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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필·공공의료 해결, 국립대병원 ‘만능열쇠’ 경계
    의원/병원
    • 임신 20주 산모, 대구서 충남 아산까지 ‘3시간 사투’
      대구광역시는 최근 “20주차 임신부가 병원 수용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지만 끈질긴 병원 조정으로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 25일 새벽..
    • 대한병원협회 역사상 첫 ‘여성회장’ 탄생
      대한병원협회 신임회장에 이화여자대학교 유경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당선됐다. 병원협회 역사상 첫 여성 회장이다.10일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진행된 제43대 대한병원협..
    • 중앙보훈병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가
    • 한숨 돌린 ‘의료소모품’ 대란…병원-의원 ‘온도차’
    • 의협, 중동전쟁 의료소모품 즉시대응팀 구성
    • 수급 차질 주사기>주삿바늘>수액백 順
    • 강동성심병원, 개원 40周 기념 엠블럼 공개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헌호)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병원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엠블럼을 7일 공개했다.이번 엠블럼은 1986년 개원 이후 40년간 쌓아온 강동성심병원의 역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환자와 함께해온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100년에 대한 도약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게 특징이다.엠블럼에는 ‘WITH YOU’라는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도 환자 곁을 지키며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특히 ‘YO(U)’를 ‘40년’의 형상으로 시각화해 환자와 함께하는 동행의 가치를 담았다.강동성심병원은 이번 엠블럼을 각종 홍보물과 온오프라인 채널에 적용해 개원 40주년의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송헌호 병원장은 “40주년 엠블럼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담아낸 결과물”이라며 “..
    • 우리들병원, ‘척추 건강’ 슬로건 공모전
      우리들병원(회장 이상호)이 개원 44주년을 맞아 오는 5월 10일까지 척추 건강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진행한다.‘Since 1982, 45주년 Plelude 새로운 도약’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에는 척추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자세한 참여 방법은 우리들병원 홈페이지 및 청담 우리들병원 공식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우리들병원의 치료 철학과 비전을 함축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하고 창의적인 문구를 기준으로 하며, 내부 검토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대상에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는 병원 공식 슬로건으로 사용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신세계 상품권 3만원(20명) 등을 각각 수여한다...
    • 병원급 의료기관 ‘인증 의무화’ 추진
      소병훈 의원, 의료법 개정안 발의…기준에 ‘정보보안 관리체계’ 포함 2026-04-07 11:38
      병원급 의료기관 인증을 의무화하고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현행법은 병원급 의료기관 및 일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요양병원을 제외한 대부분 의료기관의 경우 자율 신청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인증 참여율이 낮은 실정이다. 이로 인해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의료 질(質)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한 최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진료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 인증기준은 인력·시설 등 구조적 요건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정보 보안등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에는 미흡한 ..
    • 피지컬AI 국산 1호 심혈관 중재술 로봇 ‘투입’
      서울아산병원 안정민 교수팀, 협심증 환자 ‘1mm 정밀 로봇시술’ 성공 2026-04-06 12:41
      인공지능(AI)과 로봇이 결합한 ‘피지컬AI’가 산업계 전반 혁신을 이끄는 가운데 의료 현장에서도 그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1mm 단위 정밀 제어기술을 갖춘 피지컬AI가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을 치료하는 심혈관 중재술 분야에 전격 투입되면서 로봇을 활용한 정밀 의료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안정민 교수팀은 최근 협심증을 앓고 있던 박 모 씨(남, 56세)를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보조로봇 ‘에이비아(AVIAR)’를 이용해 안전하게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로봇을 이용해 복잡한 병변까지 정교하게 시술 받은 환자는 합병증 없이 시술 후 하루 만에 건강하게 퇴원했다.국산 1호 관상동맥중재술 로봇 에이비아는 지난 2019년 서울아산병원 의료로봇 기술 역량..
    • 서울대병원 빠진 ‘국립대병원 육성책’ 발표되나
      국회 입법절차 지연…서울의대 교수들 ‘회의적 분위기’ 여전 2026-04-06 12:20
      보건복지부가 이달 중 국립대병원 육성 방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대병원은 해당 계획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소관부처 이관을 위한 법안이 국회에 계류돼 아직 복지부 소관으로 전환되지 않은 점도 배경으로 거론된다.서울대병원 소관부처 이관에 대한 법안은 최근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됐지만 심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다음 회의로 넘어간 상태다. 이번 법안소위에서는 총 41개 안건이 상정됐으나 실제 심사는 20번째 안건까지만 진행됐고, 후순위에 배치된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논의되지 못했다.앞서 국회는 올해 1월 9개 국립대병원의 소관부처를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 개정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오는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
    • 수액관 꺾임 방지 보조장치 ‘특허 등록’
      김영일 성빈센트병원 교수팀 “수액관 절곡 문제, 구조적 예방 효과 확인” 2026-04-06 11:55
      김영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신자영 진료지원간호팀 간호사와 함께 수액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액관 꺾임을 방지하는 의료 보조 장치를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수액관 꺾임 방지 장치(A Device That Prevents the Kinking of the Intravenous Line)’에 관한 기술로, 환자에게 수액을 투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수액관 절곡(kinking) 문제를 구조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고안됐다.병원에서 수액 치료를 시행할 때 손등이나 발등에 삽입된 카테터와 연결된 수액관은 환자 움직임이나 관절 위치에 따라 자연스럽게 굽어지는 절곡 부위가 생긴다. 이 부위가 심하게 꺾일 경우 수액 흐름이 원활하지 않거나 혈액이 역류하는 ..
    • 차병원-LG CNS 저출산 문제 해결 ‘업무협약’
      난임 치료‧가임력 검진‧난자냉동 지원 등 협력 2026-04-06 11:17
      마곡차병원 난임센터 한세열 원장(왼쪽), LG CNS CHO 고영목 상무.차병원(의료원장 윤도흠)은 최근 LG CNS와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마곡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마곡차병원 난임센터 한세열 원장, 여운표 행정실장, LG CNS 최고인사책임자(CHO) 고영목 상무, 스마트시티사업담당 김태상 담당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난임 치료 △항뮬러관호르몬(AMH) 수치 검사 등 가임력 검진 △난자 냉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차병원은 LG CNS 임직원들의 난임 치료 접근성을 높이며,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영목 상무는 “마곡차병원 난임센터와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이 전문적 난임 치료 서비스..
    •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안과 등 의료진 7명 영입
      진료역량 강화…지역민에 고품질 의료서비스 제공 2026-04-06 10:40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진료 역량 강화를 통한 고품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 의료진 7명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새로 영입한 의료진은 △정형외과 김경일 교수(어깨질환, 소아정형) △안과 장동진 교수(백내장, 각막) △심장혈관흉부외과 이석기 교수(폐암, 폐질환, 종격동 등) △치과 이주용 교수(구강외과) △내과 이한용 교수(위장관 질환, 위대장내시경) △내과 조영탁 교수(위장관 질환, 위대장내시경) △영상의학과 문혜현 교수(영상의학) 등 7명이다. 정형외과 김경일 교수는 가톨릭대 의과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레지던트를 거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원광대병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정형외과학회, 견주관절의학회, 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 등에서 활..
    • 고대안암병원-의약품안전관리원, 업무협약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한승범)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손수정)은 최근 보건의료 데이터 기반 의약품 안전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공통 데이터 모델(Common Data Model, CDM) 확대 구축 사업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참여하게 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보건 의료 데이터의 표준화와 활용을 기반으로 의약품 안전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약품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및 표준화 관련 협력 △의약품 안전정보 분석 관련 정보 공유 △교육·연구·기술·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 최첨단 장비 도입 전북대병원 “진료 고도화”
      심혈관촬영장치 이어 MRI·CT·로봇수술 기기까지 ‘라인업’ 구축 2026-04-06 09:15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최첨단 의료장비의 선제적 도입과 집중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진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곳 병원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단계별 장비 고도화를 통해 정밀 의료 체계를 완성했다. 지역 내에서 진단부터 치료까지 완결하는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거점 역할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6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의료장비 확충은 ▲중증·응급 환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또 ▲방사선 노출 최소화를 통한 환자 안전성 극대화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지역 내 완결형 진료 관리 체계 강화 ▲미래형 스마트 병원 환경 조성을 통한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이 핵심 축이다.병원은 올해 AI 기술이 집약된 최상위 MRI와 CT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
    • 원청 사용자성 첫 인정…서울아산병원 ‘교섭’ 촉각
      교섭 방식 두고 노조 간 이견 전망…‘창구 단일화’ 관건 부상 2026-04-06 06:09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 사용자성을 둘러싼 판단이 잇따르며 현장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시행 24일 만에 충남지방노동위원회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4개 공공기관을 상대로 하청노조 교섭과 관련한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첫 판단을 내리면서 제도 적용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이런 가운데 병원계에서 내부적으로 가장 많은 하청 노동자들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아산병원에서도 간접고용 노동자들 교섭 요구가 제기되는 등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실제 교섭까지 이어지기까지는 절차와 구조를 둘러싼 변수들이 많아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노조 구조가 복잡하게 분산돼 있는 데다, 교섭창구 단일화 등 절차가 교섭 진전을 어렵게 하고 ..
    • 이천병원, 2026 지역주민 건강증진 캠페인
      시민·환자·보호자 등 465명 참여…심뇌혈관 예방관리 교육 등 진행 2026-04-05 14:39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지난 3일 로비에서 지역 주민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2026년 유관기관 연계 지역주민 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민과 환자 보호자 등 약 465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병원 내 6개 전문 부서와 지역 유관기관은 건강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공공사업과의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안내 및 사전연명치료 홍보 ▲감염관리실의 올바른 손 씻기 체험 교육 ▲적정진료실의 환자안전 교육 ▲호스피스 완화병동 및 간호통합병동(32병동)의 서비스 소개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등이 진행됐다.또 이천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 이천시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금연, 결핵 예방, 암 검진, 치매 예방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
    • 감염관리 수준 공개…요양병원>한방병원>치과병원
      의무인증 유무 따라 ‘격차’ 확인…엄중식 교수 “안전불감증 타개 절실” 2026-04-04 06:55
      지난해 실시된 요양병원과 치과병원, 한방병원 등 병원급 의료기관 감염관리 실태조사 결과가 공개됐다.의무인증을 받고 있는 요양병원은 상당히 높은 수준의 감염관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반면 사각지대로 분류되는 치과병원 감염관리는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천대학교 의과대학 길병원 감염내과 엄중식 교수는 최근 ‘2025년 병원급 의료기관 감염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정부는 요양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등 병원급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실태 파악을 통해 정책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이들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요양병원 360개, 치과병원 153개, 한방병원 237개 등 총 750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태조사가 이뤄졌다.조사결과 대부분의 요양병원들은 감염관..
    • 병·의원 소유 부동산 임차 ‘의약품 도매상·CSO’
      민주당 전진숙 의원, 특수관계인 포함 ‘약사법 개정안’ 발의…醫 “과도한 규제” 2026-04-04 06:22
      의약품 도매상과 판촉영업자(CSO)가 부동산을 활용해 병원과 약국에 영향권을 행사하는 행태를 차단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되자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의약품 유통 질서 확립’이라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의료기관을 약국과 동일한 선상에서 규율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이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보건복지부에 제출키로 했다.해당 개정안은 의료기관이나 약국 개설자가 소유 또는 임차한 부동산에 의약품 도매상이 있는 경우 ‘특수관계인’ 범위에 포함시키는 게 골자다.의약품 도매상과 의약품 판촉영업자(CSO)가 부동산 등을 통해 병원과 약국을 우회 지배하는 것을 원천봉쇄한다는 취지다.현행법은 의약품 도매상과..
    • 580억 투입 분당구보건소 기공식…2028년말 준공
      성남시, 연면적 5배 확장…“시민에 건강체험센터 등 개방” 2026-04-03 19:09
      성남시는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지에 있는 분당구보건소(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753㎡)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2028년 말까지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1만3763㎡ 규모로 신축한다.신축된 보건소는 1993년 준공된 기존 청사보다 행정업무와 시민 공간이 5배 넓어진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580억원이다.성남시는 신축 분당구보건소에 진료실, 검사실 등 보건행정 업무 공간 외에 어르신·..
    • 서울시 서남병원, 장비‧인력 대폭 강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표창해)은 서울시와 함께 ‘건강도시 서울’ 완성을 위한 대규모 시설 증축 및 현대화 사업을 오는 2027년까지 진행한다.이와 함께 서울 서남권 대표 서울시립병원으로서 공공의료 질적 성장과 전문 진료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척추관절센터는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민간 대학병원 수준의 최상의 치료 결과를 제공하는 ‘공공병원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실제 척추관절센터에는 국내 정형외과 분야별 권위자 6명이 포진해 있다.△무시멘트 고관절 인공관절을 개발한 김영후 과장 △척추수술 4000례 이상을 집도한 장영수 과장 ▲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이석현 과장 ▲무릎 관절경 권위자 조기현 과장 ▲대한수부외과학회 이사장을 지낸 이광현 과장 ▲국내 족..
    • 서울성심병원, 스마트병상 전환 속도…씽크 도입
      동대문구 첫 ‘24시간 AI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80병상 환자관리 고도화 2026-04-03 14:51
      서울성심병원이 대웅제약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80병상에 도입키로 하면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환자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입원환자 관리 방식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 하면서 의료진은 주야간 구분 없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서울성심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에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해 입원환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주야간 구분 없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진료환경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도입은 환자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면서 의료진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서울성심병원..
    • 아주대의료원 ‘과천’ vs 고려대의료원 ‘화성’
      대학병원 유치 지자체 선택 주목…2032년 500병상 對 2035년 700병상 2026-04-03 12:30
      대학병원들의 수도권 분원 설립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비슷한 시기 이들 병원 유치전에 나섰던 지방자치단체들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같은 수도권이지만 입지조건 등이 상이한 만큼 대학병원들도 천착을 거듭할 수 밖에 없었고, 지자체들은 각종 조건을 내걸며 주민들 숙원인 대학병원 유치에 나섰다.가장 관심을 모았던 곳은 경기도 과천이었다. 총 1조원을 들여 제4병원 건립을 계획했던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가장 먼저 낙점했을 정도로 분원의 최적지라는 평가였다.실제 과천시는 경기 남부권과 서울 강남권을 아우르는 위치 특성에 따라 고대의료원이 보유한 핵심 진료, 연구, 교육 기능을 집약시킨 특성화를 실현할 수 있는 곳으로 기대를 모았다.당시 경기도 남양주도 물망에 올랐지만 의료원은 경기도 ..
    • “일회용 치료재료, 행위료와 분리 보상 시급”
      대한정형외과의사회, 정부에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 대책 마련” 촉구 2026-04-03 12:23
      정형외과 개원의사들이 정부에 일회용 치료재료에 대한 분리보상 등 수가체계 개선을 제안했다. 문제가 터질 때마다 급등하는 치료재료 가격을 부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대한정형외과의사회는 3일 성명서를 통해 “중동 전쟁 여파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비상이 결국 의료 현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회용 주사기, 주삿바늘은 물론 수액세트, 의료용 장갑, 소독용 거즈 등 수십 가지에 달하는 필수 치료재료들은 별도 산정불가 품목으로 묶여 가격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건강보험 제도상 주사기와 주삿바늘 등은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을 위해 무조건 일회용 사용이 원칙인 필수 치료 재료들인데, 행위료 안에 재료비가 포함돼 있어 보상을 받기 힘든 구조다..
    • 부민병원, 면역세포치료 권위자 영입
      이주호 첨단재생의학연구소장 선임…중증진료 강화 2026-04-03 10:41
      부민병원이 간암 및 암 유전체 연구 및 세포치료 분야 권위자인 이주호 교수를 영입했다.간센터장 및 첨단재생의학 연구소장으로 선임하며 중증질환 진료와 첨단 재생의료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영입된 이주호 센터장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간암 및 암 유전체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및 간이식센터장, 차바이오텍 해외메디칼 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임상 현장과 병원 경영 모두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부민병원은 이주호 센터장의 합류를 기점으로 간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룹 내 첨단재생의학연구소와 임상시험센터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정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서 줄기세포 등을 활용한 재생..
    • 가톨릭, KBP 5기 선정…“혈액·알레르기 플랫폼 구축”
      5년간 25억 투입-혈액 및 알레르기 질환 인체자원 특성화 은행 육성 2026-04-03 10:37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인체유래물중앙은행이 혈액 및 알레르기 질환을 중심으로 한 국가 연구자원 플랫폼 구축 선봉에 선다. 가톨릭 인체유래물중앙은행은 최근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이 주관하는 ‘KBP 5기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건의료 R&D 환경 변화와 급증하는 연구 수요에 발맞춰 질환 중심 특성화된 인체자원은행을 육성하고, 고품질 연구자원 확보 및 활용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이다. 가톨릭 인체유래물중앙은행은 향후 5년 동안 총 25억원 연구비를 지원받아 ‘혈액 및 알레르기 질환 인체자원 특성화 은행’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운영 체계는 가톨릭 인체유래물은행 네트워크(CBN)를 기반으로 ..
    • 조직검사 없이도 부인암 판정 ‘신개념 진단기술’
      고대안산병원 오영택 교수, DNA 메틸화 기반 제시…“스크리닝 대중화 실현” 2026-04-03 09:46
      국내 연구진이 조직검사 없이도 암을 판정하는 신개념 진단기술을 제시했다.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산부인과 오영택 교수는 최근 열린 대만산부인과학회에서 비침습적 부인암 정밀 진단기술을 발표했다.오영택 교수는 ‘DNA 메틸화’에 주목했다. 이는 DNA 내 유전자작동을 조절하는 일종의 ‘스위치’로 DNA에 ‘메틸기’라는 작은 화학물질이 붙으면 해당 유전자 활동이 약해진다.우리 몸은 이 과정을 통해 필요한 유전자만 선택적으로 사용한다.문제는 암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이 조절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바뀐다는 점이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들이 정상 작동하면서 우리 몸을 보호한다. 하지만 암으로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암 억제 유전자에 메틸기가 과도하게 붙는 ‘과메틸화’ 현상이 발생한다. 즉, 우리 몸..
    • 한의사, 리도카인 이어 아산화질소까지…醫 ‘분노’
      의협-마취통증의학회·의사회, 경찰 불송치 결정 강력 반발…“살인행위 방치” 2026-04-03 06:08
      한의사가 의료용 마취제인 아산화질소를 사용했지만 경찰이 ‘보조적 사용’이라는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의료계가 분개했다. ‘살인행위’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주장이다. 이에 의료계는 해당 한의사에 대한 처벌 촉구와 함께 의사의 업무 범위, 자격 등에 대한 기준을 만드는 작업에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대한마취통증의학회의사회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의사의 무면허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강력한 규제 및 대책을 촉구했다.최근 부산해운대경찰서는 한의사가 의료용 아산화질소를 진정마취에 사용한 행위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단순한 보조제로 사용했다는 한의사의 주장에 반영된 결과다.  박상호 의협 한특위 위원장은 “지난해 서울남부지법..
    • 센텀종합병원·좋은삼선병원…기관당 4억 지원
      부산시, 첫 ‘외상거점병원’ 도입·지정…응급실 뺑뺑이 해소 기대 2026-04-03 05:19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줄이고 외상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지역외상거점병원이 부산에서 처음 도입됐다.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모·지정 방식 지역외상거점병원 제도를 도입하고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시는 외상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모에 참여한 의료기관 중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일환으로 외상환자 진료 인프라 및 실적 그리고 운영계획 구체성, 소방 및 권역외상센터와의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 및 안정화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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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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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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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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