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총파업 예고…병원 103곳 중 97곳 ‘교섭 타결’
장흥통합의료병원-강릉·삼척·속초·영월·원주의료원 등 노사 협의 진통 2026-07-23 12:51
오늘(23일) 예고됐던 병원계 총파업이 노사 타결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 다만 일부 지역 병원들은 합의에 실패, 진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103개 쟁의조정신청 의료기관 가운데 97개 사업장에서 교섭을 타결했다(94.17%). 1개 사업장(장흥통합의료병원지부)은 조정 중지, 5개 사업장(강릉의료원, 삼척의료원, 속초의료원, 영월의료원, 원주의료원)은 조정을 취하했다. 앞서 보건의료노조는 노동쟁의조정신청 및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쳤고, 각 지부들은 조정 기간 만료일인 지난 22일 노사가 자율 합의하거나 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을 수락하는 방식으로 2026년 임·단협 교섭을 타결했다. 일부 지부는 이날 아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