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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마켓 바자회’ 수익금 600만원 기부
      인천성모병원 “내원객 소통·소외계층 지원 등 나눔문화 확산” 2024-09-23 10:22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병원 자원봉사자들 재능기부로 진행된 ‘행복마켓’ 바자회 운영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자원봉사팀은 병원을 찾는 내원객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수익금을 소외계층에 전달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행복마켓’ 바자회를 마련했다. 자원봉사팀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직접 만든 수공예품, 밑반찬 등 다양한 먹거리와 기증 물품을 판매해 600여만 원의 수익금을 거두고 이를 전액 기부했다. 기부금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서비스를 받기 힘든 환자들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은 “행복마켓 바자회는 자원봉사자들 재..
    • 이재명 대표와 임현택 회장…‘여·야·의 협의체’ 주목
      의협, 한동훈 대표 이어 잇단 비공개 면담…2025년 증원 강행 정부 ‘제외’ 촉각 2024-09-23 05:39
      의료대란 해결을 위해 의료계가 정치권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정부를 제외한 ‘여·야·의 협의체’ 구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9일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만났었다.22일 이재명 대표가 국회에서 의협 지도부를 만나 1시간 50분가량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의정갈등 및 의료 차질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면담은 민주당 측 요청으로 자리가 마련됐다.이 대표는 “의협 측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갖고 있는 만큼 정부가 더 개방적으로 나와야 한다”라며 정부와 여당을 압박했다. 양측은 ‘의료 민영화’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를 비롯해 여야의정협의체 구성 과정에서 정부를 뺀 협의체 출범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전했다..
    • 대형병원 진료비 ‘급감’…동네의원·병원 ‘증가’
      전공의 사직 장기화 직격탄, 상급종합병원 17.5%·종합병원 3.9% 줄어 2024-09-23 05:25
      올해 2월 빚어진 전공의 집단사직 이후 대형병원 진료비는 급감한 반면 동네의원 진료비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의원·병원·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등 모든 종별 의료기관의 전체 진료비는 28조5923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7% 줄었다.특히 전공의 의존도가 40%가량으로 높은 상급종합병원 감소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상급종합병원 진료비는 6조8669억6000만원으로 전년도 2∼6월 8조3199억원보다 17.5% 급감했다. 종합병원 진료비는 7조2574억3000만원으로 3.9% 줄었다. 반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병원급 및 의원급 의료..
    • 정신질환·마약중독 의사 면허취소 촉각…醫 “반대”
      서미화 의원, 복지부 자료 기반 법안 마련…의협 “자율징계 권한 강화” 요구 2024-09-22 20:02
      국회에서 정신질환, 마약류 중독 등을 가진 의사에 대한 면허취소 절차를 마련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의료계가 의학적 판단 아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료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있는 의사가 의료행위를 지속하는 사례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마약류 중독으로 인해 금년 1월 22일부터 치료보호를 받기 시작한 의사 A씨는 치료보호가 종료되는 7월 6일까지 총 44건의 의료행위를 했다.치매·조현병을 가지고 있는 의사들도 의료행위를 하고 있었다.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알츠하이머 치매 의사 52명이 총 7만 3275건, 조현병 의사 49명이 총 11만826건의 의료행위를 했..
    • “어린이 환자 보호자, 의약품 사용 교육 부족”
      양육자 150명 중 교육 경험자 19% 불과…부적절 투여 우려 2024-09-22 16:09
      어린이 환자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보호자 교육이 부족하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고려대학교 약학대학 김경임 교수와 가천대학교 약학대학 최경희 교수팀은 한국임상약학회지 최근호에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게재했다.연구팀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어린이 보호자와 약국을 방문한 10세 미만 어린이를 양육하는 보호자 150명을 대상으로 소아 의약품 사용 교육 여부를 조사했다.그 결과 관련 ‘교육 경험이 있다’고 답한 참여자는 전체 19.3%(29명)에 그쳤다. ‘어린이 의약품 사용과 관련해 최우선 교육 대상자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보호자’라고 답한 응답자가 82.7%(124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사(12%·18명), 어린이(4.7%·7명) 순이었다.이처럼 관련 교육이 부족한 상황에..
    • 대전성모병원, 화재 대비 ‘소방훈련’ 실시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최근 동부소방서와 함께 병원 내 화재 발생시 환자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하 1층 조리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초기대응팀, 지휘조직팀, 비상연락팀, 응급구조팀, 피난유도팀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자위소방대 직원들은 조리실 복도 및 인근 부서,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 대응을 적절하게 수행한 뒤 동부소방서와 임무 교대를 완료했다. 강전용 병원장은 “매년 소방훈련을 통해 직원의 역할 분담 및 대처요령을 익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 등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병원계, 의료인력 연봉 공개법 추진 반발
      병협,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 반대 의견 제출…“과도한 개입” 2024-09-22 14:16
    • 서울성모병원서 국내 첫 자연임신 다섯 쌍둥이 출산
      남자아이 3명‧여자아이 2명 순산…尹 대통령 “엄마아빠·의료진 감사” 2024-09-22 13:10
      자연 임신으로 생긴 다섯 쌍둥이가 건강하게 세상에 태어났다.병원계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에서 지난 20일 낮 경기도 동두천 교육공무원 부부가 자연임신으로 다섯 쌍둥이를 출산했다.남자아이 3명과 여자아이 2명의 다섯 쌍둥이로, 국내에서 다섯 쌍둥이가 자연 임신으로 생겨 건강하게 태어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지난 2021년 34년 만에 국내에서 다섯 쌍둥이가 태어나 화제가 된 바 있다. 다시 3년 만에 다섯 쌍둥이가 태어나는 경사가 생긴 것이다.산모는 산부인과에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진단 받았지만 정확한 배란을 유도하는 첫 치료 이후 바로 자연 임신됐다.다섯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걱정이 앞섰지만 다섯 생명을 모두 지키기로 결심했고, 부부는 멤버가 5명인 일본 캐..
    • 응급실 의사 70% “추석 12시간 이상 연속근무”
      전국의대교수協, 34개 수련병원 전문의 조사…52% “사직할 의향 있다” 2024-09-22 10:09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전국 34개 수련병원 응급실 의료진 중 약 70%가 12시간 이상 연속근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새벽까지 이어지는 연속근무에 체력적인 피로감 누적 등 업무 수행능력이 급감하며 환자안전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는 “지난 9월 13일~20일까지 응급실에 근무한 34개 수련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89명을 대상으로 근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전공의 복귀 무산될 경우 사직 의향 전문의 55명(61.8%)우선 1주일간 근무시간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89명 중 28명(31.5%)이 48시간 이상 근무했다고 답했다. 이 중 9명(10.1%)은 64시간 이상 근무했으며, 104시간 이상 근무한 ..
    • 강남세브란스병원, 미얀마 소녀 ‘새로운 삶’ 선물
      뇌수막류로 평생 고통 받을 11세 이딴다초양 수술 후 건강히 돌아가 2024-09-21 17:25
      머리뼈 결손부를 통해 뇌막 및 뇌실질 조직이 탈출되는 ‘뇌수막류’로 평생을 고통받은 11세 미얀마 소녀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받고 미소를 되찾았다.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구성욱)은 선천적 기형 중 하나인 뇌류를 앓던 미얀마 소녀 이딴다초양이 수술을 성공리에 마치고 최근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려보냈다.뇌수막류는 두개골 일부가 열려 그 틈으로 뇌 조직이나 수막 일부가 튀어나오는 기형이다. 혈액 순환이나 뇌 기능에 문제가 생겨 장애가 발생하며 다른 두개골이나 안면 기형, 뇌 기형 등을 동반한다. 이딴다초양은 여섯 식구 중 막내로 이른 나이에 아버지와 소규모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미얀마 부족한 의료인프라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그간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사단법인 멘토리..
    • 구속 전공의 면회 의협회장 “정부가 만든 피해자”
      임현택 “대통령 곁 간신들과 국민 숨지게 한 공무원들이 유치장 수감돼야” 비판 2024-09-21 15:11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명단을 작성·게시한 사직 전공의가 구속된 데 대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정부가 만든 피해자”라고 비판했다.임현택 회장은 21일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사직 전공의 정모 씨를 면회한 뒤 취재진에게 “참담함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밝혔다.이어 “유치장에 있어야 할 자들은 대통령 곁 간신들, 그 명령에 따라 영혼없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국민들을 길가에서 숨지게 한 공무원들”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사태가 하루빨리 끝나 의사들도 국민들도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고 의사들이 오직 국민들 생명 살리는 걱정만 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랄 뿐”이라고 호소했다.한편, 대한의사협회는 이번에 구속된 전공의나 블랙리스트에 올..
    • 충북대병원, 응급실 야간진료 ‘중단 검토’ 촉각
      전문의 5명 교대근무 장기화되면서 피로 누적…충청권 응급의료 비상 2024-09-21 06:48
      세종충남대병원, 건국대충주병원에 이어 지역거점 국립대병원인 충북대병원까지 응급실 진료 제한을 검토하며 충청 지역 응급의료에 빨간불이 켜졌다.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은 오는 10월부터 주 1회 오후 6시~다음 날 오전 8시 성인 응급의료센터 진료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들 피로 누적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대병원 응급실에는 의료대란 이전에 전문의 6명을 비롯해 전공의 9명, 인턴 6명 등 의료진이 근무했으나, 현재 전문의만 5명이교대로 당직을 서고 있다.특히 지난달에 전문의 6명 중 2명이 휴직과 병가를 내면서 응급실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바 있다.충북대병원이 응급의학과 대체 인력 충원에 나서는 한편, 정부도 군의관을 파견하고 있지만 중증 응급환자 진료에..
    • 개원가 ‘곤혹’…수액‧비닐용기 등 폐의약품 ‘부담’
      처리업체, 병‧의원에 추가 비용 요구…의협 회원권익센터 민원 증가 2024-09-21 06:09
      폐기물처리업체들이 재활용품인 수액병이나 비닐용기 등 폐의약품 포장재 처리 시 병·의원에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면서 개원가에 비상이 걸렸다. 대한의사협회 회원권익센터는 “최근 회원들로부터 폐기물처리업체의 폐기물 처리 추가 비용 청구와 관련된 민원이 들어오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행지침에 따르면 기존에는 폐의약품 포장재는 고물상에서 별도의 신고 없이 수집 및 운반, 재활용이 가능했다. 폐의약품 포장재는 사업장 내 보관 및 선별해 처리도 가능했다. 그러나 지침이 바뀌면서 폐의약품 포장재는 고물상에서 수집 및 운반, 재활용을 할 수 없고 만약 하게 된다면 신고를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폐의약품 포장재를 사업 내 보관 및 선별도 불가능해졌다.&n..
    •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 5000례 돌파”
      제9차 이화의료원 로봇수술 심포지엄서 성과 등 공유 2024-09-20 16:28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은 지난 7일 MCC B관(별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와 로봇수술 5000례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제9차 이화의료원 로봇수술 심포지엄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지난 2009년에 문을 연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부인과 수술을 중심으로 비뇨의학과, 외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수술 치료 분야에서 성장해 왔다.2014년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2017년 4월 세계 최초 로봇 단일공 수술 500례 돌파, 2019년 로봇수술 2000례 달성 이후 5년 만에 5000례를 달성했다. 특히 2020년 메르스 위기 때에도 로봇 단일공 수술을 선도하며 발전과 성장을 거듭해 그 의미가 컸다.이대목동병원과 함께 지난 2019년..
    • 질병청, 오늘부터 독감백신 국가예방접종 시작
      1170만도즈 조달계약 체결…2회 접종 대상 어린이부터 순차 진행 2024-09-20 13:48
       겨울을 앞두고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예방접종이 오늘(20일)부터 시작된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이 이날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접종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6개월∼13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가장 먼저 2회 접종 대상 어린이 접종이 시작된다. 과거에 접종한 경험이 없거나 기존에 1회만 접종을 받은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가 대상이다. 다음 달 2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2회 접종 대상 외 어린이)와 임신부가 무료 접종을 받게 된다.같은 달 11일에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접종받을 수 있다. 같은 날 2024∼2025절기 코로나19 ..
    • 의식저하 70대 여성, 병원 21곳 거부…구미→창원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대통령과 정부는 정말 정신 차려야 한다” 2024-09-20 12:18
      추석 연휴가 끝난 뒤에도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아 수백km를 이동하는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추석 연휴기간 의료공백이 없었다’는 정부 입장에 규탄의 목소리가 빗발치는 이유다.20일 경북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5분 구미시 선산읍에서 70대 여성 A씨가 의식 저하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은 고혈압, 당뇨 등을 앓던 A씨가 저혈압과 산소포화도 저하 등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응급처치 후 이송 병원을 찾았다.그러나 대구와 경북지역 병원 21곳에서 모두 ‘수용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1시 58분에서야 22번째로 연락한 창원의 한 병원에서 ‘수용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소방헬기로 A씨를 긴급 이송했다.A씨가 해당 병원에 도착은..
    • 한동훈 대표, 임현택 의협회장과 비공개 회동
      이달 19일 국회 당대표실···“의료대란 해법 포함 여야의정 협의체 등 논의” 2024-09-20 11:1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대 증원에 따른 의료대란 사태 해결을 위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지난 19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한동훈 대표는 이날 오후 4시 30분쯤 국회 당대표실에서 임 회장과 약 1시간 동안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임 회장이 의협 업무 차원에서 국회를 방문했고, 이를 알게 된 한동훈 대표 측이 만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한 대표가 의료 사태의 해결책으로 밀고 있는 ‘여야의정 협의체’에 의협 참여를 설득했을 거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직접적으로 논의가 이뤄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협의체 출범에 사활을 걸고 있는 한 대표는 의협 외에도 전공의단체 등을 만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다만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8일 SNS에 “한 번의 비공개 만남 ..
    • 휴일 국군의 날, 급여 수가 ‘가산’ 환자부담 ‘동일’
      政 “30~50% 공휴일 수가 적용”…병원계, 선택권 부여 불만 2024-09-20 11:06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국군의 날(10월 1일) 진료에 대한 공휴일 가산 및 환자 본인부담금 부과를 놓고 의료기관들의 불만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정부가 건강보험 급여비는 가산을 적용하면서도 환자 본인부담금은 평일과 동일한 수준으로 부과할 수 있도록 이원화 방식을 취하면서 의료기관들 불만을 사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일선 의료기관에 10월 1일 임시공휴일 진료비 가산 적용에 대해 안내했다. 앞서 정부는 국민 휴식권 보장 및 내수 진작을 이유로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임시공휴일 진료 중 일부 수가는 공휴일 가산이 적용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공휴일에는 진료비가 30~50% 가산된다.다만 이미 예약된 환자들은 본인부담금을 평일과 똑같이 받아도 된다는 게 복지부 입장이다..
    • 뇌종양 권위자 인하대 김은영 교수→국제성모병원
      이달 23일 새 출발, 삼차신경통·두개저수술·소아신경외과 등 진료 2024-09-20 10:48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국내 뇌종양 권위자인 前 인하대병원 신경외과 김은영 교수가 부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은영 교수는 오는 9월 23일부터 ▲뇌종양 ▲안면경련증 ▲삼차신경통 ▲수두증 ▲두개저수술 ▲소아신경외과 등의 진료를 시작한다. 김 교수는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한양대병원 전공의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전임의를 거쳐 인하대병원 신경외과에서 교수로 근무했다. 지금까지 뇌종양 수술 1500례, 안면경련증·삼차신경통 수술 750례 이상 집도하며 다양한 임상경험을 갖고 있는 김은영 교수는 미국 신시네티 의과대학에서 뇌종양 및 두개저수술 분야를 연수, 뇌종양·안면경련증·삼차신경통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
    • 경상국립대병원 “응급의료 취약지 인력 교육”
      산청군보건의료원·거창적십자병원·삼성합천병원 응급실 간호사 참여 2024-09-20 10:02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지난 12일 경남 산청군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응급의료 취약지역 보건의료기관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권역책임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병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창원경상국립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경상남도마산의료원, 거창적십자병원, 통영적십자병원)이 공동 주관으로 산청군보건의료원 직원, 거창적십자병원 및 삼성합천병원 응급실 간호사 등이 대상이다. 이번 교육 주제는 ▲급성 의식변화 환자 응급간호 ▲심폐소생술 교육 및 응급상황시 체계 구성이었으며 해당 주제에 따라 경상국립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팀장 및 책임간호사가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환자 사례 소개, 응급상황 업무 체계 설명, 기관 내 삽관 보조 실습까지 포함한 현장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
    • 워터파랑, 서울의료원에 취약계층 의료비 1000만원
      양 기관 업무협약 체결···“의료지원 활동 공동 추진” 2024-09-19 17:29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원장 이현석)은 “최근 골프 및 여성 의류와 비건 화장품을 제작하는 워터파랑(대표 신주희)과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지원금 1000만원을 후원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울의료원 이현석 의료원장, 김혜정 행정부원장, 박현경 공공의료본부장, 유승원 총무부장, 워터파랑에서는 신주희 대표와 김로운 학생, TK승마센터 강택 대표, 육근호 감독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 각 기관 임직원이 참여하는 의료지원 프로그램도 협력한다. 이현석 서울의료원장은 “최근 어려운 경기 상황으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
    • 오세훈 서울시장 “의료대란, 이제 시작일수도”
      “정부-의료계 한발씩 양보…의료체계 지속 가능할 수 있을지 우려” 2024-09-19 15:36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석 연휴가 끝난 지금부터가 진정한 위기의 시작일지도 모른다”며 “정부와 의료계 모두 한발씩 양보해 작금의 갈등 상황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시장은 19일 개인 SNS에 ‘민심의 무게, 우리의 책임’이라는 제하의 글을 올려 장기화 되고 있는 의료공백 사태에 우려를 표했다.우선 그는 “추석 연휴 기간 의료진과 시민의 협조로 다행히 대규모 의료공백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는 경증·비응급 환자가 대형병원 방문을 자제하도록 문턱이 높아졌고 달리 말하면 시민들은 평소보다 더 큰 고통과 불안을 감내했다는 얘기”라고 덧붙였다.아울러 현장 의료진은 여전히 지친 목소리로 의료체계 지속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음을 전했다...
    • 국민의힘 “의료계, 협의체 참여 8부 능선”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 “정부만 입장 변화 있으면 성사” 2024-09-19 11:56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이 19일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에 대해 “거의 8부 능선에 와 있다. 정부의 태도 변화만 이뤄진다면 얼마든지 성사될 수 있다”고 밝혔다.신 부총장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내주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답하며 이같이 말했다.대한의사협회 등 8개 의료단체가 지난 13일 협의체 참여를 거부한 공동입장문에서 오히려 참여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는 판단이다.그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 얘기해야 할 때’라는 한동훈 대표 말에 의료계가 공감을 표했다”며 “다만 정부 태도 변화가 충분치 않아 시기상조라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협의체 출범을 위해서는 몇 가지 풀려야 될 게 있다”며 “우선 정부가 전향적으로 움..
    • 장애인 의무고용 위반, 서울대 23억·전남대 10억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 국립대 14곳 중 13곳 미준수…획기적 대책 주문 2024-09-19 11:30
      지난해 전국 국립대병원 14곳 중 13곳이 장애인 의무고용인원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의무고용률 3.6%를 지키는 대신 부담금을 납부한 것이다. 이로 인해 지난 한 해 국립대병원들이 납부한 부담금은 62억200만원에 달했다. 서울대병원은 23억6400만원, 전남대병원은 10억6100만원을 냈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19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국립대병원 14곳 중 부산대치과병원(3.59%)을 제외한 13곳이 장애인 의무고용률 3.6%를 지키지 않았다. 지난해 기준 가장 장애인 고용률이 낮은 곳은 서울대치과병원으로 1.7%를 기록했다. 이어 ▲경북대병원 2.2% ▲전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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