 기준을 완화해 예비인증 만으로도 의대 설립, 운영 자격을 부여토록 하는 게 핵심이다.표면적으로는 김 의원 지역구가 경북 포항인 만큼 포스텍 의대 신설 지원을 위한 법으로 보이지만 조금 더 깊게 들여다 보면 의대 증원을 염두한 법이라는 게 의료계의 시선이다.실제 현행 고등교육법과 의료법에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인증을 받은 의과대..
    • 건양대병원 외과, 로봇수술 500례 돌파
    • 의협, 의사면허관리원 설립 추진
      준비위원회 신설···위원장에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원장 선임 2024-06-26 16:14
      대한의사협회는 제40대 집행부부터 추진된 면허관리기구 설립 업무의 지속적인 진행을 위해 ‘(가칭)대한의사면허관리원 설립준비위원회’를 신설 및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의사면허관리원 설립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원 원장, 간사는 최창호 의협 법제이사가 맡았으며, 총 12명으로 구성된다.의협은 “국제적으로 의사면허를 자율 규제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의사면허관리원 설립을 통해 독립된 면허관리 기구를 마련해 의사면허 제도를 체계적이며 효율적으로 관리코자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의사면허 자율규제를 통해 의사의 윤리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국민 건강과 생명을 보호 및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 해운대부민병원, ‘혈액종양내과’ 신설
    • 79개 의료기관 ‘시니어의사 채용지원금’ 지급
      복지부·NMC 시니어의사지원센터, 퇴직의사 재채용·퇴직예정 의사 계속 고용 2024-06-26 12:26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시니어의사지원센터가 지역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79개 지역의료기관의 ‘시니어의사’ 채용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니어의사는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 취득 후 인턴 및 레지던트 수련병원(종합병원급 이상) 또는 대학병원에서 10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55세 이상 의사다. 지급 대상은 ▲시니어의사 신규 채용 ▲퇴직 의사 재채용 ▲퇴직 예정 의사 계속 고용 등을 한 공공의료기관 및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이다.해당하는 기관은 오는 7월 5일까지 채용지원금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작성해 공문 또는 시니어의사지원센터 이메일(senior@nmc.or.kr)로 제출하면 된다.제출한 신청서를 바탕으로 시니어의사의 근무경력, 의료기관 소재지 등을..
    • 우리아이들병원, 파키스탄 아동병원과 협력 강화
    • 연세의료원, 전립선암 이어 ‘폐암’ 중입자치료
      첫 환자 4회 과정 시작…올 하반기 두경부암까지 질환 확대 2024-06-26 09:31
      연세암병원이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중입자치료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첫 환자는 폐암 초기 진단을 받은 김모 씨(65세 남)로 일주일 동안 총 4회 중입자 치료를 받는다.폐에는 아픔을 느끼는 신경이 없어 폐암 조기 발견은 어렵다. 김 씨는 건강검진에서 종양이 발견돼 CT를 촬영하며 추적 관찰해 왔다. 그러던 중 종양이 커지자 중입자치료를 받게 됐다.김 씨와는 달리 전체 폐암 환자 60% 정도는 폐 전체에 암이 퍼진 4기에 처음 진단을 받는다. 폐 조직 사이로 암세포 전이도 쉽다. 그만큼 중증이 많은 질환이다. 또 폐암으로 진단된 환자 상당수는 만성폐쇄성 폐 질환, 간질성 폐 질환 등 기저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폐 기능 자체가 떨어져 있어 수술을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폐암 ..
    • 한국 의료 큰 별 지다…윤대원 일송학원 이사장 별세
      이달 25일 노환으로 별세…한림대의료원 이끌며 인술로 점철된 ‘인류애’ 실현 2024-06-25 20:17
      국내 의료발전에 기여하고 정직과 인간애를 기반으로 의술 보급에 힘 썼던 도헌(陶軒) 윤대원 학교법인 일송학원 이사장이 25일 오후 4시 2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장례는 학교법인장으로 치르며, 빈소는 한림대성심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다. 장례가 끝난 후 고인은 경기 남양주시 금곡면 선영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장남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상임이사, 차남 윤희태 도움박물관 관장, 장녀 윤은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있다.‘정직’ 신념으로 대학병원 개원고인은 지난 1945년 6월 23일 평안남도 용강군에서 윤덕선 학교법인 일송학원 설립자의 첫째 아들로 태어났다. 용산고를 졸업한 뒤 가톨릭의대에서 석·박사를 마치고 1979년 미국 콜롬비아대 외과학교실에서 장기이식과 첨단의학 연구를 ..
    • 경상국립대병원 정상진료···전의비 요청시 투표
      병원·의대 교수 비대위 “특별한 움직임 없으면 일정대로 환자 본다” 2024-06-25 17:11
      서울대병원 등 수련병원 곳곳이 무기한 휴진을 철회하거나 진료 축소로 방향을 틀고 있는 가운데, 경상국립대병원도 무기한 휴진은 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다. 25일 경상국립대 등에 따르면 경상국립대병원·경상국립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교수회의를 통해 이러한 방침을 정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등 관련 요청이 있으면 무기한 휴진을 검토하되, 전의비가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면 정상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향후 전의비의 무기한 집단휴진 동참 요청이 온다면 회의 없이 온라인 투표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 대림성모병원, 몽골 국영 은행과 업무협약
    •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텀블러 사용 팁·기능성 리유저블 수술가운 도입 등 공유 2024-06-25 16:23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며 탈(脫) 플라스틱 문화 확산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세종병원은 “박진식 이 사장이 해당 챌린지에 참여하며 그동안 본인과 세종병원이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했던 노력과 방법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과 착한 소비를 권장하기 위한 환경부 주관 범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앞서 박 이사장은 한길안과병원 정규형 이사장으로부터 다음 차례로 지목받았다. 박 이사장은 먼저 텀블러 사용 팁을 소개했다.그는 “사무공간 등 실내에서는 사용하기 쉽지만, 외부에서 들고 다니기 번거롭다는 단점을 가진 텀블러 사용에 대해 그는 평소 메고 다니는..
    • 인천 아인병원, ‘지역병원 외과 역할’ 조명
      대한2차병원복강경외과학회 집담회 개최…“역량 강화·기능 확대 등 모색” 2024-06-25 15:06
    • 은평성모병원, 로봇수술 3000례 달성
      최첨단 4세대 기기 가동…암·장기이식 등 적용 질환 확대 성과 2024-06-25 14:29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로봇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 암, 장기이식을 비롯한 고난도 영역으로의 수술 분야 확장을 통해 개원 5년 만에 이룬 성과다.지난해 3월 24일 2000례 달성 이후 로봇수술센터는 연간 800여 건의 수술 성장세를 바탕으로 단기간에 3000례(2024년 6월 10일 기준)에 도달하며 수도권 서북부 로봇수술 거점병원 역할을 공고화했다. 최첨단 4세대 로봇수술기 2대를 운영하며 고난도, 중증질환 분야 적용에 집중하고 있는 은평성모병원은 산부인과 부인암, 자궁질환 및 비뇨의학과 신장암, 방광암과 전립선암 분야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두경부암, 갑상선암 구강 수술, 외과 위암, 식도암, 대장암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혈관이식외과에서 국내 최초로 뇌사자 공..
    • 임상병리사협회, 회원 대상 ‘노무’ 서비스 제공
    • “필수의료 회생 위한 보상과 특례법 신속 법제화”
      정경호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장 “의료붕괴 방지, 정부 전향적 입장 변화 필요” 2024-06-25 06:02
      올해 4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제40대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 정경호 회장(전주탑이비인후과, 사진)은 앞으로 3년간 의사회를 이끈다. 정부의 의대 증원 강행으로 의료계가 풍전등화인 상황에서 전북의사회를 이끌게 된 그는 “의료농단으로 인한 사태가 해결할 때까지 대한의사협회와 단일대오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대 의대를 졸업, 전주시의사회장과 전북의사회 부회장을 역임한 그를 의협 출입기자단이 만나 의사회 운영 계획 및 포부를 들어봤다. Q. 도(道) 의사회장으로 주력할 회무는열악한 진료 환경에 노출돼 회원 권익이 취약해지고 있다.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로 인해 고착화된 저수가 체계에서 개원가는 치열한 생존 경쟁에 내몰리고 있다. 여기에 더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한 ..
    • 우리들병원, ‘쿰멜씨병’ 최신 치료법 제시
    • 서울대병원 교수들 복귀 이어 의협도 한발 물러나
      이달 27일 무기한 휴진 연기하고 29일 올특위 회의서 최종 결정 2024-06-24 16:19
      6월 27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을 선언했던 대한의사협회가 한 발짝 뒤로 물러섰다. 오는 29일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올특위) 회의에서 투쟁 방향을 논의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오늘(24일)부터 진료에 복귀한데 이어 의협도 당초 천명했던 27일 무기한 휴진 계획을 변경, 범의료계 투쟁 방향이 일대 전환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24일) 브리핑 자료에서 “당초 27일 예정됐던 전면적 무기한 휴진은 하지 않고, 오는 29일 두 번째로 열리는 범의료계협의체 올특위 회의에서 향후 투쟁 방향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연세대학교 의료원 소속 교수들 휴진 결정을 지지하고 존중한다”면서 “이후 투쟁은 29일 올특위 2..
    • 환자단체 “2026년 의대 정원 사회적 논의 시작”
      “수급추계전문委 구성 환영, 의료개혁에 의료계도 적극 동참” 2024-06-24 16:02
      정부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이하 의개특위)가 ‘수급추계전문위원회’ 구성을 논의한 데 대해 환자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연)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이미 2025년 의대 정원은 확정됐기 때문에 소모적 논쟁을 중단하고 2026년 의대 정원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의개특위는 지난 20일 4차 회의에서 의료인력 수급 추계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수급추계전문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위원회는 공급자·수요자·전문가단체가 추천하는 통계학·인구학·경제학·보건학·의학·간호학 등 전문가로 구성되며 수급 추계 가정과 변수, 모형 등을 도출하고 정책 제안을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이에 대해 환연은 “의개특위가 네 차례 걸친 ..
    • 발달문제 조기개입과 부모 역할에 대한 부모교육
      일산병원 경기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이달 25일 오전 10시 개최 2024-06-24 15:51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경기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25일 오전 10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발달문제, 조기개입과 부모 역할에 대한 부모교육’을 개최한다.소아 발달성장 지연의 경우 정확한 조기진단과 치료가 필요함은 물론 부모의 세심한 관찰과 적절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일산병원 경기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는 발달에 문제가 있는 아동에 대한 부모 이해도를 높이고 적절한 부모 역할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김성우 경기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장이 직접 발달문제 평가 및 재활치료에 대해 기조강연을 펼칠 예정이다.또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재활사가 부모가 알아야 할 운동 및 놀이 발달·의사소통 발달에 대해 설명하며 부모가 자녀 행동 특성을 정..
    • 대학병원 74.5% ‘비상경영’···간호사 채용 ‘중단’
      보건노조 “PA 투입 의료사고 발생·간호간병통합서비스 폐쇄·축소” 2024-06-24 12:55
      전공의 집단사직 여파로 전국 국립대·사립대병원의 74.5%가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고 이로 인해 일부 병원에서는 간호사 채용이 중단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의사 업무를 진료지원인력(PA) 간호사에게 넘기는 간호사 업무관련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료사고 및 근접오류 일명 ‘아차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도 24곳이 폐쇄·축소됐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한 달 동안 11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 5월 기준 비상경영을 선포한 의료기관은 총 52곳이었다. 국립대병원 및 사립대병원 47곳 중 비상경영을 선포한 곳은 35곳(74.5%)에 달했다.&nb..
    • 집단휴진 서울대병원 교수 3명 포함 ‘5명 수사’
      보건복지부, 경찰 수사의뢰 촉각…의대 교수들 적잖은 파문 예상 2024-06-24 12:29
      경찰이 집단휴진에 참여한 서울대병원 교수 등 의사 5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서울대병원 교수들의 집단휴진 철회 첫 날 경찰의 수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향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24일 기자간담회에서 “집단휴진과 관련해 보건복지부가 수사 의뢰한 대학병원 의사 3명과 일반 시민이 고발한 의사 2명 등 총 5명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향후 집단휴진 관련해서 추가 고발이 접수되면 즉각 출석을 요구하고 신속·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덧붙였다.복지부가 수사 의뢰한 의사는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소속 교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 시민이 고발한 의사 2명 중 1명도 서울대병원 소속이며 다른 1명은 개원의로 파악됐다.이번 복지부 수사 의뢰의 경우..
    • 6월 27일 의료계 무기한 집단휴진 어떻게 되나
      최안나 의협 대변인 “회원 원치 않으면 재고” 중단 가능성 시사 2024-06-24 12:12
       의료계가 오는 6월 27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에 돌입할지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개원가 호응이 낮고, 의대 교수들도 반응이 높지 않기에 철회 쪽으로 결정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이 오는 25일 전후로 무기한 휴진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의협은 지난 20일 브리핑에서 ‘무기한 휴진’ 여부를 22일 열릴 첫 올특위 회의에서 결정한다고 밝혔지만, 브리핑 직후 “무기한 휴진 여부를 결정하진 않는다”고 입장을 선회했다. 실제 22일 진행한 올바른 의료계를 위한 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무기한 집단휴진 안건에 대해선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형식과 의제에 구애없이 대화가 가능하다’는 정부 입장을 ..
    • 서울아산병원, 혈관육종암 오가노이드 최초 개발
      정기석·최종우 교수 등 공동연구팀 “환자 개인 맞춤형 항암치료 기대” 2024-06-24 11:02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 정기석 교수, 정다정 박사, 성형외과 최종우 교수.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환자 암조직을 채취해 형성한 암조직 유사체인 오가노이드가 최근 맞춤형 항암제 및 진단마커 개발의 주요 토대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혈관육종암에서 유래한 오가노이드 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냈다.이를 통해 향후 혈관육종암 환자에게도 개인 맞춤형 항암치료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 정기석 교수·정다정 박사, 성형외과 최종우·정우식·김영철 교수 연구팀은 24일 혈관육종암 환자 샘플에서 혈관육종암 오가노이드를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혈관육종암은 연부조직암의 약 2%를 차지하는 희귀질환으로 발생한 암의 절반 가량이 두피를 포함한 두경부에 생긴다. 평균 생존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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