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간호대학 나이팅게일 선서식
"백의(白衣) 천사로 거듭나는 숭고한 희생 첫 다짐" 2024-05-16 09:28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이 14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24학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대학 3학년 학생들이 간호 소명을 깊이 인식하고 간호 현장에서 이론과 실제를 익히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고 전통적인 행사다. 선서식은 캡을 수여했던 가관식 행사에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헌신하는 간호사 손을 축복하는 예식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랑’의 의미를 가진 나이팅게일 휘장을 학생 가슴에 달아주는 행사로 진행됐다. 생명윤리와 전인 간호 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간호사이자 백의(白衣) 천사로 성장하기 위해 스스로 다짐하는 시간이다.3학년 학생 81명이 선서자로 참석한 이번 행사는 교목실장 김우진 신부 주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