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 “필수의료공백방지법 제정하라”
전공의 사직 1년 대국회 요구안 발표···“의료대란피해보상법 통과” 촉구 2025-02-19 14:22
의정갈등이 1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환자단체가 “의료인 집단행동에도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가 작동하는 법안이 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19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성명을 냈다. 이날은 정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사직을 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연합회는 ▲필수의료 공백방지 법안 발의 ▲의료대란 피해보상 특별법안 통과 ▲의료인력수급 추계위원회 구성 ▲환자기본법 제정안 통과 등을 요구했다.연합회는 “지난 1년 간 사상 초유 장기간 의료공백이 이어져 입원과 검사·수술·항암치료 등이 연기되거나 취소됐다”며 “이에 질환이 악화하거나 사망하는 환자까지 생겼다. 특히 암·희귀난치성 질환자들이 큰 피해를 봤다”고 말했다. 이달 초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