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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빈자리 지킨 병원노동계 “의료개혁 대전환”
      의정갈등 1년 평가···“민낯 드러낸 개혁, 공공·지역의료 뒷받침 의대 증원 추진” 2025-02-22 05:53
      전공의 집단사직이 시작된 지 1년이 된 가운데, 의료현장에서 빈 자리를 목격했던 병원노동자들이 “올바른 의료개혁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의사 인력 개편에만 초점을 맞추고 공공의료를 외면한 개혁을 해선 안 된다는 요구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지난 20일 성명을 내고 정부 의료개혁을 “대한민국 의료 민낯을 모두 보여주고 갈등만 남은 개혁”이라고 평가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금껏 이어지고 있는 극한의 의정갈등 의료공백 1년 간 제대로 추진된 것 없이 비상계엄이라는 시대의 코미디만 남겼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도 “국민들은 비로소 감춰져 있던 우리나라 의료 민낯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여기서부터가 의료개혁의 출발점”이라며 “의사가 부족할 때 의료가 어떻게..
    • 순천향대천안 새병원, 초정밀 방사선 암치료기 도입
      “더 빠르고 정밀한 치료 가능, 금년 5월 개원하면 장비 가동” 2025-02-22 05:44
      순천향대천안병원이 도입한 방사선 암 치료기 트루빔(왼쪽)과 헬시온.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오는 5월 7일 개원하는 새병원에 초정밀 첨단 방사선 암 치료기 2종을 추가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새롭게 도입된 치료기는 미국 배리안사 ‘트루빔(TrueBeam)’과 ‘헬시온(Halcyon)’ 모델이다.트루빔은 현존하는 X선 선형가속기 중 최고 사양을 갖춘 방사선 치료기다. 방사선 조사 범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치료 정확도가 높고, 정상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움직이는 장기를 추적하는 영상-유도 기능이 탑재돼 있어 수술이 까다로운 부위 종양 치료에 효과적이다.병원이 도입한 트루빔에는 최신 영상-추적 장치(ExacTrac)가 함께 장착돼 있어 방사선 뇌수술 분야에서..
    • 일본 상대가치점수, 한국 대비 '266.3% 높아"
      의협 의정硏, 韓·日 수가 분석…뇌내시경수술 610%·인공관절재치환술 477.5% 2025-02-21 19:39
      일본의 상대가치점수가 한국에 비해 평균 약 266.3%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뇌종양 수술, 슬관절 치환술, 일반 부비동 수술, 척추 수술, 심장 수술 등 상위 10개 수술행위가 포함된 것이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한국과 일본 주요 의료수가 비교 연구’ 보고서를 발간,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전 세계 국가 중 우리나라와 가장 비슷한 보건의료체계를 채택하고 있는 일본을 비교 대상으로 선정해서 두 국가 모두 상대가치점수를 기반으로 수가를 산출하므로 이를 비교했다.이번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주요수술 중 행위별수가가 적용되는 27개 수술(총 344개 세부 수술)을 분석했다.이중 수술 명칭 및 산정기준이 동일하다 판단되고 상대가치점수 차이가 큰 상위 30개 수술 행위를 분석했다.그..
    • 의협 “건보공단 특사경법 즉각 철회”
      오늘 성명서 발표…“공권력 남용·국민 기본권 침해 심각” 지적 2025-02-21 17:40
      국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에게 특별사법경찰 권한을 부여하는 법률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에 대해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했다.대한의사협회는 21일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특사경법 부작용을 경고했지만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고 이 법안을 안건으로 상정하는데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건보공단은 특사경 권한 확보에 집중할 게 아니라 건강보험 재정 악화, 직원 횡령 등 내부 문제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의협은 “베테랑 경찰도 하기 힘든 게 사무장병원 색출”이라며 “공단이 강제수사권을 확보하면 사무장병원이 근절될 수 있다는 논리는 안이한 시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오히려 사무장병원 근절을 위해서는 회유수단과 내부제보 등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방안 이 마련되고&nb..
    • 서울시 환경보건센터 제1기 서포터즈 수료
      23명 서포터즈 탄생…서울대 의과대학 위탁 운영 2025-02-21 15:46
    • 아주대 간호대학,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
      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1월 24일 실시된 제65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학생 70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1998년 3월 제1회 신입생이 입학한 이후 전공 교과목 외에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교육, 시뮬레이션 실습, 졸업논문제도, 담임반 및 멘토링 제도 등을 통해 학생들 적응을 돕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예비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원하고 있다. 이에 2002년 첫 졸업생 배출 이후 단 1회만 제외하고 매년 학생 전원이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김춘자 간호대학장은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학생 전원이 합격해 매우 기쁘다. 매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해 주신 교수들 노고와 학생들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상급종합병원 업무정지→‘지정취소’ 패널티 연계
      의사 출신 김선민 의원, 의료법 개정안 발의···“무면허 의료행위도 적용” 2025-02-21 12:19
      아직 PA간호사의 제도권 진입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면허 의료행위가 일어난 상급종합병원에 패널티를 부과하는 법안이 추진돼 귀추가 주목된다. 전공의 사직이 1년째 이어지며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의료현장에서 아슬아슬한 무면허 의료행위가 지속된다고 노동계가 호소하는 가운데 나온 법안이다. 또 최근 3년 간 3개월 이상 의료업 정지 등의 제재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다면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취소하는 내용도 담겼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전문병원과 상급종합병원 지정요건 수준을 맞춘다는 취지다. 최근 의료법 개정으로 전문병원은 지정 요건으로 ‘최근 3년 간 ..
    • 대형 재활병원, 건물주와 분쟁…결국 ‘휴업’
      경기 성남시 분당러스크재활병원, 3월 21일부 운영 종료 2025-02-21 12:03
      경기 성남시 소재 대형 재활병원이 건물주와 임대차 문제로 법적 분쟁을 이어오다가 결국 휴업을 결정했다.분당러스크재활병원은 최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존경하는 환자 및 보호자 여러분께 비통하고 갑작스런 사유로 2025년 3월 21일 병원 운영 중단을 안내드립니다”라며 휴업 소식을 전했다.분당러스크재활병원은 지난 2006년 설립된 이른바 ‘회복기 재활 병원’으로 180여 개 병상을 운영 중이다.첨단 보행 치료 로봇까지 도입하는 등 투자도 아끼지 않으면서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재활의료기관’에 4회 연속 지정되기도 했다.하지만 4년 전(前) 건물을 매입한 부동산 신탁회사와 자산운용사가 병원을 비워달라고 요구하면서 존폐 기로에 놓였다. 병원은 그동안 환자들과 300여 명의 직원..
    • “경제학적 관점에서 의대 증원 불필요”
      김세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한국 의사 수 예측모델’ 논문 발표 2025-02-21 11:10
      앞으로 10년간 의료서비스 수요와 공급을 예측할 때 의대 정원을 증원하지 않아도 미래 의료수요를 충족한다는 경제학자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그동안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을 비롯해 의료계에서 관련 논문을 발표한 경우는 있었지만, 타 분야에서 진행한 연구에서 의료계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나왔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김세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한국의 의사 수 예측모델(A Model for Projecting the Number of Doctors in South Korea)’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보건복지부는 정책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의사가 1만 여명 부족해 올해부터 5년간 2000명씩 증원한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연구진은 OECD 통계를 ..
    • 해운대부민병원, ‘할랄 인증기관’ 지정 추진
    • 아주대병원­대우재단, 100번째 베트남 연수생 배출
      2009~2025년 연수생(의사·간호사·기사) 100명 2025-02-21 09:58
      아주대병원이 대우재단과 공동으로 펼치는 베트남 보건의료지원사업에서 100번째 연수생을 배출했다.아주대병원은 지난 2월 19일 별관 병원장실에서 박준성 병원장, 조재호 대외협력실장, 소화기내과 박종훈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번째 베트남 연수생인 의사 Dau Quang Lieu(다우 꽝 리우)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수료한 Dau Quang Lieu 연수생은 하노이 의과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의사로 2024년 1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에서 ERCP(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 ESD(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Interventional EUS(치료적 내시경 초음파 시술) 등 소화기 분야 최신 술기에 대한 연수를 받았다.아주대병원-대우재단은 신흥국에 선진의료체계 전파, 소외계층..
    • 교수들도 임계점…대학병원 진료 ‘셧다운’ 속출
      응급실‧수술실‧외래 등 ‘멈춤’ 증가…지방→수도권 ‘확산’ 추세 2025-02-21 06:22
      의정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면서 남은 의료인력으로 버티던 진료현장 곳곳에서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의료진 번아웃(Burnout)에 따른 셧다운(Shutdown)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전공의가 떠난 자리를 교수 등이 야간 당직을 늘리며 가까스로 메워왔지만 이들마저 임계점에 달하면서 이직이나 휴직이 잇따르고, 그로 인한 진료 중단 사례가 급격히 늘고 있다.특히 지방 대학병원들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진료 제한’ 조치가 이제 수도권 대학병원으로 확산되면서 사상초유의 의료대란 우려감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의료진 과부하 조짐은 응급환자가 병원에 처음 도착하는 문턱인 응급실에서부터 뚜렷하다.지난해 의정사태 초기 응급의료 대란이 발생하자 정부는 파격적인 수가 인상 조치로 급한 불은 껐지만 전공의 미복귀 상황..
    • 의협, 2025년 의료폐기물 배출자 온라인 교육 실시
      대한의사협회는 ‘2025년 의료폐기물 배출자 교육’을 실시한다.2006년 환경부 승인을 받은 ‘의료폐기물처리 담당자 등에 대한 교육기관’으로서 의협은 2025년 의료폐기물 배출자 온라인 교육 수강 관련 안내를 하고 회원(의사)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폐기물관리법에 의거 의료폐기물 배출자 신고를 한 자는 1년 이내 환경부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폐기물 처리 담당자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3년 주기로 재교육을 받아야 합니다.교육비는 무료이며, 대한의사협회 KMA 교육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서울부민병원 박억숭 과장, ‘해부학’ 출간
    • 건양대병원, 3D 프린팅 활용 안와재건술 성공
    • 장갑형 신체보호대 ‘주의경보’ 발령
      인증원 “환자 안전사고 우려, 정확한 사용법 숙지 필요” 2025-02-20 11:52
      요양병원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장갑형 신체보호대에 대한 주의경보가 발령됐다. 환자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만큼 일선 의료현장에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은 20일 ‘올바른 장갑형 신체보호대 사용’을 주제로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발령했다.‘환자안전 주의경보’는 환자안전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발령한다.이번에 발령한 주의경보는 장갑형 신체보호대 사용 중 발생한 환자안전사고 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권고사항, 예방활동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신체보호대 사용 중 장시간 환자 상태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 환자에게 아래 사례와 같은 위해가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
    • 고려대의료원 “대한민국 ‘백신주권’ 확보” 천명
      국내 첫 전주기 백신개발 플랫폼 구축…감염병 대응 강화 2025-02-20 11:23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국내 첫 민간 주도 전주기 백신개발 플랫폼인 ‘백신혁신센터’를 통해 대한민국 백신주권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1억명의 목숨을 앗아간 1918년 스페인독감(H1N1)부터 가장 최근에 발생해 현재까지 708만 명의 사망자를 낸 코로나19까지 신종 감염병은 항상 주기적으로 찾아와 인류를 위협했다.이에 다음 팬데믹에 대한 사전 대비 필요성을 절감하고 고려대의료원이 설립한 게 바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다.대한민국 백신주권 확보 희망…‘백신혁신센터’백신혁신센터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백신 개발을 통해 다음 감염병에 대비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정희진 교수(구로병원 감염내과)를 수장으로 연구지원부, 혁신연구부, 개발추진부로 진용을 짜고 감..
    • 부천성모병원 로봇수술 1000례 돌파
      인천‧부천 대학병원 중 최단 기간 달성 2025-02-20 10:55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로봇수술을 개시한지 2년여 만인 지난 2025년 2월 19일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천성모병원은 지난 2월 26일 제4세대 다빈치 Xi 시스템을 도입해 첫 수술을 시작한 이래, 단기간 100례, 200례를 연달아 돌파하며 우수한 임상 성과를 거둬왔다. 부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간담췌외과, 이비인후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위장관외과 환자에게 안전하고 정밀한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부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장 산부인과 이해남 교수는 “부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가 단기간 1000례를 달성할 수 있기까지 노력해준 의료진과 믿고 찾아준 환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최적화된 수술로 환자가 건강을 되찾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제2경찰병원 병상 축소 전망…24개 진료과 유지
      기재부, 비용편익성 미충족 문제로 계획 변경 시사 2025-02-20 07:11
      국립 아산경찰병원 건축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가 사업계획 변경을 요구했기 때문이다.문병록 아산시 기획경제국장은 최근 아산시청에서 가진 시정 브리핑에서 “최근 기재부(KDI)는 550병상 B/C(비용편익성) 미충족 문제로 사업계획 변경(축소)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건축 규모가 불가피하게 축소됐지만 종합병원 기능 확보를 위한 필수진료과목 포함 24개 진료과목과 심뇌혈관센터, 정신건강센터 등의 6개 전문센터에 대한 건립은 원안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건축 규모 축소와 별개로 부지면적 8만 1118㎡은 원안대로 유지해 추후 2다계 사업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아산경찰병원 건립사업은 당초 아산시 초사동 464-21번지 일원 경찰인재개발원 유..
    • 상급종병 한림대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예약 불가’
      교수 절반 떠났고 나머지 교수들도 ‘사직 예정’ 위태…‘중증진료 공백’ 심화 2025-02-20 06:35
      경기 남부권을 책임지는 780병상 규모 상급종합병원인 한림대성심병원 순환기내과가 현재 외래 예약 불가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확인됐다.사유는 순환기내과 교수들 퇴직이다. 현재 절반이 퇴직했으며, 남은 교수들마저 곧 떠날 것으로 알려져 진료 예약이 불가능한 상태다.19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현재 한림대성심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총 5명이며, 1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홈페이지를 통한 외래 예약이 불가능하고 별도 전화예약도 받지 않고 있다.최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야간·휴일 심혈관 응급진료를 중단하면서 큰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한림대성심병원 순환기내과의 예약 불가 선언으로 필수의료과인 내과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병원 관계자는 “전공의 부재로 인해 순환기내과 교수의 절반 이상이 퇴사했으며, ..
    • 중증환자단체 “정부·의료계, 무릎 꿇고 사과하라”
      국회 앞 기자회견···“환자피해조사기구 발족·의료공백 재발방지 법제화” 촉구 2025-02-20 05:40
      중증환자단체가 정부와 의료계를 향해 “환자들에게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환자피해조사기구를 발족하고 의료공백 재발방지법 법제화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고 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회장 김성주)는 19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연합회는 “의대정원 확대로 야기된 정부와 의료계 갈등, 이로 인한 의료공백을 경험한 환자는 극단적 공포에 휩싸였다”며 “1년이 흘렀으나 생사 기로에 서 있는 중증환자들은 불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의료계와 정부는 아직도 파행에 대한 책임을 서로 전가하고 있다”며 “의료대란 1년이 지난 이 시점에 환자나 국민 앞에 나와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거나 최소한의 책임지는 자세를 보인 이가 없다”고 지적했다.&..
    • SCL,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 인천기독병원, 지역 복지시설과 업무협약
    • 명지성모병원, ‘환자 존중’ 인식 개선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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