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병원, 카자흐스탄 종합병원·간호대 설립 추진
200병상 규모 2028년 개원 목표…중앙아시아 진출 본격화 2026-05-27 12:12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은 카자흐스탄 알마티(Almaty)시에 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과 간호대학 설립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병원은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청에서 다르한 사트발디(Darkhan Satybaldy) 알마티 시장 및 주요 관계자들과 실무 회의를 갖고, ‘SLG-현대 메디컬 센터(SLG-Hyundae Medical Center)’와 간호대학 설립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 현지 기업 신라인(Shin-Line)과 현대병원이 공동 추진하는 대규모 보건의료 협력 사업으로 투자 규모는 약 6500만 달러에 달한다.2028년 개원 목표인 ‘SLG-현대 메디컬 센터’는 200병상 규모 종합병원으로 조성되며, 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