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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교수업적평가 포상식 성료
      2023년도 평가 결과 총점 1위 병리학교실 ‘조미라 교수’ 2024-10-15 15:21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이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708호에서 ‘2024년도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교수업적평가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도입된 성의교정 교수업적평가 포상제도는 교원 평가 객관성과 체계성을 높이면서 의과대학/간호대학, 산하 병원 교원의 다양한 업적 활동을 고취 및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수업적평가 대상 교원 중 전년도 평가 결과 총점이 가장 높은 1명에게 최우수상이 수여되며, 의과대학(기초의학교실)및 간호대학, 산하 8개 병원별 내과계, 외과계 교수 중 각 1명에게 우수상이 수여된다.  2024년도 교수업적평가 포상의 최우수상은 2023년도 평가 결과, 총점 1위를 달성한 병리학교실 조미라 교수가 수상했다. 이어..
    • 순천향대서울병원 중환자실 확장 오픈
      “1중환자실 27병상 추가 확보, 중증환자 진료서비스 강화” 2024-10-15 14:12
      순천향대서울병원(병원장 이정재)이 15일 서별관 5층에 1중환자실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서유성 순천향대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이정재 병원장과 교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중환자실 오픈을 축하하며, 인간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병원은 1중환자실에 27병상을 새로 갖추면서 기존 서별관 3층 2중환자실 28병상, 신생아중환자실 10병상 등 총 65병상을 운영한다.1중환자실은 기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리모델링해 음압격리실 6실, 6병상과 일반 중환자 병상 21개로 구성됐다.리모델링 공사는 지난 8월 14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됐으며, 이후 내부 공사 및 클린룸 조성, 각종 장비와 비품 설치를 마..
    • 정형외과 10곳 ‘개원’ vs 소아청소년과 1곳 ‘폐업’
      김미애 의원 분석, 2019년 대비 472곳(21.7%) 늘어 2645곳 2024-10-15 12:42
      동네의원 진료과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최근 5년간 정형외과 의원이 10개 늘어나는 시기에 소아청소년과의원은 1개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진료과목별 개원의 증감 현황 및 매출액 현황’ 자료를 받아 이 같이 분석했다. 올해 7월 기준으로 전국 의원급 정형외과는 2645곳에 달했다. 이는 2019년 2173곳 대비 472곳(21.7%) 늘어난 것이다.의원급 성형외과 172곳·안과 114곳·이비인후과 204곳 ‘증가’ 의료계에서 정형외과와 함께 인기 과로 꼽히는 성형외과 역시 같은 기간 1011곳에서 1183곳으로 172곳(17%) 늘었다.같은 기간 안과는 114개소 늘어난 1742개소로 조사됐다. 이비인후과(2729개소)..
    • 망막 명의 서울아산병원 이주용 교수→리뉴서울안과
      12월초 사직, 안과 과장·의생명연구소장 역임···“개원가서 망막질환 진료” 2024-10-15 12:12
      황반변성 등 국내 망막질환 분야 대표적 명의(名醫)인 이주용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사진]가 개원가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파악됐다.15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아산병원 안과 이주용 교수는 금년 12월초까지만 진료를 보고 사직 후 서울 강남에 소재한 리뉴서울안과에서 2막 인생을 시작할 예정이다.이 교수는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인턴과 레지던트를 서울아산병원에서 마쳤으며 이후 지난 2007년부터 서울아산병원 안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망막질환의 전문적 치료 및 중개임상 등 의학연구에 전념해왔다.그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안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의생명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등 병원 내 주요 보직도 맡아 이번 사직이 병원에는 적잖은 파장을 야기할 전망이다.한편, 이주..
    • 개원 첫 ‘원데이 MRI 연동 표적 조직검사’ 시행
      SNU건전비뇨의학과 “장기간 대기에 따른 환자들 불안감 해소” 2024-10-15 11:52
      SNU건전비뇨의학과(대표원장 김명)가 지난 11일 개원 이후 첫 ‘원데이 전립선 MRI 연동 표적 조직 검사’를 시행했다.통상 전립선 치료는 대학병원의 경우 ▲담당 교수 초진 외래 ▲MRI 검사 예약 ▲MRI 촬영 ▲MRI 판독 후 재진 외래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MRI 검사 대기 기간만 적게는 3개월에서 많게는 6개월까지 소요된다.SNU건전비뇨의학과는 정밀검사가 가능한 3.0 테슬라 MRI 장비를 활용한 ‘원데이 전립선 MRI 연동 표적 조직 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내원 당일 진료와 MRI 촬영 및 판독, 조직검사까지 가능토록 했다.지난 11일 병원을 찾은 첫 내원한 환자는 내원 당일 전립선 기본 검사(PSA, DRE, TRUS)와 전립선 MRI 촬영 및 판..
    • [동영상 上] “위기 중증수술 마취, 현장 극복 대책 절실”
      서울특별시병원회 “촉탁의·전임의 없는 지방병원, 교수 이탈도 심화” 2024-10-15 11:45
          
    • 분당서울대 “건강한 미래 지평을 여는 국민 병원”
      개원 21주년 새 비전 선포···첨단의료·미래인재 등 ‘5대 세부 모토’ 제시 2024-10-15 10:49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14일 오후 4시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21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 ‘건강한 미래의 지평을 여는 국민의 병원’(Lead the Future, Enhance Trust)을 선포했다.3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는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과 의사직, 간호직, 약무직 등 직종별 대표가 함께 새 비전을 대대적으로 선포하고 전 교직원의 내재화를 다짐하는 행사가 진행됐다.분당서울대병원은 2013년 ‘세계 의료의 표준을 선도하는 국민의 병원’ 비전을 선포한 이래 최소침습수술, 뇌혈관수술 등 다양한 진료 영역에서 세계적 성과를 창출하며 해외 의료진이 술기를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글로벌 병원으로 자리 잡았다.유럽·아시아 최초 HIMSS EMRAM Stage 7 ..
    • 서울대 1627억·경북대 612억·전남대병원 359억 ‘적자’
      국립대병원, 올 상반기 손실 ‘4127억’···“자본잠식에 의사 채용도 안돼” 2024-10-15 05:35
      의료대란 영향으로 국립대병원들의 올해 상반기 적자 폭이 4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4일 2023년~2024년 상반기 국립대병원 손실액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전국 10개 국립대병원 올해 상반기 손실액은 4127억원이다. 이는 작년 상반기 손실액 1612억원보다 2515억원(155%) 증가한 액수다. 손실액이 가장 큰 곳은 서울대병원으로 162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이어 ▲경북대병원 612억원 ▲전남대병원 359억원 ▲부산대병원 330억원 ▲충북대병원 263억원 ▲경상국립대병원 210억원 순으로 적자가 컸다. 손익감소율이 가장 큰 곳은 전남대병원이었다. 이곳은 지난해 12억원가량 흑자를 냈지만 올..
    • 의정 갈등으로 텅빈 국립대병원…교수도 ‘사직’
      올 상반기만 223명 떠나…더 큰 문제는 ‘충원 안돼’ 지방대병원 흔들 2024-10-14 19:27
      전국 의과대학 정원 2000명 확대로 촉발된 의정갈등 장기화로 국립대병원의 공동화(空洞化)가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전국 국립대병원의 교수들의 사직률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데 따른 것으로 전공의 복귀에 대한 기대감 소멸과 기피과 및 주요과 교수들의 번아웃은 물론 수도권 병원 이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오랜기간 누적된 의료정책들이 수련병원 전공의 이탈로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교수들 이탈을 가속화시켰다는 게 의료계 안팎의 시선이다. 이미 2024년 8월경 지난해 사직 인원의 80%를 넘어섰으며, 일각에서는 사태 변곡점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역대급 사직 행렬을 목도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도 곳곳에서 관측된다. 현재 갈등을 타개할..
    •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입주기업 역량 강화
    • 동아대병원, 몽골 의료분야 교류 활성화
      현지 국립 1·3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원격진료센터 개소 2024-10-14 16:48
      동아대병원은 “지난 10월 7~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국립 제1병원 및 제3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등 의료분야 교류 활성화를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병원과의 업무협약에는 의료학술 교류뿐만 아니라 의사연수 및 국가 공중보건 질(質) 향상을 위한 시스템 등 다양한 의료분야 교류 내용이 포함됐다. 또 몽골 제3국립병원에는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연계해 추진된 프로젝트를 통해 원격진료 장비 설치 등 원격상담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원격진료센터를 성공적으로 개소했다. 시연회에서는 원격으로 동아대병원과 제3국립병원 심뇌혈관질환 관련 의료진들이 참여,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안희배 병원장은 “지난해 동아대병원에 의사연수를 왔던 몽골 안과 의사가 앞선 의료기술을 심도 있게 배..
    • 서울대 의대 이어 서울대병원도 ‘뚝심 행보’
      의정사태 장기화로 경영난 불구 임상강사 채용 예년 수준 유지 2024-10-14 16:24
      전공의 집단 이탈, 정부의 전문의 중심병원 추진 등에 따라 대형병원들 전문의 채용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병원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의료대란 사태에 ‘전문의 블랙홀’이 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평년과 동일한 규모로 임상강사 모집에 나서면서 현 상황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이다.실제 서울대병원이 최근 발표한 ‘2025년도 임상강사(Fellow) 선발 공고’를 살펴보면 총 30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도 307명과 비슷한 수준이다.통상 수련병원들은 매년 이 맘 때 대규모 임상강사 모집에 나선다.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진료인력이자 예비 교수인력인 만큼 대학병원들의 채용 경쟁이 치열하다.특히 올해는 사상초유의 의료대란 사태 속에 전공의 공백이 장기화 되고 있고, 정부가 전문의 중..
    • “서울대병원, 지방환자 치료비 부담 더 크다”
      민주당 김문수 의원, 외래·입원 환자 거주지 실태 분석 2024-10-14 14:03
      서울대병원에서 진료 받은 환자 중 지방에 거주하는 환자들 치료비 부담이 수도권 환자들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4년 9월까지 131만2152명의 비수도권 지역 환자들이 서울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이는 전체 입원·외래 환자의 20% 수준으로, 월평균 4만명의 비수도권 환자들이 서울대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셈이다.특히 비수도권 환자들은 수도권 환자들에 비해 치료비 부담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비수도권 환자는 1인당 평균 19만4000원의 치료비를 부담한 반면 수도권 환자는 14만7000원을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교통비와 주거비, 노동·가사·여가 같은 기회비용을 고려하면 경제적 부담은 더 가중될 것으로 추정된다..
    • “수련병원 10곳, 전공의 주(週) 하루 휴일도 안줬다”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 “작년 전공의 수련규칙 미준수 병원 16곳” 2024-10-14 12:44
      지난해 수련병원 16곳이 전공의들에게 정해진 수련시간보다 많은 근무를 시키거나 휴일을 보장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수련환경평가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수련병원 220개소 중 16개소가 수련규칙을 준수하지 않았다.위반 사유로는 전공의에게 주 1일 휴일을 부여하지 않은 곳이 10곳으로 가장 많았다. 4주 평균 주당 최대 수련시간(80시간)과 최대 연속 수련시간(36시간)을 위반한 병원도 각각 9곳, 8곳으로 나타났다.또 ‘4주 평균 야간 당직 일수 3일 초과 금지’ 위반 7곳, ‘수련 간 최소 휴식시간(10시간)’ 위반 5곳, ‘응급실 수련(최대 12시간)’ 위반과 ‘연차휴가’ 위반 1곳 있었다.수련규칙을 미준수..
    • 배정철어도, 서울대병원 또 ‘1억’ 쾌척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25년째 후원…누적액 22억원 2024-10-14 11:16
    • 국제성모병원, 개원 10周 기념 심포지엄 성료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최근 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원 1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미래 의과학’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 주관으로 의과학 연구의 최신 지견을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를 견인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류의 장이 학교와 병원의 연구자 간 긴밀한 협업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강연은 안상준 의과학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일본 관동학원대학 노주형 교수 ▲텍사스A&M대학교 김준형 교수 ▲건보공단 빅데이터연구개발실 김재용 실장 등이 강연을 진행했다.이어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심층 세미나가 열렸다. ‘빅데이트 ..
    • 삼성서울병원, 간암 양성자 치료 ‘2000례’ 돌파
      국내 최초 결과···“환자들에게 완치와 삶의 질 향상 제공” 2024-10-14 10:29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국내 최초로 간암에 대한 양성자 치료 적용이 2000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15년 말 양성자 치료기기 도입 이후 올해 전체 치료건수 9만건을 넘어서며 방사선치료 적용에 일부 제한이 있던 환자들에게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전달했다. 특히 간암은 양성자 치료 주요 대상 암종 중에서도 괄목할 성장을 보이고 있다.  양성자 치료에 최적합한 5대암(간암, 두경부암, 폐암, 두경부암, 뇌종양, 췌담도암) 중에서도 환자 규모가 가장 많고, 성장세도 제일 가파른 것으로 확인됐다. 양성자치료기 도입 3년 차인 2017년 치료 환자 수가 118례로 세 자릿수를 넘겼고, 2019년 228례, 2023년에는 319례를 달성했다. ..
    • 온종합병원, 간호사 300명 모집 ‘파격 조건’ 주목
      대졸 초임 4500만원에 신규 간호사는 수습기간 없이 ‘전원 정규직’ 채용 2024-10-14 10:17
      온종합병원(병원장 김동헌)이 내년 상반기까지 간호사 300명을 모집한다. 병원은 최근 채용공고를 내고 △대졸 초임 4500만원 이상 △나이트수당 하루 14만원 △3년 이상 경력 수당 지급 △1년 이상자 기본급 20만원 인상 등을 제시했다.특히 신규 간호사의 경우 별도 수습기간 없이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해 급여를 100% 지급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그동안 임상현장에서 고착화된 병동간호사 3교대 근무제도 직원 스스로 근무형태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탄력근무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간호법 제정으로 합법화 된 진료지원(PA) 간호사도 확대 운영하기로 해 육아 등을 이유로 상근 근무를 원하는 간호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병원은 예상했다. 2010년 3월 개원한 온종합병원은 ..
    • 의정부성베드로병원, 첨단 재활치료 장비 도입
    • 대한아동병원협회→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변경
      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최용재)가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활동력 강화에 나선다.협회는 14일 “전문과목명이 ‘소아청소년의학과’인 만큼 협회 명칭을 바꾸는 게 바람직하다는 판단 아래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로 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명칭 변경은 소아청소년의학 전문단체로의 정체성을 견고히하고 소아청소년 건강 증진에 더욱 더 매진하겠다는 각오와 의지가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협회는 지난 2017년 4월 창립 이후 소아‧청소년 건강 증진에 대한 보건의료 정책 아젠다를 설정하고 정부와 국민, 환자, 보호자들과 함께 소아‧청소년 발달과 성장 견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최용재 회장(튼튼어린이병원장)은 ”회원병원이 진료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협회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해..
    • 필수의료 ‘위기’ 현실화…최전선 응급실부터 ‘균열’
      치료 못받는 ‘응급실 뺑뺑이’ 피해자 속출…정부 “현재까지는 문제 없다” 2024-10-14 05:14
      의정갈등 장기화에 응급의료 붕괴가 시작했다. 응급실을 찾지 못한 환자가 사망하고, 임신부가 구급차 안에서 출산하는 등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료대란이 장기화되면서 응급의료 위기가 시작됐지만 정부는 여전히 “응급실 이상무”이라며 현실과 괴리되는 말만 되풀이 해 국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생사 갈림길 선 환자들, 소생 기회 상실기초수급자였던 A씨는 무더위가 절정이었던 지난 7월 30일 서울 쌍문동 한 편의점에서 냉장고 속 음료를 꺼내던 중 쓰러졌다. 출동한 소방 구급대원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하려 했으나 14곳에서 수용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구급대가 출동한 지 1시간 30여분이 지나서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지만 A씨는..
    • 연세사랑병원, 연골재생 치료 ‘新패러다임’ 제시
      고분자 ‘PLGA 미세구체’ 약물 방출 혁신적 매커니즘 규명 주목 2024-10-14 05:01
      골관절염 환자의 ‘연골재생 치료’와 관련한 혁신적인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체내에 약물이 전달되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무릎 연골 재생치료의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했다.연세사랑병원 의료진은 최근 국제학술지에 연골 재생을 위한 ‘카르토제닌(Kartogenin)’이 탑재된 ‘PLGA 미세구체’ 약물 방출에 대한 혁신적인 발견과 실험 결과를 소개했다.이는 환자의 무릎 관절 치료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카르토제닌’은 손상된 연골을 재생시킬 수 있는 물질로, 연골에 있는 중간엽줄기세포 활동을 촉발시켜 연골세포가 생성되게 함으로써 손상된 연골이 다시 자라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생분해성 고분자 ‘PLGA(polylactide-co-glycolide, 폴리산)’에 마이크로 약물 운반체를 접목시킨 ..
    • 내년 초 전문의 시험 응시 가능 전공의 ‘576명’
      “올해 대비 20.7% 수준, 신규 전문의 급감”…전진숙 의원 “본격 의료붕괴 우려” 2024-10-13 22:05
      내년 초 시행 예정인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전공의가 576명에 불과해 신규 전문의 배출이 급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임용된 전공의 1만463명 중 9136명이 사직해 지난달 말 기준 수련병원에 소속된 전공의는 1327명이었다.이 중 내년도인 2025년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수료 예정’ 고연차 전공의는 553명이다.여기에 올해 하반기 수련을 재개한 전공의 중에서 수료 예정인 고연차 전공의 23명을 포함하면, 내년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인원은 576명뿐이다.대한의학회가 집계한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자 2782명의 20.7%에 불과한 수준이다.전문의 ..
    • 전북대병원, 탄소소재 의료기기 개발 협력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초청 ‘현황과 임상 경험’ 강연 2024-10-13 15:26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지난 10일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에서 의료기기 개발과 협력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전북대병원 윤선중 교수 연구팀(조용곤 의생명연구원장, 한갑수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 고명환 의료기기임상시험지원센터장 등)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강남세브란스병원 병원장인 구성욱 교수를 초청, ‘탄소소재 의료기기의 현황과 임상 경험’을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탄소소재 의료기기 연구 및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소재의 혁신적 가능성과 의료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추진중인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탄소소재 기반 의료기기 개발의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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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경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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