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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화병원, ‘혈관중재시술 워크숍’ 성료
    • 서울성모병원 “외과 로봇수술 4000례 달성”
      간담췌 33%·갑상선 28%·대장항문 25%·위장관외과 14% 2024-11-12 14:14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외과가 최근 로봇수술 4000례를 달성해 오늘(12일) 오전 3층 암센터 외래 앞에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최근 복강경 못지않게 로봇수술이 임상현장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만큼 서울성모병원도 시대 흐름을 적극 반영, 다양한 암 수술을 로봇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원내 로봇수술에 필요한 임상 권한 역시 외과가 전체 51%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4000례 통계를 보면, 간담췌외과 33%, 갑상선외과 28%, 대장항문외과 25%, 위장관외과 14%의 비교적 고른 비율로 다양한 고난도 수술을 로봇을 이용해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또 임상과별 분류가 아닌 수술 타입별로는 갑상샘 절제술 1099건(갑상선외과), 담낭절제술 896건(간담췌외과), 대장직..
    • 서울부민병원, 족부 전문가 안지용 교수 영입
    • 세종병원, 환자이송 앱 개발…현장 적용
      전자의무기록시스템과 연동·간호사-이송기사 ‘실시간 소통‧협업’ 가능 2024-11-12 10:32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환자이송 애플리케이션(App)’을 개발해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 의료 현장에 적용했다고 12일 밝혔다.환자이송 앱은 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과 연동되며, 환자이송 동선 등 전(全) 과정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간호사와 이송 기사 간 실시간 소통 및 협업을 가능하게 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세부적으로 간호사가 EMR을 통해 응급 등 환자 이송을 요청하면, 이송 기사는 자신에게 배정된 환자를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송 기사는 여기서 환자를 위한 최단 거리 및 최적 이송 경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환자 상태와 이송 거리 등을 분석한다. 이후 환자 팔찌의 바코드를 통해 재차 인증, 환자를 ..
    • 떠난 전공의 백업 전임의…대학병원 채용 난항
      지원자, 예년대비 급감 추세…필수의료 더 기피 ‘진료공백 악화’ 우려 2024-11-12 05:56
      [구교윤·최진호 기자]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의정 갈등이 9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병원들이 전공의에 이어 전임의(임상강사, 펠로우) 채용에 난항을 겪고 있다.특히 의사들 선호도가 높은 빅5 병원조차 채용난에 허덕이는 가운데 인기과와 기피과 양극화 현상까지 포착되면서 의료 공백이 설상가상으로 악화하고 있다.11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병원들이 전임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나 지원자가 모집인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서울대병원 지원율 5년새 ‘89%→49%’전임의는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한 뒤 세부 전공을 더 배우기 위해 병원에 남는 의사를 말한다.병원에서 환자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며 펠로(Fellow), 임상강사로도 불린다. 전임의 과정을 ..
    • 필수의료 의사 고갈…‘어텐팅 닥터’ 도입 주목
      ‘공유형 진료 활성화’ 일환 제도 급부상…정부도 ‘긍정적’ 분위기 2024-11-12 05:48
      의정갈등 사태를 계기로 필수의료 인력난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한 가운데 부족한 인력난 해소 대책으로 부상하고 있는 ‘어텐딩 닥터(Attending Doctor)’가 관심을 모은다.소속기관 외에서의 의료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는 현 제도를 혁파하는 과감한 시도로, 정부 역시 긍정적인 분위기다.대한병원협회가 정부의 의료개혁에 대응하기 위해 발족한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필수의료 인력난 해소 대책을 논의했다.위원회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공유형 진료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어텐딩 닥터(Attending Doctor)’와 촉탁의 등을 통해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현행 의료법이 소속기관 외의 의료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만큼 시범사업 형태로 제안해야 한다는 구체적..
    • 임현택 회장 탄핵…의협 비대위원장 공모
      이달 12일 등록 마감…황규석·이동욱·주신구 등 회장 주목 2024-11-11 19:54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탄핵되면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되는 가운데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과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장 등이 비대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의협은 11일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선출 및 후보자 등록 공고’를 게시하고 본격적으로 비대위 구성에 나섰다. 비대위원장 임기는 다음 회장 취임 전까지 약 2달이다. 의협 회장 탄핵으로 공백이 된 리더십을 보강하고, 직역·지역별로 나뉘었던 의료계가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대의원회는 오는 12일 오후 3시까지 비대위원장에 나설 후보자 등록을 거쳐 같은 날 저녁 8시 후보자 설명회를 연다. 선거운동은 후보자 등록 후부터 바로 하면 된다.투표 방식..
    • 길병원,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의료지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최근 송도국제학교에서 개최된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송도7’ 공식지정병원으로서 의료지원봉사를 펼쳤다.정형외과 심재앙 교수, 가정의학과 최수정 교수를 비롯 전문의와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의료지원단은 대회 참가 청소년 선수들이 건강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의료 지원했다.  의료지원단은 경기 중 부상이 의심되는 환자를 빠르게 조치해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선수들이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왔다. 송도7 대회는 채드윅국제학교 주관으로 개최하는 유소년 축구대회로, 올해 제8회 대회를 개최했다.가천대 길병원은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 공식지정병원으로서 의료지원단을 파견하고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 울산대학교병원, 우수 의료진 ‘미담’ 공모
      ‘히어로 찾기 - 우수 의료진 미담 발굴 프로젝트’ 수기 2024-11-11 17:13
      울산대학교병원이 의료진의 헌신과 따뜻한 서비스 사례를 발굴하는 ‘히어로 찾기 - 우수 의료진 미담 발굴 프로젝트’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울산대병원을 이용한 남녀노소 누구나 응모 가능한 이번 공모전 주제는 직접 경험한 의료진 배려와 헌신적인 돌봄 사례다. 울산대병원은 시민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신뢰를 공고히 하면서 의료진 노고를 기리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공모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온라인을 통해 200자 내외 수기를 작성하면 된다.수상자에게는 총 26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행운상으로 2만원 상당 커피 기프티콘도 제공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12월 중 개별 통보되며 병원 홈페이지에도 공지된다..
    • 척바른병원, 신경과 김동하 원장 영입
    • 아주대병원, 국가고객만족도 병원 부문 ‘4위’
      아주대병원이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2024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병원 부문에서 작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4위(공동)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국가고객만족도 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국내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품질과 만족도를 계량화한 지표다. 병원 부문은 수도권에 위치한 총 1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최근 2년 동안 2회 이상 병원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받은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 69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결과 아주대학교병원은 고객 인지품질, 고객 인지가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82점을 기록하며 작년에 이어 상위 5위 안에 들었다.병원 관계자는 “고객 경험과 관련한 각종 질 지표를 모니터링하고,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계..
    • 참조은병원, 인공관절 로봇수술로 만족도 제고
    • 태국 왕자, 아인병원 방문…첨단시설 감탄
    • 중앙응급의료센터 ‘깨.알.누.사 챌린지’ 시작
      내달 15일까지 심폐소생술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2024-11-11 14:37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오늘(1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깨.알.누.사’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는 국민들의 심폐소생술 인식을 고취하고, 응급상황에서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깨.알.누.사’는 심폐소생술 핵심 동작인 깨우기, 알리기, 누르기, 사용하기(자동심장충격기)를 뜻한다. 챌린지는 의료진, 구급대원, 경찰, 보건교사,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종이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폐소생술의 필요성을 알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을 통해 직종별 참여자가 ‘깨.알.누.사’ 동작 중 하나를 설명하고, 지목된 참여자가 다음 동작을 이어 소개하면 된다. 김성중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심정지와 같은..
    • 보건노조 “의료계, 형식 조건 따지지 말고 대화 참여”
      “2025년 정원 백지화 조건은 족쇄···임현택 탄핵, 의정갈등 전환점 기대” 2024-11-11 12:49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오늘(11일)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대해 “의료계는 형식과 조건을 따지지 말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11일 보건의료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9개월째 지속된 의정갈등과 의료대란으로 국민이 고통받고 살릴 수 있는 환자들이 죽어가는 지금 대화와 형식의 조건을 따질 때가 아니다”고 일침했다. 이날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는 야당이 불참해 사실상 ‘여의정’ 협의체의 모습을 갖췄고, 13개 의료계 단체 중에서는 2곳만 참여했다.   종주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전공의협의회 등은 대화 조건으로 ‘2025년 의대 증원 백지화’를 내세우고 있는데, 이에 대해 노조는 “대화와 협의를 가로막는 족쇄”라고 비판했다. 노조는..
    • 차병원, 폐업설 BK성형외과 ‘인수‧합병’ 주목
      양 기관 합작 ‘신규 브랜드’ 출시 준비…신개념 성형외과 선뵐 듯 2024-11-11 12:07
      최근 갑작스런 폐업 소식이 전해진 서울 강남 BK성형외과가 차병원과 새로운 성형외과 개원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과거 ‘성형 한류(韓流)’를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았던 명성을 되찾을지 병원계에서 관심이 높다.BK메디컬그룹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차병원 산하 차헬스케어와 함께 두 병원 시너지를 위해 합병 또는 신규 브랜드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논의 중인 브랜드 이름은 ‘BK-차움 성형외과 메디컬 그룹’이다. BK메디컬그룹은 “10층 규모 전문병원에서 성형수술과 수술 후 관리가 가능한 센터를 구축코자 한다”며 “외국인 환자 유입을 촉진해 침체된 의료시장을 선도해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BK성형외과는 2000년대 초반 의료관광 산업이..
    • 고대안암병원, ‘스마트 인퓨전 펌프’ 도입
    • 유전자 가위 기반 ‘초고감도 진단 기술’ 개발
      이상화 가톨릭의료원 교수 “검출 성능 획기적 향상, 감염병 확산 효과적 제어” 2024-11-11 11:24
      기존 감염병 진단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as12a 변이체) 기반 진단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상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합성생물학사업단 교수는 “고도화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반 진단 기술로 검출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감염병 확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감염병 조기 진단에 중요한 핵산 기반 검출 기술의 민감도를 대폭 향상시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염병을 진단하도록 한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다. 이번 연구는 Cas12a 유전자 가위의 DNA 기질 고친화성 변이체를 개발해 진단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반응 과정에서 염 농도를..
    • 이상·현실 괴리 ‘전담 전문의’…병원계 고충 심화
      서울시병원회-데일리메디, 11월 18일 ‘정책 좌담회’ 개최 2024-11-11 10:51
      의정사태 이후 ‘전담 전문의’로 인한 일선 대학병원들 고충이 심화되고 있다. 중환자실, 외상센터 등에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담의를 운영해 왔지만 전공의 집단이탈 이후 의료인력 공백이 커지면서 관련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병원들이 대다수다. 정부도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일시적으로 전담 전문의 업무 제한을 완화시켰지만 일선 진료현장은 여전히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더욱이 전담 전문의 기준이 설정돼 있는 곳이 젊은의사들 기피 현상 중심에 있는 필수의료 분야인 점을 감안하면 의정사태 이후로도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제도가 지향하는 이상과 진료현장의 현실이 심각한 괴리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이 모여 현 상황을 진단하..
    • “흡인성폐렴 위험 높은 노인, 재입원율 감소”
      분당서울대병원 김은선 교수팀 “GUSS 기반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 개발” 2024-11-11 10:24
      분당서울대병원 종합내과 김은선 교수 연구팀이 급성기 내과 질환으로 입원한 흡인성 폐렴 위험이 높은 노인 환자에서 GUSS(Gugging Swallowing Screen)를 활용한 ‘흡인예방 QI(quality improvement)’ 프로그램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흡인성 폐렴은 음식물, 침 등이 기도로 잘못 들어가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노인 환자에게는 치명적이다. 노화가 진행되면 삼킴 장애가 흔히 발생하고, 이로 인한 흡인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급성기 내과 질환으로 입원한 상당수 노인 환자들은 이미 흡인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치료가 어렵고 재발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흡인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한 식이 진행 교육을 하는 것이..
    • 주치의 판단 뒤엎는 보험사 ‘의료자문’…신뢰도 ‘하락’
      실손보험 ‘지급 보류·거절’ 악용사례 증가…醫 “전형적 업체 편의주의” 비판 2024-11-11 05:20
      [기획 中] Q. 보험회사들이 입원 적정성 판단 근거로 제시하는 ‘의료자문’ 신뢰성을 짚어 봐야 할 것 같다.‘의료자문’은 피보험자에게 발생한 보험사고에 대해 보험금 지급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의학적 판단이 어려운 경우 제3 의료기관(종합병원, 대학병원) 전문의에게 의학적 자문을 받는 것을 말한다. 자문의 선정은 보험사가 하고, 자문 과정에서 자문의는 환자 대면 없이 서류로만 환자 상태를 판단한다. 하지만 과다한 의료비 청구나 보험사기를 걸러내기 위해 도입된 의료자문이 되레 보험금 미지급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대한병원협회 서인석 보험이사자문은 자문일 뿐 한계가 분명하다. 환자를 직접 보지 않고 서류로 보는 건 참고만 해야 한다. 법원에서도 실제..
    • 삼성서울병원 “AI 첨단기술 기반 미래의료 지향”
      박승우 원장, 개원 30주년 기념사…“지능형 병원 전환·연구플랫폼으로 新가치 창출” 2024-11-10 19:33
      삼성서울병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 지능형 병원으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연구플랫폼을 병원 미래상으로 제시했다.연구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글로벌 제약사와 융합연구를 활성화해서 가치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특히 차세대 의학 기술의 중심 분야로 유전자 검사를 이용한 개인 맞춤치료를 꼽으면서 이를 위한 연구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삼성서울병원은 지난8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1994년 11월 9일 개원 이후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삼성서울병원은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미래의료’을 향한 대전환을 예고했다.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우리 병원은 지난 30년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우리나라 ..
    • 임현택 의협회장 탄핵…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의협, 임시대의원총회서 의결…60일내 보궐선거, 새 집행부 선출 예정 2024-11-10 19:15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탄핵됐다. 의협은 우여곡절 끝에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을 결정, 오는 13일 비대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새 비대위가 구성되더라도 임 회장 탄핵 후 두 달 이내 새 회장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를 치러야하기 때문에 한동안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의협 대의원회는 오늘(10일) 오후 2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의협 회장 불신임 및 비대위 구성 안건을 표결했다. 그 결과, 참석 대의원 224명 중 찬성 170명, 반대 50명, 기권 4명으로 탄핵안이 가결됐다. 찬성 비율은 76%에 달한다.임 회장에 대한 대의원들 마음이 떠난 것은 최근 발생한 ‘회원 1억원 협박 사건’이 직격탄을 날린..
    • 임현택 의협회장 ‘퇴진’…취임 6개월 ‘탄핵’
      오늘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임시대의원총회서 불신임 안건 ‘가결’ 2024-11-10 15:36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취임 6개월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임현택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안에 대해 표결했다. 그 결과, 대의원 224명 중 170명 찬성, 50명 반대, 4명 기권으로 임현택 회장의 탄핵이 확정됐다. 두 달 간의 집행부 공백은 비상대책위원회가 메울 전망이다. 이날 임시 대의원총회에서는 비대위 구성도 표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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