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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춘천성심병원, AI 기반 뇌졸중 치료 혁신
    의원/병원
    • 서울성모병원, 전공의 전용 ‘의학교육지원실’ 새단장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전문의 양성을 위해 ‘의학교육지원실’을 전면 재정비했다.서울성모병원은 최근 병원 별관 4층에서 의학교육..
    • 충남대, 청신경 종양 제거하면서 인공와우 실시
      충남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최진웅 교수팀이 수술 중 청신경 기능을 직접 확인하고, 내시경을 병용해 같은 귀에 인공와우를 동시에 이식하는 고난도 수술을 국내 처음으로 성공했다.&n..
    • 여의도성모병원-숭실대, 의료 빅데이터·AI 공동연구
    • 가톨릭중앙의료원, AI·기초의학 융합 패러다임 모색
    • 한림대성심병원 심장재활센터 개소
    • 내과 이어 안과도 “비대면 진료 지금 방식은 안돼”
    • 더자인병원, ‘한국형 병원재난’ 모의훈련 실시
      자인의료재단 더자인병원(병원장 김병헌)은 최근 대한재난의학회 HiCS위원회와 협력해 ‘한국형 병원재난지휘체계(K-HICS)’ 재난교육을 실시했다.K-HICS(Korean Hospital Incident Command System)는 미국의 사고지휘체계를 국내 의료 환경에 맞게 표준화한 재난 관리 시스템이다.화재, 지진, 대형 참사로 인한 대량 환자 유입, 신종 감염병 등 비상 위기 발생시 병원의 필수 기능이 마비되지 않고 신속히 작동하도록 지휘체계와 업무 분장을 규격화한 게 특징이다.총 6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비상체계 핵심 조직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모의훈련으로 구성됐다.훈련은 ‘고양종합터미널 내 원인 미상의 폭발 및 대형 화재로 인근 복합쇼핑시설까지 불이 번지고 건물이 일부..
    • 대한산부인과醫 신임 회장 김진학
      단독 입후보 당선…“든든한 울타리 돼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 2026-09-15 11:37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제12대 회장에 김진학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까지 제12대 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진학 후보가 단독으로 입후보했다.선관위는 선거규정에 의거해 투표를 실시하지 않는 대신 단독 후보자에 대한 면밀한 적격성 검토를 거쳐 최종 당선을 결정했다.김진학 당선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경찰병원 산부인과 과장 및 병원장, 산부인과의사회 보험이사·총무이사·부회장을 역임했다. 김진학 회장은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미증유 저출생 위기 속에서 과도한 사법 리스크와 함께 현실과 동떨어진 수가체계 등으로 산부인과 의사들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 여러분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 위기를 기회..
    • 강릉아산병원, 예약·결제 가능 ‘모바일 앱’ 출시
      보호자 대리결제 도입…타지역 자녀도 진료비 간편 결제 2026-09-15 10:46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은 환자와 보호자 진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모바일 앱은 진료 예약부터 결제, 검사 결과 조회까지 병원 이용 전(全) 과정을 스마트폰 하나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앱에서는 △진료 예약 및 취소 △진료 일정 확인 △진료비 간편결제 △검사 결과 조회 △처방약 조회 △실손보험 간편 청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특히 여러 기능 가운데 보호자가 환자 진료비를 대신 결제할 수 있는 ‘대리결제 서비스’는 지역 의료이용 환경을 고려한 기능이다.강릉아산병원이 있는 강원도 영동 지역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자녀가 수도권 등 타지역에 거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로 인해 병원 진료 후 수납이나 각종 행정 절차를 보..
    • 건양대병원, 부인과 로봇수술 최신지견 공유
      대한부인내시경학회 충청지회(지회장 김철중)는 최근 건양사이버대 6층 희영국제홀에서 2026년도 연수강좌를 개최했다.건양대병원 산부인과가 주관한 이번 강좌에는 충남대병원, 단국대병원, 순천향대천안병원, 을지대병원, 대전성모병원, 유성선병원 등 충청권 주요 병원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인과 양성질환 로봇수술 ▲자궁내막암 최소침습수술 ▲라이브 서저리 ▲다빈치 Xi와 SP 등 다양한 로봇수술 플랫폼을 활용한 수술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의료기관의 다양한 임상 사례와 최신 수술 술기를 공유하며 부인과 최소침습수술 및 로봇수술 분야의 최신지견을 나눴다. 특히 실시간 수술 시연을 통해 수술 과정을 함께 살펴보고, 다양한 로봇수술 플랫폼의 활용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 “비만치료 약 처방은 시작, 체성분 관리가 핵심”
      강민구 밸런스랩 성형외과의원 대표원장 “근육량 줄면 운동·영양관리 강화해야” 2026-09-15 08:39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약 확산으로 비만 치료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비만을 당뇨나 고혈압처럼 만성질환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치료해야 하는 질환으로 다뤄야 한다는 패러다임 전환도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개원가에서 비만 치료를 전담해 온 밸런스랩 성형외과의원 강민구 대표원장(내과 전문의·사진)은 “GLP-1 계열 비만약 등장은 비만 치료 패러다임을 변화시킨 계기”라고 운을 뗐다. 이어 “과거 식욕억제제 등에 의존하던 단기 체중 감량 방식에서 벗어나 고혈압·당뇨처럼 지속해서 관리해야 하는 질환으로 개념이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최근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GLP-1 비만약의 경우 장기치료 효과가 입증되는 등 다양한 연구가 이뤄..
    • 서울아산병원, 두경부암 미세재건수술 2000례
      최근 5년 연평균 130건 이상 시행…미세유리피판 성공률 97% 2026-09-15 08:23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승호, 성형외과 최종우 교수(뒷줄 왼쪽 네 번째, 다섯 번째)를 비롯한 의료진이 두경부암 미세재건수술 2000례 달성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최종우·오태석·정우식·김영철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두경부암 미세재건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996년 첫 수술을 시작한 뒤 2019년 누적 1000례를 달성했으며, 이후 7년 만에 다시 1000례를 추가해 누적 2000례에 도달했다.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두경부재건성형팀은 2000년대 연평균 약 30건이었던 두경부암 미세재건수술을 최근 5년간 연평균 130건 이상 시행하며 수술 건수가 4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와 이비인후과 두경부암팀 등 여러 진료..
    • 1회 프로포폴 사용량 제한 추진…외과계 ‘반대’
      의협, 프로포폴 안전사용기준 개정안 의견 수렴…“중소병원 수술 중단 우려” 2026-09-15 06:11
      대한의사협회가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1회 투여량 제한 등 안전사용기준을 자체적으로 마련하는 데 대해 외과계가 일률적인 기준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반대하고 나섰다.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기준 강화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프로포폴 안전사용기준 개정안을 만들고, 이에 대한 내부 의견을 수렴 중이다. 전문가 단체로서 현장 수용성이 높은 기준을 자체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프로포폴 사용 목적을 2가지로 구분하고, 사용 목적과 진정 수준에 따라 적용 기준을 다르게 적용한다. 사용 목적은 ‘성인 및 1개월 초과 소아의 전신마취 유도·유지, 인공호흡 중인 중환자의 진정’과 ‘수술 및 진단 시 의식 하 진정’으로 ..
    • 보험업계 의료자문 ‘남발’…보험금 지연 ‘급증’
      “의학적 판단 힘든 사례 등 내부통제 강화” 주문…“간병보험 과잉심사” 경고 2026-09-15 05:32
      보험업계의 과도한 의료자문으로 보험금 지급이 지연되는 등 소비자와의 분쟁이 심화되자 관계당국이 보험회사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의료자문은 의학적 판단이 어려운 경우 등에만 한정해 실시하고, 의료자문 여부 결정 전(前) 주치의 소견, 치료기록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금융감독원은 14일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와 보험회사 등과 함께 ‘보험업계 소비자보호·보상부문 부서장 확대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사안을 주문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의료자문 남발 문제를 비롯해 △간병인 보험금 심사 행태 △체외충격파 분쟁조정기준 안착 △태아보험 계약 전 고지 등 다빈도 분쟁 사례 등이 동시다발로 다뤄졌다.먼저 금감원은 보험업계에 의료자문과 관련한 내부 통제 강화를 주문했다.일부 보험사가 자체적..
    • 부산대병원, 비수도권 최초 흉부 로봇수술 500례
      조정수 교수 달성…폐암 등 고난도 흉부질환 치료 원격 참관 프로그램 운영 2026-09-14 17:02
      부산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조정수 교수가 비수도권 최초로 개인 흉부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부산대병원은 조 교수가 폐암 등 주요 흉부 질환 치료에 다빈치 로봇수술을 적극 활용하며 이 같은 임상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울산·경남을 비롯한 비수도권 의료진 가운데 단일 의사 기준 최초 기록이다.흉부는 심장, 폐, 대동맥 등 주요 장기와 대혈관이 밀집해 있어 고도의 수술 숙련도가 요구되는 영역이다. 로봇수술은 3차원 입체 시야와 자유롭게 움직이는 관절 기구를 통해 협소한 흉강 안에서도 미세한 조작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의료계에서는 이번 500례 달성을 두고 흉부 영역에서 로봇수술 안전성과 전문성을 입증한 중요한 지표로 평가하고 있다.조 교수는 축적된 수술 술기를 외부에 전수하는 교육 ..
    • 울산대병원, 뇌동맥류 수술 지방 첫 ‘ERAS 도입’
      수술 후 회복 향상 프로그램 적용…환자 신체상태 최적화 빠른 일상 복귀 2026-09-14 14:36
      울산대병원은 금년 8월부터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뇌동맥류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부터 퇴원까지 전(全)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수술 후 회복 향상 프로그램(ERAS·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을 시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ERAS는 현재 국·내외의 제한된 유명 의료기관에서 시행되는 최신 수술 회복관리 시스템이다. 울산대병원 뇌혈관팀은 관련 학술논문 근거를 바탕으로 뇌동맥류 환자에게 맞춘 특화된 ERAS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적용 대상은 TFCA(뇌혈관 조영술)를 통해 진단 된 뇌혈관질환 중 코일 색전술 및 뇌동맥류 클립결찰술이 필요한 수술 환자군이다. 기존 진료가 수술과 수술 후 치료에 초점을 맞췄다면, ERAS는 수술 약 3주 전부터 회복을 위..
    • 성빈센트병원, 우즈베키스탄 ‘스마트 의료’ 전수
      타슈켄트주 부주지사 등 12명 방문…AI 로봇수술 등 진료현장 방문 2026-09-14 10:35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핵심 인사들에게 선진 의료시스템을 소개하며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강화에 나섰다.성빈센트병원은 최근 경기도 주최, 경기국제의료협회(GIMA) 주관으로 열린 ‘2026 경기도 메드테크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관계자 방문단을 맞이해 병원 견학 및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정책과 현장을 총괄하는 주요 인사 12명이 참여했다. 타슈켄트주 부주지사를 비롯해 타슈켄트주 보건국장 및 부국장, 지역 보건의료 행정 담당자, 국가 전문 의료기관 및 응급의료기관 병원장 등이 병원을 찾았다.성빈센트병원은 실제 진료환경에 구축된 첨단 인프라와 스마트병원 운영 사례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이날 조철범 의료혁신..
    • 대림성모병원, 유방 진단 신기술 CEM 도입
      10분 안팎 검사로 환자 부담 줄이고 진단 정밀도 높여 2026-09-14 10:27
      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성원)이 유방질환을 더욱 정밀하게 진단하고 검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조영증강 유방촬영(Contrast Enhanced Mammography, CEM)을 도입했다. CEM은 일반 유방촬영술 편리성과 MRI의 민감도를 결합한 검사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2월 유방 병변 유소견자 또는 추적관찰이 필요한 환자 진단에 활용 가능한 신의료기술로 고시했다. 이 장비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유방촬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유방의 구조적 정보에 조영제 반응 정보를 더해 병변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유방촬영이 병변 크기와 모양 등 구조적 변화를 확인하는 검사라면, CEM은 병변의 혈류 특성과 활동성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 검사는 요오드계 조..
    • 울산권역심뇌혈관센터, 이송부터 재활까지 연계 강화
      권역·지역센터·응급기관·소방 참여…중증·응급 네트워크 점검 2026-09-14 09:13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권순찬)는 최근 울산 라한호텔에서 ‘2026년 권역심뇌혈관질환관리협의회 임상분과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응급의료기관, 울산소방본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자의 급성기 치료 이후 재활진료 연계체계와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진료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소방본부, 지역 응급의료기관, 심뇌혈관질환 관련 의료진 등이 참여해 환자 발생부터 이송, 응급진료, 최종치료까지 신속하게 연결되는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 서울대병원 “원내 기술사업화·투자 연계 강화”
      원내 창업·관계기업 10곳 참여…28건 파트너링 미팅 성사 2026-09-14 06:10
      서울대병원(병원장 백남종)이 최근 원내 우수 연구 성과 기술사업화 및 투자 유치를 위한 ‘SNUH Open Innovation Day 2026: The GREAT Match’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대병원의 임상·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발굴된 원내 창업기업 및 주요 연구과제 참여기업이 선도기업, 투자 기관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현장에는 코넥티브, 웨이비나, 투바이오스, 소프엔티, 세닉스바이오테크, 이모코그, 셀러스, 샤페론, 메디아크, 에이치티엔비 등 서울대병원이 육성·지원하는 원내 창업 및 관계기업 10개사가 참가해 핵심 기술력과 R&D 성과를 선보였다. 주요 분야는 ▲디지털 헬스케어 ▲신약 개발 ▲첨단 의료기기 ▲AI ..
    • 벼랑 끝 중소 2차외과병원…“응급수술 포기 직면”
      대한외과의사회, 병원위원회 발족…“DRG 개선· 내시경 교육 인정” 촉구 2026-09-14 05:48
      “지역사회에서 외과수술과 응급수술을 책임지는 중소 2차병원이 위태롭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및 수술 보조인력을 구하기 어려워 일반 수술은 물론 응급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다.”대한외과의사회는 13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벼랑 끝에 내몰린 중소 2차병원을 살리기 위해 전국 외과 2차병원 약 30개 기관이 참여하는 병원위원회를 구성하고, 발족식을 가졌다. 병원위원회는 외과 입원진료와 예정 수술은 물론 응급수술까지 담당하는 중소 2차병원들 현안을 검토하고 제도 및 정책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꾸려졌다. 외과는 당연…마취통증의학 전문의·간호사·수술보조 인력 못구해 인력난 심화현재 중소 2차 병원들의 가장 큰 고충은 인력 충원 문제다. 외과 전문의는 물론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수술실 간호사, 수..
    • EMR 단순 열람도 ‘기록’ 작성…병원계 우려감 확산
      政, 전자의무기록 접속기록 대상 확대…“진료현장 혼선 불가피” 2026-09-14 05:33
      병원 내부에서 환자 전자의무기록(EMR)을 진료와 관계없이 들여다 보는 행위에 대한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환자 기록을 새로 작성하거나 수정하는 경우는 물론 단순히 열람한 경우에도 누가, 언제 환자 기록에 접근했는지를 별도 접속기록으로 남겨야 한다.환자정보 보호를 강화한다는 취지이지만 일선 의료기관에서는 EMR 시스템 개편과 접속기록 관리·점검 등에 따른 행정적·전산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시행 예정일은 오는 12월 10일이다.개정안은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개설자가 전자의무기록을 기재·추가기재·수정하거나 이를 열람한 경우 이력관리 장비에 접속기록을 별도 보관토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이번 조치는 ..
    • 인천세종병원, ‘생활습관개선클리닉’ 개소
      음주습관 개선·절주·금연·비만 등 상담 가능 2026-09-14 04:50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음주, 흡연, 비만 등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습관개선클리닉’을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외과 이준서 과장을 필두로 진료를 시작한 생활습관개선클리닉은 질병이 발생한 뒤 치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 일상 속 습관을 살펴보고 현실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주 금요일 오전 진료하며 주요 분야는 음주습관 개선, 절주, 금연, 비만·체중관리 등이다.클리닉은 특정 진단명이나 낙인을 앞세우기보다 생활습관에 대해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진료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환자들은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 “술을 조금 줄여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 서울시, ‘의료친화 숙박시설’ 첫 공모
      외국인 환자 국내 이용 급증 추세 반영…접근성·이동 편의성 등 평가 2026-09-13 21:30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외국인 환자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의료친화 숙박시설’을 처음으로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외국인 환자의 국내 의료 이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안심할 수 있는 의료관광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취지다.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 또는 신고해 정상 영업 중인 서울 소재 숙박시설 중 외국인 환자가 체류하는 데 필요한 여건을 갖춘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의료기관과의 접근성 및 환자 이동 편의성, 24시간 응급대응 체계, 세탁서비스 제공 여부, 휠체어 이동 동선 확보 여부 등이 평가기준이다.현장평가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대상 시설을 최종 확정한다. 이 시설에는 지정일로부터 1년간 유효한 공식 증서가 제공되며, 서울의료관광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 기회가 주어진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
    • 현대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3연속 지정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은 ‘2026년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통과, 3회 연속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병원은 2026년 11월부터 2029년 10월까지 3년간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위를 유지하며,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응급의료를 제공하는 핵심 의료기관 역할을 이어간다. 이번 평가에서 현대병원은 시설·인력·장비 등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응급환자 및 중증 응급환자 진료실적, 응급의료 질 관리, 운영계획 등 전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았다.김부섭 병원장은 “지역응급의료센터 3연속 지정은 그동안 응급의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가 보내주신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
    • 국립중앙의료원, ‘방사선사 안전검사 교육’ 성료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NMC)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최근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에서 ‘방사선사를 위한 안전검사 실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통영적십자병원 등 전국 20개 공공의료기관 방사선사 총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공공의료체계에서 방사선사가 수행하는 역할을 살펴보고, 안전관리를 중심으로 안전한 검사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의료영상 품질 관리를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심폐소생술(CPR)과 환자 의사소통 교육을 병행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종합적인 직무 수행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지역사회로 확대되는 방사선사 역할과 발전 방향 ▲의료방사선 피폭 저감화 및 선량 관리체계 이해 ▲업무 ..
    • 복잡한 절개창 탈장도 단일공 로봇수술
      고대구로병원 서원준 교수, 수술 전(全) 과정 생중계 2026-09-13 13:47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가 단일공 로봇을 활용해 확장 전복막 접근법을 통한 복횡근 이완술(eTEP TAR) 전 과정을 국내 의료진에게 생중계로 선보였다.절개창 탈장(Incisional Hernia)은 과거 복부 수술을 받은 절개 부위 복벽이 약해지면서 장기나 지방조직 등이 밖으로 돌출되는 질환이다. 특히 수술 부위가 넓거나 복벽 결손이 큰 경우 단순 봉합만으로는 재발을 막기 어려워 복벽의 해부학적 구조를 정교하게 재건하고 넓은 인공막을 배치하는 고난도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서원준 교수는 이러한 복잡한 절개창 탈장을 치료하기 위해 단일공 로봇수술을 적용해 확장 전복막 접근법을 통한 복횡근 이완술(eTEP TAR)을 시행했다. 복직근 뒤쪽과 복막 사이 공간을 따라 공간을 ..
    • 백내장·도수치료 이어 ‘하지정맥류도 비상’
      실손보험 ‘비급여 옥죄기’ 확산…보험사, 입원보험금 심사 강화 2026-09-12 06:35
      백내장 수술과 도수치료에 이어 하지정맥류까지 실손의료보험 보장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과잉진료 및 보험금 누수 논란이 반복됐던 대표적 비급여 진료를 중심으로 보험업계가 심사를 강화하면서 사실상 ‘실손보험 비급여 옥죄기’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최근에는 하지정맥류 치료를 둘러싸고 대법원이 특정 시술에 대해 입원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보험사들이 잇따라 입원보험금 심사 강화에 나서고 있다.삼성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등은 대법원 판결에 근거해 카테터를 이용한 하지정맥류 시술에 대해 변경된 심사기준을 적용키로 했다.이번 조치의 직접적 계기는 지난 6월 나온 대법원 판결이다. 대법원은 대복재 경피적 기계화학 정맥폐쇄술과 정맥절제술을 받은 환자 사례에서 입원할 필요가 없었다..
    • 부산광역시의사회 ‘원로회원의 밤’ 성료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태진)는 최근 부산 연제구 해암뷔페에서 ‘2026년도 원로회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태진 회장을 비롯해 박연 대의원회 의장, 김경수·이원우 대한의사협회 고문 겸 부산시의사회 고문, 의사회 임원 및 원로회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김태진 회장은 평생 환자 진료와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원로회원들 노고와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 뜻을 전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현직에서 은퇴한 원로회원 3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서영주 회원이 대표로 받았다.이어진 2부에서는 닥터스심포닉밴드 공연과 회원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으며 집행부 상임이사들이 원로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합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김태진 회장은 “앞으로도 원..
    • 이정열 前 서울대병원 기조실장, 제주의료원장 취임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제주의료원 신임 원장에 이정열 전 서울대병원 기조실장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원장 공개모집에는 총 5명이 지원했으며,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추천된 복수의 후보자 가운데 이정열 원장이 최종 선정됐다.이정열 신임 원장은 오랜 기간 의료현장과 보건의료 행정, 공공의료기관 경영을 두루 경험하며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와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며 조직 운영과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을 이끌었다.또한 보훈병원과 국군병원에서 공공병원장을 맡아 병원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했다.이 신임 원장 임기는 2026년 9월 10일부터 2029년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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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강병직 덕산의료재단 이사장, 일자리 창출 기여 등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 수상 이대상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김영탁 차국제병원장, 서울 강남구의료관광협회 신임 회장
    • 수상 김용민 前 충북대 의대 교수, JW이종호재단 ‘2026 JW성천상’
    • 수상 김부섭 현대병원장, 카자흐스탄 국가 훈장 ‘도스티크 2급’ 수훈
    • 동정 김진성 교수(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장 취임
    • 선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신임 회장 김진학
    • 화촉 이한결 대한의사협회 홍보·정책이사
    • 동정 분당서울대병원 강시혁 교수팀 설립 의료AI 기업 코로로직, 시드 투자 유치
    • 선출 대한심부전학회 차기 이사장 정욱진(길병원 심장내과)
    • 선출 대한환자안전학회 차기 회장 김소윤 연세대 의대 교수
    • 동정 한림대성심병원, 前 서울아산병원 송재관 교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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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의대 피부생물학연구소장 박창욱-용인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장 최문석·갑상선내분비외과장 이초록·대장항문외과장 김태형外
    • 보건복지부 장애인자립기반과장 이수완
    • 제주의료원 이정열 신임 원장(前 서울대병원 기조실장)
    • 국립나주병원장 시영화-보건산업해외진출과장 주 철·지역필수의료총괄과장 신지명外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신임 위원장 박래웅(아주대 의대 교수)
    • 백선홍 서울드림내과 원장 모친상
    • 정재준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 모친상
    • 박현 HP 대표(前 병원신문 편집국장) 모친상
    • 박병문 광명성애병원 명예원장 별세
    • 유방희 일양약품 전(前) 홍보실장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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