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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인 응급실 뺑뺑이 사례 올린 임현택 의협회장
      의료대란 심각성 SNS 공유…金 “의료 무너지면 정권 유지 힘들어” 2024-08-23 11:40
      김종인 전(前)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낙상사고 이후 응급실을 찾아 헤매며 수없이 거절당한 사연을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의료대란 심각성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김 전 위원장은 지난 22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이마에 밴드를 붙이고 나와 “전날 새벽에 넘어져 이마가 깨져 응급실을 가려는데 22곳에 전화를 했지만 받아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주 다니던 병원에 신분을 밝히고 갔는데 의사가 없었다”며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고 토로했다. 천신만고 끝에 찾은 응급실에서 이마 부위를 8㎝가량 꿰맸다.그는 “우리나라는 1977년 건강보험 제도를 도입해 50년간 사회의료체제가 안정적·효율적으로 운영돼 왔다”며 “그런데 ..
    • 분당차여성병원, 내달 1일 ‘산전유전상담 심포지엄’
      9월 1일 판교서 유전학 용어부터 유전‧희귀질환 임상사례 소개까지 2024-08-23 10:08
      차의과대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이 오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2024 산전유전상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분당차여성병원은 유전체 검사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산전진단 분야 중 유전‧희귀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산전유전상담의 본질을 살피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산전유전상담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환자 상담 시 필요한 유전학용어 설명부터 산전진단 검사 현황과 한계점, 임상사례 등에 대한 최신 지견을 유전질환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場)이 마련된다.첫 세션에서는 ‘배아, 태아 유전체검사 가이드라인과 임상현장’을 주제로 △배아 유전체검사 어디까지 가능한가(서울역차병원 유은정 교수) △NIPT결과 어디까지..
    • 응급실 허덕 허덕…醫 “정부 안일하게 생각”
      사명감 버티던 의료진 ‘휴직‧사직’…운영 축소 병원 ‘6곳→24곳’ 증가 2024-08-23 08:49
      의료현장의 최전선인 전국 응급실이 인력 부족 등으로 심각한 운영난을 겪는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의 안일한 대응이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응급의료기관 408곳 중 인력부족 등으로 응급실 병상을 축소한 곳은 지난 2월 23일 6곳에서 7월 31일 24곳으로 증가했다.반면 응급실 내원 환자는 지난 2월 58만 여명에서 3월 46만 여명으로 줄었다가 다시 늘어 지난 7월 55만여 명으로 집계돼 응급실 과밀화가 다시금 문제시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그동안 사명감으로 버티던 응급실 전문의들이 의료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체력적 한계 및 심리적 피폐감에 휴직 또는 사직하고 있다.세종충남대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
    • 조선대병원 노조, 파업 찬성안 74.7% 가결
      임금인상 이견 못 좁혀…이달 29일 파업 예고 2024-08-23 07:37
    •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후보지 ‘양주시‧남양주’ 압축
      道, 현장실사 및 본 평가 후 9월 최종 선정…탈락 지자체 반발 2024-08-23 05:05
      경기도가 동북부 공공의료원 후보지를 양주시와 남양주시로 좁히고 현장실사에 돌입했다. 그러나 예비평가에서 탈락한 후보지들이 비공개 평가에 강하게 반발하며 갈등이 확산하는 모양새다.경기도는 최근 동북부 공공의료원 후보지 7곳 중 양주시와 남양주시에 각각 현장실사 계획을 통보했다.그 외 후보지인 의정부시, 동두천시,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등 5개 시군은 아직 실사 계획을 통보받지 못하며 사실상 예비평가에서 탈락한 것으로 보인다.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월 의료취약지인 동북부 지역의 의료체계 개선 3대 전략을 발표하며 공공의료원 설립을 천명했다.김 지사는 “연천, 가평, 양평 등 일부 지역은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실과 분만실조차 없다. 전국 고령화 비율이 약 18%인데 동북부 일부 지역은 ..
    • 임신부…병원 못찾아 뺑뺑이 돌다가 구급차서 출산
      전공의 이탈에 전문의 병가 등 충북대병원 응급실 일시 중단상태 2024-08-22 19:25
    • 경희의과학연구원·프로젠·오디엔 ‘MOU’ 체결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 3자 업무협력 2024-08-22 17:14
      경희의과학연구원(원장 윤경식)은 최근 비만·당뇨 치료제를 개발하는 ‘프로젠’, 경희디지털헬스센터에서 스핀오프한 디지털치료기기 스타트업 ‘오디엔’과 비만·당뇨 환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평가 전략 수립 및 수행 ▲고도비만 환자 대상 유효성 평가를 위한 임상 프로토콜 개발 ▲고도비만 환자 대상 유효성 및 안전성 데이터 수집 및 모니터링 ▲디지털 치료기기 활용을 통한 고도비만 환자 대상 만성질환관리 플랫폼 실증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경희의학과연구원 윤경식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비만·당뇨 환자 치료에 대한 최상의 접근법을 찾을 수 있는 성과가 나오길 기대..
    • “박민수 차관, 환자 전세기 언제부터 이용하나”
      의협, 응급실 등 의료대란 지적…“자생한방병원 특혜 의혹 해소 필요” 2024-08-22 16:55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전세기를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는지 당장 밝히길 바란다.”최안나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겸 대변인은 22일 열린 브리핑에서 지난 3월 박 차관이 “한국에 의사가 하나도 현장에 남아 있지 않는다면 전세기를 내서라도 환자를 치료하겠다”는 발언을 상기시켰다.인제대 상계백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 응급실의 진료 불가능 메시지를 공개하며, 정부가 초래한 의료 대란에 대한 해결책을 촉구했다.최안나 대변인은 “의료계가 경질을 요구한 박민수 차관이 응급의료 붕괴 상황에 대한 아무런 반성과 사과 없이 말뿐인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책임 있는 당국자로서 국민들에게 한 약속을 지켜달라”며 “전세기는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는지 당장 밝히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최 대변인은 “책임져..
    • 거대 뇌동정맥 기형, 감마나이프 수술 효과
      서울대병원 백선하 교수팀 “꾸준한 치료 필요성 입증” 2024-08-22 14:02
    • ‘응급실 뺑뺑이’ 거물 정치인…“현 의료체계 치명적”
      김종인 前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낙상 당한 후 ‘22곳 진료거부’ 경험 토로 2024-08-22 12:24
      김종인 전(前)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오늘(22일) 새벽 낙상 이후 응급실 22곳에서 거절당한 사정을 전하며 “의료가 무너지면 정원 자체를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고 경고했다.김 전 위원장은 2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새벽에 넘어져 이마가 깨졌다. 119구급대가 와서 피투성이 된 사람을 일으켜 갔는데 응급실 22곳에서 받아주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는 “옛날에 자주 다니던 병원 응급실에 가서 신분을 밝히고 진료를 받고자 했지만 의사가 아무도 없더라. 솔직히 이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현재 응급실 상황을 모를 것”이라고 밝혔다.김 전 위원장은 응급치료를 통해 이마 부위를 8cm 가량 꿰맨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우리나라가 1977년 건강보험제도 도입 후 50년 동안 안정적‧효율적..
    • 연골치료 PN주사 ‘급여 제한’···정형외과 ‘반발’
      의사회 “의사 진료권·환자 선택권 침해, 2~3년 유예기간 필요” 2024-08-22 11:46
      정부가 연골치료에 사용되는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PolynucleotideㆍPN) 주사제의 본인부담률을 높이고 투여 횟수를 제한하는 조치를 밝힌 데 대해 의료계가 비판하고 나섰다.대한정형외과의사회는  22일 성명서를 통해 “PN제제 관절강 내 주사는 통증관리와 수술 지연 효과를 기대하며 사용하는 유용한 치료법으로 효과에 만족하는 의료진과 환자가 많다”고 밝혔다.이어 “한국 성인여성 중 47.3%가 골관절염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골관절염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과 손실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의사회는 “정부 PN제제 규제는 사실상 수술을 원치 않는 환자들의 선택지를 없애 버리는 중대한 문제”라며 “의사 진료권과 환자 치료 선택권을 정면으로 ..
    • 김안과병원,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원장 김철구)은 한국저시력인협회(회장 미영순)와 공동으로 제19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글 공모에는 등단 작가를 제외하고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눈의 소중함, 안질환 치료 수기, 눈이 잘 보이지 않았을 때 마음으로 보는 세상의 느낌 등 눈과 관련된 내용을 담은 글을 제출하면 된다.시, 산문 등 형식은 자유다. A4 용지 3장 이내(글자크기11pt)로 작성해 김안과병원 및 저시력인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함께 오는 9월 20일 17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 발표는 10월 4일 김안과병원 및 저시력인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지된다.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장려상..
    • 중앙대광명병원, ‘만성정맥질환 워크숍’ 성료
      중앙대광명병원은 최근 ‘2024 GVG 만성정맥질환 워크숍’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중앙대학교 광명베인그룹(GVG)이 주최하고 메드트로닉이 후원했다.광명베인그룹은 2022년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개원과 함께 조직된 국내 최초의 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 인터벤션 파트 연합 컨소시엄이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워크숍은 만성정맥질환의 다양한 임상 양상과 진단 및 치료법에 대해 널리 공유하고자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피부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의 의료진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증례로 살펴본 만성정맥질환의 다양한 임상 양상 ▲만성정맥질환의 영상의학적 진단 ▲시아노아크릴레이트를 이용한 정맥폐쇄술에 대한 강의가..
    • 단국대병원, ‘ESG경영 선포식’ 개최
    • 중앙대병원, 이달 24일 카자흐스탄 의료봉사
      8월 31일까지 쉼켄트 지역 주민 800여명 진료 등 실시 2024-08-22 08:10
      중앙대병원(병원장 권정택)은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카자흐스탄 쉼켄트(Shymkent) 지역에 의료봉사 활동을 떠난다”고 22일 밝혔다. 봉사단은 순환기내과 원호연 교수를 단장으로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전문의와 간호사, 약사, 방사선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쉼켄트 지역 주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 의약품 지급, 의료 상담 및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일 봉사단 발대식에서 권정택 중앙대병원장은 “작년 네팔 의료봉사에 이어 올해 베트남과 카자흐스탄까지, 병원은 두산에너빌리티와 함께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조현병 대가’ 서울대병원 권준수 교수→한양대병원
      한양대, ‘석좌교수’ 파격 대우…“정신건강의학 진료‧연구‧교육 함양 기대” 2024-08-22 05:45
      국내 조현병 및 강박증 치료 권위자인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가 한양대병원에서 인생 2막을 설계한다.정신의학계 거목(巨木) 합류로 한양대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및 연구 역량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한양대학교 역시 ‘석좌교수’라는 파격적인 대우를 통해 국내 정신건강의학계 석학을 맞이할 예정이다.의료계에 따르면 이달 말 정년퇴임으로 정든 교정을 떠나는 권준수 교수는 다음 행선지로 한양대병원을 택했다.지난 30년 간 진료와 연구, 교육에 이르기까지 큰 족적을 남기며 후학들에게는 기라성 같은 스승으로 칭송받는 권 교수의 합류에 한양대병원도 고무된 분위기다.이례적인 ‘석좌교수’라는 타이틀만 놓고 보더라도 권준수 교수에 대한 한양대병원의 기대와 예우를 짐작케 한다.실제 한양대학교가 외부..
    • 汎의사단체 “의료개혁특위 1차안 발표 즉각 중단”
      의협·교수단체·의학회 “특위는 복지부 거수기 불과, 실효성 있는 논의 장 필요” 2024-08-21 17:05
      내달 초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1차 의료개혁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의사단체들이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는 21일 서울 의협회관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에는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대한의학회가 함께 참여했다.단체들은 “허울뿐인 의개특위가 출범했지만 위원회 구성 불합리성을 비롯해 소통 부족으로 의료계의 거센 반발 속에 지금까지도 의료계를 대표하는 의협, 대한의학회, 대한전공의협의회 참여 없이 반쪽짜리 위원회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부는 의개특위 산하 각 전문위원회에 이미 의사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눈 가리고 아웅식’ 변명을 하고 있으나 그들은 의료 현장을 대변하거..
    • 지역의료 구원투수 서울아산병원 ‘췌담도 명의’
      이상수, 9월 부산 센텀종합병원 진료…김명환, 3월 창원한마음병원장 취임 2024-08-21 12:17
      지역의료 회복이 국가적으로 필수의료 해결과 함께 최우선 의료정책 과제인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명의(名醫) 교수들이 차기 행선지로 지역 종합병원을 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부산 센텀종합병원은 “담도·췌장질환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상수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영입해 9월 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이상수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국제협력이사, 초음파내시경연구회 회장, 대한췌담도학회 섭외이사 등을 거치며 내시경 초음파 시술의 새 치료 가이드라인을 세계적으로 전파한 것으로 명성이 높다.세계 최초로 급성담낭염 환자에게 내시경 초음파시술을 시행해 탁월한 치료 성과를 냈다.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내시경초음파 유도하 가성낭종 배액술과 내시경 초음파 유도하 담..
    • 암 환자 치료 대체 의료기관 부상 원자력병원 고민
      전공의 공백 장기화로 직원들 업무 가중·재정부담 심화···자구책 마련 안간힘 2024-08-21 06:03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증원에 따른 전공의 이탈 등으로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재무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진호 기자.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증원에 따른 전공의 이탈 등으로 병원 경영이 타격을 받고 있다. 최근 전공의 추가모집에서도 미복귀가 현실화 되면서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는 모양새다.21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정부 의대증원 정책에 따른 전공의 사직 등으로 인해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한국원자력의학은 금년 2월 전공의 이탈에 따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공공의료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같은 달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기 시작했다.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원도 약속받는 등 한국원자력병원이 암 환자들 대체 병원으로 역할을 해왔다. 실제로 수술에 차질이 생긴 암..
    • ‘진료면허’ 도입 촉각…醫 “의사 급감” 강력 반발
      최안나 의협 대변인 “현행 면허제도 사실상 폐기, 의료체계 극심한 혼란 초래” 2024-08-21 05:29
      보건복지부가 의사면허와 별도로 ‘진료면허’ 도입을 검토한다고 밝히자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했다. 환자를 보는 의사가 오히려 급감할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20일 최안나 대한의사협회(의협) 대변인은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같은 날 오전 보건복지부는 브리핑을 통해 “의사면허만으로 개원과 독립진료 역량을 담보할 수 없어 진료면허 도입을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의대를 졸업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일반의로서 독립진료를 할 수 있는데, 임상 수련을 거쳐야 독립개원 또는 진료를 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최안나 대변인은 “이러한 제도는 현행 면허제도를 사실상 폐기하는 것으로, 일반의·전공의·전문의·전임의 제도를 모두 어긋나게 해 ..
    • 병·의원서 환자 신분증 검사 안하면 진짜 ‘과태료’
      본인확인 강화제 유예기간 종료…1차 30만원‧2차 60만원‧3차 100만원 2024-08-21 04:59
      오늘(21일)부터 일선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고 진료할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 제도는 관련법 개정에 따라 지난 5월 20일 전격 시행됐지만 현장의 혼란과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3개월의 계도기간을 적용했다.이 계도기간이 8월 20일부로 종료됨에 따라 이제부터는 본인확인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과태료 처분이 내려진다.환자 본인확인 의무화는 건강보험 부정 수급을 차단하기 위해 진료 전 건강보험 적용 당사자 진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한 제도다. 환자는 의료기관 방문시 주민등록증 등 신분 확인을 위한 증빙을 지침하고, 병·의원은 진료 접수시 이를 확인해야 하는 절차가 의무화됐다.의료계는 실효성 대비 국..
    • 이대비뇨기병원, 로봇수술 1000례 달성
      개원 2년 5개월 성과…“年 1000례 기록하는 병원 지향” 2024-08-20 16:16
      이대비뇨기병원(병원장 이동현)이 로봇수술 1000례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20일 병원 2층 로비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전립선 절제술을 포함한 로봇수술 1000례 기록은 이대비뇨기병원 개원 2년 5개월 만에 이룩한 성과로 최신 의료기기를 통한 고난이도 수술에 강점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2022년 2월 이대목동병원 MCC A관(별관) 1~3층에 문을 연 이대비뇨기병원은 개원 첫 해 전체 로봇수술 291건을 시행했고 2023년 50% 증가한 438건을 기록했다. 특히 이 기간 로봇 보조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도 47%로 증가해 2023년 317건의 수술이 진행됐으며 2024년 8월 초까지 295건을 시행하며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로봇 보조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Rad..
    • 고대의료원 ‘과천 분원’ 건립 제동…궤도 수정 불가피
      과천도시공사, 종합병원 공개입찰 예고…내달 4일 설명회 개최 2024-08-20 16:00
      고려대학교의료원의 제4병원 설립 예정지로 관심을 모았던 경기도 과천시가 결국 고대의료원과의 밀월 대신 ‘공개입찰’ 카드를 꺼내들었다.이에 따라 세간에 떠돌던 과천시와 고대의료원과의 물밑 협상이 결실을 내지 못하면서 고대의료원의 새병원 건립 계획도 궤도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또한 과천시가 공개입찰을 통해 종합병원 유치에 나서더라도 의료대란 사태 이후 대학병원들의 수도권 분원에 제동이 걸린 만큼 최종 결실을 맺기까지는 적잖은 난관이 예상된다.병원계에 따르면 과천도시공사는 오는 9월 4일 과천시민회관에서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앞서 고대의료원과 업무협약까지 체결하며 기대감을 높였던 것과 상반된 행보로, 공개입찰을 통해 종합병원 유치에 나설..
    • 변일환 원장, 피트니스 대회 심사위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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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기부 원광대 의과대학 95학번 동문들, 의대 발전기금 8045만원
    • 선정 김석중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과기정통부 IP 스타과학자 사업
    • 수상 임공민 교수(분당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미국흉부외과학회 ‘Travel Award’
    • 기부 일호재단, 한국심장재단에 소아심장병 아동 치료비 3억
    • 동정 제2대 오송바이오헬스협회 박종홍 회장(나손사이언스 대표) 취임
    • 화촉 류창수 문경제일병원 이사장 장남
    • 수상 김동현 교수(고대안암병원 안과), 아태백내장굴절수술학회 ‘베스트 포스터상’
    • 수상 조재소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소아신경학회 젊은 연구자상
    • 수상 추일연 연세본사랑병원 원장(신경과), 경기도지사 표창
    • 수상 임수빈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몽골국립외상센터 감사패
    • 선출 대한치의학회 신임 회장 이부규(서울아산병원 치과)
    • 화촉 박경동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재무이사 딸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경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박은아 차병원 서울역센터 연구실장 부친상-이승욱 교수(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장인상
    • 김현곤 열린연세정형외과 원장 모친상
    • 우석균 前성수의원 원장 별세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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